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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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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Drawing you is my puls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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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6:53: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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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마법 30가지 -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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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3:44:12Z</updated>
    <published>2025-12-28T03: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1. 매일 너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2. 지금까지, 딱 하루를 제외하고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운동을 해왔다. 3. 원하던 작은 목표들을 모두 이루어냈다. 4. 이제는 자기 관리뿐만 아니라 자기감정 관리를 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5. 부작용으로 자기 통제가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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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끔찍함 속에서도 감사함을 찾겠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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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8:20:06Z</updated>
    <published>2025-12-20T08: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피부가 매끈하다 못해 광채가 난다. 과할 정도로 미친 업무강도와 계속되는 시달림 속에서도 어떻게든 버텨내 보겠다고 여기까지 살아냈다.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는지 가늠이 안 되는 나를 이해한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조금만 더 버텨보자.  고통스러울 정도로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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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을 떼어냈다. - 인생 첫, 그리고 마지막 타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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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5:29:58Z</updated>
    <published>2025-12-16T05: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눈부시게 아름다운 영혼으로 성장한 소녀는 드디어 핫한 심장을 떼어냈다. 심장에 타투를 새기는 사람은 아마 그녀밖에 없을 것이다.  인생에서 단 한 번, 처음이자 마지막 타투를 심장 위에 새긴다.&amp;ldquo;너의 것&amp;rdquo;  그리고 다시 그 심장을 부착한다. 심장은 더 단단하고, 더 핫하게 뛰기 시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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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이 끝까지 선택한 사람 - 유일무이한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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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9:04:13Z</updated>
    <published>2025-12-08T07: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D-24. 고요함 속에 숨겨진 폭발적인 에너지.이곳, 골디락스 존은 의지로만 허락된 가장 정직하고 정밀한 설계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 멈출 수 없는 미션을, 소녀는 경외심에 가까운 마음으로 실행하고 있다. 삶의 끝이 희미하게 손에 닿았을 때, 비로소 심장은 모든 잡음을 걷어내고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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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핫하고 가장 하얀 - 뜨겁게 타오르고, 순백으로 남을 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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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4:45:02Z</updated>
    <published>2025-12-01T04: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쓰리고 아려와, 멍든 마음 얼얼해 진실마저 얼어붙은 긴 밤 위에 차갑게 굳은 심장 속을 뜨거운 피가 다시 흘러가  스스로 묶어둔 통제 속에 오늘도 종점 향해 달려가는 소녀는 얼음바다 속에 빠져들고 싶었어 너무 뜨겁게 타올라서 그래도 살아보려고, 버텨보려고 이겨내려는 심장을 스스로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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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에도 ID가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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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8:33:55Z</updated>
    <published>2025-11-24T07: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심장에도 ID가 있다면, 너의 이름이겠지.  잠금 해제의 유일한 비밀번호는 너의 얼굴일 거야.  Face ID를 인식해서 잠금해제가 풀리듯, 소녀의 마음을 언제든 열어줄 수 있는 운명의 키는 오직 너니까.  그런데 조심해. 벅찬 감정이 물처럼 쏟아져  감흥과 떨림이 넘칠지도 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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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한게 셀 수도 없이 많다. - 그리고 심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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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2:54:40Z</updated>
    <published>2025-11-17T02: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이모들과 여행간 엄마가 아이들처럼 꺄르르 웃으며 행복해하시니 소녀도 너무너무 행복했다.&amp;nbsp;덕분에 이모들과 통화했었는데, 나중에 시애틀에 오게 되면 집도 크고 방도 많다며, 렌트비는 절대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다. 캐나다에는 가족이 없는 반면, 가까운 미국에 친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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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라서 가능하다. - 너에게만큼은 그 드문 설렘을 매일 선물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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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0:47:36Z</updated>
    <published>2025-11-10T00: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11월 둘째 주 일요일, 두 개의 생일파티 초대장이 소녀의 손에 닿았다. 두 곳 모두 밴쿠버, 불빛과 음악이 뒤섞인 화려한 밤. 순간, 마음이 흔들렸다. 심지어 엄청난 이벤트와 재밌는 오락요소들이 함께하는 거대한 파티란다. 같이 올 친구 있으면 1-2명까지 데리고 와도 좋다고 한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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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을 탈부착할 수 있다면, - 너에게 주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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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4:01:08Z</updated>
    <published>2025-11-03T03: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갈기갈기 찢어진 줄 알았던 심장은 여전히 뛰고 있다.  단단한 근육 덕분에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  소녀가 선택한 이 길이 결코 쉽지 않은 길임을 알고 있었다. 굉장히 독특한 길을 걷고 있다는 말을 주변에서 종종 들었던 그녀는  공허하다. 고독하다. 그런 단어로는 닿지 못할, 더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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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 - 너를 생각하면 당연할 수 있는 인간적 욕구는 참 하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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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5:18:30Z</updated>
