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잠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 />
  <author>
    <name>f3f20676564d409</name>
  </author>
  <subtitle>30대 젊은 유방암 환자입니다. 일상과 투병의 기록을 솔직하게 담아,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과 소통하며 용기와 위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젊은유방암 #항암일기 #투병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i0d1</id>
  <updated>2025-06-25T09:07:38Z</updated>
  <entry>
    <title>투병일기 16 - 병원 생활 끝 - 수술 후 회복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32" />
    <id>https://brunch.co.kr/@@i0d1/32</id>
    <updated>2025-10-31T08:00:04Z</updated>
    <published>2025-10-31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생활 3일차, 루틴이 생겼다. ​ ​ ​첫 번째, 회복 ​ 새벽 다섯시쯤이면 간호사 선생님들이 들어와 배액관, 열 체크, 혈압체크를 해주신다.  그때부터 슬슬 일어나서 6시에 도착하는 아침을 먹고, 약을 먹는다.  나는 더 이상 링거를 꽂지 않아서 모두 경구약을 먹는다. 진통제, 소화를 돕는 약, 변비약, 가래를 묽히는 약까지. 전신마취 후에는 가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d1%2Fimage%2FoAQBgsv3A9NYQPc6SXDC5h9t_p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투병일기 15 - 드디어 수술 - 수술 후 병실에서 쓴 투병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31" />
    <id>https://brunch.co.kr/@@i0d1/31</id>
    <updated>2025-10-06T05:00:01Z</updated>
    <published>2025-10-06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다음날  어제 드디어 수술을 마쳤다.  회복이 잘 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신경이 다 잘려서 아픔을 못 느껴서 그런 건지? 어쨌든 진통제 없이 버틸만하다. ​ 수술 후기   전절제 후 보형물 동시 복원, 3시간 정도 걸린 듯하다. 아침 첫 수술이라 공복이 길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 점심때쯤 병실로 돌아와 2시간 정도 잠들지 않고 심호흡 깊게 하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d1%2Fimage%2F5CuC6HyvB2lXQMXALPeG-HFK6bI"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투병일기 14 -&amp;nbsp; 수술 전 마지막 검사 결과 - 드디어 수술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30" />
    <id>https://brunch.co.kr/@@i0d1/30</id>
    <updated>2025-10-03T07:00:01Z</updated>
    <published>2025-10-03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전 마지막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병원을 다녀왔다.  오전은 종양내과 진료.  혈액검사 수치가 수술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회복되었고, 종양 사이즈도 더 줄었다는 말을 들었다. 가을이 되면서 코피가 자주 나 걱정했는데, &amp;quot;수술 잘 받고, 수술 후에 다시 보자&amp;quot;는 선생님의 말에 한숨 돌렸다.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유방외과에서 최종검사 결과를 들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투병일기 13 -&amp;nbsp; 수술 전 검사 - 마지막 항암 후, 수술 전 검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29" />
    <id>https://brunch.co.kr/@@i0d1/29</id>
    <updated>2025-09-29T08:00:05Z</updated>
    <published>2025-09-29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항암을 끝내고 겸사겸사 수술 전 검사를 위해 아침부터 병원을 찾았다.  오늘의 검사: 유방초음파, 유방촬영, 상반신 MRI 그리고 입원 전 흉부 X-ray 촬영  아침 9시부터 예약이라 새벽같이 일어나 운전해 병원에 도착했다. 출근길 운전은 늘 힘들다. 아침 시간에 병원에 올 때마다 출근시간에 운전을 해야 해서 힘들다.  검사 시작  유방촬영부터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d1%2Fimage%2FfHrErg_QuIVKEtPdQFwSFuVmSg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투병일기 12 - 새로운 부작용 - 부작용에 끝은 없나 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28" />
    <id>https://brunch.co.kr/@@i0d1/28</id>
    <updated>2025-09-26T07:00:02Z</updated>
    <published>2025-09-26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항암이 끝나고 더 이상 부작용도 없고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제부터 엄지와 검지의 피부가 계속 벗겨지고 있다.  처음엔 작은 각질이 일어나는 줄 알았는데 물에 &amp;nbsp;닿을 때마다 벗겨지는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아프지는 않다. 다만 살이 뜨는 부분이 매우 건조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보습크림을 바르는 중이다.  마지막까지 날 괴롭히는 항암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d1%2Fimage%2Fe6D2Tk2roHe0253mUQLYK8CicQ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투병일기 11 - 드디어 마지막 항암 - 긴 여정의 절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27" />
