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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사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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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ewyork-sase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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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뉴욕 맨하탄에서 공공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똥꼬발랄한 쌍둥이 여자아이들의 엄마이기도 하지만, 하루하루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40년째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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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16:22: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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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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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4:10:59Z</updated>
    <published>2025-06-05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달 책은 강용수 저자의 &amp;lt;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amp;gt;였다.   몇 년 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하석진이 들고 다니면서 읽는 책으로 주목을 받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이에요.   그 책을 올해 북클럽 책으로 선정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끝까지 읽지 못했습니다.    올해 마흔이 된 저라, 아무 호기롭게 책을 펼치고 초반 부분에 내용들을 노트에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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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안 먹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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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9:33:20Z</updated>
    <published>2025-06-01T11: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다섯 살 두 딸과 마흔 살 딸&amp;gt; 매거진을 발행하고 매주 꼬박꼬박 글을 잘 써왔는데 지난 두 주를 쉬었어요.   엄마랑 관계가 틀어지는 일이 있었거든요. 사실 저 혼자 삐친 거나 다름없어요.  저희 엄마가 건강 검진을 받고 약 처방을 받아오셨는데 그 약을 먹지 않겠다고 선언한 후로 저와 엄마의 사이는 급속도로 냉랭해졌거든요.   &amp;ldquo;내 몸은 내가 더 잘 알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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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ther's Day - 엄마인 게 아직도 어색한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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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8:55:48Z</updated>
    <published>2025-05-12T01: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은 5월 둘째 주 일요일이 Mother's Day예요. 모든 엄마가 축하받는 날이죠.   제가 결혼하고 미국에서 금은방에서 알바를 한 적이 있었는데 Mother's Day는 그야말로 대목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남편이 부인에게, 자녀들을 모두 잘 키운 엄마들에게 자식들이 돈을 조금씩 모아서 목걸이나 반지, 팔찌들을 선물해 주기도 하는 날이거든요.   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wA%2Fimage%2F3Sk0VSKEAmXSlQndvyp2FhxJs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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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커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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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4:10:58Z</updated>
    <published>2025-05-05T03: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 엄마는 좋은 대학에서 공부를 하셨어요. 교대에 가서 선생님이 될 예정이셨죠. 그러다 아빠를 만나 결혼을 하고 제가 생겨 그 꿈을 이루지 못했어요.   어릴 때  엄마가 교생 실습을 나가서 학생들이랑 찍은 사진을 본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쪼르륵 달려가 무슨 사진인지 물어봤어요. 엄마는 선생님이 되려고 학생들을 가르쳐 보는 연습을 한 거라고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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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귀자의 &amp;lt;모순&amp;gt;을 읽고 - 삶은 모순 투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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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8:45:49Z</updated>
    <published>2025-05-01T04: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8년에 처음 출간된 지 27년이나 되었는데 꾸준히 스테디셀러에다가 얼마 전에 역주행이 된 소설책. 글을 쓰는 이 시점에 교보문고 주간 소설 1위의 자리를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다. 1월에 이 책을 북클럽 책으로 선정하면서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읽는 건지 매우 궁금했었다. 특히나 2-30대의 미혼 여성에게 많이 읽히고 있다는 점이 엄청 흥미로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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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도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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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3:31:03Z</updated>
    <published>2025-04-27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초롬했던 사진 속의 저희 엄마가 어느덧 60대가 되었어요.   세월은 참 야속해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고 곧장 앞으로만 향해 가니까요.   제가 기억하는 엄마는 멜빵바지를 입고 소시지를 먹고 있는 제 옆에 앉아 어여쁘게 웃고 있는 이십 대의 엄마인데, 어느새 머리에 흰머리가 수북하고, 손과 발도 제가 기억하는 모양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몇 년 전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wA%2Fimage%2FVb0ZV0ngKYuizmeJGg66XDY24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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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딸을 위해서 무엇까지 해줄 수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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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4:40:03Z</updated>
