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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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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대 청년의 살아숨쉬는 세상 이야기. 철학과 인문학에서 지혜를 얻어 역사와 정치를 그려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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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05: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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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아이는 늘 부모를 모방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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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1:52:25Z</updated>
    <published>2025-10-06T11: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은 부모를 닮는다.  유전자에 의해 이미 많은 것이 결정된다 해도, 후천적으로 아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 역시 부모이다. 같은 생활공간에서 지내며 매일 보고 듣고 함께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길기 때문이다.  영아기(0~2세)에는 반복해서 들은 &amp;lsquo;엄마&amp;rsquo;, &amp;lsquo;아빠&amp;rsquo;라는 단어를 따라 하며 언어를 익힌다. 이어 유아기(3~6세)가 되면 부모의 행동을 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UIudP0E8cIissunEWIgo93nqQ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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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1등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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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6:39:59Z</updated>
    <published>2025-10-05T06: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대학교에 처음 갔을 때 가장 먼저 들은 수업은 인성교육이었다. 그 자리에서 강사님이 하신 말씀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서울대는 단과대마다 상담실과 전문 상담사를 두고 있으며,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이 우울감과 자괴감에 빠져 힘들어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유는 어쩌면 명확하다. 평생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zJ1pzi_gm2R3T3H0NQnK0hGNM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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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대학, 그 다음을 생각해 본 적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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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6:17:04Z</updated>
    <published>2025-10-05T06: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부모와 자녀의 첫 번째 목표는 단연코 &amp;lsquo;대학&amp;rsquo;이다. 부정하더라도 어쩔 수 없다. 초등학교 입학 순간부터 우리는 원치 않아도 그 흐름 속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몇 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대학에 들어가면, 그다음엔 무엇을 해야 할까?  원하는 대학이 아니라면, 재수&amp;middot;삼수를 반복해야 할까?  어렵게 꿈꾼 대학에 들어갔더라도 전공이 취업에 도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gQVttqauP1TQ-Y6q8gTZyJSyI2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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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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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8:24:42Z</updated>
    <published>2025-09-30T06: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브런치 연재북, 사관학교에서의 삶을 다룬 &amp;quot;인내하라 새벽은 그리 길지 않으니&amp;quot;가 벌써 열 번째 글을 맞았다. 충분한 준비 없이 시작된 글이었기에 부족한 점도 많았다. 가장 큰 어려움은 &amp;lsquo;편안한 글&amp;rsquo;을 쓰지 못했다는 점이다. 나에게 사관학교 시절의 경험은 평생 뼈에 각인될 만큼 특별했다. 잊히지 않는 기억들이 분명 있음에도, 그것을 글로 옮겼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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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되면 되게 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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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1:27:58Z</updated>
    <published>2025-09-24T11: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되면 되게 하라. 군대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조차도 한 번쯤 들어봤을 이 문구. 특전사의 상징적인 문구가 되었다.  사관학교 생도들에게 있어 특전사 공수기본훈련은 일종의 통과의례다. 보통 3~4학년쯤이면 이 훈련을 받게 되는데, 이름부터가 만만치 않다. 가장 큰 문제는 낙오했을 때 군복 가슴 위에 새겨지게 될 평생의 &amp;lsquo;빈자리&amp;rsquo;다. 특전교 공수기본훈련을 수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h9MREJCrpbrHcEDjDY-bVRmm_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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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아이에게 걸맞은 비전을 제시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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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9:01:25Z</updated>
    <published>2025-08-31T09: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를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amp;lsquo;목표제시&amp;rsquo;라 할 수 있다. 달리기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내가 몇 킬로미터를 달릴지, 언제까지 완주할지를 정해두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든다. 어디로 나아갈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목표는 방향을 정해주고, 끝까지 버틸 힘을 준다.&amp;nbsp;그렇다면 아이들에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GL1RcWNJeYX32Y3yq-tBkAcVu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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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논리적 사고, 성장의 괴물을 만들다 (2) - 책을 온전히 읽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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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22:00:42Z</updated>