    <id>https://brunch.co.kr/@@i0d1/27</id>
    <updated>2025-09-08T11:00:06Z</updated>
    <published>2025-09-08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진행한 마지막 항암  마지막... 맞겠지. 아니, 마지막이어야 한다.    항암 준비물. 오늘도 함께한 새콤달콤과 마지막이니까 찍어본 나의 주사약   연휴와 공휴일이 겹치며 밀린 일정 때문에 오전 채혈부터 대기 시간이 길었다. 접수표 하나 받는데 30분... 채혈을 위한 대기시간도 한 시간쯤 되었던 것 같다. 결국 종양내과 진료와 항암주사 순서가 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d1%2Fimage%2FdH0OtrlnFUzazbdeLJ9W511eaK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투병일기 10 - 마지막 항암을 앞두고.. - 유방암이 내게서 가져간 것과 남긴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26" />
    <id>https://brunch.co.kr/@@i0d1/26</id>
    <updated>2025-09-05T08:24:41Z</updated>
    <published>2025-09-05T08: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드디어 마지막 항암이다. 가을이 되면서, 비염인으로서 고통을 이겨내는 일도 만만치 않다. 속눈썹도, 코털도 사라져 버려 공기 중의 먼지가 여과 없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나는 AC 4차, TC 4차 총 8차의 항암을 받고 있다. 그 과정에서 잃은 것과 얻은 것이 있다. 먼저 몸의 털을 잃었다. AC 1차 이후, 2주가 지나자 몸에 있는 굵은 털들이</summary>
  </entry>
  <entry>
    <title>투병일기 9 - 항암 7차 -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25" />
    <id>https://brunch.co.kr/@@i0d1/25</id>
    <updated>2025-09-01T08:00:01Z</updated>
    <published>2025-09-01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암 7차, TC3차 주사를 맞았다.  이번 주사를 앞두고는 유난히 걱정이 많았다. 저번 항암 이후,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가슴 답답함이 무서웠다. 자꾸만 떠올랐다. 그래서일까, 주치의 선생님도 이번에는 꽤나 고민을 하셨다. 항암제 양을 줄일지, 부작용 방지제를 더 추가할지... &amp;quot;다음 항암이 마지막이니, 그대로 가보죠.&amp;quot; 나도 무섭고 걱정스러웠지만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d1%2Fimage%2FqYzkSGMiXHKZ2spTg4u47usHQso"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투병일기 8 - 독하다 TC - 오늘도 버텨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24" />
    <id>https://brunch.co.kr/@@i0d1/24</id>
    <updated>2025-08-29T09:00:04Z</updated>
    <published>2025-08-29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TC 주사는 참 독하다. 어쩌면 AC보다 독한 것 같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AC주사를 맞았을 때는 다음 날부터 속이 미식거리고 울렁거려서 약 없이는 물도 삼키기 힘들었다. 소화가 안 돼 계속 상큼하고 시원한 음식만 찾았지만, 그래도 일주일이 지나면 증상이 사라지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하지만 TC는 후유증이 좀 오래간다. 대상포진까지 겹친</summary>
  </entry>
  <entry>
    <title>투병일기 7 - 6차 항암과 부작용 - 처음 느낀 두려움. 숨이 차올랐던 6차 항암, 그리고 다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23" />
    <id>https://brunch.co.kr/@@i0d1/23</id>
    <updated>2025-08-25T08:00:01Z</updated>
    <published>2025-08-25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6차 항암을 했다. 벌써 6차라니. 시간이 빨리 흐른 것 같지만, 아직 2차나 남아서 두렵기도 하다. 이번엔 난소 보호주사도 함께 맞는 날이라, 아침부터 정신없이 바쁘게 시간이 흘러갔다.  종양내과 보며 아직 다 낫지 않은 대상포진을 보여드렸더니, 바로 피부과 협진을 잡아주셨다. 많이 나아졌지긴 했지만, &amp;nbsp;항암주사를 맞으고 면역이 더 떨어지면 재발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d1%2Fimage%2FRd7ahBLkC74kIfE_GhUN_GIMhf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기록] 젊은 암환자라는 건 - 삶의 계획이 송두리째 흔들렸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22" />
    <id>https://brunch.co.kr/@@i0d1/22</id>
    <updated>2025-08-22T08:00:03Z</updated>
    <published>2025-08-22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선배에게 연락이 왔다. 함께 하던 연구를 다시 시작해 보자고...  나는 항암치료로 많은 것을 포기했다.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고, &amp;nbsp;더 좋은 조건을 만들기 위해 논문도 쓰려했다.  하지만 유방암을 진단받아버렸다.  그 이후 나의 모든 계획이 틀어졌다. 삶이 흔들려버렸다.  준비하던 유학은 꿈처럼 멀어졌고, 논문은 시작도 못한 채 끝났다. 그렇게</summary>
