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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UZ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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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칼럼니스트 쿠자는 소통 전문가를 꿈꾸며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였고, KBS 라디오 DJ를 거쳐, 외국계 대기업의 인사업무를 담당하며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파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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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8:0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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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주 토요일은 실수를 분리 수거하는 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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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4:51:30Z</updated>
    <published>2026-04-26T04: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실수가 잦았던 한주가 마무리되는 나른한 토요일 아침, 딸아이의 피아노 학원 보강으로 뜻하지 않은 여유가 생겼다. 집안을 둘러보니 저 멀리 분리 수거통이 눈에 밟힌다. 일주일이나 신경 써주지 않아 토라진 것 마냥 플라스틱 패트 병이 수거 통 틈 사이로 혀를 비죽 내밀고 있어 어쩔 수 없이 무거운 엉덩이를 끌고 분리수거장으로 향했다. 이미 많은 직장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hCESVMKxQv3PxgNXlcBl5Vjz3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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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도모임의 중심에서 사회성 진화를 외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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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4:4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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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저 이번주에 당근에서 경도모임 가볼까 합니다. 부장님.&amp;rdquo;  가까스로 &amp;lsquo;당근&amp;rsquo;을 알아들은 나자신을 칭찬하느라 뒤의 &amp;lsquo;경도모임&amp;rsquo;을 예상조차 하지 못한 필자의 등줄기에 땀이 흐른다. 육아의 꽃이라 불리는 당근 중고마켓 어플의 heavy 유저였던 39도 매너남에게도 &amp;lsquo;경도모임&amp;rsquo;은 금시초문이었다. 촌스럽게 &amp;lsquo;경영도서관 모임&amp;rsquo; 같은 고리타분한 단어를 떠올리다가 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0sGm-2Y8xUd_JxEDzv6TOFKRb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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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빼앗긴 들에 도파민 루프가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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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5:04:12Z</updated>
    <published>2026-04-10T14: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 운동회는 무조건 무승부로 마무리한데요. 지는 팀이 생기면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생기고 자존감이 하락한다고 엄마들이 컴플레인 한다더라구요.&amp;rdquo;  &amp;ldquo;저도 들었는데 요즘엔 상장도 교실에서 안 주고 따로 교장실로 불러서 개별적으로 전달한대요. 못 받은 애들이 상처받고 위축 될까봐.&amp;rdquo;  회사 점심시간, 예비 초딩 엄마들의 도파민 터지는 대화에 절로 귀가 기울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7FZPgeUpN8hfj-0CA7UH_yX_E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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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화의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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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3:44:57Z</updated>
    <published>2026-04-04T13: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우리는 지금 핵개인화(hyper-personalization) 시대에 살고있다.&amp;rsquo;  아이들의 개인화가 걱정이라는 부모들의 한숨이 심심치 않게 들리는 요즘, 새로운 세대의 사회 소통능력에 대한 기성세대의 불만과 걱정이 커지고 있다. 개인화는 이제 MZ세대를 정의하는 하나의 특성으로 자리잡았고, 소통과 협력을 미덕으로 삼는 기성세대에게는 여간 못마땅한게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RhpEwJIzg-_zugdehmH_0w5R1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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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연성을 기르고 싶다면 꿈을 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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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9:53:33Z</updated>
    <published>2026-03-27T09: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비상! 비상! 비상!&amp;rdquo;  아침에 눈을 떴는데 와이프의 기분이 심히 불쾌해 보인다. 직감적으로 뇌 내 편도체가 상황을 감지하고는 초고속으로 행동을 지시했다. 캘린더의 오늘 날짜를 확인함과 동시에 집안의 곳곳을 샅샅이 스캔 했지만 다행히 결격 사유는 없어 보인다. 그제서야 안심한듯 전전두피질이 상황 해제를 발령했다.   그래도 만반의 준비를 하며 조심스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emjX5D-aOofEsMI_rGU1BDDzs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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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의 뇌를 교묘하게 속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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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0:38:57Z</updated>
    <published>2026-03-21T10: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하아. 칼퇴는 글렀구만. 혹시 저녁 먹을 사람?&amp;rdquo;  밀린 업무가 많아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저녁 동지를 찾는데, 적진을 홀로 돌파할 기세로 이대리가 단호박 답변을 날렸다.  &amp;ldquo;저는 저녁 먹으면 집중력이 떨어질 거 같아 그냥 다하고 집 가서 먹겠습니다.&amp;rdquo;  그녀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김밥을 사러 가는 길에 문득 생각이 스쳤다.  &amp;lsquo;과연 저녁을 먹고 일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oipJhgs08aEJIs3KmP2UK7T0Z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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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 청소기가 꼼수를 부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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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8:09:34Z</updated>
