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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리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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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공기관 5년 차 퇴사하고, 무작정 이탈리아로 온 감자의 여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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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9:45: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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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데나, 한 방울의 시간 - 발사믹 식초 양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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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8:58:07Z</updated>
    <published>2025-11-06T21: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의 모데나(Modena)는 발사믹 식초의 고향으로 잘 알려져 있다. 포도즙을 나무통에 오랜 세월에 걸쳐 숙성시켜&amp;nbsp;만드는 이 식초는 샐러드, 스테이크,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한다. 내가 방문한 Giusti 양조장은 시내에서 약간 외곽에 위치하여 놀라울 만큼 한적했다.&amp;nbsp;외부의 소음이 닿지 않는 또 다른 모데나를 마주한&amp;nbsp;느낌이었다.     입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L%2Fimage%2FCQphUfN7_vTfuL3ZeUHM6gP5B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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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치즈 축제 Bra - 슬로푸드의 기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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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21:19:24Z</updated>
    <published>2025-09-23T20: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브라(Bra)는 겉보기엔 조용하고 평화로운 전형적인 유럽의 시골 마을이다. 매년 가을이면 이곳은 미식가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인다. 바로 슬로푸드(Slow Food) 운동의 발상지이자, 세계 최대의 치즈 축제 'Cheese'가 열리기 때문이다.     지역 각지에서 온 치즈 생산자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자랑스럽게 선보이고 있었다. 이&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L%2Fimage%2FMyRRWqyZ4NomX55rMZn-vnzgu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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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에 기대어 잠시 멈추다 '제노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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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9:34:58Z</updated>
    <published>2025-09-07T10: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북서부, 리구리아 해에 위치한 항구도시 제노바(Genova). 기차역을 벗어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푸른빛 바다는 고요하면서도 말없이 잔잔했다. 무역의 도시로&amp;nbsp;소란스럽고 거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반대였다.     제노바의 구시가지는 미로처럼 이어진 골목들로 가득하다. 가끔은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건물들이 촘촘히 붙어 있다.&amp;nbsp;오래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L%2Fimage%2FHslteOVso3MA-DaKwrzHV5EXg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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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영광 '폼페이' - 베수비오 화산과 멸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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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13:19:32Z</updated>
    <published>2025-08-15T13: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남부 항구에 위치한 나폴리에 갔다 조금이라도 저렴한 티켓을 위해&amp;nbsp;새벽 기차를 타고 가면서 아침잠이 많은 내가 왜 이런 무모한 선택을 했나 후회막심이었다 탑승시간만 생각하고 일어나서 준비과정을 미처 떠올리지 않은 것이다  나폴리에 온 이유는 바로 폼페이에 가기 위해서다 어린 시절 초등학생 때 세계사 만화책을 보며 알게 되었다 나에게는 아주 먼, 실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L%2Fimage%2FC7mUuv9Nv1mHBpj43wzbptjMh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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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 - 중세시대가&amp;nbsp;멈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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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1:22:02Z</updated>
    <published>2025-07-22T12: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 덥다, 유럽도 여름 열기에 도시가 뜨겁다 한 더위에 연신 실내에 있었던 탓인지 답답했다 어디론가 기차를 타고 훌쩍 떠나고 싶었다 지금까지와 다른 분위기의 공간으로 이동하고 싶었다     이렇게 가게 된 베로나는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된&amp;nbsp;역사 깊은&amp;nbsp;도시이다 오래된 건물들에는 현대적인 상점이 들어서있다 골목을 가로질러 과거의 번화가로 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L%2Fimage%2FyGoUUHceFmTt9zP99U6sbA8i2L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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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모 호수 Lago di Como - 밀라노 근교 휴양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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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1:36:53Z</updated>
    <published>2025-06-29T11: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라노에서 기차로 1시간 정도 이동하면 코모(Como) 호수에 갈 수 있다 이 호수는 이탈리아 북쪽에 위치하여 스위스와 국경이 맞닿아있다 로마시대부터 귀족들에게 인기 있는 휴양지로 그들의 별장도 찾아볼 수 있다 호수 둘레에는 여러 개의 마을이 있으며, 닮은 듯 다른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보다 현지인이 많이 방문하는 잔잔한 휴양지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L%2Fimage%2FgVvzOrmdx9ruKcyt3tB96IxR73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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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오세요, 이태리 한식당입니다 - with. 다국적을 겸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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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1:58:18Z</updated>
    <published>2025-06-13T11: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관광지 한켠의 조용한 골목에 위치한 작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비빔밥, 불고기, 잡채이다 이탈리아에 정착한 지 30년 된 한국인 부부사장이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식단의 신념과 부부의&amp;nbsp;전공인 예술이 결합하여 작품으로 탄생한 공간이다 작은 인테리어 하나하나 어느 것 하나 세심한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옹기와&amp;nbsp;토속적인 소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L%2Fimage%2FjKOnLTxJoGk0ebnbEwFE0DQOoD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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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시 무직 - 한 달 만에 그만뒀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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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1:57:37Z</updated>
    <published>2025-05-12T14: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한인회사의 사무실을 그만두었다 오래 다니는 내 성격에 한 달 만에 막을 내린 건 이슈이다 관심 있는 분야이고, 흥미로워서 더 다니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가장 큰 부분은 한국에서의 삶과 다를 게 없었다 나만의 가치관이 있기에 빠르게 결정할 수 있었다   하루 종일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실수하지 않을까 늘 긴장한 채로 키보드를 두드리며 퇴근 후 머릿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L%2Fimage%2Fo7SdTcpZPdHeq6nr05GtKDgL-U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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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 노동자가 되다 - 이탈리아에서의 첫 취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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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2:14:48Z</updated>
