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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말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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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nmariz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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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리랜서 장윤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진실탐사그룹셜록의 글쓰기모임 '창밖은여름', &amp;lsquo;창밖은 겨울&amp;rsquo; 참가자와 소통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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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2:5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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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들은 남들과 다르다는 근자감... - 나도 마찬가지겠지... 나만 모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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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5:44:53Z</updated>
    <published>2026-04-11T05: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그런 사람들을 많이, 자주 만난다. 많은 사람들이 &amp;quot;이단이다&amp;quot;, &amp;quot;사이비다&amp;quot;라고 평가하는 신앙행태들이 있는데, 남들이 그런 신앙활동을  하는 것을 나쁘다고 말하면서, 막상 본인들이 그런 식의 신앙활동을  하는 것을 지적하면, &amp;quot;우리는 달라&amp;quot;라고 하는 사람들... 이 무슨 근거 없는 자신감인지...  그런데, 아마 나에게도 다른 사람의 눈에 그런 '근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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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엉덩이에 뿔 난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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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4:25:31Z</updated>
    <published>2026-03-20T14: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 슬프게 울다가 너무 즐겁게 웃었다. 엉덩이에 뿔 난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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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와 호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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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4:09:16Z</updated>
    <published>2026-03-03T14: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는 2000년대 초반부터 알고 지냈고, 나는 '친구'라고 여겼다. '가'의 요청으로 '가'가 일하던 회사 '나'와 '다'라는 프로젝트의 업무를 수행하는 프래랜서 용역계약을 했다.  이 '다'라는 프로젝트의 한 축을 담당하는 회사 중에 '라'라는 중견그룹의 계열사가 있었다. 담당 영역은 달랐지만, 같은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기에 서로 안면이 있는 사이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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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번째 글&amp;lrm;]&amp;nbsp; 같은 경험, 다른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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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6:4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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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지난겨울 두 달 반, 무엇이 남았는가?  ai의 도움을 받아서, 광고 시나리오 두 편과 브이로그 시나리오 한 편&amp;lrm;, 그리고, 사부작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한편을 썼다. &amp;lrm;두 편의 광고 시나리오는 클로드, 네오 바나나 프로, 베오 3를 사용해서 동영상을 만들어서, 합평 비슷한 것을 했다. 브이로그 시나리오를 통해서는 ai를 제대로 다루려면, 역시 스스로가 해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ro%2Fimage%2Fpwu3cQVtHWZT239l-9eLMxB8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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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번째 글] 세상은 나와 상관없이 잘 돌아간다.  - 아마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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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1:45:41Z</updated>
    <published>2026-02-26T06: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취로 인한 갈증으로 깨어나서 찬물을 마시면서 창밖을 보니 아침 햇살이 짜증 날 정도로 아름답게 보였다. 머릿속은 깨기 직전까지 꾼 꿈에 대한 의문으로 어지러웠다.  오래전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와의 마지막 만남이 무한 반복되는 이상한 꿈.  아침을 먹고 스마트폰을 확인해 보니, 여러 사람에게 민폐를 많이 끼친 기록들이 눈에 들어왔다.  아이고야...  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ro%2Fimage%2Flx5UCNUCb_9fEx01DOXbRuZVC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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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번째 글] 우리는 정말로 의사소통이 되고 있는  -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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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7:38:22Z</updated>
    <published>2026-02-15T07: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우려사항을 공부모임의 강사를 맡고 있는 두 분에게 전달했다. 처음에는 우리 쪽의 전달사항을 수긍하고 우리 뜻을 따르겠다는 식으로 나왔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태도가 바뀌고, 내뱉은 말의 해석이 달라진다. 분명 같은 한국어를 사용해서 대화를 나누었을 텐데, 같은 발언에 대한 해석을 달리하면서 분위기를 전환하려고 한다. 이건 뭐지? 우리가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ro%2Fimage%2F5e69dV1wAG3FhZpsDtjw7s1yF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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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글] 나는 무계획을 임기응변, - 또는 융통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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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8:50:12Z</updated>
    <published>2026-02-13T08: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줌 미팅을 통한 스터디를  계속해오면서, 여러 가지 불만을 가지게 됐다.  같은 입장에 놓인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다행인지  불행인지 다들 비슷한 부분에 대한 불만이 쌓여있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의 커리큘럼이 너무 많이 바뀐다.     어떤 과목은 커리큘럼 자체가 없는 것 같다.     본인도 모르는 것을 떠드는 것 같다.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ro%2Fimage%2FW1oH9fpy8N99e23fv7SWnZ4EI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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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글] 여전히, 아니 이전보다 더 - 글쓰기 능력, 말하기 능력, 독해력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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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4:07:50Z</updated>
