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유하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 />
  <author>
    <name>yousky730</name>
  </author>
  <subtitle>오늘을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불합리한 세상 속에서 오늘을 찾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2QN</id>
  <updated>2025-07-10T13:27:12Z</updated>
  <entry>
    <title>조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39" />
    <id>https://brunch.co.kr/@@i2QN/39</id>
    <updated>2026-04-03T15:13:12Z</updated>
    <published>2026-04-03T15: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을 지피지 않고 자는 건 처음이었다. 은은한 달빛조차 나무들이 가로막는다.  어쩌면 그들도 희미한 빛 한줄기만을 보고 이 어둠을 견뎌내는 걸지도 모른다.  유난히 긴 밤이다. 한껏 예민해진 오감은 나를 어둠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내버려 두질 않는다.  작은 벌레들의 소란스러운 이야기가 끝나갈 때 즈음, 나는 피로에 못 이겨 눈을 감는다.  부스럭-  무언가</summary>
  </entry>
  <entry>
    <title>동화(同化)</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37" />
    <id>https://brunch.co.kr/@@i2QN/37</id>
    <updated>2026-03-27T15:00:05Z</updated>
    <published>2026-03-27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왼쪽으로 갔다. 첫걸음을 뗀 발이 왼발이어서 일까. 반짝이던 별이 왼쪽에 있었기 때문일까.   풀 무더기들이 바람의 지휘에 맞춰서 살랑살랑 춤을 추는 모습에 매료되어 홀린 듯 걸음을 옮긴다.      발아래에는 희미한 흔적 같은 게 남아있었는데, 누군가가 새긴 발자국 같았다.  '이 자도 갈림길에서 주저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걷다 보니, 어느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QN%2Fimage%2FM4RnEYcP6plxTQVZ7NJxs5vjRX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이 본 것은 틀리지 않았다. - 시선 너머의 본질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38" />
    <id>https://brunch.co.kr/@@i2QN/38</id>
    <updated>2026-03-21T15:00:27Z</updated>
    <published>2026-03-21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어린 시절 보았던 '어린 왕자'라는 책에서 나온 내용이었다. 어른들은 첫 번째 사진을 보고 '모자'라는 개념으로서 칭하던 존재를, 어린 왕자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라는 존재로 보는 것이다. 그 사이에 벌어진 간극은 좁혀지지 않았다.  이것이 동화에서만 적용되는 이야기일까?  우리의 삶 속에서도 비슷한 걸 발견할 수 있다.   해당 드레스의 색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QN%2Fimage%2FntKmYNPtkSzM2nMGsZFP9US1Zm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갈림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36" />
    <id>https://brunch.co.kr/@@i2QN/36</id>
    <updated>2026-03-20T15:00:15Z</updated>
    <published>2026-03-20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갈림길을 만났다. 살면서 수없이 만나왔던 갈림길 중 하나였다. 왼쪽으로&amp;nbsp;가야 하나? 오른쪽으로 가야 하나? 뒤로 가야 하나? 고민을 하는 동안 해는 지고, 주위는 어둑해졌다.  잠시 하늘을 바라보니 별들이 반짝였다. 그중에 유독 빛나는 별이 있었는데, 구름에 가려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날이 좋아지면 그 별을 제대로 관측하리라. 그리&amp;nbsp;마음먹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QN%2Fimage%2FbjueVmmCcafKPwrXaTp0C1dp18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해한다는 것 - 끝내 전해지지 못한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33" />
    <id>https://brunch.co.kr/@@i2QN/33</id>
    <updated>2026-03-08T09:12:06Z</updated>
    <published>2026-03-08T08: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방송에서 최강록은 말했다.  &amp;quot;저는 조림을 잘 못하지만, 조림을 잘하는 척했습니다. 사실 공부도 많이 했고요. 저도 노력을 많이 했지만, 척하기 위해서 살아왔던 인생이 좀 있었습니다.나를 위한 요리에서까지 조림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amp;quot;  이 말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다.  나에게 참 깊게 다가왔던 이유는, 내 삶과 그다지 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QN%2Fimage%2Fb1hGyWBiBU7T7JvmlRLVBiQEJo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32" />
    <id>https://brunch.co.kr/@@i2QN/32</id>
    <updated>2026-03-02T15:00:05Z</updated>
