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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ncept Var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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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00곳의 식당과 1,000권의 책. 두 개의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현실의 경계에서, 매일의 일상을 변주와 파격으로 사유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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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5:13: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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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 무모하고 대책 없는 일상의 놀이 (엄선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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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51:35Z</updated>
    <published>2025-10-25T11: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년간,  아니, 그전부터 내가 했던 놀이들을 정리해 보니 대략 70여 가지나 된다.  본문에서 언급 못 했던 것들은 모으고, 바로 시작하기에 거창한 것들은 뺐다.  그리고 나름 엄선하니 14개가 남았다. 부록으로 담았다.      지금까지 해온 것을 두고 이게 무슨 놀이냐고 해도 어쩔 수 없다.  내게는 살아가는 모든 일상을 놀이화하는 게 놀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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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보물은 찾았는가, 오늘도 잘 놀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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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38:11Z</updated>
    <published>2025-10-25T11: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에 야유회를 갔다. 점심을 먹고 나서 간단하게 보물 찾기를 한다고 한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였다. 어른들은 &amp;ldquo;에이, 뭘 그런 걸 해, 그냥 술이나...&amp;rdquo; 그런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달라졌다. 애나 어른이나, &amp;lsquo;놀이&amp;rsquo;가 좋은 걸까, &amp;lsquo;보물&amp;rsquo;이 좋은 걸까.  한정된 시간 안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놀이.  그것이 단지 아이들의 놀이일까, 아니면 인생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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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1장 받아들이는 놀이 - 내가 나 같지 않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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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34:56Z</updated>
    <published>2025-10-25T11: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의 음식 이야기는 오래된 기억을 소환한다.  특히 청어 이야기를 할 때면 어머니는 유독 설명이 길어지셨다.  일제강점기에 어쩌다 한 번 청어를 굽게 되면 동네 어귀까지 고소한 기름 냄새와 연기가 안개처럼 자욱했고, 지글지글 굽는 소리가 배고픈 어린 마음을 한정 없이 뒤집었다고 하셨다.      나는 그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러나 그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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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0장 태도를 바꾸는 놀이 - 의무, 감정, 관계를 놀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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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29:51Z</updated>
    <published>2025-10-25T11: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결혼식이 있으면 가기 싫다.  그래도 가야 하니 나의 비법인 놀이를 하나 둘 꺼내든다. 가는 동안 여러 가지 상상을 한다.  일단 가면 맛있는 음식도 있다.  음식 평가를 해본다.  외식업 하는 친구가 없으니 이럴 때 잘난 척할 수 있다.  실내 인테리어, 음식 플레이팅 등 배우고 즐길 거리가 많다.  요즘 핫한 베이커리 카페는 웨이팅도 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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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9장 고통을 마주하는 놀이 - 나의 궁형(宮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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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25:25Z</updated>
    <published>2025-10-25T11: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모든 놀이의 시작은  어쩌면,  피할 수 없는 고통과 마주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었는지 모른다.       암 판정 이후에 병원에 갈 일이 많아졌다. 병원에 가야 하는 날에는 하루 종일 준비해야 할 일이 많다.  물리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기보다는 마음의 준비다. 내가 티를 안 내려고 해도, 나보다 더 부산스럽게 티를 안 내는 척하는 이들이 있어 신경 쓰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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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관계를 조율하는 놀이 - 혼자서도, 함께일 때도 즐겁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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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13:48Z</updated>
    <published>2025-10-25T11: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집에 혼자 있을 때가 있다. 웬만해서는 밥과 반찬을 데워 먹으면 된다. 그런데 혼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우연히 만들었다. 그리고 재미가 있어서 또 하게 된다.      집에서 혼자 있을 때 뷔페 만들어 먹기다.  전문 용어로는 냉장고 파먹기라고도 한다. 냉동, 냉장 음식 총동원이 키포인트.  냉장고와 냉동실을 뒤져 보면 냉동 만두, 핫도그, 삼땡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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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7장 집과 사물을 길들이는 놀이 - 죽을 때 가져갈 물건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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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7:46:22Z</updated>