    <published>2026-01-25T04: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성형 ai의 놀라운 기능 향상과 실생활에의 침투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이제는 예전 같은 전통적인(?) 글쓰기 능력이나 말하기 능력이 중요하지 않다거나, 극단적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특히, 이번 스터디에 참여하여 여러 생성형 ai를 처음 접하거나 다뤄는 봤지만, 그다지 능통하지 못한 사람들이 본인의 희망(?)을 담아서 그렇게 말하는 것을 많이 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ro%2Fimage%2FHMQSHunpamY-PJJ6tLWFw0faB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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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글] 익혀야 할 것이 너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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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7:14:34Z</updated>
    <published>2026-01-17T07: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서비스 중인 ai가 얼마나 있을까? 답은 모른다. 셀 수는 있겠지만, 별 의미가 없을 것 같다. 무지 많을 테고,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 생겼다고 없어지고 있을 테니... 그럼, 지난 한 해에 각 분야에서 의미 있게 사용된, 아마도 올해도 계속 사용할 ai는 어느 정도 될까? 여러 ai를 이용해서 리스트 업 한 결과가 다음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ro%2Fimage%2Fz96C-fVwlvwLGjgzhyPkp-sf4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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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글] 나를 위한 변명 - (지금까지 있었던, 앞으로 있을 '나 혼자 뿔 받아 급발진'의 핑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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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2:16:39Z</updated>
    <published>2026-01-09T12: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입학한 대학시절 내가 가입한 동아리 중 한 곳은 기록과 회의가 일상이었다. 한 달에 한 번씩 있는 회의 때면, 소위 싹수(?) 있는, 동아리 생활에 몰두하는 1학년 서너 명은 회의 중의 모든 발언을 순서대로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를 토씨 하나까지 받아 적는다. 그리고, 회의가 끝나면 모여서 서로의 기록물을 확인하며 빠지거나 틀린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ro%2Fimage%2FHaWGe-C5L5PNdAyG619JcnLxL3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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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글] 혼자 해결할 수 없으면, 다른 사람의  - 도움을 받으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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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7:43:14Z</updated>
    <published>2025-12-31T05: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찍고 싶은지, 정말 찍고 싶은 것이 있는지 고민을 해보지만, 시시각각으로 바뀐다. 어느 날은 ' 아무것도 없는 것 같고, 어느 날은 ' 찍고 싶은 것이 생기고... 문제는 지속성이 없다는 것. 아무리 내가 불교도라지만, 이런 것까지 '아닛짜(anicca, 無常)'할 필요는 없지 않나? 아닌가 '아닛짜(anicca, 無常)'해야 맞는 건가?  혼자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ro%2Fimage%2FS45c8L1DX2OrQ9BIULMfK3hMy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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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글]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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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5:26:53Z</updated>
    <published>2025-12-25T05: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심하여 헤매고 길을 잃다.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무엇인가? 미디어영상학과를 복수 전공으로 선택한 것을 지인과 동호회 사람들에게 알렸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의 조언이 다큐멘터리 영상 관련 과목을 바로 듣지 말고, 가능하다면 학과 커리큘럼에 맞춰서 1학년 전공과목부터 차근차근하게 들으라는 것이었다. 당연히 바로 당장 어떤 영상 결과물을 내놓고 싶었던 것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ro%2Fimage%2F9X-Ba1m0prAQW-nkFRO2L8Jg2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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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글] 나는 왜 이 선택을 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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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9:10:17Z</updated>
    <published>2025-12-20T09: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방송통신대학교에서 미디어영상학과를 복수 전공으로 선택했나? 2002년에 일본으로 일을 하러 갈 때 아버지와 약속한 것이 있었다.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을 것. 매일 하루에 한 번은 인터넷으로 우리나라 기사를 읽을 것.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략 2010년대 후반으로 기억한다. 그날도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작업 현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ro%2Fimage%2FM3fujyjfvFDiFyBjYjBPmaMHh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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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밖은 여름 2025 매거진을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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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7:57:48Z</updated>
    <published>2025-12-19T07: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실탐사그룹셜록 박상규기자가 지난여름에 글쓰기모임을 공고하고, 그 모임에 참여하였을 때는 다른 참가자의 글을 구독하기 위해서 브런치계정을 개설했을 뿐, 작가신청은 하지 않았다. 이때는 네이버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몇 해 전에 여러 사정으로 능력도 되지 않으면서 작가신청을 했다가 떨어졌던 과거가 있었기에 굳이 신청은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술김에 작가신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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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모임 '창밖은 겨울' 참여의 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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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7:41:51Z</updated>
    <published>2025-12-19T07: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실탐사그룹셜록의 박상규기자가 기획한 에세이쓰기모임의 모집공고를 읽고, '어쨌든 쓰고, 닥치고 공개한 뒤에, 글을 써본 각자의 느낌을 나누는'이라는 모임설명에 한번 꽂히고, '어쨌든, 쓰는 게 중요'하다는 말에 설득되어 용기를 내어 참여했던 것이 지난 여름의 일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주동안의 시간을 나름 알차게 보내면서도, 매주 마감 때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ro%2Fimage%2FurloAdAX5xASuR8eH5x5QOZli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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