    <published>2025-04-21T12: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엄마가 둘이고, 딸은 셋이 있답니다&amp;mdash;저랑 저의 엄마가 엄마, 그리고 저랑 저의 쌍둥이 딸들이 딸.   3세대가 같이 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힘들기만 한건 아니고 좋은 것도 훨씬 많죠. 아이들에게는 엄마아빠한테 혼나면 할머니 뒤꽁무니로 쏙 들어가서 대피할 수 있고, 가끔씩 엄마에게 아이들을 부탁하고 남편이랑 맥주 한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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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만의 방 - 버지니아 울프 - 100년이 지난 지금 여성들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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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1:51:11Z</updated>
    <published>2025-04-17T04: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북클럽 책으로 선정한 버지니아 울프의 &amp;lt;자기만의 방&amp;gt;   이 책을 흔히 최초의 페미니스트 책이라고 부른다는데, 버지니아 울프가 100년 전 쓴 책이다.   작가이름은 너무도 많이 들어봐서 익숙한데 나는 책을 안 읽었었다. 아마 우리 어릴 때 청소년이 읽어야 할 100권의 책 중에 들어 있을 법한 책인데, 나도 읽은 줄 알았는데 안 읽었다는 사실에 흥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wA%2Fimage%2FZkMAqnNMPMnJgo5WqPM4RHLes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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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도 이제 성인이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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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8:12:19Z</updated>
    <published>2025-04-13T12: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랑 엄마는 15년을 함께 살고 20년을 떨어져 살다가 제가 쌍둥이를 낳으면서 다시 같이 살게 되었어요.   타지에서 지내면서 임신을 했는데 쌍둥이가 생겨서 저희 부부를 도와주러 엄마가 딸내미를 도와주러 한국에서 온 거예요. 아주 큰 결정이었죠.   일단 저희 부부에게 쌍둥이가 생긴 것도 큰 변화였지만, 그 계기로 엄마(장모님)와 함께 살게 되는 것도 엄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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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가 골다공증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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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2:06:43Z</updated>
    <published>2025-04-07T02: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골다공증이래&amp;rdquo;  엄마가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어요. 엄마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대요. 저도 결혼 전에 건강 검진을 받았을 때 근소 공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골다공증도 아니고 생소해서 그게 뭐냐고 물었는데 이 상태가 계속되면 골다공증이 오는 거라는 안내를 받았었거든요. 그 이후에 운동도 꾸준히 하려고 했었고, 그래서인지 그 이후 매년 건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wA%2Fimage%2Fq6oH74UpP4otn9OcWH4JwrII4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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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태어나도 한국인 - 나에게 대한민국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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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7:31:02Z</updated>
    <published>2025-04-04T21: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 사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amp;ldquo;해외에 나오니 애국자가 되는구나. &amp;ldquo;  나 역시 어느새 애국자 비스무리한게 되어있다. (애국자로 하는 역할이 너무나 미미하다 보니 비스무리.)   어릴 적 한국이 불편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개성을 존중하지 않는 것 같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당연히 대학에 가야 하고, 취직하고 결혼하면 아이를 낳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wA%2Fimage%2FpRrPnGktdQD7_WVR96TsUqNed3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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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싶은 책들은 계속 쌓여만 가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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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1:26:50Z</updated>
    <published>2025-04-03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책을 보느라고 넷플릭스를 잘 안 보게 되길래 몇 달간 취소했었다.   그런데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가 나와서 다시 구독을 했더니 책을 거의 안 본다.   어쩌지?  얼른 폭싹 속았수다를 끝내야지 안 되겠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wA%2Fimage%2FB5HUbL3DbN5_7FwjjHP__ka7m7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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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엄마 - 젊고 예쁜 엄마가 있다는 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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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1:21:52Z</updated>
    <published>2025-03-30T04: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저를 스물셋에 낳았어요.   저의 스물셋을 떠올려보면, 아이를 낳아서 키운다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죠. 알바를 하며 생활비를 마련하느라 힘든 나날도 있었지만 그게 어디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것과 비할 건가요.   살면서 엄마한테 몇 번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amp;rdquo;엄마는 그때 나를 낳지 말았어야지&amp;ldquo;   스물셋의 엄마의 사진을 보면 정말 곱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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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도시의 사랑법 - - 재밌지만 재미로만 끝나지 않는 사랑이야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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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2:50:22Z</updated>
