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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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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0nyo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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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순수한 마음과 영혼이 되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삶의 요령을 찾아서. 일상 속에서 느끼는 날것의 감정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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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0:19: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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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1.08 - 나의 소중한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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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1:39:01Z</updated>
    <published>2025-11-08T11: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오랜만이야 거의 2달만에 왔어  아무도 안봐주는 공간이지만 내가 왔어. 히키가 왔어.  나는 요즘 행복해. 친구가 생겼거든 그것도 그냥 친구가 아니야 아주 각별하고 소중한 이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나의 친구야  그래서 요즘은 매일매일이 행복해  물론 걱정거리도 있지만 극복하려고 노력중이야 히키 많이 달라졌지?  앞으로 계속 힘낼테니깐 지켜봐 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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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 - 온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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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2:54:04Z</updated>
    <published>2025-09-08T12: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롭다. 나는 지금 미치도록 외롭다. 정말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은 없는 건가? 정말? 아무도? 나의 '진실한' 모습을 사랑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는 건가? 나는 끝까지 나를 숨기고 살아야 하는 건가? 무섭다. 두렵다. 무섭다. 외롭다. 공허하다. 쓸쓸하다. 쓸쓸하다. 나는 지금 미치도록 쓸쓸하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하면서도, 두려워하는 모순적인, 존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8f%2Fimage%2Fao5b9sdP2GZuUF-K1mG1HzFROj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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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09. 07 - 온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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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5:04:52Z</updated>
    <published>2025-09-07T15: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남자친구가 있으면 어떨까 생각했다. 남자친구가 있으면 나를 사랑해 주고, 보듬어주고, 같이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 하지만.. 나는 &amp;quot;이 사회에 적합하지 못한 인간&amp;quot;이기 때문에 금방 싫증이 날게 뻔하다. 더군다나 나는 나를 사랑하지 못한다. 용납하지 못한다. 내 얼굴의 광대, 넓은 이마, 한쪽이 쳐진 입꼬리, 어린이 같은 눈썹, 척추측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8f%2Fimage%2FJLNfBssL2A_0WKrkeHgAdyES04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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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9.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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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3:30:50Z</updated>
    <published>2025-09-02T15: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잠을 2시간밖에 못 잤다. 어제 마신 아인슈페너 때문일까. 커피인 줄 알면서도 마셨던 그 달콤 쓴 맛이 밤새 나를 깨워두었다.  뒤숭숭한 마음으로 엄마 차를 타고 1시간 거리의 PC방으로 향했다. 엄마가 일하는 곳.  PC방은 평범했다. 성수기엔 바쁘고 비수기엔 한가한, 오후 4시가 되면 학생들이 몰려오는 그런 곳. 나는 모니터 뒤에 숨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8f%2Fimage%2FDMU58KLfcLLyj0pLEe4H1Hzkq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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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소녀의 손 - 「꿈과 현실 사이, 그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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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20:12:23Z</updated>
    <published>2025-09-01T20: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나는 오랜만에 꿈을 꿨다.  평소의 나는 꿈을 꾸지 않는다. 아니, 정확히는 기억하지 못한다. 잠든 순간과 깨어나는 순간 사이의 그 긴 어둠 속에서 나는 아무것도 건져내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달랐다.  소녀가 있었다. 하얀 머리, 하얀 옷, 그리고 앞머리 사이로 보이는 슬픈 미소. 천사라고 해야 할까. 그런데 천사치고는 너무 쓸쓸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8f%2Fimage%2FksMuG_vB7F4OCmTFQcxonP1rE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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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감정이 지나가는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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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9:58:42Z</updated>
    <published>2025-09-01T19: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두렵다.  끝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유유히 흩어질 듯한 이 공간이, 이 시간이, 그 안의 내가 두렵다. 그래서 시작했다. 사라지기 전에, 오늘의 모양을. 내면의 온도를. 나를.  나는 스무 살이다. 중2 때 몸과 마음이 함께 무너져 학교를 그만뒀다. 한동안 시체 같았다.   세상이 붉은빛으로 보이던 때, 집 밖의 괴물들과 집 안의 불안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8f%2Fimage%2F8Ojlbngp-M6aKV0k_zqPYmUfZ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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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2025.07.13 : 권태 - 「할 수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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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5:01:40Z</updated>
    <published>2025-07-13T13: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7월 13일의 일요일 나는 또다시 도피를 청했다. 심장이 답답해, 뇌가 복잡해 과제들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고 난 뒤의 권태감 이 감정은 결코 유쾌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쉬는 자유로움을 만끽해 준다.  ㆍ ㆍ 그래도 오늘은 나에게 맞는 옷을 살 수 있어서 좋았다. 입은 순간 '나'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좋았다.   ㆍ ㆍ 나는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8f%2Fimage%2FMkRzeFKhokgrhNHddumdq1KZh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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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2025.06.30 : 슬픔, 감정의 박탈 - 「나로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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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5:01:40Z</updated>
    <published>2025-07-10T10: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가 나로 있으면서, 박탈당하는 기분을 느꼈다. 정확히 어떤 기분이었냐면, 내가 멈춰있고, 발가벗고 있을 때 사람들이 보며, 수군대고 있는데, 나는 어찌할 수 없고, 멈춰있는 그런 감정이었다. 아 제발 나를 보지 말아요 그런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죽이지 말아요. 암살하지 말아요.  우리는 살아간다. 어떤 일이 있든, 감정에 상해가 있든, 떨쳐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8f%2Fimage%2Fh_aeHN4CR4N-Isn31ujfQ5T-0j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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