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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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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녁 놀이 돛에 걸립니다. 만선의 바램은 바람을 타고 &amp;hellip;</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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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1:29: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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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 봄 밤 - &amp;hellip;.별 다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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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4:12:05Z</updated>
    <published>2026-03-08T14: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좁은 마당에서 올려다 본 마지막 겨울 하늘엔 별 다섯 떠 있다 ​ 내 눈 안에 든 다섯 개의 별 ​ 내 눈을 방 잡아 한참을 맘껏 노는구나   260308 홍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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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무슨 일이&amp;hellip;. 제1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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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3:30:30Z</updated>
    <published>2025-12-29T01: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니 뭔가 답답하다 돌덩이 하나 가슴을 짓누른다 간 밤에 그리고 이른 새벽에 들어와 있는 몇 개의 톡을 확인하고, 오늘 하루의 일과를 잠시 시뮬레이션 돌려보았다 일단 &amp;lsquo;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amp;lsquo; 시편 23편을 노래로 들었다 벗은 나에게 &amp;lsquo;평안하기를&amp;lsquo;빌어주었고 강아지는 밥을 먹고 개껌을 먹고 아들을 깨워 병원으로 향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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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살이 무슨&amp;hellip;&amp;hellip;제9화 - 병명이 뭐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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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3:45:52Z</updated>
    <published>2025-12-28T13: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주무세요? 아니요!  기도부탁드리려고요 내일 아들이 병원가요 아 네&amp;hellip;.근데 병명이 뭐죠?  녹내장? 헉 &amp;hellip; 알겠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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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무슨 일이&amp;hellip;. 제8화 - &amp;hellip;.. 아아와 아이스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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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1:00:09Z</updated>
    <published>2025-12-27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방문을 여니 아들이 간 밤에 마시고 잠든 소주 반 병에 억장이 무너진다 한 동안 술을 안 마시더니&amp;hellip;. 녹내장에 금주 금연 기본인데 화가 치민다 제일 속상한 건 본인이겠지만, 엄마의 마음 또한 얼마나 속상한지 저 녀석은 모를 것이다 감마 GPT 수치 또한 99&amp;hellip;. 학교 다닐 때 공부나 99점 맞을 것이지 간수치가 99라니&amp;hellip;. 아침레슨이 있다고 나갔던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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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무슨 일이&amp;hellip;. 제8화 - &amp;hellip;.. 언 겨울 장미 다섯 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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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5:16:08Z</updated>
    <published>2025-12-27T02: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손에 장미꽃 한 다발이 쥐어져 있다 한눈에 여자 친구에게서 받은 것이란 걸 알았다 꽃다발을 들고 오는 사이 차가운 겨울밤을 못 이겼는지, 하얀 장미 다섯 송이는 얼어있었다 내일 아침이면 이 장미꽃잎들은 녹을 것이고, 이 찬란한 하얀빛은 바랠 것이다 하지만 뭐가 대수일까 그냥 아픈 남자친구에게 따뜻한 용기를 전하고 싶은 꽃보다 이쁜 마음이 있을 뿐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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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무슨 일이&amp;hellip;제7화 - 안경을 새로 맞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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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6:20:30Z</updated>
    <published>2025-12-26T06: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른쪽 눈이 영 보이지 않는다던 아들은 안경을 새로 맞추고 왔다 안경테가 없는 걸로 했는데 도수가 너무 높아 렌즈가 너무 두껍긴 한데&amp;hellip; 그래도 그럭저럭 잘 어울린다 주민등록증도 새로 받아왔다 증명사진도 바꾸고 뭔가 변화를 주고 싶었는지&amp;hellip; 엊그제 크리스마스이브날 가족식사로 아빠가 &amp;lsquo;선짓국&amp;lsquo;을 선창하는 바람에 선짓국파티가 되어 영 맘에 안 내켰는지, 어제는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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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무슨 일이&amp;hellip;. 제6화 - 초상집과 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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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22:00:29Z</updated>