  </entry>
  <entry>
    <title>투병일기 6 - 대상포진이 찾아왔다 - 면역력이 떨어져 버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21" />
    <id>https://brunch.co.kr/@@i0d1/21</id>
    <updated>2025-08-19T01:07:35Z</updated>
    <published>2025-08-18T07: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상포진에 걸려버렸다.  5차 항암주사를 맞기 전부터, 왜인지 간지러웠었다. 두드러기처럼 붉게 발진이 보였다.  종양내과 주치의 선생님께 병변 부위를 보여드리며 &amp;quot;설마 대상포진이나 피부로 전이가 된 걸까요...?&amp;quot;라고 조심스럽게 여쭤봤다. &amp;quot;피부 전이는 지금 일어날 확률이 낮고 대상포진이라기엔 수포가 잡히지 않았네요. 일단 너무 간지러우면 동네 피부과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d1%2Fimage%2FnqzGP1TodgNaJzKXJcAT8oZeIXo"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투병일기 5 - 첫 TC항암 - 아직 절반이 남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17" />
    <id>https://brunch.co.kr/@@i0d1/17</id>
    <updated>2025-08-15T06:00:01Z</updated>
    <published>2025-08-15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amp;nbsp;5차 항암을 마쳤다.  이번엔 AC가 아닌 TC로 진행하는 첫 항암이었다.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그동안의 부작용과 다른 새로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주사를 맞기 전에 항암 교육을 듣고 가라고 당부하셨다. TC는 AC보다 주사시간이 길다. 대략 1시간 30 ~ 2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배드에서 주사를 맞는다. 나는 미리 항암 교육을 듣고, 원내</summary>
  </entry>
  <entry>
    <title>투병일기 4 - 변해버린 나 - 그리고 버텨내고 이겨낼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16" />
    <id>https://brunch.co.kr/@@i0d1/16</id>
    <updated>2025-08-11T08:00:03Z</updated>
    <published>2025-08-11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이 차다는 말이 남의 이야기인 줄만 알았다.  운동을 꾸준히 해온 나에게 '숨이 차다'라는&amp;nbsp;말은 남의 이야기인 줄만 알았다. 계단을 오르며 헐떡이는 일은 운동부족인 사람들의 얘기라고만 생각했다 체력은 어디서 지지 않았고 길을 걷다 숨이 차본 적도 없다.  고작 4달 만에 나는, 아니 정확히는 항암주사를 맞기 시작한 3개월 만에 나는  외출을 겁내게 되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투병일기 3 - 4차 항암 - 드디어 AC 항암 마지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15" />
    <id>https://brunch.co.kr/@@i0d1/15</id>
    <updated>2025-08-16T04:05:10Z</updated>
    <published>2025-08-08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예정대로 4차 항암치료를 마치고 왔다. 드디어 AC 마지막이다.  3차 항암 때 울렁거림과 메슥거림으로 고생을 했기 때문에 이번 4차가 너무나 두려웠었다. 만반의 준비를 해야 그나마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여기저기 검색을 해 보았다. 많은 분들이 &amp;quot;항암 주사를 맞을 때 레몬 사탕을 물고 주사를 맞으면 좋다, 물을 마시면서 하면 좋다&amp;quot;라고 추천한 글</summary>
  </entry>
  <entry>
    <title>투병일기 2 - 부작용과의 싸움 - 항암부작용에 지고 말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14" />
    <id>https://brunch.co.kr/@@i0d1/14</id>
    <updated>2025-08-05T09:22:02Z</updated>
    <published>2025-08-05T09: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예정대로 3차 항암을 받고 왔다. 바로 글을 쓰지 못한 것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에 지고 말았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고,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그동안 나는 구토방지제를 복용하는 것을 꺼려왔다. 구토방지제를 복용할 만큼 구역감을 느끼지 못했을뿐더러 오히려 위가 굳는 느낌이 들었다. 먹은 것들이 소화되지 않고 위에 갇혀는 느낌이라 오히려</summary>
  </entry>
  <entry>
    <title>투병일기 1 - 젊은 유방암 환자 - 30대 초반, 유방암 진단이라는 날벼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0d1/13" />
    <id>https://brunch.co.kr/@@i0d1/13</id>
    <updated>2025-08-01T08:00:06Z</updated>
    <published>2025-08-01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젊은 유방암 환자다.  처음엔 휴대폰 메모장에 항암일지를 적기 시작했다.생각날 때마다 틈틈이 적었고, 혹시라도 언젠가 잊어버릴까 봐 아이클라우드에도 백업해 두었다.그러다 문득, 인터넷 어딘가에 이 기록을 남기고 싶어졌다.  나는 30대 초반이다.종양내과에 가면 나보다 어린 환자를 거의 볼 수 없다.지금 돌아봐도, 내 나이에 이런 진단을 받는 건 흔한</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