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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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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등 교직생활의 이른 명퇴 후 글쓰기, 별자리, 타로, 여행과 그림,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분야의 관심사를 배우며 해야 하는 것보다는 하고 싶은 것으로 일상을 채우는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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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0:57: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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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력에 물주기 - 글감 : 고양이 한 마리가 창 밖을 바라보는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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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2:44:12Z</updated>
    <published>2025-09-08T02: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고양이 한 마리가 창밖을 바라보는 풍경&amp;rsquo;이라는 글감을 받고 순간적으로 고양이가 되어본다.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건 '고양이가 어느 정도까지 볼 수 있지? 시력이 어떻게 되나?' 하는 너무나 현실적인 물음. 언젠가 숏츠 영상에서 순간적인 뱀의 공격을 재빠르게 앞발로 쳐내는 고양이를 보며 감탄한 적이 있다. &amp;lsquo;엄청 시력이 좋은가보다&amp;rsquo;라는 짐작을 하며 바로 검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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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에 두 번 낚시를 가야하는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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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8:07:48Z</updated>
    <published>2025-08-25T02: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있다. 먹는 것으로, 쇼핑하는 것으로, 자는 것으로 등. 남편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낚시다. 남편은 한 달에 한 번 낚시를 다녔다. 자연 속에 앉아 찌만 바라보고 있으면 잡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가벼워진단다.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인지 내게 주말 약속이 생기면 남편은 어김없이 낚시를 갔다. 그러니 어떤 때는 한 달에 낚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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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지도' 이해하기 - 현대 점성학의 네이탈 차트 해석에 들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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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8:55:46Z</updated>
    <published>2025-08-09T08: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인들은 천체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았다고 생각했고 그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태양과 달을 비롯하여 별들을 관찰했다. 그중에서 가장 밝고 모든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태양이 지나가는 길 즉, 황도에 주목했고 그 황도대를 따라 펼쳐지는 별자리를 구분하기 시작해 현재는 12개로 정착되었다. 고대 유적에 별자리가 많이 발견되는 이유도 그 별들의 위치가 방향,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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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잘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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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8:46:01Z</updated>
    <published>2025-08-09T08: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기소개를 싫어한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것도 쑥스럽지만 소개할 나 자신을 잘 몰라서이기도 하다. 학창 시절 새 학기 첫 수업 시간에 어김없이 한번은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이 있곤 했는데 나는 나보다 먼저 자기소개를 하는 친구들의 말은 듣지 않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혼자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머릿속이 분주했었다. 나이가 든 지금도 문화센터에서 자기소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yQ%2Fimage%2FnHxG85IvKd5GKQwkNJQwaU3qV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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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교길 풍경 - 글감 : 비오는 날. 떠오르는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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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7:59:10Z</updated>
    <published>2025-08-09T07: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면 가글을 하고 물 한 컵을 먹는다. 가볍게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후 견과류와 블루베리를 넣은 요거트를 들고 거실의 큰 창으로 다가가 창밖을 내다본다. 그때가 대략 8시 즈음이다. 내가 사는 곳은 멀지 않은 곳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는 신도시이고 학교 인프라가 잘 된 덕에 인구 감소가 걱정이라는 뉴스와는 달리 아이들이 넘쳐난다. 더불어 어린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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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자리 공부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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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8:03:31Z</updated>
    <published>2025-07-10T02: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망치듯 퇴직을 했다. 날마다 월요병에 시달리고 힘듦이 턱 밑까지 차올라 벗어날 궁리를 하는 내가 위태로워 보였는지 남편도 마지못해 동의했다. 아무 계획 없이 일을 그만둔 게 걱정되기는커녕 나는 미루고 미루던 일을 해치운 것처럼 홀가분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한참을 침대에서 뭉그적거리고 일어나도 가야 할 곳이 없는 게 좋았다. 낮에 카페에서 혼자 커피를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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