    <published>2026-03-02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글을 봐주신 모든 분들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렇게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다시 하루가 시작됩니다.  세상은 언제나 불합리하고, 부조리합니다.  우리는 이해받고자 하지만, 이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방식대로, 자신이 느끼는 대로 상황을 '틀'에 맞춰 바라보죠.  그렇기에. 이 글을 남깁니다.    미숙한 글이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QN%2Fimage%2FQDqMzwv3UJAoELLEiHjbtJzpyp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2-1. 유실과 침전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31" />
    <id>https://brunch.co.kr/@@i2QN/31</id>
    <updated>2026-03-02T11:00:04Z</updated>
    <published>2026-03-02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공간에, 네모난 틀을 만들고, 그것을 '나'라고 정의했어.   안정적이고, 평온했지. 세상 모든 게 이해됐어.   그런데 어느 날이었어. 누군가가 와서 말했어.   그건 네가 아니야. 이걸 봐. 훨씬 더 크고 넓잖아. 내가 진짜야.   순간 이상했어. 이게 내가 아니라고?   난 뭔데?   저게 나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니 나는 그 틀이 되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QN%2Fimage%2FwEsjWBa_Ih3SmPRPB1bRgSKATw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3. 유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30" />
    <id>https://brunch.co.kr/@@i2QN/30</id>
    <updated>2026-02-25T11:00:05Z</updated>
    <published>2026-02-25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창문사이로 비친 햇살에, 자연스레 눈이 떠졌다.  안방을 열어보니, 아들은 곤히 잠자고 있었다.  후우-  끊었던 담배를 태웠다.  잠시 산책을 하고 돌아오니, 그새 다들 일어나서 아침밥을 차려놨다.  집안에는 그릇과 젓가락이 맞닿는 소리, 음식을 씹는 소리만이 맴돌았다.  &amp;quot;... 이야~ 고기는 하루가 지나도 맛있네~&amp;quot;  적막을 깨고, 매제가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QN%2Fimage%2FURweV9Mln_NpNu8dMKOJT2XNOa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2. 침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29" />
    <id>https://brunch.co.kr/@@i2QN/29</id>
    <updated>2026-02-24T18:52:55Z</updated>
    <published>2026-02-23T1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야 민철아~ 군대 간다더니 철들었구나!&amp;quot;  &amp;quot;어우 좋다~ 오빠! 아들이 드디어 효도하네~ 좋다~&amp;quot;  몇 년만이던가.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은 지 십 수년이 지났다.  &amp;quot;너 왜 하지도 않던 말을 하고 그러냐. 많이 취했나 보다 들어가서 자라.&amp;quot;  가슴께가 울긋불긋해지는 기분에, 나는 괜히 시선을 피하며 말했다.  아들은 비틀거리는 발걸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QN%2Fimage%2F-Grmrs-VCxu5LKGsLMoJ9Mfu8e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1. 백색소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28" />
    <id>https://brunch.co.kr/@@i2QN/28</id>
    <updated>2026-04-22T15:01:38Z</updated>
    <published>2026-02-18T13: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우, 형 잘 지내고 있지? 이번에 제삿날이잖아. 아버지 어머니 묘도 닦을 겸...&amp;quot;  예전엔 제사나 명절이 되면 온 식구들이 조그마한 집을 가득가득 채워서 시끌벅적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이후엔 큰 형, 큰 누나, 매형, 막내, 매제 밖에 안 남았다.  작은 아들인 나라도 나서서 이런 자리를 만들어야지. 저승에 계신 부모님의 원망 섞인 잔소리는</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27" />
    <id>https://brunch.co.kr/@@i2QN/27</id>
    <updated>2026-02-16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2-16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날이었다.  월급 명세서를 들여다보니, 자식들 생각이 난다.  큰 아들은 벌써 20대 후반을 넘어가는데,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다.  작은 아들은 덤벙대기 일쑤다. 어릴 적부터 그랬다.  그래도, 내 아들이니까.  책임져야지. 그게 아버지니까.  언젠가 자립할 아들들을 위해 조금씩 모아둔다.  그런데 이상하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자꾸만 뭔가</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책을 읽는 데까지 10년이 걸렸다. - '젠더갈등의 중심에서, 82년생 김지영을 읽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25" />
    <id>https://brunch.co.kr/@@i2QN/25</id>
    <updated>2026-02-06T11:04:04Z</updated>
