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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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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존재의 소중함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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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5:25: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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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마지막 회&amp;gt; 법인에서 야인으로 - 다음은 '개업 노무사 수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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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5개월간의 수습기간이 끝났다. 일찍부터 노무법인에 입사해 생활한 까닭에 사실상 수습생활이 10개월 동안 이어진 셈이다. 건강 우려가 있었지만, 잘 넘긴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수습기간이 끝나면 통상 3가지 길을 가게 된다. 노무법인에 남아서 계속 경력을 쌓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개업하는 것이다. 잠깐 쉬는 것도 옵션이 될 수 있다.  필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L_bqQzbKFwebg9x_FK4p5j3rIXs.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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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이크가 필요할 때 - 몸과 마음 돌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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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0:01: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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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누적된 스트레스가 문제였을 것이다. 간당간당하게 유지되던 혈당 수치가 치솟기 시작했다. 한 달 전부터 상승세를 그리던 공복혈당이 가파르게 상향 곡선을 그렸다.  눈앞에 캄캄했다. 다시 가동된 월화수목금금금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건강 이슈가 없어야 하는데,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예전과 달리 이번에는 마음이 민감하게 반응했다. '잠깐 그렇겠지'라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aX9nwQDfkeYxyBk502xhrCjzDoI.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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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시즌 - 회자정리 거자필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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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2:3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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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벌써 5명째다. 2월부터 시작된 노무사들의 퇴사 행렬이 5월까지 이어졌다. 미국 MBA 과정 밟으러 간다고 퇴사하고, 로스쿨 시험 준비한다고 퇴사한다. 워라밸 찾아 사내 노무사로 이동하고, 당분간 쉬고 싶다며 퇴사했다. 노무사들의 이동은 일상적이지만 새로운 컨설팅이 시작되기 전인 연초에 자주 발생하는 듯하다.  소속 노무법인에서는 퇴사한다고 해서 잡는 분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lBZok7VKcvGeZsvQIEqdzE3qBQw.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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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으로 데뷔한 일터 혁신 컨설팅 - BJR 정신 무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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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23:45:52Z</updated>
    <published>2025-08-21T23: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일터 혁신 컨설팅&amp;rsquo; 사업에 투입됐다. 노사가 함께 기업 성과와 근로여건을 제고시키 위한 인사노무 컨설팅을 받는 것으로 고용노동부가 해당 비용을 부담한다. 관련 교육을 받은 노무사들이 &amp;lsquo;채용-배치-평가-보상&amp;rsquo;으로 이어지는 기업의 인사노무 시스템을 정비하는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소속 노무법인 매출의 3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DLM4Ydlz8xFciroCySuGsno1E6A.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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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괴 조사 필수템 '클로바노트' - 무책임 명시한 이용약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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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22:35:14Z</updated>
    <published>2025-08-20T22: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내 괴롭힘(직괴) 조사가 시작되면 참석자의 동의 하에 녹음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조사 보고서를 정확하게 작성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서 작성 이후 녹음 파일은 파기하는 것이 원칙이다.  2인 1조로 투입된 노무사 가운데 한 명이 면담 내용을 노트북에 정리하면서 동시에 휴대폰으로 녹음한다. 현장에서 모든 내용을 받아 적기 어렵고, 메인이나 서브 역할을 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RFX_1_SFFIOuTo-IhaOZL05gJtE.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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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내 괴롭힘 조사 - 내부 대응 매뉴얼 고도화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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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23:20:51Z</updated>
    <published>2025-08-19T23: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직장 내 괴롭힘 법조항이 근로기준법에 들어온 이후 관련 신고 건수는 매년 급증하고 있다. 덩달아 노무사들도 직장 내 괴롭힘 조사로 바빠졌다. 수습기간을 보내고 있는 노무법인도 별도 신고센터를 운영할 정도로 관련 업무가 늘어났다.  괴롭힘 조사는 통상 신고인의 신고내용을 바탕으로 문답서를 만드는 작업부터 시작된다. 신고인의 주장을 바탕으로 초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yVXn1KnGT6PRdJpzt66TpfVwjwU.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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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깨비방망이 포괄역산임금 -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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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23:29:16Z</updated>