    <published>2025-10-25T11: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나는 그런 여자가 좋더라.&amp;ldquo;       오래전 인기 가요의 가사 일부다.  한때는 나도 청바지가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들었다.       청바지는 편하고 질기고 오래 입을 수 있다. 가성비 좋은 옷이라고 하지만,  잘 나간다고 하는 브랜드의 청바지는 가격이 만만치 않다.  청바지는 워싱이라는 길들이기를 거쳐야 나만의 청바지를 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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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장 일터를 무대로 만드는 놀이 - 주방은 무대, 셰프는 지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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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7:43:26Z</updated>
    <published>2025-10-25T11: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음악을 잘 안 듣는다. 누군가에게 좋은 음악이 내게는 소음으로 들릴 때가 많다. 나는 그림이나 미술에 대해 잘 모른다. 그래도 가끔은 인사동 화랑에 슬쩍 들어가 보고 미술관에 가보기도 한다. 엿보는 정도다. 대부분 무료일 때 가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오페라는 좋아한다. 내 휴대폰 벨 소리는 레오 들리브의 오페라 '라크메'에 나오는 &amp;lsquo;꽃의 이중창&amp;lsquo;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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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장 지루함을 상상으로 바꾸는 놀이 - 지루한 풍경 속, 나만의 이야기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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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7:35:42Z</updated>
    <published>2025-10-25T11: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버스. 막힌다. 10분째 같은 자리. 사람들,  폰 보기, 음악 듣기, 졸기.      상상 놀이 시작. 창밖에 보이는 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생각하기. 내 생각의 흐름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지켜보는 것으로 끝.  논리 따위는 필요 없다. 그래야 놀이다. 이 행위는 단순히 시간을 죽이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의식적으로 '인풋의 삶'에서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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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장 낯선 길을 탐험하는 놀이 - 한 걸음만 더, 세상이 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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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7:09:01Z</updated>
    <published>2025-10-25T11: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전에 잠실에서 시청역까지 지하철 2호선으로 출근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출근이 지루했고, 지하철의 다른 출퇴근 승객들마저도 익숙한 듯 보였다.      그럴 즈음에,  출근하는 동선을 거꾸로 해봤다. 지하철 2호선은 순환선이기에 가는 방향을 거꾸로 갈 수도 있다. 조금 더 멀리 돌아갈 수는 있겠지만, 내 출근 동선인 잠실에서 시청역까지는 불과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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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장 비움의 놀이 - 두 개 팔고 하나 사는 이상한 비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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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7:02:44Z</updated>
    <published>2025-10-25T11: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특별히 무엇을 모으거나, 모은 것을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성격이 아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 갑자기, 만년필로 글을 쓰고 싶어졌다. 그리고 입문할 때 많이 쓰는 유명 브랜드를 시작으로 만년필을 모았다. 만년필은 길들이기 전에는 브랜드마다 특성이 있다.       그 브랜드들의 특성이 다른 브랜드, 다른 모델을 갖고 싶어지게 만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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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장 실패의 놀이 - 침 뱉기를 배우지 못한 게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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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2:22:52Z</updated>
    <published>2025-10-25T11: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친구 아들의 결혼으로 결혼식장에 갔다. 몸도 크고 눈도 부리부리했던 친구였는데, 결혼식장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마네킹처럼 서서 하객을 맞이하고, 하객처럼 앉아 있기만 했다.  결혼식에서 신랑 아버지의 역할은 너무 축소되어 있다. 나이 들면서 줄어든 사회적 기능과 역할만큼, &amp;lsquo;딱&amp;rsquo; 그만큼 줄었다.      옛 생각이 난다.      수컷들의 싸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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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장 관점을 바꾸는 놀이 - 시원한 건 하늘 맛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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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1:46:12Z</updated>
    <published>2025-10-25T11: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어릴 적 하던 말이 생각났다. 관점을 바꾸는 놀이란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맛을 시각으로 말했다. 듣고 나면, 그럴듯했다. 텁텁한 건 시멘트 맛. 시원한 건 하늘 맛. 아들 어릴 적, 곧잘 하던 말. 이제는 들을 수 없다. 맛이, 보이지 않나 보다.       아들은 어릴 적에 '맛'이라는 것을 자신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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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다시, 놀기로 했다 - 대충 살아도 괜찮아, 다만 재미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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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1:09:01Z</updated>