    <published>2026-02-06T10: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책 한 권이 발행됐다. &amp;lsquo;페미니즘의 성서&amp;rsquo;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책은 당시 많은 여성들의 공감과 위로를 선사했고, 동시에 그동안 꾹꾹 눌러 담아왔던 감정의 덩어리들을 연료로 삼아 &amp;lsquo;분노&amp;rsquo;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뻗어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몇 개월 후, 새해가 밝고 한 남자는 20살, 대학생이 된다. 그리고 그의 앞으로 번져온 거</summary>
  </entry>
  <entry>
    <title>단어 3개로 글을 써보자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23" />
    <id>https://brunch.co.kr/@@i2QN/23</id>
    <updated>2026-02-05T02:29:44Z</updated>
    <published>2026-02-05T02: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수면, 잔상, 경첩  수면 위로 비상하는 새를 좇다보니,  새는 하늘 위로, 잔상은 바다 아래로 간다.  나는 그 사이에 경첩을 달아 접어보니,  비로소 서로를 마주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단어 3개로 글을 써보자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20" />
    <id>https://brunch.co.kr/@@i2QN/20</id>
    <updated>2026-02-03T11:13:53Z</updated>
    <published>2026-02-03T11: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여백, 미묘, 파동  餘白의 美. 비워진 공간을 남겨둠으로써 상상과 해석을 자극하며, 중심을 돋보이게 하는 미학.  내가 처음 이곳에서 글을 쓰기로 했을 때,  내가 겪은 사고의 과정을 모두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 모든 과정을 보여줘야만 완성된 글이고, 대중적이며, 남에게 보여줌에도 부끄러움이 없을 것이라고 믿었다.  사실은, 살아있다는 것을 누</summary>
  </entry>
  <entry>
    <title>단어 3개로 글을 써보자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19" />
    <id>https://brunch.co.kr/@@i2QN/19</id>
    <updated>2026-02-02T14:54:22Z</updated>
    <published>2026-02-02T14: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난간, 기류, 비늘 &amp;quot;후우...&amp;quot; 그가 내뱉은 한숨은 쉬이 가볍게 느껴지지만은 않았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한 꿈을 향한 여정이 어느새 막바지에 다다랐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했던 한 독립영화의 단역. 이번엔 그를 주인공으로 불러 세웠다.  그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그 손을 붙잡았다.  돈.  그놈의 돈이 문제였다.  부푼 마음을 안고 서울로</summary>
  </entry>
  <entry>
    <title>꿈에 관하여 - 어리석은 자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12" />
    <id>https://brunch.co.kr/@@i2QN/12</id>
    <updated>2025-08-26T15:00:03Z</updated>
    <published>2025-08-17T07: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사람들에게 &amp;quot;꿈이 뭐예요?&amp;quot;라고 물어보면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망설이거나 &amp;quot;음... 없는 것 같아요&amp;quot;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사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럴 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다들 이런 이야기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어렸을 때 '대통령'이 꿈이었던 아이는 중학생이</summary>
  </entry>
  <entry>
    <title>붕어빵 3개, 1000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5" />
    <id>https://brunch.co.kr/@@i2QN/5</id>
    <updated>2025-07-14T14:08:48Z</updated>
    <published>2025-07-14T07: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나에게도 진실된 사랑이 찾아온 적이 있었다.  그땐 나도 학생이었고, 가지고 있던 거라곤 몸뚱아리 하나뿐이었던 시절이었다.  어떤 날에는, 돈이 한 푼도 없는데 그냥 보고 싶어서 빈털터리인 채로 그녀를 만나러 갔던 적도 있었다.  참 아쉬웠던 것은 그녀가 먹고 싶어 하는 것들, 그녀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주지 못했다는 것이었는데, 그때 그녀가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QN%2Fimage%2FZ2UKcGEKUQ4bBm7OHub9g6ipr7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이제 3살이다. - 조금은 어두운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2QN/1" />
    <id>https://brunch.co.kr/@@i2QN/1</id>
    <updated>2025-07-14T08:22:56Z</updated>
    <published>2025-07-11T06: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있어서 타인이란,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누군가가 너무 싫다면 그것은 그 사람에게서 자신의 가장 싫은 점을 발견했기 때문이고,  누군가가 미치도록 끌린다면 그것은 자신이 되고 싶은 이상이 그 사람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며, 나의 세계이다.    오늘은 조금은&amp;nbsp;어두운&amp;nbsp;이야기를 해볼 것이다.    나는 사실 어렸을 때 그</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