    <published>2025-03-26T19: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면서 대중에게 더 알려진 박상영 작가의 &amp;lt;대도시의 사랑법&amp;gt;을 드디어 읽게 되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책을 먼저 보고 싶어서 찾아보니 2019년에 나온 책이네? 2019년에 책을 주문할 때 왜 보지 못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출판되었을 때의 반응은 모르겠으나, 영화랑 드라마로 제작이 된다는 건 책이 좋다는 거자나!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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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커피커피 - 대체 누가 뉴욕커피 맛있다고 한고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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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1:01:35Z</updated>
    <published>2025-03-22T16: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알못 주제에 감히 커피에 대해서 논해보려 한다.  특히나 누욕커퓌 New York Coffee에 대해서.   뉴욕에서 일하면서 지낸 지 어느덧 9년이 다 되어 간다. 그런데 내가 커피 사 먹으러 가는 곳은 주로 도서관 바로 옆에 있는 스벅이나, 좀 기분을 내서 마실까 하면 3-4분 정도 걸어가면 있는 블루보틀 커피였다.   뉴욕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wA%2Fimage%2FEdkvr9VK71vG_D5k9NZaKjRxn9s"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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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사서가 되기까지 - ④ - 드디어 풀타임 사서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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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1:21:06Z</updated>
    <published>2025-03-21T22: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몇 달을 더 파트타임 사서로 일했다.  자존심 상하고, 창피하지만 어쩌겠나. 나는 미국인이랑 경쟁해서는 완전히 밀리는 상대인 걸.   초심을 기억하자. 처음 파트타임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를 떠올려!   그렇게 나는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 모르는 게 있으면 누구든 찾아가서 물어보고, 더 배우고, 그러는 사이에 일도 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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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사서가 되기까지 - ③ - 사서는 되었으니 제목을 좀 바꿔야겠군 - 풀타임 사서가 되기까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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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21:04:01Z</updated>
    <published>2025-03-07T19: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풀타임 잡 포스팅이 뜨자마자 나의 심장은 미친 듯이 두근두근 두근두근.   &amp;ldquo;파트타임으로도 일하고 있고 우리가 다 너를 아는데 당연히 너를 뽑을 거야. &amp;ldquo; &amp;ldquo;걱정 마, 너 일도 잘하고 이번에 풀타임 될 거야.&amp;rdquo;  동료들이 응원을 많이 해줬다. 풀타임에 지원을 하고 상사와 HR이랑 또 인터뷰를 했다. 왜 풀타임이 되고 싶은지, 어떤 프로젝트를 생각해 봤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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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어야 할 책 or 읽고 싶은 책 - 언제나 그것이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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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7:39:54Z</updated>
    <published>2025-03-06T13: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가방에는 언제든 읽을 책이 넣어져 있다.   그게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뭐든 준비되어 있는 셈이다. 도시락을 싸서 다니기 때문에 먹을 게 너무 많이 들어 있는 날에는 무거운 책을 넣고, 태블릿이나 핸드폰으로 책을 본다. 그렇게 하다 보면 읽던 책 말고 다른 책을 읽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래서인지 나는 늘 읽고 있는 책이 3개에서 4개 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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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사서가 되기까지 - ② - 이제부터는 눈치게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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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9:11:44Z</updated>
    <published>2025-02-25T21: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파트타임 도서관 사서가 되었다.   글을 쓰려다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서 찾아보니 2015년 4월에 발론티어를 시작하고 6월에 사서로 취업을 한 거였다. 두 달 만에 벌어진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일이 되려니까 그렇게도 되더라.   지금 생각해 보니 정말 꿈만 같은 때였었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다. 오퍼 전화를 받았을 때 얼마나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wA%2Fimage%2FPdVjY5Lz8Jfp4_0HZppGbKgD6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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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연 있는 여자가 된다는 것 - 울지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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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9:05:18Z</updated>
    <published>2025-02-21T13: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주 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나는 이상하게 책과 늘 함께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꾸준하게 책을 읽는 거에 대한 어려움이 종종 찾아온다.   어제는 지인의 인스타에서 왠지 모르게 마음에 끌렸던 책을 하루 만에 읽어버렸다. 짧은 책이기도 하고,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라 멈춤 수가 없었달까. 출근길에 읽기 시작해서, 남몰래 눈물을 훔치고, 책을 읽을 새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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