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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arkling in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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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학원에서 고전 인쇄술을 공부했고, 회화와 고전 인쇄술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아티스트. 세상의 작은 반짝임을 찾아내는 일이 예술가로서 내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는 반짝이 홀릭.</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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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3:12: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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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잠자리 - 나는 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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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2:00:08Z</updated>
    <published>2025-12-07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장에 작품들이 걸리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전시장 지켜본 적 있니?  그때 어떤 생각해? 내가 여기서 뭘 하는 걸까?  내가 이 길을 계속 가도 되는 걸까..  어느 길모퉁이에서 길을 잘못 들어선 걸까..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된다.  생각의 끝에서 점점 작아지는 나를 보면서 또 하나의 작은 날개를 파닥이는 내 안의 작은 잠자리 한 마리를 만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K%2Fimage%2F62YVBsjurEHuAOCOD0-NKYQV70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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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들의 피 - 영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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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0:00:41Z</updated>
    <published>2025-05-01T20: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와야 꽃이 피고 비가 와야 열매 맺고 비가 와야 무지개 뜨니 비가 와야지 비가&amp;hellip; 비비비 비가 오길 빌고 있어. 난 그림 그리는 농부거든.  그거 알아? 비릿한 흙냄새가  어디선가 날 때 곧 비가 와. 그 비릿한 냄새를  우리는 &amp;lsquo;신들의 피&amp;rsquo;라고 하지. petrichor  petrichor는 돌에서 흐르는 신들의 피라는 시적인 어원이 숨어 있어.  지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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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의 영역 - 필름의 권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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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0:54:48Z</updated>
    <published>2025-04-05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영국의 클러스터에서 전시 참여 메일을 받았다. 변신 (Metamorphosis )라는 주제로 전 세계 작가들에게 오픈콜 한다는 제안을 해 왔다. 판화를 전공한 나에게 검프린트의 네거티브 필름은 일종에  판이었다.  2007년부터 시작된 검프린트는 나에게 짝사랑 같았다. 검프린트와 헤어진 지 5년이 되었을때즘 , 클러스트 덕분에.. 이제 못 만날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K%2Fimage%2F_lBHKLfkMAczNiI1cUuNFSerR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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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작업의 동력 -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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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9:21:22Z</updated>
    <published>2025-02-26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닉네임은 반짝이 홀릭이다.   반짝이 홀릭으로서 다양한 반짝임에 대해 생각을 해 본다. 금속의 반짝임, 물의 반짝임, 깃털의 반짝임... 반짝임의 성격은 각기 다르다. 물성이 갖는 각자의 반짝임이 있다. 금속의 차가운 반짝임, 수면의 부드러운 반짝임, 깃털의 솜털처럼 따듯한 반짝임 , 각기 다른 반짝임을 어떻게 다르게 표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K%2Fimage%2FAgq-oBJnB9LSjpJV7W8zPcaX0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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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삽질하고 있네 - 삽질에 대한 상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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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21:55:47Z</updated>
    <published>2025-02-25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를 심겠다고 몇 년을 벼르다가 이렇게 생각만 하다가 양로원에서 후회하게 될 것 같아서 마음먹었던 나무 심기를 실행하였다. 나무 심기는 생각보다 힘든 일이었다.  삽의 어깨를 힘껏 밟아 흙속에 삽을 깊이 박고 흙 속에 깊이 박힌 삽의 모가지를 두 손목으로 잡아 흙을 떠 옮기다 보면 머릿속이 하얗게 비곤했는데, 그때 문득문득 삽에 대한 기억들이 떠 올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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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판이라는 거울 -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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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2:04:53Z</updated>
    <published>2025-02-24T01: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나이 대학원에 진학하고  Between A&amp;amp; B 시리즈를 시작했었다. 이 작업을 시작한 동기는 늦은 나이 학업을 하다 보니 주변의 작은 반응까지도 신경이 쓰이던 시절이어서 시작된 것이다. 내가 보는 나 A와 나를 바라보는 타인 B사이에 충돌이 있었다. 여러 개의 내가 있다. 내가 아는 나 A, 타인이 알고 있는 나 B, 나도 알고 타인도 알고 있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K%2Fimage%2F2KIHwuIDTh0iD5MN0JzM9OsOW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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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소개글 - 자기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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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1:55:56Z</updated>
    <published>2025-02-23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처럼 내세울 것 없는 평범한 사람이 자기소개를 하려고 할 때 무엇부터 소개를 해야 할지 난감해진다.  대한민국의 서울에서 나고 자라 평범한 공교육을 받고 남들이 결혼할 때 결혼을 하고 남들이 아이를 키울 때 아이들을 키운 평범한 가정 주부이다. 아이들이 독립하고 이제는 작업실에서 내 시간을 마음껏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전략이 없는 것이 전략 욕망이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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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성을 인정할 때 세상은&amp;nbsp; - 반짝이 홀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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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9:26:19Z</updated>
    <published>2025-02-05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예술이란 어두운 세상 속에서 작은 반짝임을 찾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amp;nbsp;&amp;nbsp;세계인구수&amp;nbsp;81억&amp;hellip; 분의&amp;nbsp;1의 다양성. 지금 이 순간 &amp;nbsp;세계인구수 81억&amp;hellip; 분의 1의 희소성. 당신도 나도 그 희소성에 관한 한 세상에 둘도 없는 고귀한 존재. 단지 서로를 고귀한 존재로 알아보지 못할 뿐. 81억&amp;hellip; 분의 1의 가벼운 존재인 동시에 81억&amp;hellip; 분의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K%2Fimage%2FtTT4qq4imKUSv1Zx3-SlJQ3mb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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