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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도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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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리도란(李度然)입니다. 기술과 리더십 사이, 경험과 겸손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며 성장해왔습니다.글을 통해 일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경험이 연결되기를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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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3:48: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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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탈 관리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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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5:42:30Z</updated>
    <published>2025-11-13T05: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사이 낙담하거나 좌절할 수밖에 없는 사건들과 자부심을 느끼거나 자랑스러워할 만한 일들이 번갈아 찾아오고 있다. 흔히 말하는 &amp;lsquo;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경험&amp;rsquo;을 거의 주기적으로 겪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요즘 스스로에게 자주 던지는 질문이 있다.  - 나는 멘탈이 강한 사람인가? - 나는 쉽게 흔들리는 사람인가? - 나는 금세 회복하는 사람인가?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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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통과하는 일 - 경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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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22:51:29Z</updated>
    <published>2025-11-12T22: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의 마지막 부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금 읽고 있는 섹션은 스타트업 대표와 투자자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요약하면 주주간담회의 의미와 가치를 다루고 있다.  약 10년 전 조직장이라는 위치에 서게 되면서 나는 &amp;lsquo;이전의 조직장들이 만들었던 조직&amp;rsquo;, &amp;lsquo;내가 답답하고 힘들었던 조직&amp;rsquo;과는 다른 조직을 만들기 위해 무던히 고민하고, 많이 읽고 공부하고,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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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통과하는 일 - 조언자의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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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9:00:14Z</updated>
    <published>2025-11-06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장을 읽으며 문득 내 삶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 하나가 떠올랐다. 바로 &amp;lsquo;조언자의 존재&amp;rsquo;다. 나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크게 의지하지 않았고, 선생님이나 선배들 역시 내게 조언자의 역할을 해준 기억이 거의 없다.  예전에는 그저 그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부족해서라고 여겼다. 하지만 이제 와 돌이켜보면, 어쩌면 나는 애초에 누구에게 기대고 싶은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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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삶을 괴롭힐 때는 이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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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4:27:33Z</updated>
    <published>2025-11-05T04: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squo;빅쇼트&amp;rsquo;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팔란티어와 엔비디아의 주가 하락에 베팅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가 이끄는 사이언 애셋 매니지먼트가 증권당국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지난 3분기 포지션 중 팔란티어와 엔비디아 양사의 풋옵션을 매수했음이 드러난 것이다.  이에 대해 팔란티어 CEO 알렉스 카프는 CNBC 방송과 X를 통해 &amp;ldquo;A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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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통과하는 일 - 함께 할 사람을 선택하는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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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7:40:42Z</updated>
    <published>2025-11-04T07: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책 한 권을 읽으며 저자에게 배우고, 나 자신과 대화하고, 때로는 스스로가 부끄러워지기도 하고, 또 스스로의 신념을 지킨 것이 자랑스러워지기도 하는 감정 변화의 연속을 겪고 있다.  『실패를 통과하는 일』에서 오늘 꽂힌 부분은 &amp;lsquo;함께 할 사람을 선택하는 기준&amp;rsquo;에 대한 이야기였다. 최근 나는 나라는 사람의 주변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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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의 법칙에 대한 재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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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8:23:43Z</updated>
    <published>2025-10-30T08: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읽고 있는 책들을 통해 익숙했던 개념이나 고정관념들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한때 유능하다고 믿었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 무능해지는 이유를 설명하는 &amp;lsquo;피터의 법칙&amp;rsquo;에 대해 오랜 시간 곱씹고 있다.  피터의 법칙은 &amp;ldquo;조직의 구성원은 승진을 거듭하다가 결국 자신의 무능을 드러내는 수준(incompetence level)에 도달한다&amp;rdquo;는 내용이다.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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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고통, 성장에 대한 작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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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5:49:13Z</updated>
    <published>2025-10-30T05: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실패를 통과하는 일&amp;rsquo;을 계속 읽고 있다. 잦은 유튜브 콘텐츠 노출로 인한 도파민의 영향인지, 혹은 너무 많은 콘텐츠에 노출된 탓에 찾아온 식상함 때문인지, 요즘은 예전처럼 오랜 시간 한 권의 책에 몰입하지 못한다. 나에게 맞지 않거나 흥미롭지 않은 책은 도무지 읽히지 않고, 저자와 대화하듯 읽는 책은 활자를 따라가는 시간보다 곱씹는 시간이 길어져 책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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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대하는 자세 &amp;mdash;  옳은 결정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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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8:28:00Z</updated>
    <published>2025-10-28T08: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소령 대표님의 『실패를 통과하는 일』을 읽기 시작했다. 프롤로그에서부터 잠시 멈추게 하는 문장을 만났다. &amp;quot;우리는 어차피 실패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더 절박한 질문은 어떻게 실패하지 않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실패를 다룰 것인가, 혹은 실패 끝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문제다.&amp;quot;  내 사회생활을 뒤돌아보았을 때, 초창기에는 &amp;lsquo;실패하지 않는 나&amp;rsquo;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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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판 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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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0:44:00Z</updated>
    <published>2025-10-23T00: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평판 관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다.  사회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 있다. &amp;quot;세상이 참 좁구나!&amp;quot;  내가 주니어 시절에 함께했던 (이제는 거의 사라진 호칭인) 대리님, 과장님들은 지금 어딘가에서 큰 조직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리고 업무를 하다 보면 어떤 이유에서든 그들과 다시 만나거나 소식을 듣게 된다. 결국 한 업종에서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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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정답이 없다는 걸 깨달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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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7:42:45Z</updated>
