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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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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채채입니다:-D 부디, 차린건 없지만 맛있게 읽어주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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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2:44: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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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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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2:42:07Z</updated>
    <published>2025-07-19T01: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모든 일이 안풀리는 날. 유난히 늦는 엘레베이터, 출근시간 놓쳐버린 지하철 열심히 찾은 맛집의 휴무, 느닷없이 내리는 소낙비, 집에 놓고 나온 지갑, 엎어버린 커피잔 같은 그런 날. 나는 그런날이면 참을 인을 머리에 새긴채 깊게 숨을 내쉰다.  짜증과 불쾌함이 치밀어 오르지만 달리 어찌할 해결책이 없는 상황에선 이 불편한 마음을 숨이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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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을 받아들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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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4:32:30Z</updated>
    <published>2025-07-19T00: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이별의 순간은 찾아온다.그것이 어떤 형태이든, 살아 있는 모든 존재에게는 만남이 있고, 그 끝에는 반드시 이별이 있다.이별은 누군가에게는 후련함으로, 누군가에게는 처절할 만큼의 고통으로, 또 누군가에게는 별다른 감흥 없이 지나간다. 같은 단어지만, 각자의 상황에 따라 그 흉터의 크기는 전혀 다르다. 2년 전, 나는 2012년부터 함께했던 반려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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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하는 첫번째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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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4:34:23Z</updated>
    <published>2025-07-15T04: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말로는 내뱉기 쉬운 문장이지만, 실제로 '나'를 사랑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나 역시도 그랬고, 그 문장이 무엇보다 필요한 사람에게 오히려 좀처럼 와닿지 않는 말이기도 했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은, 어느새 나를 향한 잣대를 날카롭게 세우고 있다. 타인의 칭찬이 들려올 때도 &amp;ldquo;나는 그렇지 못한 사람이야&amp;rdquo;라며 스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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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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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3:57:36Z</updated>
    <published>2025-07-15T03: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거센 비바람이나 흐린 날씨 자체를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어둑한 하늘을 마주하면 묘한 안도감이 찾아왔다. 처음에는 그 감정을 우울증 탓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다. 그 마음은 나 자신의 자존감과 맞닿아 있었다. 따뜻한 햇살이 창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o%2Fimage%2FArFf3OvOfcoQGKfILyYEp9aZU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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