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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수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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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저는 누군가의 일상에 스며든 스트레스, 통증, 부정적인 감정을 땀과 함께 흘려보낼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그리고 빙수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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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8:07: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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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언제든 헤어질 수 있다 - #빙스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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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3:35:15Z</updated>
    <published>2026-04-01T13: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amp;rdquo;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에 나오는 구절이다.  나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도, 곁에 있을 때 잘하라는 말도, 당연한 것은 없다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오래된 친구, 연인, 가족, 동료처럼 막역한 사이일수록 서로 편하다. 하지만 편하다는 이유로 상대에 대한 존중이 사라지거나,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Lr7-bKySu4y0nf5TijHlMwZRh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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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히 걱정했네! - #빙스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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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3:33:31Z</updated>
    <published>2026-04-01T13: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락호락도서관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총 네 번 모이는 '불안클럽'이라는 워크숍에 참가했다.  매주 만날 때마다 반가운 이들과 함께 모두 각자의 불안에 대하여 글을 적던 중, &amp;quot;나의 불안은 나에게 어떤 존재일까?&amp;quot; 라는 질문에 잠시 고민하다가 '비'라고 적었다.  비가 적당히 오면 농작물도, 식물도 성장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오면 모든 것이 휩쓸려 가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AW01kbOZYXLrDosirYyTFLoCm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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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현 씨는 중성이네? - #신점썰_4_마지막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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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5:02:40Z</updated>
    <published>2026-04-01T13: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3편 참고)  &amp;quot;결혼에 관심이 없어요?&amp;quot; &amp;quot;네 ㅎ&amp;quot; &amp;quot;응~ 없으시네ㅎ (결혼) 하든지~ 안 하든지~ 말든지~ 딱히 글케 하고 싶은 마음이 읍서~&amp;quot; &amp;quot;ㅎ네 (맞음)&amp;quot; &amp;quot;그럼 여자 사겨야지 머 ㅋ&amp;quot; &amp;quot;^ㅂ^????&amp;quot; &amp;quot;왜 중성 사주냐고 말했냐면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보다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요.&amp;quot;  (편견 없는 선생님께 제법 놀랐던ㅎ)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i-vsV1kUleuxR2qEwPeN4Ud5m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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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현 씨는 중성이네? - #신점썰_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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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5:01:59Z</updated>
    <published>2026-04-01T13: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amp;2편 참고) *이번 편은 무당 선생님과의 대화 중 기억에 남았던 일부만 가져왔습니다.  무당 선생님 나  두 번째(지만 사실상 처음인) 신점을 보러 가서 앉자마자 무당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  &amp;quot;우리 미현씨는 중성이네?&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사주가 중성이야. 여자로 태어났지만 남자의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어요. 여성적인 공주공주가 아니라 남성적인 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CiMWgYKOwEQunHAjSsRADtjSx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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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한테 수양엄마가 있다고?!? - #신점썰_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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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0:53:30Z</updated>
    <published>2026-03-17T10: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 참고)  엄마 曰 &amp;quot;아~ 맞다. 그러고 보니까 너 어렸을 때 수양엄마가 있었는데 그 분이 무당이셔.&amp;quot;  &amp;quot;?!???!??&amp;quot;  머 머락오.  3n년 만에 처음 듣게 된 수양엄마의 존재 (두둥)  -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이냐 하면...  일단 나는 엄마랑 둘이 살고 있었고, 사실 우리 모녀는 같이 붙어 있을 땐 사이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YQEn1CIcy86eGh5zLtCnKhai_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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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한테 수양엄마가 있다고?!? - #신점썰_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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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8:15:20Z</updated>