    <published>2025-10-20T07: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일했던 한 동료가 오랜만에 찾아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대화 중 한 마디가 오래 기억에 남았다.  &amp;ldquo;예전보다 많이 유해지신 것 같네요.&amp;rdquo;  나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 특히 나의 선배 리더들의 삶을 관찰하면 시간이 지나고 포지션이 높아질수록 과거보다 중립적이거나 부드러워지는 경우를 자주 발견하게 된다. 왜 그런지 곰곰이 자문해보면, 내 안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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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열심히&amp;rsquo;의 마태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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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1:28:26Z</updated>
    <published>2025-09-20T01: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태 효과는 &amp;lsquo;있는 자는 더욱 더 받지만, 없는 자는 있는 것까지 빼앗기게 되는&amp;rsquo; 현상으로, 부유한 사람은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것을 의미하며, &amp;lsquo;부익부 빈익빈 현상&amp;rsquo;을 뜻하는 사회학 용어다. 1968년 사회학자 로버트 머튼이 마태복음 구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개념으로, 초기 성공이 이후 성공을 이끄는 누적 이익의 원리이기도 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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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윤리와 책임감, 시대를 건너는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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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1:10:42Z</updated>
    <published>2025-09-12T01: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중 어느 날이라고 마음이 편하기만 한 날은 없다. 요즘 내 일과의 대부분은 두 가지 싸움으로 압축된다.  1. 시간 부족으로 인한 강제적 효율성 추구 2. 책임과 직업윤리에 대한 기준과의 싸움  첫 번째 문제는 대체로 업무량이나 사람 관리 부담이 급격히 늘어날 때 생긴다. 이를 해소하려면 시간을 투자해 효율적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이 필수다. 그 과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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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과 마음의 연관성, 나를 챙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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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3:26:45Z</updated>
    <published>2025-09-07T03: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널드 더턴(Donald Dutton)과 아서 애런(Arthur Aron)의 연구로 인해 심리학 교양서적에서 자주 소개되는 실험으로 &amp;lsquo;흔들리는 다리 실험(Capilano Suspension Bridge Study, 1974)&amp;rsquo;이 있다.  간단히 말하면, 높은 곳에 있는 외나무다리에서는 불안감과 초조감으로 인해 심박수가 높아지는데, 이때 이성을 만나면 그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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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이 보이지 않아 막막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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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6:34: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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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앞이 보이지 않고 막막하거나 길을 잃었다는 생각에 힘든 시기가 찾아오곤 한다. 개인적으로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거나, 아끼던 사람을 세상에서 떠나보내야 할 때가 그렇다. 직업적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큰 과제를 책임지게 되거나, 낯선 환경에 떨어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때가 그렇다.  이렇게 막막할 때는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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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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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23:04: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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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의도적인 부분도 있지만, 일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간다. 심할 때에는 금요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점심과 저녁 식사를 포함한 일정 모두가 미팅과 만남으로 채워지곤 한다. 나는 내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꽤 늦은 나이에 알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새로운 사람, 새로운 시각을 접할 때 가장 신이 난다.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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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인배수 0.4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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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0:0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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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서울대 채용박람회 규모와 참여 기업 수가 예년만 못하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 한국의 구인배수가 0.4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amp;ldquo;여기 서울대 채용박람회 맞나&amp;rdquo;&amp;hellip;참여기업 역대 최소, 삼성&amp;middot;현대도 부스 줄여]  우리나라에서는 &amp;lsquo;구인배수&amp;rsquo;, 일본에서는 &amp;lsquo;유효구인배율&amp;rsquo;이라는 용어를 쓰는데, 이는 일자리 수를 구직자 수로 나눈 값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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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온 미래 - 전문성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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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3:57: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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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I로 인해 위협받는 직업군은 단순 노동 직업부터, 진입하기 위해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전문가 집단까지 다양하다. 특히 전문가 집단이 위협받는 이유는 단순 노동과는 다른 맥락에 있는데, 이는 곧 전문성의 정의 자체에 대한 도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너무나 당위적인 사실이기도 하다.  우리는 어떤 사람을 전문가라고 하는가? 법전을 달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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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온 미래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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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책에서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 주제 중 하나는 '바둑은 스포츠인가, 예술인가'에 대한 논쟁이다. 그간 여러 사정으로 예술과 스포츠 사이를 오가던 바둑계의 입장과 지향점에 대한 논쟁을 종식시킨 것은 다름 아닌 강력한 바둑 AI의 등장이다. 아무리 뛰어난 인간 프로기사라도 AI를 이길 수는 없으니, 바둑이 예술이라면 인간은 AI보다 더 예술적일 수 없다. 바둑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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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온 미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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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0:00:09Z</updated>
    <published>2025-08-21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는 직업과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방식에 대한 여러 증거와 의견을 제시한다. 나 역시 AI 기술의 도입과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일자리가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에 강하게 동의한다. 그리고 그 속도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를 수도 있다.  가령, A라는 자동차 제조 기업이 분당 1,000대의 자동차 생산 속도를 자랑한다고 가정해보자. B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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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온 미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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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1:05: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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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주변에서 꼭 읽어보라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듣다가 모종의 계기로 『먼저 온 미래』를 구입해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AI가 각 산업과 직업군에 침투했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를,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이후 바둑계에서 나타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ChatGPT 이후 세상이 AI를 바라보는 시각은 확연히 달라졌다. 변화의 흐름은 대체로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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