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Walk홀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 />
  <author>
    <name>nomadique</name>
  </author>
  <subtitle>걸어다니며 경험과 이야기를 전하는 Walk홀릭입니다. 여러분들의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2Fi</id>
  <updated>2025-07-09T11:46:45Z</updated>
  <entry>
    <title>여유를 배워가는 나트랑 한 달 살기 10 - 마지막도 우여곡절과 함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25" />
    <id>https://brunch.co.kr/@@i2Fi/25</id>
    <updated>2026-02-01T07:40:12Z</updated>
    <published>2026-02-01T07: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트랑의 마지막을 장식할 리조트를 한국에서 예약해 두었다. 하루라도 빨리 리조트에 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지만 한편으론 이 날이 천천히 왔으면 했다. 결국 이날이 온다는 건 한 달 살기의 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달랏을 갔다 온 후 조금 일찍 일어나 몸에 피로가 남아있지만 리조트 주변에도 구경할 것이 많기 때문에 체크인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조금 일찍 일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q2PYp8SpJvjxUhMD1_hnoUg_7c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유를 배워가는 나트랑 한 달 살기 9 - 달랏의 두 가지 매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24" />
    <id>https://brunch.co.kr/@@i2Fi/24</id>
    <updated>2026-02-01T07:40:37Z</updated>
    <published>2026-01-18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즉흥적으로 리조트 생활을 결정한 탓에 달랏 시내를 둘러볼 시간은 하루뿐이었다. 그래도 전혀 후회하지 않았다. 평생 기억에 남을 만큼 행복한 경험을 했고, 달랏이라는 도시는 그리 크지 않아 외곽 숲까지 함께 본 것이 오히려 더 풍부한 체험으로 남았기 때문이다. 시내로 돌아오니 여전히 빗방울이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평소에도 시원한 편이지만 그날은 달랏에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prE1rVWFRr1nIESv9d0yBZzkot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유를 배워가는 나트랑 한 달 살기 8 - 숲 속의 아름다운 장소들 둘러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23" />
    <id>https://brunch.co.kr/@@i2Fi/23</id>
    <updated>2026-01-18T06:29:56Z</updated>
    <published>2026-01-07T09: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을 자는 거조차 아까웠는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잠에서 깼다. 창 밖으로 은은하게 흐르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천천히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조식을 먹으러 버기를 불렀다. 시내로 나가지 않는 한 리조트 외에는 식당이 많지 않아 아침을 든든히 먹고 점심은 간단히 간식으로 때우기로 했다.   버기 위에서 아침의 신선한 공기 쐬며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apuY55FjluFvE_gglifHJkinS-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유를 배워가는 나트랑 한 달 살기 7 - 다시 찾은 달랏, 숲 속 작은 리조트에서 3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21" />
    <id>https://brunch.co.kr/@@i2Fi/21</id>
    <updated>2026-01-11T08:20:45Z</updated>
    <published>2025-12-30T05: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랏을 처음 다녀온 지 며칠 만에 다시 달랏으로 향하는 날이 왔다. 이동 시간이 길어 아침 일찍 리무진 밴에 올랐다. 자유여행으로 달랏을 오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서양인이었고 영어가 짧은 나는 대화에 끼지 않고 이어폰을 꽂은 채 필름이 도는 것처럼 스쳐 가는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이동했다.   지난 투어 때 잠에 취해 몰랐었던 달랏 가는 길은 굉장히 몽환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vQlxXxO1cwU1Va8Kbkc2FyM7pq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유를 배워가는 나트랑 한 달 살기 6 - 베트남 속 작은 유럽, 달랏을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20" />
    <id>https://brunch.co.kr/@@i2Fi/20</id>
    <updated>2025-12-30T05:57:34Z</updated>