    <published>2026-03-16T08: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빙스레터  최근 &amp;lt;운명전쟁49&amp;gt;에 꽂혀서 이전부터 관심 있었던 신점을 보러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방송에 나온 무당 선생님들은 모두 인기쟁이셔서 27~28년까지 예약이 다 차 있는 것이 아닌가... 당장 신점을 보고 싶었던 나는 운명전쟁 무당 선생님들은 바로 포기하고 결국 성신여대 근처로 알아보았다. 한 군데는 조금 아쉬우니 두 군데로 예약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JWQ3X32FYJSLR8rNz2JjOnC44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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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코치님은 여행지 중에 어디가 제일 좋으셨어요?&amp;quot; - #빙스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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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4:33:16Z</updated>
    <published>2026-03-09T14: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에 대해 몇 가지만 꼽자면, 운동, 빙수, 여행이다.운동과 빙수는 이미 '빙수코치'로 닉값을 하고 있는 것 같으니 생략하겠다. 아마 역마살이 있어서일까, 별다른 계획 없이 혼자서 배낭 하나 메고 훌쩍 떠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20대 때는 해외로 배낭여행을 꽤 다니기도 했다.지금도 여전히 여행은 좋다. 다만, 해야 하는 일들과 우선순위가 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FIWUqAytDAZfXS2euVRRs-DXC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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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없음 - #빙스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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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22:28:13Z</updated>
    <published>2026-03-04T22: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애초에 지방 출신이고, 많은 이들과 함께 있는 걸 힘들어한다. 게다가 역마살도 있어 떠돌아다녀야 직성이 풀린다. 하지만 서울에 올라온 뒤로는 차를 끌 일이 거의 없었다. 유지비만 나가니 마치 굴러다니는 돈덩어리 같았다. 결국 재작년에 차를 팔았다. 그런데 차를 팔고 나니 뭐랄까, 마음껏 움직이지 못하게 된 느낌이었다. 있을 땐 그렇게도 운전하기 싫더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QWUcQAejlmzxnGtrQnFaqDzK52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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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발선은 달라도 - #빙스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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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9:38:53Z</updated>
    <published>2026-02-27T09: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나는 우리 집이 기초수급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때 처음 깨달았다. 출발선은 모두에게 같지 않다는 것을.  태어날 때부터 선택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가족, 가정환경, 성별, 키, 타고난 기질 같은 것들. 애석하게도 이것들은 노력으로 바꿀 수 없다. 인정해야 하는 영역이다. 하지만 분명히 바꿀 수 있는 것도 존재한다. &amp;nbsp;몸, 건강, 사고방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OHF-BET9QPdJKvNZKWo5IijCI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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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한다는 것 - #빙스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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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5:46:36Z</updated>
    <published>2026-02-19T05: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참 &amp;ldquo;잘&amp;rdquo;하려고 한다. 나 역시 그렇다. 다만, 나는 일단 실행부터 하고, 그 다음에 더 잘하기 위해 애쓰는 편이다.  이 세상에 완벽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어떤 분야에 대해 말하려면 그에 맞는 시간과 노력은 투자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것이 그 분야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 생각은, 겉핥기로만 배우고는 모든 것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x0nRAAcoH4qJPW3cHkvOZWNCu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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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 일기 - #빙스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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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0:47:42Z</updated>
    <published>2026-02-10T10: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계속 도파민에 절여진 삶을 살았던 것 같다. SNS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도, 업무 외 시간에도 자꾸 접속해 멍하니 릴스를 보곤 했다. 그러다 보니 타인과 비교하게 되고, 점점 판단력이 흐려지는 느낌도 들었다.  한 달 전 어깨를 다치고 나서부터는 묘하게 마음이 가라앉았다. 내 몸을 통제하지 못했다는 사실 때문이었을까. 늘 믿고 움직여온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7HzO8erg7JqaYCa6xELErvP3p2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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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사람한테 배우고 싶다 - #빙스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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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5:03:17Z</updated>
    <published>2026-01-15T05: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트레이너지만, '트레이너의 트레이너'라고 불리는 선생님들이 있다. 특히 특정 종목이나 분야에서 자연스럽게 바로 떠오르는 사람들.  나의 경우 맨몸 운동이나 플란체는 프롬더스트릿의 손견진 코치님이 떠오르고, 주짓수 및 MMA 선수 트레이닝은 루티니의 김코어 선생님이 떠오른다. 그리고 트레이너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곁에서 보고 배운 강태성 교수님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NrLwOTX7orMrpuKVIkZkH4iS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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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일수록, 더 인간답게 - #빙스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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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8:52:15Z</updated>
    <published>2026-01-14T07: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빠르게 AI 시대로 넘어오고 있다. 주문은 키오스크가 받고, 상담은 사람이 아닌 AI가 한다. SNS를 열면 사람보다 AI가 만든 이미지와 영상이 더 많다.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분명 더 편해졌지만, 그만큼 사람과 직접 대면하는 시간은 줄어들었다.  특히 피트니스 업계에 있는 나에게 이 변화는 더 크게 다가온다. 사람은 본래 움직이고, 사고하는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IOdXla-XKX2dwQWtTK389a6wG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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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깨 3번 빠진 썰 - #빙스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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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4:37:05Z</updated>
