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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세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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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hyunch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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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26년간 정형외과 교수생활, 네번의 서양화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amp;quot;치유의 미술&amp;quot; 책을 출판. 남은 인생을 의사와 화가로, 작가로 불태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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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6:4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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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 부페에서 아침먹기 - 중학생 단체 수학여행단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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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8:48:51Z</updated>
    <published>2025-02-05T05: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중학생 단체 수학 여행 단 약 100 여명과 아침 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다. 모자를 뒤로 쓴 학생 10% 먹으면서 다리를 떠는 학생 30% 맨발로 들어온 학생 1명 루프로 앞머리를 돌돌 말아 올린 여학생 약 5명 어쨌거나 개성들이 톡톡 튀며 다들 좋아 죽겠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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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열기가 넘치는 부산 삼정타워 - 나도 젊은이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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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5:33:06Z</updated>
    <published>2025-02-05T05: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 서면 삼정 타워에서 젊은이들의 열기 속에 빠진다. 젊은이들 만을 위한 커피 숖 젊은이들 만을 위한 식당 젊은이들 만을 위한 쇼핑 스트리트 모든 것이 젊은 사람들 만을 위한 건물인 듯, 젊은이들로 넘친다 아, 70대 노인은 이곳에서는 젊은이가 될 수 밖에 없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N5%2Fimage%2FajJH3MMomuco1b8aIhQInTssl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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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해가 찬란하게 떠오른다  - 일출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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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5:32:43Z</updated>
    <published>2025-02-05T05: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해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송도 해수욕장 앞 아파트에 전세를 얻었다. 겨울 바다가 춥지만, 낮에는 백사장에 비추는 햇빛이 따스하다. 아침 6시부터는 해가 뜨기 위한 준비로 하늘 전체에 불그스레 한 선들의 추상화를 감상 할 수 있다. 아침 6시 반부터 남쪽 하늘, 검은 구름을 밀어내며 해가 떠오르는 장관을 연출한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처음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N5%2Fimage%2FTe82YYf46iodWf-1Qt78BA-pJH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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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은 엄마의 수면제 - 늘 같은 페이지에서 진전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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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5:32:20Z</updated>
    <published>2025-02-05T05: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에서 떠드는 초등학생들의 잡담. 우리 엄마는 책을 읽기보다는 잠을 들기위한 도구, 수면제와 같다. 지난 주부터 똑같은 책을 들고 책을 보다가 5분내에 잠이 든다. 지난 주 부터 펼쳐놓은 페이지는 똑같다. 예들아 엄마 앞에서 이런 말 하면 혼날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N5%2Fimage%2FoLLlPkT8BZ-c6hRs7UL7dyFCzR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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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색소음 - 소란스런운 환경에서 고요함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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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5:32:04Z</updated>
    <published>2025-02-05T05: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공부하려 일부러 음악감상실에 갔던 학생시절 생각이 난다. 음악을 들으려는 생각보다는 내가 정리한 노트를 가지고 시험공부를 하려한 것이다. 결과는 의외로 성공적이었고 좋은 성적을 얻었다. 도서관 보다는 소란 스러운 장소 이었슴에도 내 정신은 고요 속에 집중할 수 있었다. 한번은 자하철을 타고 한시간 거리를 가는데, 배낭에서 책을 꺼내 읽다가 종점까지 가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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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죽걸산 - 노인은 걸어야 살수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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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5:31:23Z</updated>
    <published>2025-02-05T05: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의 평균수명이 남성 86세, 여성 90세를 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자칫 하면 100세를 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amp;nbsp; 100세까지 오래 산다는 것이 꼭 축복이 될 수 있을까요. 오래 살면서도 축복으로 여겨지려면 스스로 생을 다하는 날까지 혼자 걸을 수 있어야 합니다. 걷는 것 뿐 아니라, 먹고 싶은 것이 생각나면 스스로 장에 가서 식료품을 사다가 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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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걷는 환자를 걷게해서 퇴원시켰더니 - 노인 요양원의 문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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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5:31:00Z</updated>
    <published>2025-02-05T05: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86세 노인 할머니 (한국 여성의&amp;nbsp;&amp;nbsp;평균 수명이 90세를 넘었으므로, 요새 이 나이는 노인이 아니다.&amp;nbsp;)가 노인요양원 요양 보호사가 동반하에 외래에 휠체어를 타고 오셨다. 진찰을 해보니 보행기나 지팡이를 잡고 걸을 수 있으나, 근력이 부족하여 힘들다고 하신다.&amp;nbsp;&amp;nbsp;무릎이 관절염으로 O자 다리로 휘어져 있고, 방사선 소견 상 퇴행성 관절염이 심하였다. 인공 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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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잠의 즐거움&amp;nbsp; - 휴일 아침의 상쾌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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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5:30:02Z</updated>
    <published>2025-02-05T05: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 일어나는 새벽형 체질인 나에게, 어느날 연휴의 새벽, 평소와 같이 잠이 깨었으나, 휴일 임을 알고 짧은 잠을 한번 더 자야지 하고 눈을 감았다.&amp;nbsp; 깨어보니 무려 두시간이 지나 있었다. 충분한 아침잠까지 즐긴 날의 오전은 평소와 너무 달랐다. 몸 구석 구석은 혈액순환이 돌아다니는 것을 느꼈고, 상쾌한 정신과 시력, 몸 전체가 기쁨으로 충만해 있었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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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오면&amp;nbsp; - 천천히 더 천천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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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5:29:38Z</updated>
    <published>2025-02-05T05: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오면 다른 계절보다 천천히 움직여야한다. &amp;middot; 눈이 와 미끄러우면 넘어질 수 있고 내 몸의 유연성이 감소되고 경직되어 다른 사람과 부딛치거나 가구나 벽과 충돌 할 수 있다. 그래서 행동속도를 줄이려 노력하니 그 엉거주춤 함의 우스꽝을 생각하면 슬프기 까지하다. 그런데 속도를 더 줄여야하는 또하나의 이유는 정전기. 출근하자 코트를 벋고 대개 진료용 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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