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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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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미소. 吟(읊을 음), 美(아름다울 미)/微(작을 미), 笑(웃음 소)/所(바 소): 지금 이 순간의 작은 것들을 음미하며, 작은 미소를 나누는 곳.</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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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5:2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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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의 흐름대로&amp;hellip; 두서없는 나의 일상 기록 - 꾸준한 글쓰기 습관을 갖추기 위한 작은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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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5:08:17Z</updated>
    <published>2026-03-29T05: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진 남편 와이셔츠들 중 면 100%인 것 2벌로 티코스터를 만들었다. 아주 오랜만에 옷장 안에 잠들어 있던 미싱을 깨워주었다. 나의 미싱은 20년 가까이 된 것 같다. 그때 은근히 비싸게 주고 사서 학원까지 다니면서 열성적으로 이것저것 만들었지만, 이내 애물단지로 전락했고, 왕년에 미싱 관련 일을 하셨다는 엄니께 가끔 수선할 때 쓰시라고 가져다 드렸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5x%2Fimage%2Fr2XCvDxkKqfb-XKfYXU4sEyfDg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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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후회되고 걱정이 몰려온다면! - 운명이라는 위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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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5:00:48Z</updated>
    <published>2026-03-15T05: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찌가 어제도 오늘도 학교점심급식을 안 먹고 밖에 나가서 간단한 간식을 사 먹었다. 오늘은 먹을 걸 기대했는데&amp;hellip;.. 문자로 첫찌의 카드 사용내역이 전송되었네. 울 아들&amp;hellip;. 많이 힘들지&amp;hellip;.. 나도 마음이 참 무겁고 속상하고 안타깝고&amp;hellip;.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몰려온다. 약국 가서 감기약을 구입하면서 거기서 알바 중이신 첫찌 친구 엄마와 잠깐 대화를 나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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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에서 벗어나기 - 루틴은 이대로 충분하다는 생각 - 오후엔 무계획으로 살아가기로, 그리고 요즘 나의 고민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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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2:03:54Z</updated>
    <published>2026-02-08T04: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적부터 단정하게 정리된 공간이 참 좋았다. 청소정리 후에 바라보는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을 바라보며 쉬는 시간은 나의 하루 중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기도 하다. 오전시간에 대부분의 집안일을 끝마치는 것이 나의 철칙인데, 이렇게 오전을 집안일로 채우다 보니 오후엔 온전한 쉼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는 단점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5x%2Fimage%2FLhyRYdysurzvxqVsCVKYn6oqHn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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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정심 유지에 실패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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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3:46:18Z</updated>
    <published>2026-01-18T03: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바로 새벽 5시 기상을 하다 보니 저녁 9시 정도가 되면 에너지가 방전되는 느낌과 함께 기분이 다운된다. 그래서 나는 매우 예민해진 사람으로 변신한다. 좋게 생각하면, 이 시간 덕분에 나는 매일 마음의 평정을 찾으려 애쓰고 실패를 거듭하며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이번 주는 평정에 실패한 날이 있었다.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자꾸 짜증 내는 나를 알아차리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5x%2Fimage%2F8_3AVwoRKuwWlu0bhT4qnJXyLAg.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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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주고받는 교환일기의 놀라운 효과 - +나의 일주일 생각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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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3:37:26Z</updated>
    <published>2026-01-11T03: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을 맞아 예비고1인 첫찌는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유료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본인의 하루 스케줄을 짜고, 스스로 공부계획을 세우며 멘토선생님과 줌으로 피드백을 받는 시스템이다.  이 프로그램을 하느냐, 현재 다니고 있는 수학학원의 윈터특강을 수강신청하느냐에 아이와 많은 고민을 했다. 수학학원의 윈터특강은 월, 수, 금요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5x%2Fimage%2FhWoYZyRFYpQMT6RrGG0IsdFnneQ.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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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노동으로 진정한 쉼을 이룰 수 있다고? - 집안일, 운동, 요리를 통한 명상과 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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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6:26:09Z</updated>
    <published>2026-01-04T04: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신박하다. 얼마 전 어떤 유튜브 영상에서 알게 된 정보다. 나에게 뇌보다 몸이 먼저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단순노동은 무엇이 있을까? 청소, 빨래, 설거지, 식재료 세척과 다듬기 등.... 그래, 집안일이다!  이 일은 예전 나의 신기했던 경험과 오버랩된다. 감기증상으로 매우 아팠던 날 새벽녘. 이 상태로 과연 알바를 갈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우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5x%2Fimage%2FN4BjBkWCOdXimzzFhXkTCN6XQ8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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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념일도 평일처럼 덤덤하게. -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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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4:12:17Z</updated>