    <published>2026-03-13T08: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빠. 얘 꼼수 부린 것 좀 봐. 으이그. 꼼꼼하게 해야 해 알았지?&amp;rdquo;  딸아이가 거실 소파 뒤편에 몰래 숨겨진 먼지덩어리를 발견하고는 쪼르르 로봇청소기 앞으로 달려가 훈계를 시작했다. 시키는 대로 일한 로봇 청소기에게 무슨 죄가 있겠나 싶어 안쓰러운 마음으로 훈육의 현장을 관람하다 문득 위화감이 들었다. 만약 인공지능이 정말 꼼수를 부린 거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punq3JiH-jc4OaYCFiblMBTpD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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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테리오파지 식 스트레스 해소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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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5:29:31Z</updated>
    <published>2026-03-07T05: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의사선생님이 본하 독감이라네. 또 항생제를 먹으라는 데 계속 이렇게 먹여도 되나.&amp;rdquo;  딸아이의 손을 잡고 황급히 병원을 다녀온 와이프가 걱정스러운 듯 읊조렸다. 항생제 (Antibiotic)는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죽이는 물질로서 세균 감염에 효능이 있다. 이처럼 유효한 항생제의 사용에 망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항생제는 유해균뿐 만 아니라 유익균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972kKY9zpmJ175qwFTEOOvmi-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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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새로운 국면이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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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5:28:15Z</updated>
    <published>2026-02-26T15: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1월, LLM(Large Language Model)의 시조새 격인 Chat GPT 3.5가 세상에 처음 공개되었을 때, 앞으로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amp;lsquo;프롬프트 엔지니어링 (Prompt Engineering)&amp;lsquo;이 될 것이라고 모두가 외쳤다.   &amp;lsquo;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란 AI에게 더 좋은 답을 얻기 위해 질문을 설계하는 능력이다. 단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lLF05OJHo0HJTzn9IYVBEbklG7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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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 AI보다 나은 단 한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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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2:46:29Z</updated>
    <published>2026-02-21T02: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번주 연습해올 신곡이다. AI가 고생해줌.&amp;ldquo;   최근 일주일동안 SUNO(AI 음악 생성도구) 및 여러 AI툴로 만든 100곡 중 하나라며 무심한듯 드러머 형님이 메시지를 보냈다. 그런데 들어보니 노래가 기가 차다. 풀세션 밴드 스코어에 심지어 보컬의 목소리 톤마저 매력적이다. 아차. 밴드에서 노래를 맡고 있는 필자는 걱정부터 앞서기 시작한다. &amp;lsquo;과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dHItE6J--6sWBWiglW4c5KYTj3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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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린의 목이 긴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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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7:33: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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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기린은 왜 목이 길까?&amp;rdquo; &amp;ldquo;높은 곳에 있는 나뭇잎을 먹어야 되잖아.&amp;rdquo;  에버랜드 로스트벨리 앞을 서성이던 두 어린이의 대화가 흥미롭다. 기린은 진정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amp;lsquo;높은 나뭇잎&amp;rsquo;이라는 자신 만의 블루오션을 독점하기 위해 긴 목의 형태로 진화한 것일까? 또 시작이냐는 듯한 와이프의 차가운 시선을 뒤로한 채 자연과학적 사고를 조심스레 이어나가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j91kzhO6i5N_BdrqGI5W0dZDU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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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에 살아남는 직업은 지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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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8:19:26Z</updated>
    <published>2026-02-06T08: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기업용 사무 자동화 모델인 Anthropic의 &amp;lsquo;Claud Cowork&amp;rsquo;과 개인의 생활비서 &amp;lsquo;Molt-bot&amp;rsquo;이 등장하며 전세계에 AI Agent 시대가 도래했음을 선포했다. 이와 동시에 AI가 다양한 분야 및 여러 방면에 스며들기 시작했는데 의료업계 역시 마찬가지 상황이다.   [Microsoft AI Diagnostic Orchestrator]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QbZkodScjy6bjYwrZ20usMo2l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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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 스팟이 이 시대의 리더에게 고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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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2:52:26Z</updated>
    <published>2026-01-31T02: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0.007%의 확률 뚫은 신의 한수였다.&amp;rdquo;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제4국에서 드디어 승리를 거머쥔 이세돌 9단의 이야기다. 이날을 기점으로 바둑계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구글의 딥마인드는 이세돌 9단을 이긴 알파고 Lee 모델에 이어 강화학습 방식을 채택한 새로운 모델 알파고 0(제로)를 출시하였고, 해당 모델은 바둑의 규칙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dDe2zlzcvPs2N32T5eFoGwNGn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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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냄새는 분자이기 때문에 털어낼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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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6:01:52Z</updated>
