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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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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비행하는 워킹맘입니다.사춘기 첫째와 아직 그에 비해 때묻지 않은 둘째를 키우며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즐겁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운동이란 취미가 있어서가 아닐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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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0:46: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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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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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1:35:05Z</updated>
    <published>2026-03-17T11: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이가 올해로 어느덧 고등학교 1학년, 17살 29살에 낳은 나의 첫 정이 언제 이리도 커버렸는지 모르겠다. 내 나이 40대 중반, 정확히 마흔다섯 지금 나는 인생의 중간에서 거친 파도를 만나 사실 많이 불안하다. 회사에서의 입지가 불안한 것도 아니며 (진급문제는 뭐 평생 숙제.. ) 남편과의 관계가 아슬아슬한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동네엄마들 사이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Pz%2Fimage%2FRHHAHeWOUn_BWxcUql11-2iiq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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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고민 - 사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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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7:19:25Z</updated>
    <published>2025-12-13T07: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대로 안 되는 3가지가 자식, 골프, 농사라던데.. 농사는 모르겠고 자식, 골프는 확실한 것 같다 그중에서도 자식이 최고가 아닌가 싶다 얼마 전 사춘기인 큰 아들은 고등원서를 썼다. 비평준화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성적이 좋은 아이가 좋은 학교를 가는 것이 아닌, 이제는 내신을 잘 받을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해야 하는 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Pz%2Fimage%2FEDVnEz5wIyJUJnoTurDZwX-Syy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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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 여자 - sti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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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0:17:51Z</updated>
    <published>2025-11-08T09: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나는 산부인과를 찾았었다. 계속되는 생리불순으로 1년 넘게 힘들어하고 있을 때였다. 코로나 백신인 화이자를 2차로 처음 맞고 나서부터 항상 정확했던 나의 생리주기가 틀어지기 시작했다. 생리를 안 하는 달도 생기기 시작했고, 두세 달 거르기도 했다. 원래도 많지 않던 생리양이 확 줄어서 걱정이 많았다. 원래대로 돌아오겠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Pz%2Fimage%2Fm8bKNQH0gHh3wPCObZD3HD8DV0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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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트니스 대회 첫 출전 - 비키니 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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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8:43:21Z</updated>
    <published>2025-11-03T08: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10. 19 고양 NPCA 약 5개월의 준비과정 올 해 3월, 6번째 바디프로필을 찍고 나서 갑자기 대회를 뛰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 한 번도 꿈꿔 본 적 없고 관심도 없었던 일이었는데 막연하게 호기심이 생겼고, 강한 의지가 쓸데없이 불타올랐다. 여섯 번째 바디프로필을 찍었을 때의 몸이 지금까지 만들었던 몸 중 가장 베스트였기에 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Pz%2Fimage%2FKKMgMZV_krd3lXIQmyZVPqT2u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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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7 - 피트니스 대회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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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8:43:05Z</updated>
    <published>2025-11-03T08: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트니스 대회가 고작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6월 초에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4개월이 훌쩍 넘었다. 나는 지금 로스앤젤레스에 와 있다. 대회 전 마지막 비행이자 &amp;nbsp;장거리 비행이다. 컨디션을 지키려고 무던히 애쓰는 중이고 하루 네 끼 식사를 챙겨 먹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한숨 자고 일어나 호텔방에 있는 체중계로 몸무게를 쟀는데 출발 전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Pz%2Fimage%2Fv4ARcq0D2DHmWFimHv8thPeq3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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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시간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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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8:42:50Z</updated>
    <published>2025-11-03T08: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이 중간고사 둘째 날인 오늘 나는, &amp;nbsp;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와 있다 타슈켄트 비행 출발 당일이었던 어제는 중3 아이의 중간고사 첫날이었고, 출근하는 차 안에서 막 시험을 치른 아이와 통화하며 점수를 들었다. 수학 95점, 국어 76점.. 국어는 지난 1학기 기말고사보다 2점 오른 점수이며 엄청 어려웠고 실수가 많았다는 얘기를 했다. 아..라고 내뱉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Pz%2Fimage%2FUZxywxZ56tDkddHzBjR1lFQWs6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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