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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뜨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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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뜨달은 &amp;lsquo;기획이 업이 되다&amp;rsquo;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가 차별 없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획을 실험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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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9:11: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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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존중이 담긴 움직임으로 - 농예술 단체 누비스 아티스트 백서현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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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9:00:10Z</updated>
    <published>2025-09-07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어가 온전한 언어로 존재하듯, 춤 역시 감정과 이야기를 전하는 또 다른 언어가 된다. 백서현은 춤과 수어, 두 세계를 겹쳐내어 무대 위에서의 대화를 가능케 하는 사람이다. 수어를 단순히 안무처럼 소비하지 않고, 언어로서의 무게를 지켜내려는 그의 태도는 수어 댄스와 농예술이 그 자체로 완전하고 독자적인 장르임을 끊임없이 증명한다. 농예술은 수어와 농문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1x%2Fimage%2FN31hRvsGJLa-t9ACR51ZqRz9u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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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때 -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아븐드로트 대표 홍의재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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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9:29:16Z</updated>
    <published>2025-08-28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의재는 늘 세상과 어긋나 있다고 느꼈다. 태어날 때부터 약했던 몸, 작게 들리는 소리, 해외에서의 생활, 그리고 끝내 완벽하기를 강요하는 시선들까지. 그러나 그에게 스케이트보드는 완벽의 시선을 벗어나, 충분히 넘어져도 괜찮고 틀려도 괜찮고 각자의 속도로 달려도 괜찮다는 자유로운 언어로 다가왔다. 바닥을 스치는 각기 다른 진동과 유독 붉게 빛나 끝내 낡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1x%2Fimage%2FmyYHvGEwp7FZGj2ZeGUe46yNP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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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 국내 대표 배리어프리 예술 축제 '페스티벌 나다' 총감독 독고정은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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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9:00:10Z</updated>
    <published>2025-08-21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수많은 &amp;lsquo;나&amp;rsquo; 그러니까 모두를 위해 둥지 하나를 튼 사람이 있다. 독고정은에게는 작은 둥지였을지 모르지만, 돌이켜 보면 하나의 전초기지였던 그곳에서 &amp;lsquo;모두를 위한 예술&amp;rsquo;의 가능성이 움트기 시작했다. 네스트 나다라는 공연장을 넘어, 어느덧 14회를 맞은 나다 페스티벌까지. 국내 1호 배리어프리 문화예술기획자는 분명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1x%2Fimage%2Fz1GBJaqN6JRcAFvnZNVk2zSQD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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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는 소통 - 만화작가 코다맘 위소, 소민지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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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2:05:18Z</updated>
    <published>2025-08-14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민지가 자신의 언어를 찾아낸 건 스무 살이 넘어서였다. 그 언어로 보낸 대학 시절을 만화책 한 권에 담았고, 엄마가 된 지금은 청인 아들 둘과의 하루를 그림으로 기록한다. 그는 만화로 자신의 세계를 풀어내며, 불통이라 여겨져 온 장면마다 작은 틈을 남긴다. 그 틈으로 스며드는 것은 연민도, 특별함도 아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함께 웃고 함께 당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1x%2Fimage%2Fn3BZ5d99KxcfAE2qD8_cforMp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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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할 수 없더라도 온전함을 향해  - 오롯플래닛 대표 최인혜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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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9:00:13Z</updated>
    <published>2025-08-07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인혜는 완벽한 자막과 완벽한 소통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서도, 그 불완전한 지점에서 생겨나는 수많은 가능성을 일찍이 알아본 사람이다. 자막이라는 감각적 기술을 통해, 문화예술의 경계 밖에 머물던 이들에게 함께 본다는 것의 의미를 알려주는 사람이다. 자막은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세상을 다시 설명하는 언어이기도 하다. 무대 위와 아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1x%2Fimage%2FfbaLbxa4V1Q9JwDZMfBWumV8W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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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히 닿으면 좋겠다는 진심만 있다면 - 크리에이터 유손생, 수어통역사 유슬기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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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9:00:14Z</updated>
    <published>2025-07-31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계에서, 언어의 모서리에서 자란 사람은 쉽게 중심을 잃지 않는다. 유슬기는 손으로 말하고 눈으로 듣는 세계에서 자라났고, 소리의 세상에서 굳건히 자신의 길을 걸어왔다. 청인과 농인, 구화와 수어, 중심과 주변의 &amp;lsquo;사이&amp;rsquo;에 있는 존재가 아니라, 수많은 경계 위에서 치열하게 정체성을 빚어온 사람이다. 익숙함이 곧 정답처럼 여겨지는 세상에서, 낯섦으로 곧게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1x%2Fimage%2FprClzXBgd2uhPBEoHF25I0kTs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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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만나고 싶은 마음을 늘 가지고 - 조금다른주식회사 소재용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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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2:40:47Z</updated>
    <published>2025-07-24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대는 거저 하는 것이 아니다. 모두를 위한 예술을 목격한 사람이라면 &amp;lsquo;조금다른주식회사&amp;rsquo;의 옷깃을 스친 전적이 있으리라 감히 예상한다. 조금다른주식회사는 학교에서, 미술관에서, 공연장에서, 그리고 운동장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노는 환대의 공간을 꾸리는 곳이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쁨에도 불구하고 결과물에 따뜻함과 세심함, 그리고 즐거움을 잊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1x%2Fimage%2FNihAnErxf85V-T-7jhLYm6fG0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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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한다는 감각만 갖고 있다면 - 수어백수, 수어통역사 백수진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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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4:53:12Z</updated>
    <published>2025-07-17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존재에 대한 감각이 있다는 믿음이 있었지만, 백수진을 만난 이후 더 작게 쪼개질 것도 없다고 여겼던 교만함, 그러니까 그 알량한 믿음이 무너졌다. 특히 그가 &amp;ldquo;청인도 이제 청인의 접근권을 고민해야 할 때&amp;rdquo;라며 웃을 때,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위계는 흔들렸고, 마음은 울렁거렸다.  고다(Grandchildren Of Deaf Adults)라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1x%2Fimage%2FpguvmXwi_uT7F3AbiPN-z59Oa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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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당연히 있어야 할 것으로부터 - 에이유디(AUD) 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 박원진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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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0:08:05Z</updated>
    <published>2025-07-10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소통하면 좋을까요?'라는 물음을 건네는 순간부터 당연함은 단호히 해체된다. 박원진은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을 당연하지 않게 여기게 하는 사람, 동시에 당연하지 않았던 것을 당연한 것으로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불편을 감수하는 대신 구조를 바꾸고, 배려를 요청하는 대신 존중을 상상하며, 우리 모두 겪을 수 있는 감각의 차이를 사회적 언어로 전환해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1x%2Fimage%2FBUXe0dh-k-eHLEH6CLUtRp2g2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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