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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쁜지 이명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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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5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주말농장 농부로 지내고 있다. 고추랑 오이를 심고, 서리태랑 산수국을 키우는 과정을 즐기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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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9:46: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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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일대 해변 코끼리 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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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4:07:48Z</updated>
    <published>2025-07-14T14: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35년간의 긴 교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냥 무료하게 지내고 싶었다. 2025년 3월 말에 집을 나섰다. 내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20여일이 지나 4월 중순이 되었다. 나는 고성 영현면 농막에서 혼자 지냈다. 주말농장으로 활용하는 농막이다. 산 아래에 있는 농막에서 혼자 지내기는 두렵다. 야생동물이 무섭고 깜깜한 어둠은 더 무섭다. 그 곳에서 나는 낮잠을 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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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는 오늘도 교실에서 조금 더 성장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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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2:12:07Z</updated>
    <published>2025-07-04T02: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이다. 교실에 들어서면 24개의 책상이 눈에 들어온다. 학생들의 자리는 정해져 있지만 고정적이지는 않다. 자기 물건에 애정이 많은 수정이의 책상에는 오늘도 리코 인형과 흰색 볼펜, 캐릭터 반지, 자잘한 물건들이 가득하다. 나는 뒷문을 열고 들어와 학생들의 공간을 지나 나의 자리에 간다. 컴퓨터를 부팅하는 동안 커피포트에 물을 올린다. 아침 쿨메신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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