    <published>2025-12-23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의 부고가 날아왔다 울고 싶은 마음이 제대로 터져도 되는 일이 온 것이다 서둘러 옷을 챙겨 입고 가까운 이들과 한 차에 다섯 명을 맞추어 거창으로 향했다 초상집은 의외로 슬픔이 없었다 고인의 유언이 &amp;ldquo;천국으로 가는 일이니 절대 울지 마라&amp;rdquo; 라고 하셨다하니&amp;hellip; 하지만 아들과 며느리 특히 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큰 아버지의 눈은 무척 슬퍼 보였다 두 살 된 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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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무슨 일이&amp;hellip;. 제5화 - &amp;hellip;. 아무도 미워하면 안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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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6:59:42Z</updated>
    <published>2025-12-23T06: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며칠 전의 교통사고로 병원을 다녀왔다 연말에 공연들이 겹쳐서 바로 병원을 갈 수는 없었다 아들의 직진차를 앞지르다가 상대차는 무리하게 이차선을 가로질러 아들차를 박았다 하필이면&amp;hellip;. 우리가 100% 잘못이 없다해도 움직이는 상태면 2:8이라고 한다 어쨌거나 20%의 과실을 인정하고 아들은 꽤나 찌그러진 차를 보험회사에 일임했다 우리는 여러모로 다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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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살에 무슨일이&amp;hellip;제4화 - 성탄절아 빨리 지나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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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22:00:23Z</updated>
    <published>2025-12-22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탄절행사를 어찌어찌 마쳤다 . 춤추고 노래하고 박수치고 신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티낼수는 없었다. 방송부에서 과거의 영상을 틀어주었다 오래전 아들이 어릴때 친구들과 함께 성탄발표회를 하던 영상이었다 아들이 해맑게 캐롤에 맞추어 춤추는것을 보지 않으려고 눈을 감았다 눈물이 터지면 멈추지 않을 것 같아서 어금니를 물고 참았다 집에오니 아들이 치킨을 시켜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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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무슨 일이&amp;hellip;제3화 - &amp;hellip;.. 엄마는 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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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4:57:47Z</updated>
    <published>2025-12-22T04: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라 직장인 건강검진을 한다기에, 금식을 하고 병원에서 이런저런 검사를 했다 출근하니 검진결과가 책상 위에 올려져 있었다 피검사, 흉부촬영, 기타 등등 결과는 모두 다 정상이다 아무리 백세시대라지만 그렇다고 해도 반백을 훨씬 넘은 나의 건강검진표에는 모두가 정상이라고 나와있었다 엄마는 아들의 아픈 그 어떤 것도 대신할 수 없다 그래서, 모든 게 &amp;lsquo;정상&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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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스무 살에&amp;hellip;제2화 - &amp;hellip;.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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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3:43:01Z</updated>
    <published>2025-12-20T13: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에 톡으로 사진이 날아왔다 교통사고가 났나 보다 자세히 보니 아들 차다 엎친데 덮친 격 많이 놀라지는 않았을까? 연말에는 일도 많아 힘들어하는데&amp;hellip;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할 텐데&amp;hellip; 날마다 일어나는 사고들 사건들이 좀체 아무렇지 않기는 어렵다 원래 고통은 어깨동무를 하고 온다지만&amp;hellip; 심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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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스무 살에 &amp;hellip;. 제1화 - &amp;hellip;.. 커다란 눈동자에 큰 상심을 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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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9:03:29Z</updated>
    <published>2025-12-19T09: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며칠 전부터 기분이 좋았다 곧 근시교정 시술로 밝아질 눈을 기대하며 예약일을 고대하였다 수술 당일 아침, 일찍이 나간 아들은 얼굴이 잿빛이 되어 돌아왔다 &amp;ldquo;엄마! 나 수술이 안된대&amp;hellip;  대학병원가라고 하면서 의뢰서를 써 주더라고. 녹내장이 의심된다고 하네.&amp;rdquo; 말을 듣는 순간, 순식간에 두려움에 잠식당해버렸다 &amp;ldquo;이런 일이 생기면 말을 할 형제가 없는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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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어는 심장이 세 개라는데 &amp;hellip;제10화 - &amp;hellip;. 남편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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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22:39:44Z</updated>
    <published>2025-09-21T22: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데 밥그릇 위에, 밥숟갈에 눈물이 뚜닥뚜닥 흐르기 시작했다 이유도 없다 그냥 눈물이 났다 남편이 눈치를 챘다 &amp;ldquo;얼마 전 리더스다이제스트에서 읽은 글인데 감동을 받았어. 미국의 한 가정에 아주 큰 장애아이가 태어났는데&amp;hellip; 그 가족들은 그 아이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 이웃들이나 친구들이 놀러 오면 늘 자랑을 하였대. 하나님께서 특별히 관심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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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어는 심장이 세 개라는데 &amp;hellip;제9화 - &amp;hellip;.. 유아세례를 받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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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22:26:20Z</updated>
