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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재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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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y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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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로 꽃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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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2:06: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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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공지 - 2025.09.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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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1:53:17Z</updated>
    <published>2025-09-24T01: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 내 업무 관계로 이번주 &amp;lsquo;수산동 경매실 정대리&amp;rsquo;는 쉬어갑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_ _)(꾸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xg6-kyUxF0Ksd3ktcqd_kWR2IG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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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러진 소도 벌떡! 낙지 - 제철시기 : 9월 ~ 1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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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00:12Z</updated>
    <published>2025-09-17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지는 한국, 중국, 일본 등의 연안에서 나오는 연체동물로, 얕은 바위틈이나 진흙에 굴을 파고 숨어 살아갑니다.   낙지는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자양강장 식품이며, 성인 스테미너 회복 및 다이어트에도 적합합니다.  대표적인 요리법으론 낙지볶음, 연포탕, 낙지회 등이 있습니다.  *낙지 손질법  1. 머리와 다리사이를 뒤집어 내장을 제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OFWQz0Fxd0vvlszWC0xAUPcXdt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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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입니다~ 전복 사세요~ - 제철시기 : 8월 ~ 1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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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2:00:15Z</updated>
    <published>2025-09-10T0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복은 순우리말로 귀조개라 하며 조개류 같지만, 실제 분류는 소라에 가까운 고둥류입니다.  해조류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해조류가 많은 완도와 진도 등에 양식장이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단백질, 타우린, 아미노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여, 스테미너 회복에 좋고, 예로부터 소화가 잘 된다고 하여 수술 후 원기회복이나,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들에게 전복으로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Teqe18JH8r68yUIgMbO6XjhYy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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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게가~ 왔어요! - 제철시기 : 봄 철(암꽃게), 가을 철(수꽃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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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2:00:19Z</updated>
    <published>2025-09-03T0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게의 어원은 &amp;lsquo;곶게&amp;rsquo; 로 등껍질에 뾰족한 부분이 마치 바다로 돌출된 부위와 닮아 이름이 지어졌으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음이 변형된 것으로 보입니다.   꽃게는 봄 꽃게와 가을 꽃게로 나누어집니다.   봄 꽃게는 암꽃게 위주로 판매가 되며, 봄에 알을 품어 게 알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찾습니다.  알이 가득 차있어 간장게장을 담그기 좋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RzhN5a3_i1s5nO4Zgb0sQXNDp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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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시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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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2:58:34Z</updated>
    <published>2025-08-29T02: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단 직후 꾸준히 브런치 스토리 작가 심사에 도전했으나, 네댓 번의 탈락을 뒤로하고 한동안 잊고 살았다.   그 사이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도 하고, 어여쁜 아들도 태어났다.   시 쓰기 이외에도 타로나 별자리 풀이 등 취미 부자이던 내가 결혼 생활과 육아에 집중하면서,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잊고 살았다.   그러다 문득 무의식 중에 계속 글을 쓰려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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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문어~ 맛이 좋은 문어~ - 제철시기 : 가을 ~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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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2:06:46Z</updated>
    <published>2025-08-27T0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어는 두족류 연체동물로 국내에선 피문어(대문어)와 돌문어(참문어) 두 종류가 주로 유통됩니다.  피문어는 국내에서 가장 큰 문어로, 동해안에서 서식하며 성체는 50kg 이상 크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해안 환경 특성상 수심이 깊고 모래바닥이라, 쭉 뻗어 움직여야 하기에 다리가 길고 몸집이 커집니다.  부드럽고 연한 식감입니다.  돌문어는 서, 남해에 서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aB4gl2NsihtrQrNghjkWcSKPg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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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 제철시기 : 늦여름 ~ 늦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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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2:10:06Z</updated>