    <published>2025-12-17T14: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트랑 한 달 살기를 계획했을 때 다낭처럼 근교에 가볼 만한 곳이 있을까 찾아봤었다. 무이네나 판랑이 인기지만 사막을 보는 것에는 크게 감흥이 없었던 나는 나트랑에서 차로 3시간 정도 떨어진 달랏이란 곳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짐을 챙겨 며칠쯤 달랏에 머물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해변가에서 보내는 지금의 느긋한 시간이 좋아 먼저 투어를 해보고 결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yfu4bdU4fLy7I4WDpWCM1HM23k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유를 배워가는 나트랑 한 달 살기 5 - 나트랑 관광지, 느리지만 걸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19" />
    <id>https://brunch.co.kr/@@i2Fi/19</id>
    <updated>2025-12-17T14:25:32Z</updated>
    <published>2025-12-13T14: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밤 갑자기 내린 비를 보며 잠들었다. 다음 날 아침, 우기 시즌의 나트랑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 나를 맞아주었다. 마치 나트랑이 외곽을 걸어 다니려는 내 결심을 축복해 주는 듯했다. 본격적으로 나트랑 외곽의 관광지를 걸어 다녔다. 생각보다 나트랑은 볼만한 관광지는 많이 없지만 관광지와 관광지사이를 걸어 다니며 진짜 나트랑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8awbLnWo2EoV6MPArl5uAjiY27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유를 배워가는 나트랑 한 달 살기 4 - 술, 모순적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17" />
    <id>https://brunch.co.kr/@@i2Fi/17</id>
    <updated>2025-12-13T14:49:41Z</updated>
    <published>2025-12-11T09: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때 친구와 방콕을 여행한 적이 있다. 그때 지금까지도 선명하게 남아 있는 장면이 하나 있다. 한낮의 방콕 대로변 작은 펍 테라스에 앉아 사람들을 바라보며 혼자 맥주를 들이켜는 외국인의 모습이었다. 앞만 보고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서 나는 굉장히 인상 깊게 봤으며 강렬하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었다.  그때의 나는 짧은 일정 안에 최대한 많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lQQNErNhMCX4Q62AXZ4ridmmGt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유를 배워가는 나트랑 한 달 살기 3 - 베트남 국경일 속 축제 즐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18" />
    <id>https://brunch.co.kr/@@i2Fi/18</id>
    <updated>2025-12-11T09:17:30Z</updated>
    <published>2025-12-09T11: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트랑에 온 이후 며칠 동안 해변 광장에 무대를 세우는 광경을 자주 보았다. 일주일쯤 됐을 때 저녁 산책을 나갔다가 무대 테스트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유명한 가수가 오는 걸까?'  혼자 궁금해하던 사이 9월이 되었고 그날이 바로 9월 2일 베트남의 국경일임을 알게 되었다. 베트남에서 매우 중요한 기념일이라 3일가량 연휴가 이어지고 온 도시가 공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ThJZMHSdblDaMWddLq88ho8VFB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유를 배워가는 나트랑 한 달 살기 2 - 로컬 식당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16" />
    <id>https://brunch.co.kr/@@i2Fi/16</id>
    <updated>2025-12-09T11:17:54Z</updated>
    <published>2025-12-07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동안 머물러야 하는 나트랑에서 나는 돈을 펑펑 쓸 수 없었다. 그랬다간 한 달 동안 내 통장에 얼마가 빠져나갈지 모른다. 특히 먹는 걸 좋아하는 나로선 가장 먼저 식비를 줄이는 것이 합리적이었다. 단기여행 때는 시간이 더 귀했기 때문에 늘 관광객용 식당을 선택했다. 실패할 확률이 적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 메뉴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식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wpuOBw1Jyu83OgtqAhWwJP9rLK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유를 배워가는 나트랑 한 달 살기 1 - 첫날부터 찾아온 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14" />
    <id>https://brunch.co.kr/@@i2Fi/14</id>
    <updated>2025-12-07T14:49:35Z</updated>
    <published>2025-12-05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살기 시점 : 2025년 8월 말)  한산한 새벽의 깜란 공항을 나오니 코에 닿기도 전 피부가 먼저 습한 공기를 맞이했다. 휴가철이 한창일 때의 북적임은 사라지고 나트랑은 예상보다 훨씬 한적했다. 항공기 안에서 한숨도 못 자고 5시간을 비행하니 얼른 호텔로 들어가서 자고 싶었다. 그랩을 타고 밤길을 50분 달려 1박에 2만 원대의 저렴한 호텔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NOwaFlZW0MVMjFDxHfy3NwJa-0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 - 비록 알바로 간간이 먹고살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15" />