    <published>2025-10-25T11: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암환자다.  그것도 완치 불가 판정을 받은 중증 환자란다. 의사로부터 처음 들을 때는 막막했다. 무섭거나 두려운 생각만으로 살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했다. 사마천의 궁형은 &amp;quot;사기&amp;quot;를 쓰게 했다. 나의 궁형은 내게 무엇을 만들어 줄까?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할 말은 너무 많은데 쓸 시간은 너무 부족했고, 써야 할 조각들에 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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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 무모하고 대책없는 일상의 놀이 목록 21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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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41:18Z</updated>
    <published>2025-10-22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년간, 그리고 그 전부터 내가 했던 놀이들을 정리해 보니 대략 70여 가지나 된다. 본문에서 언급 못 했던 것들은 모으고, 바로 시작하기에 거창한 것들은 뺐다. 그리고 나름 엄선하니 21개가 남았다. 부록으로 담았다.  지금까지 해온 것을 두고 이게 무슨 놀이냐고 해도 어쩔 수 없다. 내게는 살아가는 모든 일상을 놀이화 하는 게 놀이다. 살다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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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물은 찾았는가, 오늘도 잘 놀길 - 시간은 계절을 만들고 계절이 꽃을 피어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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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5:22:56Z</updated>
    <published>2025-10-22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에 야유회를 갔다, 점심을 먹고 나서 간단하게 보물찾기를 한다고 한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였다. 어른들은 &amp;ldquo;에이, 뭘 그런 걸 해, 그냥 술이나...&amp;rdquo; 그런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달라졌다. 애나 어른이나, &amp;lsquo;놀이&amp;rsquo; 가 좋은 걸까, &amp;lsquo;보물&amp;rsquo;이 좋은 걸까.  한정된 시간 안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놀이.그것이 단지 아이들의 놀이일까, 아니면 인생의 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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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의 놀이 - 침 뱉기를 배우지 못한 게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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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5:58:26Z</updated>
    <published>2025-10-21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친구 아들의 결혼식장에 갔다. 몸도 크고 눈도 부리부리했던 친구였는데, 결혼식장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마네킹처럼 서서 하객을 맞이하고, 하객처럼 앉아 있기만 했다. 결혼식에서 신랑 아버지의 역할은 너무 축소되어 있다. 나이 들어 가면서 사회적 기능과 역할이 줄어드는 &amp;lsquo;딱&amp;rsquo; 그만큼이다. 옛 생각이 난다.  수컷들의 싸움이 시작되는 고등학교 때,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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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하는 놀이, &amp;nbsp;함께 하는 놀이 - 집에서 만드는 비밀 뷔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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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5:56:25Z</updated>
    <published>2025-10-21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집에 나 혼자 있을 때가 있다. 웬만해서는 밥과 반찬이 있어 데워 먹으면 된다. 그런데 혼자서 놀기를 우연히 만들었다. 그리고 종종 재미가 있어서 또 하게 된다.  집에서 혼자 있을 때 뷔페 만들어 먹기다. 전문 용어로는 냉장고 파먹기라고도 &amp;nbsp;한다. 냉동, 냉장 음식 총동원이 키포인트, 냉장고와 냉동실을 뒤져보면 냉동 만두, 핫도그, 삼땡호빵, 미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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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함께하는 유쾌한 놀이 - 죽을 때 가져갈 물건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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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5:55:22Z</updated>
    <published>2025-10-21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나는 그런 여자가 좋더라.&amp;ldquo;  오래전 인기 가요의 가사 일부다. 한때는 나도 청바지가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들었다.  청바지가 편하고 질기고 오래 입을 수 있는 가성비의 옷이라고 하지만, 잘 나간다고 하는 브랜드의 청바지는 가격이 만만치 않다. 청바지는 워싱이라는 길들이기를 거쳐야 나만의 청바지를 입을 수 있고, 그 과정을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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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일을 무대로 만드는 놀이 - 주방은 무대, 셰프는 지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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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5:54:27Z</updated>
    <published>2025-10-20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음악을 잘 안 듣는다. 누군가에게 좋은 음악이 내게는 소음으로 들릴 때가 많다. 나는 그림이나 미술에 대해 잘 모른다. 그래도 가끔은 인사동 화랑에 슬쩍 들어가 보고 미술관에 가보기도 한다. 엿보는 정도이다. 대부분 무료일 때가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오페라는 좋아한다. 내 휴대폰 벨 소리는 레오 들리브의 오페라 '라크메'에 나오는 &amp;lsquo;꽃의 이중창&amp;lsquo;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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