    <published>2025-04-06T12: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은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그러나 장기간 거주하기에는 기본비용이 높은 곳이다 예상치 못하게 호텔생활이 길어지면서 처음 예상했던 비용보다 지출속도가 거의 2배였다 그리고 등록세, 거래비, 관리비, 식당 자리값 등&amp;nbsp;보이지 않은 지출이 많았다   수중에 돈이 떨어져가던 찰나 감사하게도 소규모 한인 회사로부터 제안이 왔다 예전에 다른 분야에 제출했던 이력서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L%2Fimage%2FzW3dzcllnznkQr_Aw5mdtqg1rw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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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하고 지내냐고요? - 이탈리아&amp;nbsp;워킹 홀리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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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1:51:12Z</updated>
    <published>2025-03-16T13: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침에 보내는 혼자만의 시간이 좋다 알람 없이&amp;nbsp;거의 10시쯤 일어나니까&amp;nbsp;오전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으려나   스스로 추상적으로 일과를 정해놓았다 그중에서도 아침은 커피와 함께 일상을 기록하는 시간이다 아침에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생각에&amp;nbsp;밤에&amp;nbsp;설레면서 잠이 들기도 한다 작은 기대감을 여러 개 심어둘수록 삶이 조금씩 윤택해질 듯하다        비알레띠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L%2Fimage%2FvSBwty1-UvJS-rCyDzELzZBsjT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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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라노에 정착하다 - 퇴사 후 네 번째 행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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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5:30:35Z</updated>
    <published>2025-02-23T13: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리저리 캐리어를 끌고 호텔생활을 한지 한 달째 간절히 '정착'이라는 게 하고 싶어졌다   사실 정착에 있어서 밀라노는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하려고 했다 여기에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며 이미 공유된 세계였기 때문이다 밀라노에 온 이유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도시이기에&amp;nbsp;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편리함이 컸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다른 도시와 비교해도 월세가 큰 차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L%2Fimage%2FwSGvJ1OhlPcINXMoxspoQvGukE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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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리노가 어디야? - 퇴사 후 세 번째 행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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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1:47:25Z</updated>
    <published>2025-02-16T10: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겸 지내고 싶은 지역을 탐방하고자&amp;nbsp;다른 지역에서 1~2주씩 머무르고 있다 이탈리아 현지인이 토리노를 얘기해 줄 때까지는&amp;nbsp;이곳이 어디인지 몰랐다 밀라노와 1시간 거리이면서도&amp;nbsp;물가가 저렴하다고 해서 혹해서 가게 되었다   토리노는 거의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에 맞닿아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기차 창밖으로 보이는 알프스 산맥이다 나만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L%2Fimage%2FYv4euUhqB-jLxnRIRQ_p7PvDwG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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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노키오의 고향 피렌체 - 퇴사 후 두 번째 행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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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1:48:32Z</updated>
    <published>2025-02-09T08: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고 나서 대부분의 날을&amp;nbsp;알람을 맞추지 않고 잠이 든다 아무런 의무도 나를 찾는 이들도 없기 때문에 느슨하게 일어난다 아침에 자연스럽게 생태시계와&amp;nbsp;인기척에 깬다는 것은 정신에게 이로운 일이다   이번에 온 곳은 영어로 플로렌스(Florence) 꽃의 도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마음에 드는 정착지를 찾고자&amp;nbsp;타 지역으로 여행 겸 이동하면서 지내고 있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L%2Fimage%2FkswA-E6PBZw5mNdEhDPFu4HUbD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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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의 과거와 마주하다 - 퇴사 후 첫 번째 행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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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9:05:19Z</updated>
    <published>2025-02-02T07: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고&amp;nbsp;며칠 뒤, 이탈리아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로마를 정말로 가게 될 줄이야 '드디어 일을 저질렀구나,&amp;nbsp;나 미친 거 아닐까' 아무렇지 않다가 한 번씩 떨림이 올라온다 이제 주변에 비해&amp;nbsp;사회 경쟁력, 위치, 자산에서&amp;nbsp;뒤처질 거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더 가치 있는 경험과 교환한 것이므로  비행시간 14시간, '장거리 비행은 처음인데 지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L%2Fimage%2FMfyDWnftGDhHwaZalBYaIswiHB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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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에 온 이유 - 세계의 많은 나라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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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6:53:40Z</updated>
    <published>2025-01-25T07: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탈리아어 전공자도 아니고&amp;nbsp;할 줄도 모른다 세계의&amp;nbsp;많은 나라 중 이탈리아를 선택 한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제일가고 싶은 나라여서   이탈리아는&amp;nbsp;유적, 건축, 미술 등 예술적으로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로마제국 때의 건축물에 올라갈 수 있는 거 보면 얼마나 튼튼하게 지은건지   이탈리아를 선택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 현실적으로 가서 벌어서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L%2Fimage%2FOtMNDSrr86t-4A5UleCDNSwswp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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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기관 퇴사 후기 - 꿈에 그리던 공공기관을 5년 뒤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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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21:47:22Z</updated>
    <published>2025-01-19T10: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쉬지 않고 달려왔다 약 5년간 몸을 담은 공공기관을 퇴사했다 왜? 이유가 복합적이지만 한마디로 정의하자면&amp;nbsp;'해외에서 지내보려고'  아래는 보통의 후기와는 다를 거다 직장에서 이러이러해서 퇴사해요가 아니고 인생의 깨달음으로 인한 내용이므로      1. 꿈이던 직장에 입사해서, 이제 꿈이 없어졌다  가장 원하던 기관이었다 고등학생 때는 대학을 대학생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L%2Fimage%2FXEIAJsSzKiY0ZVlrGW_FGaU_nT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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