    <published>2026-01-09T04: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첫 주짓수 시합 때 한 번, 연말에 나갔던 주짓수 시합에서 한 번, 그리고 최근 스파링하다가 한 번. 그렇게 어깨가 세 번 빠졌다.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심각한 탈구는 아니었지만, 돌이켜보면 그동안 내 몸을 너무 믿고(?) 안일하게 생각한 결과였다.  이제 20대의 몸도 아닌데 웜업은 대충 넘기고 바로 운동을 하거나, 플란체 연습에 집중하느라 앞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f4A44noDm-K2N38kEWIOMGQac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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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엔 정말 멋있는 사람이 많다 - #빙스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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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3:41:37Z</updated>
    <published>2025-12-14T13: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부터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질풍노도시기의 청소년들이 으레 그렇듯, 그 시절의 나 역시 자아가 꽤 비대(?)했었다.  뒤늦게 선수를 하고 싶어 다시 시작한 태권도도 그 연장선에 있었다. 한 번 그만뒀다가 다시 시작했을 때, 나는 '당연히 되겠지'라는 마음을 품고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어린 마음이었고, 귀엽기도 부끄럽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WCaBoBM-hvOys0Y06cKXTF4Tu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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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될 것 같은데? - #빙스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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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7:24:37Z</updated>
    <published>2025-12-03T07: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서는 나를 실행력이 좋고 추진력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실 나는 사업에 있어서만큼은 보수적이고, 꽤 계산적이다. 충분한 시뮬레이션과 계획을 세워본 뒤, &amp;lsquo;될 것 같은데?&amp;rsquo;라는 생각이 들면 움직인다.  모두가 나에게 이 일이 천직이라고 말할 만큼 나는 일에 진심이다. 물론 일을 하기 위해서는 돈도 중요하다. 하지만 나에게는 하고 싶은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398lFC6AFyLed8mRmL66QziAr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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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행사, 빙수코치의 바디토크 - #빙스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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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9:38:16Z</updated>
    <published>2025-11-24T09: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을 위한 행사를 기획해보고 싶다ㅡ는 마음에서 시작된 나의 첫 행사, &amp;lt;빙수코치의 바디토크 PART 1 : 움직임 편&amp;gt;이 나름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금까지 회원님들 수업만 해봤지, 이런 행사 기획은 또 처음이라 준비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많았고 신경 써야 할 것들도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기획 부분은 전문가 마디님께 도움을 요청했고, 공간 대관은 준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0KXYdWec76yy5E7Gx88AQaRN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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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원님~ 설문지 잊지마세요^^ - #빙스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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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8:19:52Z</updated>
    <published>2025-11-18T08: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나에게 PT를 받으시는 회원님들이라면 &amp;quot;하셔야죠~^^&amp;quot; 이후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아닐까 싶다. 회원님들께 설문지를 처음 받기 시작한 날은 2021년 9월. 어느새 4년이 훌쩍 지났다. 지금까지 쌓인 설문지는 3,426개. 오늘, 이번 주, 다음 달이 되어도 앞으로 계속 쌓여갈 테다.  설문지는 절대 빼먹지 않는다. 단순히 PT 시간만이 아니라,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M_XGCmlbwMetdJJO6sz8bjzSW2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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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 치돈도 땡기고 함박도 땡기면 어떡하죠? - #빙스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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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7:31:19Z</updated>
    <published>2025-11-12T07: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먹는 양이 많은 편이다. 크게 가리는 것도 없어 웬만한 음식은 다 맛있게 먹는다. 그래서인지 맛집을 찾아다니기보다는 익숙하고 편안한 동네 식당을 더 선호한다. (물론 새로운 곳도 좋아하긴 한다.)  집과 안핏 사이 거리가 있다 보니, 보통은 안핏 근처에서 식사를 해결한다. 이제는 자주 가는 단골 식당도 몇 군데 생겼다. 그중에서도 김치볶음밥이나 돈까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4dz_OXXh8CKIOwzDyN257eXF9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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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핏의 첫 번째 생일  - #빙스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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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6:26:34Z</updated>
    <published>2025-11-11T06: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1월 2일. 작년 개업식을 하고 이틀 뒤인 11월 4일, 안핏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안핏의 첫 돌(?)을 기념하며 지난 11월 9일 일요일, 작은 1주년 파티를 열었지요.  작년 개업식에 와주셨던 분들도 계셨고, 안핏에서 함께 운동하셨던 회원님들, 지금도 함께하고 계신 회원님들, 그리고 동업자 선생님의 가족분들까지. 참 많은 분들이 우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O7%2Fimage%2FnspUFJ3Pdoa_KqiC27Agijp1t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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