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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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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보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따뜻한 글을 쓰며, 글쓰기를 도우며 살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와 가족상담을 전공하고 아이들과 부모, 가족을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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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0:10: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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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쓰는 편지 - [바라보라 글쓰기 21기]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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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4-30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라보라 글쓰기 챌린지 21기를 시작합니다.  첫째날 편지를 누구에게 쓸까 하다가 가장 먼저 나를 챙겨주기로 합니다. 나에게 편지를 씁니다.  이번엔 목록도 정하지 않고, 어떤 내용으로 쓸지도 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자유로운 글쓰기의 세계로 저를 내던집니다. 불현듯 떠오르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써 보면 재밌겠지요. 매일 누군가에게 작은 마음들을 표현해 보려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fHe0kI6gcyXb7H2hmRs-lkMMn3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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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담감을 어떻게 내려놓을까 - [바라보라 글쓰기 20기] 3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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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22:00:33Z</updated>
    <published>2026-04-29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르신 일자리 보수교육에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강사로 섰다. 100명의 어르신이 내 눈앞에 앉아계신다.  평소에는 보통 30명 정도 대상으로는 교육이 진행되는 편이었다.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는 어떻게 교육을 진행해야 할까. 부담이 생긴다.  일방향적인 교육보다는 소통하는 방식의 교육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대규모에서는 어떤 식으로 소통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Ienzq6VUVcV-vSRj6MspiMm8L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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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기름 예찬 - [바라보라 글쓰기 20기] 2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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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2:00:34Z</updated>
    <published>2026-04-28T2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물 무침, 비빔밥 등의 화룡점정은 바로 들기름! &amp;quot;음~ 고소한 냄새&amp;quot; 추임새 정도의 표현하던 나에게 김훈 작가가 쓴 들기름 이야기는 경이롭게 다가온다.  들기름은 '들깨'에서 나온다. 들깨는 왜 들깨인가. 들판에서 나는 깨이니, 들깨이겠지.   들깨. 들깨. 들깨.  나지막이 세 번 불러보니, 들깨가 새롭게 다가온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름이다.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KtovMylzawcFU321CB_GslcJh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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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허송세월은 아름답다 - [서평] 허송세월, 김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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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4-27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훈 작가(1948년 생)은 &amp;lt;칼의 노래&amp;gt;, &amp;lt;남한산성&amp;gt;, &amp;lt;하얼빈&amp;gt; 등으로 알려져 있는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이다. 김훈 작가의 산문집인 &amp;lt;허송세월&amp;gt;  우리가 흔히 시간을 낭비하고, 허비한다고 말하기 쉬운&amp;nbsp;허송세월 그 시간이 아름답다고, 충분히 괜찮다고 느끼게 해 주는 책이다.  생로병사와 관련하여 일상의 숭고함을 문장으로 담은 책. 김훈 작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9dMqYh81pZC6-8S8d_2yoxiNQ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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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호하게 말하려면 - [바라보라 글쓰기 20기] 27일 차, &amp;lt;잠시 멈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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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2:00:30Z</updated>
