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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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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험주의자, 동물 한정 눈물 많은 NT 형 여자 사람, &amp;lsquo;신의 직장' 이라 불리던 회사를 나와 행복한 내향인 남편과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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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18:0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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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내향인 남편의 소비가 행복한 이유 - 행복한 내향인 관찰일지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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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22:54:46Z</updated>
    <published>2025-02-27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내향인 남편의 소비 방식은 '필수'와 '만족'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요약된다.  그에게 세상의 물건들은 정말 필요해서 사면 만족스러운&amp;nbsp;'필수적인 것'과 그렇지 않은&amp;nbsp;'있어도 그만인 것'으로 명확히 구분된다. 맥시멀리스트였던 나에게 그의 소비 방식은 너무 신기했기 때문에 그간 관찰해 온 것들을 적어보려 한다. '선택적 무욕': 필수적인 것에 집중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N%2Fimage%2FY9RwyGV8i_isDRviv2DmBYsxyI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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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cm 어깨를 가진 행복한 내향인 운동 루틴과 식습관 - 행복한 내향인 관찰 일지 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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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8:49:28Z</updated>
    <published>2025-02-23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말했듯이 나는 짧은 목표를 잡고 휘몰아쳐 달리는 스타일이다.  그에 반해 행복한 내향인 남편은 꾸준히 컨디션을 조절해 가며 자신에게 맞는 페이스로 목표를 달성해 나간다.  이것은 우리의 운동 스타일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나는 바디프로필, 결혼식 같은 목표를 기준으로 달려서 식단과 운동을 힘들게 병행해가며 한다면 그는 그저 습관처럼 운동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N%2Fimage%2FNqXIp_FxtIYjziycSWiI7RSi7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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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내향인과의 연애 : 내향인 신랑의 결혼식 축가 - 행복한 내향인 관찰 일지 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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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4:09:38Z</updated>
    <published>2025-02-20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향인에게 &amp;lsquo;내 사람&amp;rsquo;으로 간택당하면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내향인들은 바운더리가 아주 작은 대신 깊기 때문이다.  우리 집 행복한 내향인 역시 그 바운더리&amp;rsquo;에만&amp;rsquo; 집중함으로써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간다. 연애 끝 결혼 시작의 시작점에서 이점이 잘 느껴진 에피소드가 있어서 오늘은 이에 대한 글을 써보려 한다.  Ep.3 생애 처음 남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N%2Fimage%2Fj-Oka7iUpOJjaIjsVEo37SMI9zM.heic" width="2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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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내향인과의 연애 3. 좁고 깊은 그의 다정함 - 행복한 내향인 관찰 일지 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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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4:18:00Z</updated>
    <published>2025-02-16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내향인과의 연애와 결혼 생활에서는 세상은 모르는 그의 다정함을 홀로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내가 관찰한 바, 그의 엄청난 다정함은 일정 부분 내향적인 그의 성향에서 기인한다.   이번 글은 그것을 알게 된 또 다른 에피소드에 대한 글이다.   Ep.2 세상 모든 강아지가 귀여운 것은 아니다. 우리 멍멍이는 귀엽다.  남편이 미국에 와서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N%2Fimage%2FMmRoQJzAdd-yZnBOfzrVe4lGwqo.pn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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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내향인과의 연애 2. 그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 행복한 내향인 관찰 일지 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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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23:31:17Z</updated>
    <published>2025-02-13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내향인인 구남친 현남편은 연애 전에도 혼자서 이미 행복할 수 있는 삶의 형태를 갖추고 있었다. 그래서 연애 중반까지도 일주일에 2번 날을 정해서 만나는 것이 이어졌다.  하지만 연애 초반에 한창 불타오르는 나로서는 이렇게 정해진 날에 데이트하고 만나는 것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이미 학창 시절, 사회 초년생 시절 내내 고민을 통해 행복과 루틴을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N%2Fimage%2FEs0n9cWVohCMuCkZhc1-38IAU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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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내향인과의 연애 1. 첫 만남과 연애 시작 - 행복한 내향인 관찰 일지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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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8:37:16Z</updated>
    <published>2025-02-09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내가 지금처럼 남편학박사가 되기 전 이야기이다.   사실 고백컨대 이정도로 남편이 혼자서도 이미 행복한 내향인인 줄 모르고 만났을 때는 첫 만남부터 연애 초기 까지 머릿 속에 물음표가 정말 많았다.   첫 만남을 회상해보자면, 예상보다 (내 기준) 잘생기고 멀끔한 사람이 나와서 1차 놀랐고, 비슷한 점이 많아서 2차 놀랐다.   그렇게 서로가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N%2Fimage%2FysWGIJkpw8pHN5MFWjOY5uR5-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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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내향인 남편의 덜 행복했던 순간들 2.사회생활 - 행복한 내향인 관찰 인지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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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1:33:21Z</updated>
    <published>2025-02-06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내향인 남편의 인생에서 두 번째로 찾아온 덜 행복한 순간, 바로 사회 초년생 시절이다.    남편의 첫 직장은 학점 좋은 친구들이 간다는 모 유명 컨설팅 회사였다. 여기서 남편은 인생 최악의 상사를 만나게 된다.   남편의 최악의 첫 상사는,  1) 소싯적 능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명성을 쭉 이어가지 못한 케이스로 2) 감정 기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N%2Fimage%2F9kbaFeZdWA1vpEJp2oqUBv1KyJY.JP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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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내향인 남편의 덜 행복했던 순간들 1.학창시절 - 행복한 내향인 관찰일지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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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2:39:09Z</updated>
    <published>2025-02-02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행복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우리 집 행복한 내향인에게도 살면서 고민이 많았던, 덜 행복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지금은 행복한 내향인이 된 남편이 덜 행복했던 순간들은 언제였는지, 그리고 그 순간들을 거쳐 어떻게 지금의 상태에 도달했는지를 기록해 본다.  학창 시절  대학교 새내기 시절, 본투비 내향인이었던 남편은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에 앉아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N%2Fimage%2FJbiN6dL7kmWfl35ccHArGXfF6f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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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졌던 내향인 남편에 대한 크고 작은 오해들  - 행복한 내향인 관찰일지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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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09Z</updated>
    <published>2025-01-30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내향인인 남편에 대해 연애 때 가졌던 개인적인 생각들이 있었다. 하지만 결혼해서 살다 보니 그 크고 작은 생각들이 나만의 오해였다는 점을 깨달았다.  내가 가지고 있던 내향인 남편에 대한 오해와 관찰 후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오해 1]내향적이라면 혹시 사회생활을 힘들어하거나 너무 스트레스받는 건 아닐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N%2Fimage%2Fi4dzYZQ1xhYI-FQ8r9hTCoMvY6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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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친구가 없다. 하지만 행복하다. - 행복한 내향인 관찰일지 01.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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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7:47:37Z</updated>
    <published>2025-01-26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우리 집에서 가장 자주 웃는, MBTI 검사 기준 I (내향형) 90%에 육박하는 남편의 이야기이다.  언젠가 한번 '자기는 제일 친한 친구가 누구야?'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은 '자기가 내 제일 친한 친구지.'였다. 중, 고등학교 동창이나 대학 동기들 중에는 없냐는 질문에 그는 웃으며 간결하게 대답했다.  친구들은 맞지만 그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N%2Fimage%2FqWuS8MvVvuaAwPGJ75h8kIugvy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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