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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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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ilychoro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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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일기장을 마음껏 훔쳐보세요. 친구와 수다 떨 듯 주저리주저리 얘기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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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4:43: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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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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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8:49:45Z</updated>
    <published>2026-02-12T18: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 생일이다. 어릴 때는 생일이라고 하면, 같은 반 친구들 다른 반 친구들이랑 모여서 매점에서 불량 식품 사 먹기 바빴는데. 지금은 제대로 된 밥상 하나 차려 먹기 힘들다. 엄마가 끓여주던 미역국, 가끔 운 좋으면 해 주던 갈비, 내 생일이 금요일이나 주말이면 할 수 있는 외식. 지금은 아무 때나 사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지만, 그때의 기쁨과 추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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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gt;를 보고 - 에에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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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9:44:12Z</updated>
    <published>2026-01-17T18: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때 선택을 달리 했더라면, 지금 내 삶이 바뀌었을까?&amp;lsquo;  우리는 종종 이런 생각을 한다. 바뀔까? 그대로일까?  1. 바뀐다고 가정하면, 그때 나의 생각과 선택이 잘못된 판단이었고, 난 모든 선택을 평생 후회하며 살 것이다.  지금 더 잘 살고 있겠지? 지금 돈 걱정 없이 살려나? 더 나은 직장에 있을까? 왜 그런 선택뿐이 못했을까?  남는 건 후회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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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 행복해지는 법 - 어쩌다 수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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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7:18:50Z</updated>
    <published>2025-11-28T12: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하루가 지독히도 싫었는데, 오늘은 &amp;ldquo;태어나길 잘했다&amp;rdquo;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마냥 좋기만 하다. 이유를 굳이 생각해 보자면, 어제는 비가 왔고 하늘이 구렸다면, 오늘은 내가 감히 하늘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맑고 화창해서. 어제는 3시간밖에 못 자고 학교를 갔다면, 오늘은 10시간이나 자고 공강이라 친구를 만나러 가서.  기분이 좋은 김에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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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할 용기 - 어쩌다 수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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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7:18:32Z</updated>
    <published>2025-11-28T03: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주 아주 작은 다정을 좋아한다. 너무 작아서 남들은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그런 다정을 좋아한다.  중학교 시절부터 친한 친구들이랑 만든 단체 카카오톡 방이 있는데, 최근에 유행하는 말이 있었다. 오화! &amp;quot;오늘도 화이팅&amp;quot;을 줄인 말이다. 우리 넷은 성격만큼 하는 일도 다 달라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시간이 전부 다른데, 일찍 일어난 사람 먼저 일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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