    <published>2025-08-18T23: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금체불 진정을 겪은 회사는 포괄역산임금을 도입을 검토한다. 매달 일정한 고정 연장근로시간(OT)을 포함해 급여를 책정하는 것으로 향후 수당 미지급에 따른 법적 분쟁 가능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 입장에선 법적 리스크도 줄이고 연장근로도 부담 없이 시킬 수 있어 선호한다. 하지만 근로자 입장에선 고정 OT만큼 연장근로 수당을 못 받게 되므로 손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f3D5c2Qz_9c7eMeFE40aJtb9tcM.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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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사건은 증거 싸움 - 평소 증거자료 확보하고 있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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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3:21:24Z</updated>
    <published>2025-08-18T03: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금체불 사건이 배정되었다. 중국인 근로자가 회사를 상대로 연장 및 휴일근로수당이 미지급되었다는 진정을 노동청에 제기한 사건이다. 대표 노무사의 지시에 따라 회사 측을 대리해 피진정인 의견서를 작성하게 됐다.  대형 노무법인에는 벤치마킹할 만한 사례가 많은 것이 장점이다. 여러 답변서의 구성을 살펴보고, 세부 목차에 어떤 내용들이 담겼는지, 증거 기록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a4w6WGhxb8yDDLZCQdQHG5hHW4E.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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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자의 벗' 입교식 - 용두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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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1:10:20Z</updated>
    <published>2025-08-14T23: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습노무사 활동 중에는 &amp;lsquo;노동자의 벗(노벗)&amp;rsquo;이라는 모임이 있다. 집체 교육이 끝난 뒤 5개월간 실무 수습기간 동안 진행되는 노동인권 중심의 교육 및 참여 활동이다. 다음 카페 &amp;lsquo;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amp;rsquo;에 공고해 운영진을 모집한다. 이들 운영진에 포함된 노무사들은 대부분 노동조합 관련 법무법인이나 노무법인에서 수습노무사 생활을 하게 된다. 노조는 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jojtae7hP0JWINk0qOlz-3QlMlU.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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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신' 동기회장 선거 - 임기 없는 선출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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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22:24:09Z</updated>
    <published>2025-08-13T22: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체 교육 기간에 이뤄지는&amp;nbsp;자치 행사 중 하나가 바로 동기회장 선거이다. 집체교육이 마무리될 즈음 2개 팀이 후보로 나섰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관심 가는 이벤트가 아니었다. 2030이 대다수인 데다 합격 기수도 달라&amp;nbsp;사실 동기라는 느낌이 크게 와닿진 않았다. 그런 이유로 강 건너 불 구경하듯 선거운동을&amp;nbsp;지켜봤다.  집체 마지막날 온라인 투표로 한 팀이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RtA8DefOyFOegf6zDS5e5G3BtYI.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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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습기간의 꽃, 집체교육 - 술자리 네트워킹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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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23:44:04Z</updated>
    <published>2025-08-12T23: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습(修習)이란 학업이나 실무를 배우는 것을 뜻한다. 기자들은 농반진반으로 짐승 수(獸)를 사용해 수습(獸習) 기자라 불렀다. 아직 인간이 아니기에 짐승처럼 가르쳐도 된다는 뜻이다. 야만과 낭만이 공존하는 시기였다. 노무사 수습은 어떨까?  노무사 시험에 합격하면 수습노무사 집체 교육을 연초에 받게 된다. 한 달간 교육만 받으면 되는 시기이다.  노무사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NzgJ1138JImOJO7zZ-v4o1U6lfA.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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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규칙 디자이너 - 좋은 디자이너의 요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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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2:01:27Z</updated>
    <published>2025-08-11T22: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규정 정비는 노무사의 주요 업무 영역 가운데 하나다. 근로계약서 다음으로 잦은 업무가 취업규칙 작성이다.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의 경우 작성과 신고가 의무화되어 있다.  스타트업 기업의 취업규칙 작성 업무에 투입됐다. 표준취업규칙을 바탕으로 해당 기업에 맞는 취업규칙을 만드는 작업이다. 스타트업 대표는 물론 관리 이사, 인사담당자가 모두 모인 상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JMl40yJRw0UZMZ8NKsX-oLmdIdA.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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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의 매직, 해외 워크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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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23:02:08Z</updated>
    <published>2025-08-10T23: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무법인의 바쁜 일상도 연말이 되면 한산해진다. 야근 횟수가 줄고, 주말에 사무실로 나오는 노무사들이 줄어든다. 바야흐로 노무 컨설팅 비수기로 진입한다.   이를 틈타 노무법인은 해외로 2박 3일 워크숍을 떠났다. 적지 않은 비용이 들지만 1년간 고생한 노무사들에게 주는 선물과 같은 워크숍이다. 이번에는 필리핀이다.  이른 아침 출발이라 전날 인천공항 근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icXkgYA7QEkXJiaQnNKspgEqLDw.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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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란공원의 불청객 - 전태일 열사 54주기 추도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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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1:38:52Z</updated>