    <published>2025-08-03T22: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아이에게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이야기했다. 이번 글에서는 '어떻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사실 우리는 이미 그 해답을 알고 있다. 어쩌면 너무 익숙해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바로 독서와 토론이다. 이 둘은 절대로 떼어놓아서는 안 된다.  독서 없는 토론은 공허하고,토론 없는 독서는 금세 휘발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yBLe-6hXnsQVc3Xiwl3g6Oxs42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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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배가 되면, 내려놓아야 한다는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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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7:13:06Z</updated>
    <published>2025-08-01T13: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amp;rdquo;&amp;ldquo;나이를 먹을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 한다.&amp;rdquo;  수없이 들어온 말들이다. 하지만 아직 청년의 언저리에 머물러 있는 내가 이 말에 쉽게 고개를 끄덕이는 건, 어쩌면 오만한 감정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들어 이 말들이 조금씩 와닿는다. 조직이라는 구조 안에서는 누구나 언젠가 선배가 된다. 후배였을 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MTeNv_LvJFcByt5JhIyjgxrrn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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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우주의보!! 70km 유격행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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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1:02:14Z</updated>
    <published>2025-07-27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옥의 유격훈련 시작 사관학교 생도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혹독한 훈련은 단연 두 가지다.유격훈련과 공수기본훈련. 그중에서도 유격훈련은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이름일 것이다. 일반 병사들도 일정 수준 경험하기 때문인데, 물론 강도나 기간은 생도들과는 비교가 안 된다. 통상 2주, 간소화되면 1주 정도 진행되지만, 그 짧은 기간에 지옥이 압축되어 있다.   적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RfDSdlSRwdV4xwMGrV3exh-l6Tg.png" width="3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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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논리적 사고, 성장의 괴물을 만들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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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2:55:47Z</updated>
    <published>2025-07-27T15: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절대 아이들을 논리논술학원으로 보내라는 이야기가 아님을 먼저 밝힌다.  논리 논술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그리 낯설지 않다. 동네마다 &amp;lsquo;논리논술&amp;rsquo;, &amp;lsquo;독서토론&amp;rsquo;이라는 학원 간판이 붙어 있고, 어렴풋이 보고 지나치곤 한다. 하지만 수학, 영어 학원만 다녀도 시간이 벅찬 아이들에게 논리논술이나 독서토론까지 시키기란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부담이다.  논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RoKK8e2zmd429rz-grseQFTGf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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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햇살이 되어 마음을 열게 하라 - 진정한 리더는 태양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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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0:08:51Z</updated>
    <published>2025-07-24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풍과 태양 (이솝우화) 어느 날 북풍과 태양이 서로 누가 더 강한지 다투기로 하였습니다. 지나가는 여행자의 외투를 벗기게 하는 쪽이 이긴다고 내기를 했습니다. 북풍이 먼저 나서서 세차게 바람을 불었습니다.&amp;nbsp;그러나 여행자는 오히려 외투를 더 꽉 여미며 버텼습니다. 태양의 차례가 되자, 태양은 따스한 빛을 내리쬐기 시작했습니다. 따뜻함에 여행자는 스스로 외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bk6O_EnnsoK8O-jzyCV6Yx34f6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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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에게 금기된 말 &amp;quot;이 길이 아닌가벼&amp;quot; - 길을 잃되 멈춰 서진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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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5:43:13Z</updated>
    <published>2025-07-21T03: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휘하 병력이 고된 행군으로 모두 무너지기 직전이었다. 그러다 문득 중대장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잘못된 방향이었음을 직감했다. 눈동자는 더 이상 흔들릴 틈조차 없이 얼어붙었고, 판단력은 무너져 내렸다. 수많은 우려들이 현실이 되어 그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그는, 나지막이 그 말을 내뱉고 말았다. &amp;ldquo;이 길이 아닌가벼&amp;hellip;&amp;rdquo;   수많은 고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hHLeinxLR-EPe0dc5vpUI1Lsb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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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내 아이가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 앉아 있는 시간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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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3:05:55Z</updated>
    <published>2025-07-20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일어나~! 학교 가야지!&amp;rdquo; 아침 9시, 아이들은 어김없이 학교로 향한다. 8교시를 꼬박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것도 잠시, 이내 다시 학원으로 향하는 일상이 반복된다. 월수금엔 영어, 화목엔 수학, 주말엔 밀린 숙제와 사회, 과학 과목까지.  그렇게 정규일정이 끝나고 나면 드디어 &amp;lsquo;자습시간&amp;rsquo;이 찾아온다. 하지만 그 시간마저도 진짜 &amp;lsquo;자기 것&amp;rsquo;이라 말하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1tADACakLlrfULb4y8S7-BPOO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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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분 안에 모든 것을 담아내라 - 미군들의 &amp;quot;2-Miniute Drill&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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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5:37:14Z</updated>
