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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영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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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간 홈쇼핑에서 책 방송을 생방송으로 진행해왔습니다.  지금은 &amp;lsquo;북쌤&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감성 책 콘텐츠를 만들며책 속 문장과 일상의 순간을 글로 엮는 작가로 활동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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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23:21: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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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속도를 빌려, 사람의 온기를 전하다 - 'ctrl+c'도 서툴렀던 나, AI로 고요하고 단단한 실험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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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1:15:13Z</updated>
    <published>2026-04-01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온통  AI라는 소리로 소란하다. 나와는 먼 이야기라 생각했다.사람이 먼저고,  사람이 중심이며,  결국 사람이 답이라  믿었으니까. 차가운 기계음 속에  온기 같은 건  머물 자리가 없을 줄 알았다. ​어느 순간,  발밑의 판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 이것은 인간과  기계의 싸움이 아니었다. 도구를 쥔 사람과  쥐지 못한 사람 사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y7%2Fimage%2FKvXGWI__8TJjLs_6OsPqGGPA_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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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영주의 북토크 ①  - 문을 두드리는 사람, 김용보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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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0:01:51Z</updated>
    <published>2026-03-11T10: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읽기 좋은 날, 북쌤입니다. 무대 위 조명이 켜지고마이크를 잡은 손끝에기분 좋은 긴장감이 스며듭니다. 객석을 가득 채운  사람들의 눈빛과 숨소리. 그 순간 저는 늘 생각합니다. 나는 이 무대에서&amp;lsquo;나팔&amp;rsquo;이 되고 싶다고.. 혼자 듣기에는 너무 아까운누군가의 인생 문장들을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는 나팔 말이죠 그 마음으로저의 첫 번째 북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y7%2Fimage%2FCXtsg6iRvrCGdWC5Wmv02rV7W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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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ㅣ송영주 칼럼 - 아이스크림은 지금 먹어야 한다_김호이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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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8:56:47Z</updated>
    <published>2026-02-24T08: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뷰 약속을 잡고 나서  나는 그의 이름을 검색했다.[600명] 숫자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14살부터 10년 넘게  600명의 인생을 인터뷰해 온 청년. 화면 속 그 많은 얼굴들 하나하나가  그에게 문을 열어줬다는 게 쉽게 믿기지 않았다. 우리는 흔히 행복을 '저축'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번듯한 직장을 얻으면.. 노후가 안정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y7%2Fimage%2Fwyz2MVN7l9aLFLfK0AL8Elkoh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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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를 하던 사람이, 인터뷰를 받는 자리에서 - 다시 무대 위에 서기 위한 작은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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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2:25:54Z</updated>
    <published>2025-07-22T00: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인터뷰를 하고 왔다.그동안 늘 질문을 던지는 입장이었는데이번엔 내가 질문을 받는 자리에 앉았다.조명이 켜지고, 카메라가 돌아가고,마이크를 달고 앉아 있으니익숙한 듯 낯설었다.한 문장씩 대답할수록'내가 걸어온 시간들'이슬라이드처럼 펼쳐졌다.'참 많은 일을 했구나.''참 좋아했었구나, 이런 순간들을.'10년 넘게 생방송으로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y7%2Fimage%2Fni9nCd3quBuwAnQAlwPXOGCPV3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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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이 끓여준 어묵 한 냄비》 - 이제는 내가 위로받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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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1:57:47Z</updated>
    <published>2025-07-17T23: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저녁이었어요.얼큰한 게 먹고 싶다며무심코 흘린 말 한마디에,딸아이가 조용히 냉장고를 열더니있는 재료를 꺼내 하나하나 손질해직접 어묵탕을 만들어주었어요.계란도 삶고, 국물도 내고,마치 작은 포장마차처럼맛있고 따뜻한 냄비가 제 앞에 놓였습니다.&amp;quot;엄마, 오늘은 내가 해줄게.&amp;quot;그 한마디에 마음이 먼저 데워졌어요.언제부터였을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y7%2Fimage%2FyprY-87o7rJFF1j8-yLwJkmSH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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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호박 한 그릇과 울컥하는 마음 - 잠깐 멈춰 선 마음, 그 따뜻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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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7:17:58Z</updated>
    <published>2025-07-17T00: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침, 단호박을 쪄놓고 급히 나가느라  그대로 두고 나왔어요.하루가 지나 다시 꺼내든 단호박은  어쩐지 더 촉촉하고 부드럽게 익어 있었습니다.잔잔한 팝송 한 곡이 흘러나오고,창문 사이로 기분 좋은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옵니다.나는 아무 말도 없이,  그저 멍하니 단호박을 떠먹습니다.그러다 갑자기, 눈물이 차올랐어요.왜일까요.배가 고파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y7%2Fimage%2FYRcgWk--2Xlb1uy09sYBhsrAj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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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좋아하는 북쌤, 브런치에서 인사드려요 - 쇼호스트에서 북큐레이터로, 북쌤의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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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9:25:52Z</updated>
    <published>2025-07-14T00: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사랑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북쌤입니다브런치에서 첫인사를 드려요.안녕하세요.  브런치에서 처음 인사드리는 북쌤 송영주입니다.제 글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북쌤'인가요?10년간 홈쇼핑 쇼호스트로 일하며  책 방송을 생방송으로 진행해 왔습니다.책을 소개하고, 책으로 사람을 연결하는 일에  꾸준히 마음이 갔어요.그래서 제 별칭도&amp;lsquo;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y7%2Fimage%2FarydLg7D5PGlrTpPeEgRGyQQ33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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