    <published>2025-08-20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이 뛰어나 가격 상관하지 않고 사 먹는다 하여 錢魚(돈 전, 물고기 어)라는 이름이 붙었단 설이 있습니다.  어린 전어는 뼈가 연하여 뼈 째 썰어 먹는 세꼬시 회로 먹고, 어느 정도 크기가 커지면 구이로도 많이 먹습니다.   전어는 여름철 서해안 쪽부터 잡히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의 전어를 보통 뼈 째 썰어 회로 즐겨 먹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남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RG6LZLC-LcagYqyDycijFKh0Y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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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입니다 민어! - 제철시기 : 7월 ~ 10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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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00:03Z</updated>
    <published>2025-08-13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어는 서해와 남해에 서식하는 야행성 어종으로 조선시대에는 면어로 불렸으나, 발음 유사성으로 인해 현시대에는 민어로 불립니다.  조선시대 수산학 서적인 &amp;lsquo;자산어보&amp;rsquo;에서도 &amp;lsquo;서쪽과 남쪽 바다에서만 민어가 있다&amp;rsquo;라고 서술되어 있답니다.  민어는 제주도 연안에서 살다가 산란기가 오면 서해 쪽으로 올라오는데, 이 산란기 직전 시기가 여름이라 가장 맛이 좋을 때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kn6OOnFh9MamfPGBcsykaC5vh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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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 木蔍 - 산신의 소매 속엔 언제나, 달게 목 축일 감주가 흐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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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8:00:00Z</updated>
    <published>2025-08-12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의 한자는 보통 감나무 시(柿) 자를 씁니다만, 본 글에서는 &amp;lsquo;감이름 록&amp;rsquo;이라는 한자로 차용했습니다.  나무 목 부수(木)에 거칠 추(蔍) 자가 결합되어 감이름 록(木蔍) 자가 됩니다.(뜻 : 감의 이름, 감나무) 거칠 추 자를 파자해 보면, 풀 초 부수(艹)에 사슴 록(鹿)이 되는데 거칠다란 뜻 이외에 &amp;lsquo;원추리 꽃&amp;rsquo;이란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원추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Sb96haLicZLP9q3zk3pcPUp2m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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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귤나무 橘 - 손 끝에 볕뉘 물들이며 추운 겨울 지새우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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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8:00:00Z</updated>
    <published>2025-08-07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 목 부수(木)에 송곳질할 율(矞) 자가 붙어 귤나무 귤(橘)이 됩니다.  다시 송곳질할 율(矞) 자를 파자해 보면 창 모(矛) 자에 빛날 경(冏) 자가 되니, 상큼한 귤의 맛을 표현한 글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9월 25일의 탄생화(오렌지)인 귤나무는 운향과에 속하는 과일로써, 다들 아시다시피 제주도에서 많이 납니다.  귤은 해체하는 부위마다 이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Ygu25dPH8ft7ujHZ5PBpGZt_F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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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부터 가을까지 야들야들 오징어 - 제철시기 : 7월 ~ 1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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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2:00:05Z</updated>
    <published>2025-08-06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징어는 두족류 연체동물로 중생대 암모나이트와 앵무조개의 친척입니다.  난류성 어종으로 따뜻한 바다에서 서식하며, 한자로는 오적어(烏賊魚)라고 표기합니다.  한자 이름이 특이한데 까마귀 오, 도둑 적, 물고기 어를 씁니다.  이 어원에 관련된 설화로는 오징어가 해수면에 죽은 것처럼 떠다니다가 까마귀가 내려오면 끌고 들어가 잡아먹는다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0V7OGnrkGpMG-MrzPmXElJnYy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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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백 冬栢 - 산머리 꽃불이 옮아 붙어 홍염이 넘실, 잉걸불 일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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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8:00:01Z</updated>
    <published>2025-08-05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동(冬) 자에 측백 백(栢) 자가 붙어 동백이 됩니다.  겨울 동(冬) 자를 파자해 보면, 얼음 빙(⺀) 부수에 뒤쳐져올 치(夂) 자인데, 그 시대에도 겨울을 계절의 끝으로 두었나 봅니다.  동백나무는 조매화(鳥媒花- 새 조, 중매 매, 꽃 화)로써 새를 통해 수분(受粉)을 하는데, 공생하는 새의 이름도 동박새로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10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dpfjPaTOMIyAKrXkxOO-KMbao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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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화 梅 - 낱장의 봄을 잡으려 죄암질 하는 아기의 손은 올봄 최초의 날갯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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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8:00:00Z</updated>
    <published>2025-07-31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 목 부수(木)에 매양 매(每) 자가 결합되어, 매화 매 (梅) 자가 됩니다.  원래 매화의 한자는 현재 아무 모(某) 자로 쓰이는 한자가 원문이었으나 &amp;lsquo;아무 모&amp;rsquo; 자가 아무, 어느 란 뜻으로 변경되면서 &amp;lsquo;매화 매&amp;rsquo; 자가 현시대에 쓰이고 있습니다.  10월 24일 탄생화인 매화는 사군자 중 맨 처음 오는 식물로서, 선비의 꽃이란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Sd6GMIvR6aHUH3PeMAbPXkQKY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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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 보다 좋다! 여름보양식 민물장어 - 제철 시기 : 7월 ~ 10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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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4:29:52Z</updated>