    <published>2025-08-08T01: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태일 열사 54주기를 맞아 연차를 냈다. 모란공원에서 진행되는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함이다. 무슨 오지랖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는 특별한 영감을 준 사람이다. 종속 노동을 하는 직장인으로서 항상 마음의 빚이 느껴졌다.  노무사를 향하는 길목길목에 전태일 열사가 있었다. 제도 교육과정에 노동교육이 빠져 있는 것에 개탄하며 그를 만났고, 기레기가 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nwr1cKU2y4Me_qhmEIl8hgWojVI.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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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셀 화재, 불법 파견 민낯 - 고용구조개선 컨설팅 투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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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22:15:56Z</updated>
    <published>2025-08-06T22: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아리셀 화재로 20여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지난해 발생했다. 24명이 사망했으며, 그중 18명이 외국인 근로자였다. 불법 파견된 인력이었다. 아리셀 참사 이후 인근 지역에 외국인 불법 파견 관련 근로감독이 강화되었고, 고용구조개선 컨설팅도 확대되었다.  그렇게 안산 지역 고용구조개선 컨설팅 사업에 투입됐다. 불법 파견이 확인된 사업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qxc5HAM-ioxOyvMTrPbelMudw4I.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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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려되는 건강, 심근경색? - 돈 &amp;lt; 명예 &amp;lt; 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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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23:39:06Z</updated>
    <published>2025-08-05T23: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화수목금금금에 이어 밤샘 컨설팅 작업은 분명 무리였다.  가슴이 답답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심장을 살짝 쥐는 것 같았다. 처음 느껴보는 답답함에 겁이 덜컥 났다. '심근경색'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쥐어짜는 듯한 통증은 아니지만, 가끔 왼쪽 가슴으로 손이 갔다.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kEKO_PV-mFa7UhyRs8-xG67mx7o.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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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설팅의 마무리는 밤샘 - 박노해 '노동의 새벽'은 컨설팅 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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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22:08:36Z</updated>
    <published>2025-08-04T22: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컨설팅이 막바지에 이르면서&amp;nbsp;전두엽이 아플 때가 많다.&amp;nbsp;전두엽은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에 관여한다. 쉼 없이 가동되다 보니 그런 모양이다. 과부하가 걸린 컴퓨터의 쿨링 팬&amp;nbsp;소리가&amp;nbsp;이마에서&amp;nbsp;나는 듯하다.  컨설팅 최종 보고를 일주일 앞두고&amp;nbsp;전두엽이&amp;nbsp;윙윙거리다 못해 웽웽거렸다. 매일 같이&amp;nbsp;회의를 하고&amp;nbsp;밤새&amp;nbsp;보고서 수정 작업을 진행했다. 수정하고 보완하고 이동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CeMRgHtwGHsN8h0jiiiPNoUuUPc.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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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장이 주는 여유, 에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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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노무사에게 출장은 다반사(茶飯事)다. 차를&amp;nbsp;마시고 밥을 먹는 것처럼 잦은 일이다. 자문사 방문, 컨설팅 진행, 사건 담당, 괴롭힘 조사 등 업무가 많을수록&amp;nbsp;가야 할 곳도 많다.  통상 지방 출장은 KTX를 이용하고, 수도권은 자동차로&amp;nbsp;이동한다. 아침 일찍 KTX를 타면 못다 한 업무를 하거나 부족한 수면을 보충한다. 자동차를 이용할 땐 운전에 집중할 수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RNpQQD1ARLBmFlwRFGLnribhecw.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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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 노무사의 날카로움 - 인정 욕구 자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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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1:09:35Z</updated>
    <published>2025-08-01T00: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무법인에서 의견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잘못 나간 의견서는 향후 법적 분쟁의 소지가 되며, 노무법인의 신뢰도를 심각하게 훼손하게 된다. 때문에 의견서 작성은 가장 기본이 되는 업무인 동시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도전적인 업무이기도 하다.  그 업무의 마지막 단계에 대표 노무사가 자리하고 있다. 언론사로 치면 데스크 겸 편집국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XuQ9ACAuGeclklq1aOEEednkAHc" width="2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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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내 성희롱 조사 - 메인과 서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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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7:01:10Z</updated>
    <published>2025-07-30T22: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직원과 악수를 몇 초 이상 하면 성희롱으로 인정될까? 10초, 20초?  직장 내 성희롱 조사를 나가면 정말 상상 이상의 다양한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성적 언동이 명확하고, 증거나 증언이 분명할 경우에는 어렵지 않게 사실 확인 및 판단이 가능하다. 하지만 평소보다 악수를 오래 해서 성적 굴욕감을 느꼈다는 내용은 성희롱 인정 여부에 대한 판단이 쉽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qW%2Fimage%2FTKfBkCqzPvQfqA944KqztJKkPzM.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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