    <published>2025-09-21T22: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후가 엄마 젖을 보고 크게 웃는다 모유수유만 해왔던 후는 사실 엄마가 분유를 먹이고 싶어서 엄청 애를 썼는데 허사였다 엄마젖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 후&amp;hellip; 젖을 먹을 때는 손으로 만지작만지작하고, 때로는  발가락사이에 다른 젖꼭지를 끼워서 먹기도 하고  그런 걸 못하게 하면 신경질도 내고 &amp;hellip; 암튼 유별나게 맘마를 먹는다. 오늘은 예배당에서 유아세례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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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어는 심장이 세 개라는데&amp;hellip;제8화 - &amp;hellip;. 밤을 지새우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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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22:11:49Z</updated>
    <published>2025-09-21T22: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랑 후의 아빠가 깊이 잠이 들었다 한 달에 한번 부천세종병원으로 가는 일은 갓난애를 엎고 안고 부산스럽다 11월 늦가을의 오늘은 차가운 바람에 행여나 네가 감기라도 걸릴까 봐 무척 조심스러웠어 코프랄(수면제) 7cc에 후는 금세 잠이 들고 초음파는 무사히 마쳤다 수면제를 안 먹으려고 우는 아기에게 억지로 먹이는 동안은 엄마도 후를 따라 눈물이 난단다 새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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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어는 심장이 세 개라는데&amp;hellip; 제7화 - &amp;hellip;. 이어지는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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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21:56:39Z</updated>
    <published>2025-09-21T21: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야 오늘로써 만 오 개월이 지나고 육 개월에 들어섰구나 밤에 자다가도 청색증이 오면 바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해서 우리는 늘 불을 켜 놓고 잔다 후도 캄캄한 밤이 좋을 텐데&amp;hellip; 언젠가는 우리도 불을 끄고 자는 날이 올 거야. 외할아버지께서 다녀가셨어 외할아버지는 늘 너를 씻기고 싶어서 &amp;ldquo;목욕시키자! 후가 좋아할 거야&amp;rdquo; 하신단다 덕분에 우리 후는 좋아하는 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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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기도 4 - &amp;hellip; 짝꿍이 안 맞는 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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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22:13:52Z</updated>
    <published>2025-09-17T21: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히 허둥지둥 새벽기도를 갔다  왼쪽 발가락을 다친 후 왼발은 유달리 예민하다  오늘 새벽도 그러했다 그래도 뭔가 이상하여 다시 보니 오른쪽 슬리퍼만 두 개 신고 나왔네  속수무책 따라 나온 아들의 죄 없는 슬리퍼와 오고자 하였으나 따라오지 못한 집에 남겨진 신발 한 짝  예민하다며 누명뒤집어 쓴 왼발  이런 것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25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NK%2Fimage%2F35PwIFfSX5O8smfGGHs5FDJg4G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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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우면 시를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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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22:01:26Z</updated>
    <published>2025-08-18T22: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우면 시를 쓴다 그리워서 노래를 하고  나는 그러하다  별을 쓰고 바람을 그려본다    250819 홍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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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기도3 - 세상 달콤한 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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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22:11:13Z</updated>
    <published>2025-08-18T21:2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기도를 가니 목사님은 피정기간이라 안 계셔서 캄캄한 예배당 불을켜고 기도음악을 틀고 첫 곡이 끝나기도전에 잠들었다 눈떠보니 날이 다 밝고 오십분짜리 기도음악도 끝났고 성도님 두 분은 기도하고 계시길래 조용히 나왔다 남편은 이리 말할것이다 &amp;ldquo;당신 또 자고 왔지요&amp;hellip;&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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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기도 제1화 - 30년만에 집앞의 교회가 눈에 들어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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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23:33:48Z</updated>
    <published>2025-08-17T22: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 이천에서 세 자매의 막내딸로 태어났다. 마을에는 87가구가 있었는데.. 그중에 딱 한 집 우리 집만 예수를 믿었다. 엄마는 20리 길을 걸어서 매일 새벽 기도를 다니셨고, 어린 딸들을 데리고 가기가 어려워, 집 가까이에 교회가 있기를 밤낮으로 기도하셨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실 때도, 밥 지으실 때도, 물을 길러 나르실 때도 찬양을 흥얼거리셨다. 어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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