    <published>2026-01-23T16: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먼지도 아니고 냄새 나는 게 턴다고 털어지니?&amp;rdquo;  중국집 홍보대사라도 된 것 마냥 온몸에 짜장 향을 휘감은 채 식사를 마치고 돌아온 직장 동료가 사무실 한 구석에서 온몸을 툭툭 두드리며 털고 있었다. 이를 본 화자가 의아한 듯 물었더니 그는 제법 거만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amp;ldquo;냄새는 분자 니까요.&amp;rdquo;  그렇다. 냄새는 분자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냄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dbpi1V9EKupjQQ39ulNX6Ws2L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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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만점자가 말아주는 이 시대의 강화 학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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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8:26:13Z</updated>
    <published>2026-01-16T08: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일요일 오전에는 OTT로 매주 영화 한 편을 보면서 여유를 가졌습니다.&amp;rdquo;  전국의 수험생들이 넷플릭스 시청의 당위성을 피력하기 위해 줄기차게 인용될 예정인, 2026년 수능 만점 자 최장우 학생의 인터뷰 내용이다. 광주학생의회 의장과 전교회장을 역임하며 수능 만점의 쾌거를 이룩한 그의 배경은 참으로 대단하지만, 필자가 더욱 경탄했던 부분은 그의 학습 방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W4zxz1oNCLMytNXRZndqDmv2o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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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뭇잎은 사실 초록색을 싫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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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1:45:26Z</updated>
    <published>2026-01-06T11: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빠, 나뭇잎은 초록색을 사랑 하나 봐. 온통 초록색 이잖아.&amp;rdquo;  방학숙제로 식물원을 탐방하던 딸아이가 문득 필자에게 화두를 던졌다. 나뭇잎은 과연 초록색을 사랑하는가. 이 어린 아이의 단순하지만 심오한 질문을 아빠는 굳이 물리학적으로 접근해 보았고, 그 결과 전혀 반대의 답을 얻게 되었다.  햇빛은 파장이 다른 여러 가지 색의 전자기파로 이루어져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GiPzJBym_WdKeep-McQ1fERIY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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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UZA의 Fly me to the moon (20) - 전체가 부분의 합보다 큰 이유, 복잡계의 창발적 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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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6:51:54Z</updated>
    <published>2025-11-07T16: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I 관련 포럼을 양일 간 다녀왔는데 상당히 기억에 남는 만남이 있었다. 바로 &amp;lsquo;창발적 현상&amp;rsquo; 이라는 녀석 과의 만남이었다. &amp;lsquo;벌목&amp;rsquo;이라는 단어를 벌의 머리아래 목 언저리 부위로 이해하는 요즘 세대의 어느 친구라면 발이 달린 창문을 떠올렸을 수도 있겠으나, &amp;lsquo;창발&amp;rsquo;이라는 단어는 기대 이상으로 심오한 뜻을 지녔다.   &amp;ldquo;창발(Emergence)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J-86Jb9ZSl7FSiBU5GbCWsqHS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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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UZA의 Fly me to the moon (19) - 내 마음 속 양자컴퓨팅, 그리고 Qubit(큐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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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3:08:08Z</updated>
    <published>2025-10-31T03: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2025년의 노벨 물리학상은 전자회로에서 양자역학의 터널링 현상을 실험으로 증명해낸 3명의 과학자 (존 클라크, 미셸 드보레, 존 마티니스) 에게 돌아갔다. 여기서 양자 터널링 이란 쉽게 말해 &amp;lsquo;넘을 수 없는 장벽을 입자가 뚫고 지나가는 현상&amp;rsquo;을 뜻하는데, 이러한 자연적 현상을 통해 Qubit(큐비트) 가 탄생하였다.    Qubit의 중첩(Sup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h8LHXgkbuNqiiqgwYOg0o2xWy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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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UZA의 Fly me to the moon (18) - 노력은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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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5:09:13Z</updated>
    <published>2025-10-24T15: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에게 종종 동화책을 읽어줄 때면, 필자는 아이의 비판적 사고를 강화해 주겠다는 명목 하에 여러 질문을 던지곤 한다. 물론 어깨 너머로 느껴지는 아이엄마의 불편한 시선은 마치 세금 과도 같다.  &amp;ldquo;백설공주가 주인 없는 난쟁이 집에 들어가서 음식을 먹고 침대에서 자는 것이 도덕적으로 올바른 것인가?&amp;rdquo;  &amp;ldquo;신데렐라의 구두는 왜 12시가 지나도 변하지 않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rVBBGYpVf_63GMhrSAB9o36ye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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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UZA의 Fly me to the moon (17) - 인생은 선물(先物)이 아닌 선물(膳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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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8:56:23Z</updated>
    <published>2025-10-17T08: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대한 미국의 100% 추가 관세 대응 발언으로 인해 시장이 단기적으로 혼란에 빠졌다. 특히나 코인 시장에서는 그 영향이 커서 한순간에 30%가까이 급락한 자산도 있었는데, 이로 인해 코인 선물(先物)시장에서는 무려 20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강제 청산 상태가 발생했다고 한다.   선물(先物)의 의미 선물 거래 란 &amp;lsquo;미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hx%2Fimage%2F48XbN_XxKzh95zZ6stsev3W4o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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