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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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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한민국에서 교사로 재직 중인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 학교와 가정에서 만나는 모든 내 아이들에게 오늘도 따뜻한 위로를 보내고 싶어 잡게 된 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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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1:41: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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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잘 버텨준 너에게 쓰는 편 - - 형제자매와 계속 비교당한다고 느껴 마음이 작아진 너에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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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4:09:40Z</updated>
    <published>2026-01-15T14: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와 나를 나란히 세워 이리저리 재는 말들은 생각보다 오래 나의 마음에 남아 나를 흔들지. 그 말들 때문에 너는 흔들렸고 흔들리는 중이고 흔들릴지도 몰라 그리고 네 자리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겠지   OO야. 요즘 자꾸 너의 예쁘고 멋진 이름 대신&amp;nbsp;누군가의 뒤에 붙은 설명처럼&amp;nbsp;불려지는 것 같아 멍할 때가 많지?  &amp;ldquo;네 형이 참 똑부러졌어.&amp;rdquo;&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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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잘 버텨준 너에게 쓰는 편지 - - 친구와 싸우고 나서 먼저 말을 못 걸고 있는 너에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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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3:36:53Z</updated>
    <published>2026-01-15T13: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싸운 뒤, 너희 둘이 있던 교실은 평소와 똑같이 시끄러운데 이상하게 네 마음은 더 조용하지... 먼저 다가가야 할 것 같은데... 그 한 걸음이 너무 무겁게 느껴져.   OO야. 늘 친하게 붙어 다니던 OO이와 어울리지 않는 요즘 네 모습이 많이 힘들고 지쳐보여.  요즘 등굣길에 얼마나 많은 한숨을 지으면서 올까?&amp;nbsp;교실 문을 열고 들어갈 때, &amp;nbsp;혹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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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잘 버텨준 너에게 쓰는 편지  - - 시험지를 받는 순간 머릿 속이 하얗게 변해버린 너에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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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3:10:27Z</updated>
    <published>2026-01-15T13: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공부했던 내용인데...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시간만 빠르게 지나가던 그 순간, 너는 이미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실망을 안겨주고 있었을지도 몰라.   그날 ... 시험지를 받았던 그 순간을 아직도 너는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을 거야.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았던 그 느낌.  아는 문제인데, 분명히 풀어본 문제인데&amp;nbsp;머릿속에서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던 순간.&amp;nbsp;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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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잘 버텨준 너에게 쓰는 편지 - -내 이야기를 안 좋게 하고 있는 것 같아 자꾸 눈치 보게 되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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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6:50:53Z</updated>
    <published>2026-01-15T06: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한 증거는 없는데 아이들 사이에서 괜히 네 이름이 나오는 것 같고 그래서 괜히 눈치를 보게 되는 하루였어. 그래서 몸도 마음도 엄청나게 지쳤지  OO야. 요즘 많이 긴장하고 있지? 누가 직접 말해준 것도 아니고 분명한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친구들 사이에 서 있으면 주눅이 들고 말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그런 너의 모습을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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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잘 버텨준 너에게 쓰는 편지  -  - 용기 내어 고백했지만 거절당한 너에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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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6:50:01Z</updated>
    <published>2026-01-15T06: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친구에게 너의 마음을 표현하기 전까지 너는 이미 충분히 많은 용기를 썼을 거야. 그래서 거절당한 사실보다 그 이후의 마음이 더 아플지도 몰라.    OO야. 그날 네가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던 모습을 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평소와 똑같은 교복을 입고 똑같은 가방을 메고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분위기가 좀 달라보였지. 울고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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