    <published>2025-12-28T04: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기념일을 잘 챙기지 않는다.  그냥, 나의 귀차니즘 성향일 수도 있고, 매년 찾아오는 그 날들을 일일이 신경 쓰고 챙기는 게 무슨 의미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며칠 전의 크리스마스날. 각자의 장소에서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긴 우리 가족. 아이들은 친구 집에서, 나는 집에서, 남편은 회사에서....^^ 오후엔 두찌와 성당에서 성탄대축일 미사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5x%2Fimage%2Fp-vMcrlOxp_s3IeDbKJGHRTqN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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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가공식품의 늪에서 나를 지키기 - 직접 만들어 먹는 간식으로 불안정한 식욕 잠재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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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7:11:58Z</updated>
    <published>2025-12-28T03: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남편이 회사에서 직원들과 나눠먹고 남은 과자들을 자주 챙겨와서 우리 집 간식창고가 아주 풍년이다. 이렇게나 많이 쌓이게 되면 아이들, 특히 첫찌가 과식을 하게 된다. 그래서 평소엔 하루이틀 먹을 양만큼만 채워두기도 하고, 아예 비워놓는다. 하교 후에 가공식품 간식을 먹고 싶다고 하면 각자의 용돈으로 하나씩 사다 먹는다.  간식창고의 과자들의 유혹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5x%2Fimage%2F6n5V6Oaf00hGT3CFYj5YXlYcHL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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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과 말과 행동에도 미니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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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4:29:00Z</updated>
    <published>2025-12-21T04: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요즘 많이 신경 쓰는 일은, 그 어떤 일에도 얽매이지 않도록 마음을 관리하는 일이다. 얽매이는 마음, 집착하는 마음이 생기면 삶은 고난과 고통이 된다.  그저, 내게 주어진 하루,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 나를 돌보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알뜰하게 살아가는 게 전부다. 무엇을 이루려고 하기보다는 하루를 온전히 감사하며 살아가다 보면 더 성장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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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년 나의 다짐들. - 나의 루틴을 지켜나가며 아이들 공부에 좀 더 신경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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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3:22:35Z</updated>
    <published>2025-12-14T03: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엔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며 내년의 다짐을 동시에 하게 되니 말이다. 이번 해에는 좀 더 특별한 기분이다. 올 한 해는 참 잘 살아온 것 같아서 뿌듯하고, 내 자신이 대견하다. 삶의 가치관이 많이 달라졌고, 진정으로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었다.  부자 되기는 후순위로 밀려났고, 그 자리에 지금의 행복과 가족의 소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5x%2Fimage%2F8WPwuTXYdZ_fUMhP8O15f2HkcB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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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는 뇌건강에 최고의 영양제! - 챗GPT와 유튜브, 책으로 창의력 폭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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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3:37:10Z</updated>
    <published>2025-11-30T03: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목표가 생겼다.  어떤 음식이든 내 손으로 뚝딱 탄생시킬 수 있는 능력 갖기! 굳이 외식을 하지 않아도 집에서 내가 직접 내 입맛에 맞게 만들어서 가족과 함께 즐겁게 식사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절로 미소 지어진다.  건강식재료를 활용하여 최대한 자연의 맛을 살린 그런 심플한 요리를 지향한다. 이 세상엔 맛있지만,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5x%2Fimage%2FGCVbg8bvLbn5wjutZ6_O7BkWfb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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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잘 지내기 결심으로 오히려 내가 성장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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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7:19:37Z</updated>
    <published>2025-11-18T07: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17년 차인 우리 부부.  돌이켜보면 그 긴 시간 가운데 무려 16년을, 거의 일주일이 멀다 하고 다투며 보냈다.&amp;nbsp;그런 우리가 25년, 올 한 해는 손에 꼽을 정도의 사소한 말다툼을 빼고는 놀라울 만큼 평온했다.&amp;nbsp;올해 내가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단연 이 부부 관계의 변화라고 말할 수 있다.  사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이혼을 꽤 진지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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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터파크에서 쉬기 - + 기꺼이 하는 소비는 이런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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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4:09:24Z</updated>
    <published>2025-11-16T04: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가깝고 실내라 추운 날씨에도 걱정 없는 워터파크로 두찌 친구들 데리고 놀러 왔다.   알콩달콩 잘 노는 꼬마삼총사들^^ 예쁘다! 우리 두찌...별 탈 없이 학교도 잘 다니고 이렇게 친한 친구들도 스스로 잘 만들어 재밌게 놀 수 있으니 이것만으로도 대견하고, 고맙고, 감사하다.    기꺼이 하는 소비  두찌친구 어머니께서 그동안 두찌에게 베풀어주신 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5x%2Fimage%2FzJQNe9zQDYdu7jIdfcj8l2Ith2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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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 때리기의 매력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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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1:57:25Z</updated>