    <published>2025-10-27T05: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심장이 뛴다. 그 박동 속에서 그녀의 세계가 숨을 쉬고,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은 욕구가 일렁인다.  하지만 너를 생각하면 당연할 수 있는 인간적 욕구는 참 하찮다.  그래서 소녀는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 진정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하루를 사랑할 수 있어서, 너에게 감사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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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심장이 투명해질 때까지 - 스스로를 태워야만 볼 수 있는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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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20:54:41Z</updated>
    <published>2025-10-19T20: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10월의 셋째 주, 주말. 오른손이 미세하게 떨렸다. 피가 번지고 있었다. 심장은 푸른 멍으로 물들며, 아직 살아 있음을 증명했다.  고통은 언제나 가장 조용한 방식으로 찾아온다. 숨을 죽이고, 그녀를 끌어안는다.  그 순간마다 조금씩 식어갔다. 식으면서, 더 단단해졌다.  심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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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그녀의 눈은 별빛을 쏟아냈고 - 일요일, 눈가에 작은 다이아몬드가 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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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2:05:03Z</updated>
    <published>2025-10-13T01: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한국에 추석연휴가 있다면, 캐나다에는 Thanksgiving Day라 불리는 날이 있다. 덕분에 2025년 10월의 마지막 롱위켄드. 오로지 소녀가 원하는 것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찾아왔다.  이틀 전, 금요일 저녁이었을까. 평소엔 새벽 운동을 하는데, 그날따라 퇴근 후에도 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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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핫했네 - 조금 더 달궈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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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5:24:58Z</updated>
    <published>2025-10-06T05: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10월 첫째 주 일요일 아침의 공기가 천천히 방 안을 채운다. 얇은 커튼이 흔들리고, 공기 속 심장의 박동이 섞인다. 움직임이 시작되면 소녀의 근육은 발톱을 드러낸다.  땀이 흐르고, 몸의 온도가 올라가는 이 리듬은 마치 좌심실과 우심실이 서로에게 말을 거는 것 같다. &amp;quot;조금 더 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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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 근력, 몰입력, 창의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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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21:25:57Z</updated>
    <published>2025-09-28T21: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심장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눈에 보이지 않지만,밤마다 작은 불빛처럼시간이 심장 안에서 타들어간다.  그런데 그것은 고정된 날짜가 아니다.늘어나기도 하고, 어느 날 갑자기 줄어들기도 한다. 방법은 단순하다.대부분 인간 세계는 편리함에 길들여져그 단순함을 끝까지 붙잡지 못한다.단순함은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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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의 심장을 빌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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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6:48:10Z</updated>
    <published>2025-09-22T06: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소녀는 가끔 상상했다. 심장을 탈부착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자유로울까.  충동이 일렁일 때, 심장을 잠시 꺼내 식혀두고, 아픈 날엔 햇볕 아래 두어 따뜻하게 데울 수 있다면.  9월의 셋째 주 마지막 날, 소녀는 다시 한번 고독함을 마주했다. 대부분의 시간엔 그것이 선물 같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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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도 회전하는 시계바늘 - 심장에 별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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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9:29:33Z</updated>
    <published>2025-09-14T18: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소녀의 심장엔 별 하나가 박혀 있다. 그 별은 늘 같은 자리에서 반짝이며, 빛을 돌리고 또 돌린다.  시침이 똑딱, 분침이 똑딱, 두 바늘이 360도를 도는 동안 빛도 360도 회전하며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은 다시 하나로 이어진다.  별은 변치 않는 주문을 걸었고, 그 속에서 소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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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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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1:45:54Z</updated>
    <published>2025-09-07T21: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벌써 9월. 회사와 집을 오가며 반복되는 일상 속,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새벽, 눈을 뜨면 심장은 이미 하루를 준비하며 뛰기 시작한다.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몸 구석구석으로 혈액을 보내는 작은 우주 속에서, 도파민과 세로토닌은 아직 어렴풋한 잠과 함께 섞인다. 그 박동 속에서 오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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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세포의 배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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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5:44:33Z</updated>
    <published>2025-09-01T14: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나나이모에서 밴쿠버까지 왕복 8시간. 결코 짧은 거리는 아니지만 여행하는 기분으로 밴쿠버에 다녀왔다.  꼭 만나보고 싶었던 분들을 실제로 뵙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있어서 반가웠고 새롭게 알게 된 분들도 있어서 감사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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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나 과분한 너를 사랑해서 - 단 한 번의 화려한 고동이 아니라, 끊임없이 이어지는 작은 박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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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1:48:33Z</updated>
    <published>2025-08-25T00: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적막한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면, 소녀는 다시 심장이 두근거리는 소리를 듣는다.  밤과 아침의 온도 차이는 한 끗 차이지만, 그 작은 떨림이 그녀 하루의 리듬을 바꾸어 놓는다.  디자인은 소녀의 직업이고, 개발은 소녀의 놀이이며, 너를 그리는 일이 소녀의 심장이다.  심장은 멈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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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맥박 - 선홍빛 혈류, 그리고 심장의 주파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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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21:57:15Z</updated>
    <published>2025-08-17T21: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roll down for the English version. ]   빨간색으로 온몸이 뒤덮인 소녀가 있다.  소녀의 심장은 선홍빛에 가까웠다. 혈액의 흐름은 왕성했고,  그녀는 의식적으로 심장의 욕구까지 조절할 줄 알았다.  외부 세계의 폭풍과 잔혹함이 아무리 거세도, 소녀는 깨달았다.  자신의 심장과 숨결, 마음속 결심은 지킬 수 있다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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