    <id>https://brunch.co.kr/@@i2Fi/15</id>
    <updated>2025-12-03T04:51:14Z</updated>
    <published>2025-12-03T04: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의외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생활비는 아르바이트로 충당하지만 말이다. 과거 취준생 시절 상황과 지금 상황이 비슷한 거 같지만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은 완전히 반대다. 취업 준비 당시엔 불확실성과 &amp;lsquo;늦음&amp;rsquo;의 두려움이 동시에 나를 짓눌렀다. 거기에 경제적으로도 계속 어렵다 보니 친구들을 만나 맘 편히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조차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_0q0Q2SNOYvtO5iSGu98PcaB_w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유를 배워가는 나트랑 한 달 살기 0 - 한 달 살기를 실행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13" />
    <id>https://brunch.co.kr/@@i2Fi/13</id>
    <updated>2025-12-27T05:56:34Z</updated>
    <published>2025-11-30T06: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몇 달이 지났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를 정도로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길 위로 쾌적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달력을 보지 않아도 가을이 오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먼저 느낄 수 있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정신없이 준비를 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은 어느 정도 회복되었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부분을 개선시키고 싶었다. 앞으로도 수많은 시련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PVlkJfqFesyso9bqvL1TSo0zkI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역사와 추억이 깃든 군산을 걷다 3 - 하고 싶은 건 많지만 대체 뭘 해야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12" />
    <id>https://brunch.co.kr/@@i2Fi/12</id>
    <updated>2025-12-04T05:38:02Z</updated>
    <published>2025-10-02T07: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보는 맑은 하늘이 유난히 높아 보였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모양이다. 이런 날을 기다린 이유가 있었다. 바로 금강하굿둑을 걸어서 건너보는 것이다.&amp;nbsp;군산에 올 때면 차나 기차로 건너기만 했었지만 건널 때마다 바닷물에 반사되어 일렁이는 햇빛을 온전히 느낄 새도 없이 지나갔던 순간이 아쉬웠었다. 이번을 계기로 천천히 걸어보며 여유롭게 눈에 담아보고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9AfJprBmNUw7nCFw2D3Of94yxj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역사와 추억이 깃든 군산을 걷다 2 - 은파호수 밤길에서 마주한 나의 민낯</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11" />
    <id>https://brunch.co.kr/@@i2Fi/11</id>
    <updated>2025-12-04T05:37:10Z</updated>
    <published>2025-08-28T10: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산에 온 지 며칠째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있었다. 아침엔 군산 곳곳을 걷고 점심 이후엔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일상. 해가 질 무렵이 되자 몸이 근질거리기 시작했다.&amp;nbsp;문득 은파호수의 야경이 떠올랐다. 곧바로 동생에게 함께 걸을 것을 제안했고 우리는 무더운 밤공기를 가르며 집 밖으로 나섰다.  은파호수  해가 졌지만 무더운 날씨는 변함없었고 조금만 움직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OmztSuhoxrvvNLKSZsl33-wc5N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역사와 추억이 깃든 군산을 걷다 1 - 근대거리부터 진포해양공원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10" />
    <id>https://brunch.co.kr/@@i2Fi/10</id>
    <updated>2025-12-04T05:36:17Z</updated>
    <published>2025-08-13T09: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방이라도 비가 올듯한 날씨. 퇴사 후 엄마를 보기 위해 군산에 왔고 첫날밤을 설친 뒤 아침에 눈이 떠졌다. 다시 누워도 잠이 오지 않아 걷기로 했다.&amp;nbsp;이른 아침 나의 하루는 일찍 시작되었다.   익숙했던 북적이는 출퇴근길과 달리 이곳은 간간이 들려오는 자동차소리가 전부였다. 언제 비가 쏟아져도 이상하지 않은 날씨에 우산 없이 밖으로 나온 거라 급하게 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BZkEgc-WHXNyCDBuevj994giVQ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움직이는 동력 '걷기' - 앞으로 나아감과 동시에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9" />