    <published>2025-11-16T01: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 때리기 좋은 나만의 아지트   집 앞 나의 아지트. 멍 때리기 좋은 장소다. 내가 아지트로 삼는 장소의 조건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건 한적해야 한다는 것! 이 장소는 왜 사람들이 잘 이용을 안 할까...싶을 정도로 좋은 자리인데, 자주 빈자리로 남아있다. 그래서 이 곳을 나의 아지트로 찜했다. 요즘엔 늦은 오후에 뜨끈한 레몬생강콤부차를 스텐머그컵에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5x%2Fimage%2FO2HDER_yvRS0qe5d_x27oCViI2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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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워내야 행복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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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7:38:22Z</updated>
    <published>2025-11-16T01: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움의 효과를 톡톡이 보고 있는 요즘. 나는 어릴 적부터 집을 좋아하고, 정리정돈을 좋아하고 잘 한다고 자부하던 사람이었다. 이런 나의 습관은 40대 초반의 나이인 지금까지 멈춤 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하지만, 달라진 점이 명확히 생겼다. 그건 바로 정리정돈에 비우기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전의 나는 물건을 정돈하는 일에 더 집중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5x%2Fimage%2FGscMz-_sIZQKSxxxsSyb4hNkjj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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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시간에도 소확행은 놓칠 수 없지! - + 유머와 웃음으로 승화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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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1:25:02Z</updated>
    <published>2025-11-09T03: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를 힘들게 하는 일들  예전엔 가족이 아프면 나도 극도의 스트레스였다. 코로나 시절이 갑자기 생각난다. 남편마저도 자주 회사 조퇴하고 혼자 방에서 격리하며(아프지도 않은 상태) 나는 열심히 사식 넣어주기.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은 좋은데, 아픈 가족이랑 함께하는 일은 힘들다. 지금도 여전히 마음이 힘들긴 하지만, 예전만큼의 극도의 스트레스는 받지 않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5x%2Fimage%2FqzBC8QZlWthNlaUHIkh6qEPO8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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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 하루를 위한 나만의 시간관리와 소비철학 -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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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4:31:20Z</updated>
    <published>2025-11-02T04: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상이 거의 루틴으로 채워져 있는 루틴녀?로 살고 있다. 의외로 귀차니즘이 많아서 계획된 일 외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해야 할 일들은 모두 스케쥴러에 적어두고 하루의 생활리듬에 맞게 잘 배치하여 왠만하면 모두 실천하려고 한다.    내가 유독 귀찮아하는 일들은 의류 쇼핑하기.  패션의 완성은 몸매! 라는 신념이 생긴 이후로 작게나마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5x%2Fimage%2Fo4ieVPiXxOXrrJn_6VhSDWD4fi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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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휴식을 위한 오전살림은 일요일에도 변함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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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23:09:47Z</updated>
    <published>2025-10-29T06: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반복되는 집안살림은 온전히 즐기기가 쉽지 않은 건 사실이다. 그래서 난, 살림이 끝나고 난 후를 온전히 즐기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다행히 매일 하는 루틴이기에 버벅거림 없이 신속정확? 하게, 어쩌면 시스템화된 로봇처럼 움직인다. 이게 또 은근 성취하는 맛이 있다. 한 가지 집안일이 끝날 때마다 미션 완료! 의 느낌이 있기 때문에, 힘들다는 감정 따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5x%2Fimage%2FFIOez0tXk8EEswg7EBq6nQ8HOX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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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성공으로 실패가 두렵지 않게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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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19:19Z</updated>
    <published>2025-10-26T04: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텔레비전을 즐겨 보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데다 모태 집순이인 나는 성인이 되어서도 텔레비전보며 군것질하기가 나의 유일한 취미였다.  그러다 첫아이를 출산했고, 온 하루가 아이를 위한 일들로 가득 채워지다보니, 점점 텔레비전 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되었다. 그런데, 그땐 아이가 잠든 후에야 온전한 나만의 시간이 생기는 시간이라 그때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5x%2Fimage%2FQwzv2PhpeKQVDiiXXtbaWNR_Bd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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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매일이 설레는 이유. - + 기분 좋아지는 나만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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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7:51:30Z</updated>
    <published>2025-10-22T07: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달라진 가치관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달라진 가치관이라 함은 미래가 아닌 지금 현재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자는 것이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나는 OO을 이루겠다.'라는 목표를 항상 마음속에 새기며 그 목표를 위한 생각과 행동으로 하루를 보냈었다.  그러다 '난 왜 이렇게 쫓기며 사는 것 같지? 삶의 의미가 뭐지?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5x%2Fimage%2FbxPqa_Q5gOiv_ukbUVm2n4Ujw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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