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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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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의 진실을 바르게 통찰하려는 한 대학생의 사유와 탐색의 여정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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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4:15: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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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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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5:14:41Z</updated>
    <published>2026-01-26T15: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과 다르다고 타인을 비방하거나 비난해선 안 된다. 이건 시대를 막론한 불문율이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난 이 불문율에 금을 내보고자 한다. ​ 난 시끄러운 곳이 싫다. 이를테면 클럽. 난 클럽을 혐오한다. 비단 클럽이 시끄러워서만은 아니다. 나에게 클럽은 &amp;lsquo;동물의 왕국&amp;rsquo;과 같다. 암흑 속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일회성 만남과 하룻밤의 즐거움, 그 뒤에는 무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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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G, 진심이 아니라면 허울뿐인 껍데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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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4:18:39Z</updated>
    <published>2025-11-24T04: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전 세계의 소비자들은 탄소 중립, 기후 위기 등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펜데믹은 인류가 질병과 환경 변화 등 외부 충격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줬고, 이런 위기는 &amp;lsquo;위협 인식&amp;rsquo;을 높여 더 넓은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변화된 소비자에 발맞춰 기업의 경영진들은 환경(Env&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9M%2Fimage%2FaYNeSPNliH9mvLBn2jEprwP72t0.jpe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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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예의 달콤함을 버리고, 공정의 무게를 들어야 한다 - 2024.12.05.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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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가상자산의 급부상은 경기가 침체된 사회에서 한줄기의 빛과 같다. 직장을 통해 돈을 버는 방식으론 자가 구매라는 과업을 달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들은 불나방처럼 가상자산에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많은 돈을 벌 가능성이 높아졌고 정부는 가상자산 과세를 지속적으로 유예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정책 추진은 세수확보 부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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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집 줄게, 헌 집 다오. - 2024.11.07.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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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7:17: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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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8층,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기 전까지 내가 17년 동안 살면서 본 가장 높은 아파트 층수였다. 17살이던 나에게 신축 아파트는 아파트 치고 꽤 높은 건물이었다. 학교에 가니 신축 아파트로 이사를 간다는 친구들이 있었다. 그렇다고 부럽진 않았다. 17살임에도 불구하고 산전수전을 겪은 나로서, &amp;lsquo;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amp;rsquo;라는 말의 의미를 그 누구보다 잘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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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 속에서도, 우리는 깃발을 들어야 한다 - 2024.10.31.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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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7:16:14Z</updated>
    <published>2025-11-11T07: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의 현재 방향은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북한이 러시아 군에 최정예부대 &amp;lsquo;폭풍&amp;rsquo;을 파견한 행동은 현 국제 사회에 반기를 드는 반사회적인 행동이다. 이에 한국 정부는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기보다, 국제 사회의 품 안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또한 현 국제 정세가 불안한 상황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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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amp;lsquo;조류&amp;rsquo;에 대응할 수 있는 강강약강 전략 - 2024.10.17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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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7:38:08Z</updated>
    <published>2025-11-11T07: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 사회에서 &amp;lsquo;비둘기&amp;rsquo;는 퇴치의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이자 온순한 동물이다. 또한 &amp;lsquo;매&amp;rsquo;는 포식자의 상징이자 포악한 동물이다. 위 조류의 특징을 동시에 수반하고 있는 이시바 신타로가 일본의 102대 총리로 당선되면서 일본 정부의 기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이에 한국 정부는 &amp;lsquo;일본 조류&amp;rsquo;의 흐름에 잘 대처해야 할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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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 굴에 들어가서 살아남는 방법 - 신뢰성 정보제공과 미디어리터러시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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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7:13:11Z</updated>
