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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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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takemyhand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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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6:20: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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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현병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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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6:10:58Z</updated>
    <published>2026-03-26T06: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아의 연속성을 훼손해야 할 수도 있다. 내가 어제까지의 찌질한 나를 나라고 생각하게 되면 오늘의 멋있는 나는 내가 아니게 된다. 찌질함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아주 느린 속도로 조금씩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 그런데 자아의 연속성을 포기한다면, 자아에 갇혀 있지 않는다면 오늘의 나는 누구든 될 수 있는 것이다. 한없이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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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로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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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5:04:12Z</updated>
    <published>2026-03-03T15: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서 토하고 죽을 것 같이 난리부르스를 친 다음에야 이를 갈며 건강을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아까운 기회들을 놓치고 뒤늦게서야 되돌릴 방법을 찾아보는데, 만회할 수 있을 리 있나 또 그러지 않으려면 후회를 곱씹고 곱씹어야 할테지만 그건 너무 아프니까 그냥 운명이었다 생각하자  아픈 나와 건강한 나는 같지 않고 놓치기 전의 나는 왜 놓쳤는지 알 방법이 없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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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읽을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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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1:29:36Z</updated>
    <published>2026-02-09T01: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유튜브 '전과자'를 보고 생각났는데, 나도 심리학과를 다닌다는 이유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좋아하는지 알아낼 수 있어? 등의 질문을 자주 받아봤다. 지금까지 나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서 &amp;quot;알고 싶어서 전과했어&amp;quot; 같은 대답으로 대화 주제를 넘겨왔다. 사실 내 맘도 잘 모르면서 남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리 없고 그걸 알고 싶어서 전과를 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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