    <id>https://brunch.co.kr/@@i2Fi/9</id>
    <updated>2025-08-12T12:36:08Z</updated>
    <published>2025-08-12T09: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기'는 나를 움직이는 엔진이다. 좋아서 걷고 걷다 보면 목표가 움직이기 시작한다.&amp;nbsp;항상 답답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습관처럼 밖에 나가 혼자서 길을 걷곤 했다. 이제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혼자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나만의 시간이자 구체적인 기획과 실행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남들이 보면 의아해할 수 있다. 업무적인 공간에서 생각을 쥐어짜는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_mdZD_DFpCyvEkWvXCORhPB-jl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스로 뒤처지기 - 강박과 조급함대신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8" />
    <id>https://brunch.co.kr/@@i2Fi/8</id>
    <updated>2025-08-10T15:39:58Z</updated>
    <published>2025-08-10T15: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시작할 때마다 나는 항상 큰 포부를 마음에 품었다.  '이 분야의 최고가 되겠어!' '누구보다 빨리 성공해서 큰돈을 벌고 싶어!'  처음에는 열정이 넘쳤고 스스로 세운 목표를 빨리 이루고 싶은 간절함이 나를 움직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열정은 점차 소진됐다. 조급한 마음 때문에 오히려 시작의 열기가 오래가지 못했다. 성과에 대한 욕심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7A0nhLQ2e2NFsvRukPPorPcMCw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처음 꿈을 꾼 장소를 걷다. - 처음 꿈을 꾼 장소에서 본 항공기, 다시 열정을 불태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7" />
    <id>https://brunch.co.kr/@@i2Fi/7</id>
    <updated>2025-08-08T07:52:52Z</updated>
    <published>2025-08-08T07: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꿈은 파일럿이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항공기를 보면 가슴이 뛰어요.  비 오고 난 뒤 맑은 하늘에 상쾌한 날씨까지 더한 오늘. 문득 생각난 내 꿈의 첫 시작점. 그곳을 다시 가보고 싶었다. 바쁘게 준비를 하고 지하철에 올라타 가는 도중에 어릴 적 추억을 회상해 보았다.  '항공기' 단어를 쓰기만 해도 피가 끓을 정도로 미친 듯이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MIan4wAtpJS8c1OE2hw50YJE_6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천 공항 주변을 걸어보며... - 길을 되돌아가며 내 인생을 되돌아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6" />
    <id>https://brunch.co.kr/@@i2Fi/6</id>
    <updated>2025-08-08T05:48:24Z</updated>
    <published>2025-08-07T16: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은 쾌적했던 6월 어느 주말. 동생과 자주 걸었었던 인천공항 주변을 걷기 위해 혼자 나섰다. 구름 한 점 없었던 맑은 하늘 아래 뜨거운 햇살과 함께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걷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였다. 여행 시작의 설렘과 끝의 아쉬움이 공존하는 인천공항에서 여행은 아니지만 느끼는 다른 설렘.  '이런 기분 나 말고 또 누군가 느끼고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T1dnNHNExzBO982APCa48xBwF9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직장 생활의 끝,&amp;nbsp;원하는 삶의 시작 - 퇴사 후 만들어갈 진짜 원하는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Fi/5" />
    <id>https://brunch.co.kr/@@i2Fi/5</id>
    <updated>2025-08-07T09:55:58Z</updated>
    <published>2025-08-04T08: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수없이 지나간 한 여름일 뿐이지만 나에게는 오랜 고민 끝에 직장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순간이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병이 날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와 업무 부담으로 1년을 채 버티지도 못했다. 회사를 다니는 동안 우연히 비친 내 얼굴엔 남들이 다가오기 어려울 정도로 인상이 찌푸려져 있었고, 휴일에는 업무에 대한 정신적 부담으로 업무를 하기도 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i%2Fimage%2FoB6MHxDTHzliogWw5Sb4Awbvv7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