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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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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사람 등을 마주하며  '왜?'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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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3:04: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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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는 사람이 가진 요소-2 - 주니어 단계에서의 핵심 역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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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3:01:11Z</updated>
    <published>2026-03-30T08: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를 거듭할수록 연차가 쌓이다 보면, 연차별로 해야 할 역할이 있다  즉, 일만 성실히 열심히가 아니라 특정 연차구간(직급)에 들어가게 되면 누군가가 '너 이렇게 하는 게 니 역할이야'라고 명확히 말해주는 매뉴얼은 없지만,  없기 때문에 해야 할 역할을 보여줄 때 어떤 누구와 일을 해도 중간 이상은 하는 사람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특히 저연차에는 더욱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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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는 사람이 가진 요소-1  - 누구나 잘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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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2:55:32Z</updated>
    <published>2026-03-25T06: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잘하고 못한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자기 나름의  기준이 생기고 그에 대한 갑론을박을 논한다  극단적으로는 '일 잘하고 예의 없는 사람 vs 일을 못해도 예의 바른 사람' 이렇게 나누어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일을 잘하는 사람이 가진 요소에 대한 분석은 여러 챕터로 나눠 글을 써보려 한다 (기본적/저연차~중간관리자/상위자(장을 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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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가 내포한 다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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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6:57:32Z</updated>
    <published>2026-03-17T06: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일을 하다 보면 실수를 할 때가 있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잦은 실수는 신뢰를 떨어뜨리는 것임은 분명하다  특히 저연차에게 '실수'라는 단어가 소속된 부서(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따라  배움이 되기도 하고, 훗날 더 큰 화를 부르기도 하고, 또는 실수 자체가 트라우마로 겁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물론 실수를 하는 당사자의 태도의 차이가 있다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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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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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5:00:29Z</updated>
    <published>2026-03-11T01: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모른다  처음부터 주연을 꿰차는 사람도 있지만 허울이 무너져 빛 좋은 개살구가 되기도 하고  아주 작은 단역부터 시작했지만 긴 시간 무너지지 않는 내공이라는  알맹이들이 쌓여 결국 대체불가로 거듭난다  오늘의 내가 좀 작아 보여도 괜찮다  작은 역할을 연습하는 것으로, 이미 온전한 나로서 빛이 날 테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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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 정치에서 이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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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0:46:57Z</updated>
    <published>2026-03-06T02: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방식으로 정치질*을 하는 다음의 유형들이 있다 * 권력&amp;middot;지위를 얻기 위해 선동, 분탕 등을 하는      부정적 권력 행위  ㅇ 회사 내 소통(정보)의 중심*에서     그것을 본인의 권력 삼아 대화를 주도하는 이  * 예를 들어 회사 내 노조/인사 등에서 회사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라는 특정 직위를 부여받은 경우  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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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뒤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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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5:58:42Z</updated>
    <published>2026-03-04T05: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그게.. 아니 있잖아..난 아무 말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그저 보여주고 싶었던 건 아닐까그냥 내가 그렇다는 것을보여주고 싶은 건데, 뭐가 그리 어려워서 조심스러웠는지..진심을 늦출 만큼 뭐가 그리 중요했길래,그것을 후회 뒤로 숨겼는지 모르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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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감의 재정비가 필요하다 - 실속 있는 책임감이 스스로를 지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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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5:14:45Z</updated>
    <published>2026-02-27T03: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ㅇ 묵묵하게 일하는데 일은 줄지 않고  실속은 다른 사람이 가져간다고 느끼는가? ㅇ 내가 지금 조직에서 잘 해내고 있는지 의문을 가지는가? ㅇ 퇴근을 했지만 쉬지 못하고 일 생각을 하고 있는가?  위의 질문 또는 비슷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면, 우선 '높은 책임감과 성실함'에 칭찬을 먼저 하고 싶다  아울러 '완벽주의' 마음을 조금은 내려두라 말하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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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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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1:17:21Z</updated>
    <published>2026-02-25T01: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내 마음을 몰라주냐며, 소리 지르고 엉엉 울던 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소리 없이 아주 울었다  처음 보는 어린아이 같이 당신의 부모를 보고 싶다고 되뇌며 흐느끼는 모습을 보았다  그때 알았다 괜찮은 게 아니라 티 내지 않고 살아왔다는 것을  나는 여리고 작은  그 마음 하나 챙기지 못했다  자식이라는 이유로 늘 모든 게 너무나 당연했고,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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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닥속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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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2:06:49Z</updated>
    <published>2026-02-18T02: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닥속닥  오늘도 내 주변은 나를 제외하고 속닥속닥 인다  무슨 얘기를 저렇게 재밌게 할까  내 얘기를  하는 건 아닐까  사실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소리 그 자체가 내용인 속닥속닥 빈 껍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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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와 기회의 한 끗 차이 - 업무 성과를 내야 하는 시기에 불리한 상황에 놓여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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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7:07:41Z</updated>
