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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치집식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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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기업퇴사후 자발적으로 쉬는 청년 중 하나입니다. 방황하며 길을 만들어가는 모두를 응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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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0:52: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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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를 믿습니까? - 이게 뭔 도를 믿습니까 같은 소리냐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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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8:03:33Z</updated>
    <published>2025-08-05T04: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氣)라는 한자의 유래를 보면 옛날 사람들은 참으로 관찰력이 뛰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氣자는 气(기운 기)자와 米(쌀 미)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气자는 하늘에 감도는 공기의 흐름이나 구름을 표현한 것이다. 즉, 쌀로 밥을 지으면서 아지랑이처럼 일렁이는 수증기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거다. 이 한자는 현재에 이르러 '저 사람은 기가 세다', '기운이 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Ru%2Fimage%2Fnsd6ZmwuARImlIQIEVlKMm0cD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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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의 진단명 - 나의 절망을 버티게 해주지만, 치료제는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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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6:08:36Z</updated>
    <published>2025-07-16T03: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환자분은 일반적인 케이스가 아니시긴 하니까요.&amp;quot;  나는 이때 충격을 받았다. 나는 내 삶이 약간의 파동은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리드미컬한 평범함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냉철한 정신건강 전문의 선생님이 나의 삶이 일반적이지 않다고 말씀하고 계셨다.  솔직히 말하자면, 첫 글에서는 잘날 척했다. 능동적인 삶을 찾아 회사를 박차고 나온 신세대MZ처럼 말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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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퇴사하고 쿠팡알바 뛰는데요? - 손에 꼽는 대학만 나오면 다 잘될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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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0:15:28Z</updated>
    <published>2025-07-08T13: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사원 초봉으로는 꽤나 과분한 7000만원, 조금만 더 버텨서 대리 직급을 달면 1억, 은퇴할 즈음엔 1억 5천가량을 받는 좋은 회사를 퇴사하는 날에 나는 눈이 시뻘게진채 눈물을 줄줄 흘리며 책상을 치우고 있었다. 좋은 대학을 들어가서 대기업을 퇴사할 때까지의 나는 폭주족처럼 부아앙소리를 내며 달리다가 속도에 못이겨 벽에 처박혀버린 꼴이라고 생각한다.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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