    <published>2025-07-30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물장어는 뱀장어목 뱀장어과에 속하는 담수 어류의 일종으로, 저희 시장에 들어오는 민물장어는 주로 전북 고창에서 올라옵니다.  민물장어는 &amp;lsquo;토종 풍천장어&amp;rsquo;라고도 하는데, 자포니카 품종으로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서 잡힌 장어를 뜻합니다.  바닷장어보다 살이 많고 가시가 적어 먹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운 여름철 보양을 위해 즐겨 먹는 식품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i5cxHhY29plBahweVG6_R46Ao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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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국 紫陽花 - 눈물조차 메말라 가물어버린 마음에, 창백한 수국덩이 회전초처럼 구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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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0:41:19Z</updated>
    <published>2025-07-29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줏빛 자(紫), 볕 양(陽), 꽃 화(花) 자 가 합쳐져 &amp;lsquo;자양화&amp;rsquo; 즉 수국이 됩니다.  자줏빛 자는 이 차(此) 자와 가는 실 사(糸) 자가 결합된 형태로 사람이 실을 밟아 만든 것 즉, 실(천, 면포)을 염색하는 행위를 그린 것으로 보입니다.  볕 양 자는 좌우변 부(阝) 부수에 볕 양(昜) 자가 결합된 형태인데, 해가 제단을 비추는 모습에서 그려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HoX8vRa8KUtIX3fOATEGgfS8i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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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싸리 澤蘭 - 과부의 낡은 비녀 영영 망실된 날, 놓아 버린 기억만큼 꽃이 쌓였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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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8:00:32Z</updated>
    <published>2025-07-24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언뜻 읽으면 비속어 같기도 한 쉽싸리의 한자는 못 근처에서 자라는 난초란 뜻의 못 택(澤) 자와 난초 란(蘭) 자를 씁니다.  못 택 자란 한자는 여러 뜻을 포함합니다.  대표자 이외에도 풀 석(풀다), 전국술 역(군물을 타지 않은 술), 별 이름 탁 등이 있습니다.  파자해 보면 물 수 변(氵) 엿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4YFkMvmHqL56y7VXowB6e_FUB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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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구이에 제격! 흰 다리새우 - 제철시기 : 여름부터 가을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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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2:35:58Z</updated>
    <published>2025-07-23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우는 쥐라기 시대 초기의 화석이 발견될 정도로 오래된 생물군입니다.  이 글에서는 보리새우 과에 속하는 흰 다리새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주로 &amp;lsquo;새우구이&amp;rsquo; 하면 대하가 대표적인데, 대하는 종 특성상 양식이 안되고 비교적 관리가 까다롭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양식이 안되다 보니 금어기가 있는데 5월 초부터 6월 말까지라고 하네요.   현재 시장에 들어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5qlJkYGokPDtEim1YOz0OdaEU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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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말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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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6:46:51Z</updated>
    <published>2025-07-23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꽃과 시와 한자를 쓰는 리재아빠입니다.   사실 제 본업은 안양 농수산물 시장 내의 경매실에서 대리 직급으로 근무 중입니다.   요새 수산물에 대한 인터넷 배송도 많이 활성화되어 있어 집에서 편리하게 주문하실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저는 신선도와 제철 수산물에 관해서는 아직 시장이 좀 더 믿음직스럽다고 생각됩니다. (안양시에서 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XfvETgwi7hkVdae0PlGpOspa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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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지 雛菊 - 아기새 산책길 잡풀 떼기 발자국. 솜깃 사이 씨앗이 굴러 떨어졌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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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6:08:52Z</updated>
    <published>2025-07-22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지의 한자명은 병아리 추(雛) 자에 국화 국(菊) 자가 합쳐져 추국(雛菊)이라고 합니다.  병아리 추 자는 병아리 말고도 어리다, 갓 태어나다 등의 뜻도 가지고 있는데, 파자해 보면 새 추(隹) 자에 꼴 추(芻)로 나뉩니다. 꼴 추 자는 음만 보면 생김새를 뜻하는 것 같으나, 원 뜻은 가축의 여물을 말할 때의 그 &amp;lsquo;꼴&amp;rsquo;입니다. 하지만 제가 쓰는 이 서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BokFu5H5kAf3U5ZQLpqQ1663h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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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꽃 菡 - 이파리에 정화수 방울 얹어놓고, 줄기 끝에 촛불 피워 합장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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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9:10:54Z</updated>
    <published>2025-07-17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풀 초 부수(艸) 지닐 함(函) 자가 결합되어 연꽃 함(菡) 자가 됩니다.  보통 연꽃을 뜻하는 한자인 연꽃 련(蓮) 자 와는 다르게 연꽃 함은 봉오리 상태의 연꽃이란 뜻으로 씁니다.  다시 지닐 함 자를 파자해 보면 한 일(一) + 물 수(氺) + 입 벌릴 감(凵) 자가 되는데 상자에 물건을 넣은 모양새를 떠올리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한자 또한 포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dvFACZF-Zo3vRsur87wLXFde_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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