    <published>2026-02-13T05: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은 회사마다 방식에 차이는 있지만  한 해의 성과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내가 속한 공공기관은 상&amp;middot;하반기로 구분하여 성과 평가를 한다  먼저 자기 평가를 거쳐서 팀장-부장-소속 이사 순으로 진행되는데 사람이 관여하는 부분이다 보니 결과를 만드는 기준은 명확하지 않다   그래서 점수는 상위자에 따라  호봉순(+나이가 반영되기도 함), 업무 실적(업무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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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머리 - 거울을 보다 한가닥 흰머리를 발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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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1:35:26Z</updated>
    <published>2026-02-11T01: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만색으로 숨죽이던 나는,  존재를 드러내기 위해 꿈틀거리며 새하얗게 모습을 드러냈다  뽑혀서 사라져도 상관없다 색이 입혀져도 상관없다  나의 모습을 온전히 보일 수 있음에 그 자체로 괜찮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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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판은 중요하나, 잣대가 되진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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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9:40:01Z</updated>
    <published>2026-02-06T04: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자신만의 개성과 순수함은 큰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다  엄밀히 말해 업무적으로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평판과 이미지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첫 입사를 하면 대게의 사람들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내 일을 가졌다는 어떤 설렘이 들뜨게 한다  이런 들뜸 속에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의 이미지와 평판은 만들어져 가있고  나도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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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에 대한 고찰 - 어쩌면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선물을 주고받고 있을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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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1:55:21Z</updated>
    <published>2026-02-05T03: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데, 너무 많은 고민으로 제풀에 지쳐 관둔다거나, 그냥 밥을 사주며 대신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가격은 어느 선에서 해야 할지, 직접 뭘 좋아하는지 물어봐야 하는지, 그래도 현금이나 상품권이 효율적이니  가장 무난하게 가야 하는지  나는 상품의 가치를 알지만  받는 사람이 그 가치를 모른다면? 반대로 알만한 브랜드가 아니면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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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정(2026.2.4.) - 빠른 시대 속 진짜를 고찰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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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6:18:50Z</updated>
    <published>2026-02-04T05: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아주 빠른 지금의 시대에 그 사람이 살아온  내공이 드러나는목소리, 행동거지 하나가  어떤 명언, 진리보다 살아있는 가르침이 되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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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스스로에게 더 이상 비겁하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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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6:13:05Z</updated>
    <published>2026-01-30T03: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n년차 공기업&amp;nbsp;직장인이다  직장생활을 하며 '왜'라는 의문의 시작이 나를 안정과 매너리즘에 놓기도 했고, 때로는 오기라는 열정을 일으키키도 했다  그러다 지쳐버린 순간에는 완벽한 무의욕의 상태로 가기도 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조직, 이 회사 내에서만 사부작 거리는 느낌이 어느새 나를 메마르게 한다는 것을 느꼈다  세세하게 관찰해서 바라보는 이곳은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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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혹의 인지가 배려가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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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7:48:40Z</updated>
    <published>2025-12-24T07: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크리스마스이브는 다음날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회사를 쉰다는 기쁨의 날이자,  거리에 울리고 나의 음악 앱에서 온종일 들리는 캐럴은 괜히 마음을 설레고 들뜨게 한다  그래서 그런지 매년 회사와&amp;nbsp;주변 사람들에게 '미리 메리크리스마스!'로 평소보다 가벼운 인사를 건네며 나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오늘 회사 게시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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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예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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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1:45:14Z</updated>
    <published>2025-11-26T01: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그랬다 해가 있는데  해를 보지 못했다  그래서 따뜻한 해를 너무나 화창한 해를 찾고 또 찾았다  오늘은 그렇다 해가 없는데 차가운 바람이 따숩다  분명 차가운데 따뜻하고 그냥 화창하다 그저 모든 것이 반갑다  내 마음의 일기예보가 제대로 작동 중인가 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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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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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1:46:26Z</updated>
    <published>2025-11-12T03: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무뚝뚝해 어쩜 저렇게 웃질 않지 뭐가 사람이 매일이 심각해 무슨 재미로 살까  나와 다르다는 이유를  무언의 핑계 삼아 관찰했는지 모른다  그렇게 아주 단단한 마음 속 잣대에 변화가 왔다  어쩐지 신중하고 진중해 어쩐지 가끔 웃는 모습이 가볍지 않아 어쩐지 난 니가 궁금해  어쩌면 나는 널 좋아하는 것 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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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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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23:44:06Z</updated>
    <published>2025-11-04T23: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야 한때일 뿐이야  깃털 같은 그것의 무게가 나에겐 왜 이리 무거운 건지  나의 걱정 고민이 응축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감정덩어리 중력이  한없이 가벼운 그것이 날지 못하게 이 자리에 계속 머물게 하는 것이겠지  나의 외로움과 공허함에 너라도 붙잡고 있으면 좀 괜찮을까 싶은 나의 무의식이 너를 보내지 못하나 보다   아직은 지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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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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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6:16:41Z</updated>
    <published>2025-10-29T06: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하다 못해 너무나 심심한 내 마음의 바다에 아주 특별한 관광객이 찾아왔다  서핑을 좋아하는 그가 만들고 간 일렁이는 파도가 마침내 꿈속 티켓팅을 성공했다  모든 시간이 끝나면 여운의 싱거움만이 날 반겨주는 것을 알지만,  이렇게라도 만난 그에게  나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는 아주 적당한 거리와 시선을 고르고 골라  다가온 시간열차에 소중하게 얻은 티켓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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