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장원장의 작은발걸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qP" />
  <author>
    <name>poohrun</name>
  </author>
  <subtitle>난임진료하는 15년차 한의사이자 발달장애 아이의 아빠. 기다림과 성장 사이의 마음을 담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zqP</id>
  <updated>2025-01-15T03:42:11Z</updated>
  <entry>
    <title>아버지의 나이가 되어서. - 어릴때 돌아가신 아버지의 나이가 되어, 아버지에게 드리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qP/7" />
    <id>https://brunch.co.kr/@@hzqP/7</id>
    <updated>2025-07-10T11:44:13Z</updated>
    <published>2025-07-10T10: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버지는 내가 7살때 돌아가셨다. 나는 비오는 날 꽃상여에 올라서 어리둥절하게 산소로 갔다. 아버지는 마흔도 되지 않은 나이였다.  그 일이 나와 우리 가족에게 생각보다 많은 변화를 줄 사건이었다는 것은 한참 뒤에 알 수 있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아빠역할을 해야한다고 했고 나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행동했다.  내 꿈은 일찍 돈을 버는 것이었다. 가</summary>
  </entry>
  <entry>
    <title>자연임신에서 제일 중요한 세 가지 - 그 중에 제일 중요한 &amp;quot;준비기간&amp;quot;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qP/6" />
    <id>https://brunch.co.kr/@@hzqP/6</id>
    <updated>2025-06-13T06:28:58Z</updated>
    <published>2025-06-13T03: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임신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세 가지를 뽑으라고 하면  1) 나이, 2) 부부관계 회수 그리고 3) 임신준비 기간이다.  물론 자연임신에는 이밖에도 정액검사상 수치, 월경상태, 기질적인 질환 등 여러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이번글은 이 중에 임신준비 기간에 대해 좀더 설명해보려고 한다.    한 번의 배란 주기마다 임신 확률은 약 20~25%로</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의 숫자학원 - 발달장애 아이가 수학학원에 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qP/5" />
    <id>https://brunch.co.kr/@@hzqP/5</id>
    <updated>2025-06-13T05:41:13Z</updated>
    <published>2025-06-13T03: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amp;ldquo;빨리 7월이 되었음 좋겠어요&amp;rdquo; 라고 하길래 왜? 라고 물었다.  여행, 방학, 할머니댁 이런 얘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amp;ldquo;수학학원 가는 달이에요&amp;rdquo; 라 한다.  나는 그 말에 마음이 참 찡했다. 왜냐하면 수학학원은 아이에게 &amp;ldquo;발달센터의 진정한 졸업&amp;rdquo;과 같기 때문이다. 아빠 엄마보다 숫자를 먼저 말하던 아이에게, 숫자대신 가족과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qP%2Fimage%2FFuQ1iBt8mbwtpUYnsYUrHu2DIv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공부 이야기 - 서울대, 한의대, 로스쿨 합격 프로필에 숨은 스토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qP/4" />
    <id>https://brunch.co.kr/@@hzqP/4</id>
    <updated>2025-06-13T03:34:58Z</updated>
    <published>2025-06-13T03: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대 두번, 고려대, 한의대, 로스쿨까지 합격한 조금 특이한 이력이 있다. ​ 대단한 이력이라기보다는 오며가며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학부모들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프로필이라, 학습법에 대해 종종 물어보신다.사실 겉으로 보기에는 순탄하고 화려해보이는 과정이지만 어려움이 많았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기초생활수급자였고, 입시에 대해</summary>
  </entry>
  <entry>
    <title>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전하는 말 -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을 위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qP/3" />
    <id>https://brunch.co.kr/@@hzqP/3</id>
    <updated>2025-02-18T12:10:01Z</updated>
    <published>2025-02-18T09: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임신준비는 부부관계 일정, 의료기관 방문 등 여러가지 신경써야 할 것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부부는 아내가 임신준비 일정을 준비하고 남편이 소극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문화상 여성분들이 적극적으로 이런 사항을 꾸준히 체크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amp;quot;부부관계 일정이 이러니까 지켜줘&amp;quot;라고 직접 얘기하는건 참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qP%2Fimage%2FZB_Xc1mOyurMGV2nhKqXPxI8JJ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괜찮아도 괜찮아 - 마흔이 되어 되돌아본 운이 좋은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qP/2" />
    <id>https://brunch.co.kr/@@hzqP/2</id>
    <updated>2025-02-10T12:19:10Z</updated>
    <published>2025-02-10T09: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이 참 좋은 사람이다.    어린시절은 공부하기에는 어려운 환경이었다. 그럭저럭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내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할머니댁에서 자랐다. 어머니는 미용일을 배우시느라 먼길을 오가며 참 부지런히 사셨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내가 엇나갈까봐 걱정을 많이하셨다. 넉넉하지 않았지만 주위 어른들은 나에게 많은 사랑을 주셨다. 다만 시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qP%2Fimage%2FPIqqg8rAV6M6fxwQFQCS5Bngxj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느린아이 아빠다. - 자폐아이를 키우며, 내가 더 성장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qP/1" />
    <id>https://brunch.co.kr/@@hzqP/1</id>
    <updated>2025-02-05T09:04:37Z</updated>
    <published>2025-02-05T07: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나랑 똑닮았다.  뭐든 정해진대로 해야하는 파워J성향이나, 처진눈에 말랑한 콧등도 닮았다. 문자랑 활자를 보면 다 읽어내야 하는것과, 레고나 퍼즐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것도 닮았다.우리 아들은 4년 전에 자폐스펙트럼 진단을 받았다. 발화가 없고 눈맞춤이 안되던 시절에 오만가지 상상을 나는 했다. 나는 조바심이 들어 아들이 좋아하는 숫자를 못보게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qP%2Fimage%2FtuM6CnWKGGFE5jtbFHxGtJZXHR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