    <published>2025-11-11T07: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0.03. 작성  현 뉴미디어 시대는 &amp;lsquo;난세(亂世)&amp;rsquo;의 상황이다. 뉴미디어 시대는 정보의 생산과 소비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누구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고, 이로 인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플랫폼, 개인 미디어가 발전했다. 이로 인해 언론 고유의 역할이었던 공론장의 형성이 도전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정통 언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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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반대편의 허리케인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 - 2024.09.12.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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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7:12:19Z</updated>
    <published>2025-11-11T07: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대선은 장안의 화제이다. &amp;lsquo;해리스냐,&amp;nbsp;트럼프냐&amp;rsquo;에 대한 갑론을박이 지속되고 있다.&amp;nbsp;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미국 대선은 마치 여름철 거대한 태풍이 불어온다는 속보와 같은 소식이다.&amp;nbsp;그만큼 미국 대선의 결과는 국내 외교 안보와 경제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해리스와 트럼프,&amp;nbsp;누가 당선이 되더라도&amp;nbsp;&amp;lsquo;보호무역주의&amp;rsquo;&amp;nbsp;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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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날의 검을 베이지 않고 잡는 법 - 2024.09.05.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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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7:11:27Z</updated>
    <published>2025-11-11T07: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날의 검,&amp;nbsp;익히 들어본 적이 있는 단어일 것이다. '검(劍)'과 &amp;nbsp;'도(刀)'의 차이점을 아는가?&amp;nbsp;칼의 양쪽에 모두 날이 있는 것을&amp;nbsp;'검(劍)'이라고 하고,&amp;nbsp;칼의 한쪽에만 날이 있는 것을&amp;nbsp;'도(刀)'라고 한다.&amp;nbsp;검을 사용할 경우,&amp;nbsp;적을 손쉽게 제압할 수 있는 이점이 있지만,&amp;nbsp;검을 잘못 쥐게 된다면 사용자도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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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중(反中)감정, 지나친 걱정은 기우(杞憂)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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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7:04:15Z</updated>
    <published>2025-10-14T09: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 중국 &amp;lsquo;열자(列子)&amp;rsquo;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한마을에 사는 노인이 어느 날 낯선 짐승의 발자국을 보고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저 호랑이의 흔적이라 생각했지만 사람들은 서로의 추측을 덧붙이며 그것이 요괴의 발자국이라 믿게 됐다. 결국 마을은 공포로 뒤덮였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사람들은 스스로 성문을 닫았다. 존재하지 않는 위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9M%2Fimage%2F8s5GZX8fw-mEjFFUo_FzMGZDE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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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란함은 더 이상 수치스럽지 않은 것인가 - 온리팬스, 인스타그램 구독자 전용 서비스 등 선정적 콘텐츠 활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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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4:37:21Z</updated>
    <published>2025-09-17T07: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amp;lsquo;문란함&amp;rsquo;은 사회적 비난의 대상이었다. 1972년 10월 유신 쿠데타로 독재 정권이 들어서며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은 사회적 질서와 체제 유지라는 명목하에 연예인, 방송인 등 공적 인물의 복장 규제했다. 더 나아가 성인 남성들의 장발과 여성들의 치마 길이까지 단속하기 시작했고 특히 여성의 경우, 무릎 위 20cm라는 기준에 걸리면 경범죄처벌법에 의해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9M%2Fimage%2FWYxoC6PldQKBrn1yHOSgT9qES1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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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2.0,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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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7:15:04Z</updated>
    <published>2025-09-02T07: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트럼프의 &amp;lsquo;미국 우선주의&amp;rsquo; 정책은 경제적으로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방향으로 설정됐고 이는 국제적인 경제 질서와 무역 관계에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실제로 임기 시작 후 트럼프는 특히 모든 수입품에 대한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불법 이민자에 대한 즉각적인 추방 공약을 실천 중에 있다. 이는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고 해외에서 제조된 제품에 대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9M%2Fimage%2FBhyzWwCQP6N4kQ8SqI7Lqp7w1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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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비원, &amp;lsquo;을 중의 을&amp;rsquo;이 아닌 존엄한 사회 구성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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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3:14:53Z</updated>
    <published>2025-09-02T03: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단지의 낮과 밤을 묵묵히 지키는 경비원은 우리 생활의 안전망이자 숨은 동력이다. 그러나 이들의 노동과 인격은 존중받지 못한 채 방치돼 있다. 하루 12시간이 넘는 장시간 근무와 순찰로 쌓인 피로에 일부 입주민의 폭언과 부당한 지시, 감시성 민원까지 겹치며 환경은 더욱 열악해졌다.  노동의 고단함과 인권침해가 뒤엉킨 경비원들의 처지는 사회가 더 이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9M%2Fimage%2FMSnClrw7r258UFUCrvfaLeQ-4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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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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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4:31:29Z</updated>
