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십이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ME" />
  <author>
    <name>b4229f3d316443c</name>
  </author>
  <subtitle>23살 대학생의 진솔한 인생기록</subtitle>
  <id>https://brunch.co.kr/@@i2ME</id>
  <updated>2025-07-10T05:53:51Z</updated>
  <entry>
    <title>누구에게나 하나쯤은, 그런 여행이 있다 - 2024년 8월의 부산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ME/6" />
    <id>https://brunch.co.kr/@@i2ME/6</id>
    <updated>2026-01-07T02:18:01Z</updated>
    <published>2026-01-07T02: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언제부터인가, 나의 일상은 마치 끝없이 돌아가는 기계처럼 느껴졌다. 반복되는 하루들 속에서 길을 잃은 듯, 나는 어느 순간 &amp;lsquo;무엇을 위해 이토록 달려가는 것인가?&amp;rsquo; 하는 의문에 휩싸였다. 그럼에도 아무런 반응도 없이, 그저 흐르는 시간을 쫓을 뿐이었다. 그러다 문득, 마음 한구석에 머물던 생각이 조용히 형태를 갖췄다. 나는 계획도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ME%2Fimage%2FYtATDsiXMjnaf_tsasX0Av-5NI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윤슬 위에서 돌아본 2025, 그리고 2026  - 혼자 찾은 두 번째 부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ME/5" />
    <id>https://brunch.co.kr/@@i2ME/5</id>
    <updated>2026-01-08T02:09:45Z</updated>
    <published>2026-01-02T04: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도 여름,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에 지쳐 아무 계획도 없이 혼자 부산 광안리로 내려왔던 기억이 있다. 그 여행은 내 인생 전체를 통틀어, 어쩌면 앞으로 경험하게 될 모든 휴식과 여행 중에서도 가장 선명한 장면으로 남을 것이다. 루프탑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멍을 때리던 시간, 바다를 품은 카페에 앉아 책장을 넘기던 순간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ME%2Fimage%2FHMOmfSD5tNi-Lubjlui-ClRaCA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캠퍼스에서 만난 아저씨 - &amp;lsquo;입시&amp;rsquo;가 나에게 주는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ME/4" />
    <id>https://brunch.co.kr/@@i2ME/4</id>
    <updated>2025-08-06T01:42:12Z</updated>
    <published>2025-08-06T01: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24년 8월 2일, 그러니까 작년 이맘때쯤에 쓴 글이다. 메가스터디 장학생 멘토로 1년간 활동하던 시기에 작성한 칼럼으로, 지금까지도 내가 아끼는 글 중 하나다. 대학교 1학년이던 당시의 나를 가장 솔직하게 대변해주는 글이기도 하고, 수험생들의 반응 또한 좋았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고, 하루하루 조금씩 성장해가는 지금의 내가 가끔씩 꺼내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ME%2Fimage%2F4GytxgKj8KKRtHbPAj_9VDmMC2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흩어지지 않기 위해, 나는 쓴다 - 방황의 끝에서 시작된 조용한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ME/3" />
    <id>https://brunch.co.kr/@@i2ME/3</id>
    <updated>2025-08-06T01:44:20Z</updated>
    <published>2025-07-31T13: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물두 살 대학생이다. 현재는 잠시 스타트업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서울대학교 음악학과에 진학하기까지,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그 과정엔 실로 많은 일들이 일었다. 외적인 일, 사적인 일, 그리고 나 자신에게조차 말하기 어려운 아주 사적인 일들까지.  작년, 대학교 1학년 시기에는 정말</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