    <published>2025-07-17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어떤 주제든 2분 안에 설명할 수 없다면 당신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2분 안에 모든 것 담아내라.당신의 가치는 증명될 것이고 모두가 당신에게 집중할 것이다.   미군은 늘 &amp;lsquo;진짜 전쟁&amp;rsquo;을 준비한다. 그 철저함은 단순한 훈련의 차원을 넘어서 있다. 예컨대, 창고에 물품을 정리하는 방식조차 전쟁 상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다.&amp;nbsp;어떻게 해야 더 신속하게,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OQtS-g5idy-pXoSPjTZ3vRKWZ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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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말을 잘하는 아이, 결국 공부도 잘한다 - 교육의 핵심은 사랑과 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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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6:16:29Z</updated>
    <published>2025-07-15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아기의 언어경험이 초등학교 이후의 읽기&amp;middot;쓰기&amp;middot;사고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amp;nbsp;-하버드대 발달심리학 캐서린 스노우-  &amp;quot;언어능력이 곧 학습능력이다&amp;quot; 초등학생 중 학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들과 수업을 하다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amp;nbsp;바로 유아기 시절, 소통의 양과 질이 현저히 부족했다는 점이다. 많은 부모들은 맞벌이로 바쁜 일상을 보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Xdkx2B8_9ZfUoPdQ--H6FspMy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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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보통아이의 특별한 교육법 - 평범한 아이를 특별한 아이로 바꾸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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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0:43:35Z</updated>
    <published>2025-07-14T06: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범한 집안의, 평범한 아이였다.  할아버지를 뵌 적은 없지만 서울대 농대를 졸업하시고 교수로 지내시다가 세상을 떠나셨다고 전해 들었다. 부모님은 지방 사립대를 졸업하셨고, 아버지는 석사 과정을 마친 뒤 LG 연구원이 되셨다. 그렇게 두 아들을 키우셨고, 형은 목표로 했던 스카이 대학엔 닿지 못했지만 성균관대 공대에 진학해 지금은 연구원으로 잘 지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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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오는데, 아무도 우산을 쓰지 않았다 - 통제에 굴복한 조직의 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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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5:19:40Z</updated>
    <published>2025-07-13T15: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쏴아아아...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날이었다.  생도들은 근무복을 입고 있었고, 예정된 강의를 듣기 위해 약 10분 정도를 걸어 강연장으로 향해야 했다. 갑작스럽게 쏟아진 소나기에 생도들은 당황했고, 우산을 꺼낼지 말지를 망설였다.  * 참고사항 사관학교의 생도 체계는 조금 특이하다.&amp;nbsp;중대마다 중대장 생도를 포함한 지휘근무생도들이 선발되어, 생도 조직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7YLhJLxxMDt5lYfo0C23TQUFI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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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문 1면에 나와도 부끄럽지 않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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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5:22:10Z</updated>
    <published>2025-07-10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관학교에서의 강연은 대개 귓가를 스치는 바람 같았다. 수면 부족이 일상인 생도들에게 강연자의 목소리는 때로 자장가처럼 들리기도 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뇌리에 선명하게 박혀 있는 한 분의 말씀이 있다. 바로 생도대장님의 강연이었다.  학교의 서열 이인자이자, 비유하자면 부총장 격인 생도대장님은 늘 '신문윤리'를 자신의 삶의 기준으로 삼는다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bSrfHyn8zMTC29f9PTSBCwee4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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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로 그려낸] 이봉창의 삶 - 나는 조선인이었지만, 조선인답지 못했고, 마침내 조선인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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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2:59:40Z</updated>
    <published>2025-07-08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이봉창 의사의 생애를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구성한 독백과 대화 형식의 스토리입니다. 주요 발언들은 가능한 한 원문 그대로 반영하였으며, 그의 삶의 궤적과 역사적 사실에 기초해 최소한의 해석만을 더함으로써, 이봉창 의사의 내면과 사건의 전개를 충실히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1. 조선에서의 삶 나는 조선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XwZJeY2i87foehYVX9aVZ9i7L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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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령 아닌 선택으로 시작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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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5:24:30Z</updated>
    <published>2025-07-07T03: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jcyS5Z4qtAk  빰빰~ 빰빠빠~ 빰빠라~ 밤밤~ 빠라밤~ 빰!  &amp;quot;후후 기상 기상 당직사관이 전파한다.&amp;nbsp;현 시간 부로 세면세족을 실시하고 06시 10분까지 아침점호를 위해 복도에 집합할 것. 반복전파.&amp;quot;   군대에서 맞이한 내 인생 첫 번째 아침내가 처음 들었던 말이다.  대한민국 훈련소를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ZX%2Fimage%2FNz3Sw6xPPWATW4CCH42vYXHND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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