    <published>2025-08-28T14: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우리 대학생들은 &amp;lsquo;죽느냐 사느냐&amp;rsquo;의 문제를 고민하기보다, &amp;lsquo;직장을 구하느냐 마느냐&amp;rsquo;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직장에 들어가야만 한다는 압박감 아래 우리는 중요한 본질을 놓치고 있는 실정이다. 즉 우리는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무관심하다. 오히려 우리는 물질만능주의로 대표되는 막대한 부와 안정된 생활만을 추구하고 있다. ​ 하지만 이 모든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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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의 발전 속도는 인류의 보폭과 발맞추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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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2:40:31Z</updated>
    <published>2025-07-01T08: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하반기 이후 스마트폰은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보급되기 시작했다. 2013년 후반기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3750만 명을 기록하며 국민들 중 상당수가 스마트폰을 이용하게 됐다. 사람들은 이전보다 빠르게 무수한 타인들과 연결됐고 기업 및 제조사들은 이러한 흐름을 읽고 거대 자본과 인적 자원 자원을 투입했다. 그 결과 현재 기술 발전의 속도는 브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9M%2Fimage%2FuZY-o07A29gSkx9qHqZfYexK7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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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사이버 레커를 용인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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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3:34:43Z</updated>
    <published>2025-06-28T09: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버 &amp;lsquo;집행인&amp;rsquo; 일당이 지난 4월 24일 법의 심판을 받았다. 이들은 2004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실명과 얼굴, 직장 등 개인정보를 온라인상에서 반복적으로 공개한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실제 사건과 무관한 인물까지 가해자로 지목됐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일부는 해고, 이혼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9M%2Fimage%2FaTFr9CdU-7Mh73GNpMBVDHYAo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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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바다에서 성장하는 대학생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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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9:03:50Z</updated>
    <published>2025-06-28T09: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인간관계를 맺는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타인과 관계를 맺고 영향을 주고받는다. 학창 시절 인적 네트워크는 제한됐었다면 대학에 입학하는 순간 그 폭은 훨씬 넓어진다. 대학생활은 &amp;lsquo;관계의 시간&amp;rsquo;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입학과 동시에 쏟아지는 단체 대화방 알림과 함께 첫인사를 건네는 신입생부터, 졸업을 앞두고 연락할 사람을 고민하는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9M%2Fimage%2FJnS-XLxoGRzs_fIV31SRT3m2B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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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이 지나도 어찌 잊으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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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9:01:59Z</updated>
    <published>2025-06-28T09: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2014년에 시간이 멈춘 이들이 있다. 이들의 시간은 2014년 4월 16일에 멈춰있다.  올해는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이하는 2025년이다. 11년 전 4월 16일,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잃었다. 꽃다운 나이에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차가운 바닷속으로 쓰러져 간 아이들, 그리고 그들을 지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9M%2Fimage%2FK1I2shrXRftVS5bDSD-AciIEl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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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이 무너뜨린 이웃 간의 정, 해답은 이해와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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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9:01:46Z</updated>
    <published>2025-06-28T09: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는 수도권 밀집 현상을 해소하고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89년부터 신도시 개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우리나라의 주거 문화는 주택 중심에서 고층 아파트 중심으로 변화했고 아파트 숲이라 불리는 새로운 도시 풍경이 만들어졌다. 고층 아파트는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세대 간의 물리적 거리를 좁혔다. 하지만 층간소음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9M%2Fimage%2FtjLldU6-0UATOmX0ZbqIngMRX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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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적 美라는 허상에서 탈피하기 위해선, '공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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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9:01:26Z</updated>
    <published>2025-06-28T09: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디어는 시대를 담는다&amp;rsquo;는 말처럼 현재 외모지상주의 콘텐츠들이 무분별하게 생산되고 연일 불티나게 소비되는 추세다. 대중들의 많은 선택을 받은 작품 중 2006년 영화 &amp;lsquo;미녀는 괴로워&amp;rsquo;부터 2020년 드라마 &amp;lsquo;여신강림&amp;rsquo;이 이러한 콘텐츠들의 대표적 예시다. TV, 드라마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는 미인상은 성별이나 연령, 계층에 상관없이 부러움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9M%2Fimage%2FN3OWUIq-vY2BhjijrB7dUfxjF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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