<?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고마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rQ" />
  <author>
    <name>gomari</name>
  </author>
  <subtitle>조용히 글을 쓰는 고마리 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yrQ</id>
  <updated>2025-01-09T07:27:14Z</updated>
  <entry>
    <title>내 아이 좀 찾아주세요 - 예전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rQ/3" />
    <id>https://brunch.co.kr/@@hyrQ/3</id>
    <updated>2025-07-16T23:32:24Z</updated>
    <published>2025-07-16T23: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미가 심하게 울던 1980년 8월 어느 날 5살이던 나는 길을 잃었고 그런 나를 찾는 엄마 시각의 이야기이다.  오늘따라 쌍둥이 녀석들이 더 극성이다. 활동적인 4살 사내아이들이 놀기에는 8월의 무더위도 한몫을 하지만 아무리 봐도 반지하 단칸방은 너무 좁고 답답하기는 하다. 다행히 주인집도 시골로 피서하러 가서 신경 쓸 사람도 없어서 마당에 녀석들을 풀어</summary>
  </entry>
  <entry>
    <title>봉인이 풀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rQ/2" />
    <id>https://brunch.co.kr/@@hyrQ/2</id>
    <updated>2025-07-16T23:31:09Z</updated>
    <published>2025-07-16T23: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0년대 우리는 고3이었다. 그 답답하고도 불안한 질풍노도의 시기에 난 처음 술을 접했다. 함께 했던 친구들의 눈을 빌어 그 날의 이야기를 한다.  &amp;ldquo;고마리가 독서실을 끊었대. 그런데 여기가 아니라 믿음 독서실이래!&amp;rdquo; 수능 시험을 6개월 남겨 두고 그 녀석이 드디어 독서실을 끊었다. 그 녀석을 제외하고 동네 친구들이 모두 독서실을 다니는데 그 녀석만은</summary>
  </entry>
  <entry>
    <title>그냥 사서 마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rQ/4" />
    <id>https://brunch.co.kr/@@hyrQ/4</id>
    <updated>2025-07-16T23:33:05Z</updated>
    <published>2025-07-16T23: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한 시골 양조장 막걸리를 맛 본 나는 집에서 직접 가양주를 만들 시도를 한다. 그걸 옆에서 지켜본 아내의 시선으로 글을 써본다.  그녀석은 막걸리를 좋아한다. 어느 날 퇴근하고 오더니 느닷없이 막걸리를 직접 빚어보겠단다. 사실 처음에는 콧방귀도 안나왔다. &amp;quot;또 무슨 새로운 취미가 생긴거야??&amp;quot; 하고 흘려 들었는데, 그녀석의 눈빛은 그 어느때보다 진지</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 눈꽃 트래킹 - 실패 ㅠ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rQ/1" />
    <id>https://brunch.co.kr/@@hyrQ/1</id>
    <updated>2025-07-16T23:22:32Z</updated>
    <published>2025-07-16T23: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설 연휴에&amp;nbsp;가족 행사가 있어 하이원에 갔다. 겨울 하이원에 갔지만 사실 요즘 보드나 스키도 안 당겨서 딸이랑 물놀이 말고는 할 게 딱히 없어 워터파크만 내내 가야 하나 걱정을 했다. 그러나 이게 웬걸~ 무려 5시간이나 부모 없이 아이들끼리만 놀고 저녁까지 주는 키즈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러나 초등학교 이상이 대상자 였다. ㅜㅜ 그래도 혹시나 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rQ%2Fimage%2FhqFjaNdo8c_7nCU-1VMwglap0a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