    <published>2026-04-26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고쳐야 할 말 습관 중 하나. 우물쭈물, 뭉뚱그려 말하는 습관이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상처받을까 봐 조심해서 말하고 공손하게 말하려고 나를 낮추거나 깎아내리며 말할 때가 많다.   상대방을 공격하며 말하는 게 아니라 나의 생각과 마음,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게 필요하다.  단호함을 내 것으로 만드는 열 가지 연습이 구구절절 내 마음에 와닿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lLWNm-d7y0g97NgR2Hhclhtj2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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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 [제30회황영조국제마라톤] 삼척을 다녀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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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4-25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30회황영조국제마라톤]을 와서 한 바퀴 둘러본다. 여러 부스가 세워져 있다. 다트 던지기 부스에 가서 참여했지만 꽝이다. 그 옆에 부스에서는 즉석 사진 찍어준다고 해서 남편과 기념사진 하나 남겼다.  마라톤 개회식 전부터 사람이 바글바글 전국에서 다 모인듯했다. 진작 동료 몇 명도 참여했다고 해서 서로 연락이 닿아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부산, 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fTaBxXdhdYBU2P8QC4_uq40Sy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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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을 헤치고 삼척에 도착했습니다 - [바라보라 글쓰기 20기] 2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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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22:26:33Z</updated>
    <published>2026-04-24T22: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집에서 더 자고 쉬고 싶다. 새벽 세시 반, 알람이 울린다. 일어나서 나만의 루틴 중 하나인 홈트 운동을 했다. 어둠을 헤치고 집을 나섰다.    토요일 아침 푹 자야 하는데 이게 뭐람... 오늘 아침의 감정은 '귀찮음'이다. 난 집에서 더 자고 쉬고 싶다. 하지만 먼 길 가는 남편의 동반자로 함께하기 위해 잠을 깨웠다.  오늘은 남편의 인생 첫 마라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AGganlAuK96XoWf03hQTXKUdz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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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씨 '에'의 아름다움과 자유로움 - [바라보라 글쓰기 20기] 24일 차, &amp;lt;허송세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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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22:00:25Z</updated>
    <published>2026-04-23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청산에 살어리랏다&amp;quot; 고려의 유랑민이 노래한다. &amp;quot;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amp;quot;이라고 서정주가 노래한다. &amp;quot;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amp;quot;라고 박목월이 노래한다.   여기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토씨 '에'   '에' 덕분에 청산과 인간을 서로 사무치게 한다. '에' 덕분에 그리움과 아쉬움을 생애 속에 육화시킨다. '에' 덕분에 구름이 가고 또 달이 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GUZ-Fx-S-YerDWb11cLsKexgD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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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이 있다는 건 - [바라보라 글쓰기 챌린지 20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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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22:05:39Z</updated>
    <published>2026-04-22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자신감이 있는 사람일까?   그러려면 자신감이 무엇인지 정의부터 살펴본다. 한자로 살펴보면  自 스스로 자, 信 믿을 신, 스스로(自)를 믿음(信)이다. 나무 위키에는 '스스로에 대한 신뢰와 확신. 자기 자신에 대한 능력이나 판단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을 바탕으로 한 마음 가짐'이라고 나와 있다.   자신감을 가지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LBk68CFzo3jbqFQMsBVGlCceTL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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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정원을 가꾸는 중 - [바라보라 글쓰기 20기] 22일 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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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2:00:30Z</updated>
    <published>2026-04-21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돌보미 분들 대상으로 신고의무자 교육 가는 길, 햇살이 밝다. 우이천을 바라보는데 어! 우이천에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 천이 흐르는 왼쪽 둑에는 초록 초록 잎과 노란 꽃으로 덮여 있다. 천이 흐르는 오른쪽 둑에는 돌둑이 쌓여있고, 계단이 있다. 이렇게 양쪽 둑이 확연히 다른 이유가 무엇일까.  우이천을 중심으로 강북구, 도봉구가 나누어진다. 우이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xgiPWxMbX7Sb3faKEQjMXwvBb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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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안에 아름다움이 살아있다 - [바라보라 글쓰기 20기] 21일 차, &amp;lt;허송세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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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22:00:29Z</updated>
    <published>2026-04-20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우, 틀리면 어쩌지?&amp;quot; 큰 숨을 들이마시고, 찬송가 반주를 시작한다.  주일 예배 반주를 언제 시작했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했는 것 같은데, 특히나 어려웠던 건 찬송가 반주였다.  목사님과 온 성도들이 찬양을 부를 때는 그나마 틀려도 크게 티가 안 나기도 했지만, 찬양 시작하기 전, 4마디 반주를 할 때 특히나 온 신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bE4s7jtF_PFcEb8l8BywQ9Peckw.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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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무겁고 죽음은 가볍다 - [바라보라 글쓰기 20기] 20일 차, &amp;lt;허송세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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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4-19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훈 작가의 &amp;lt;허송세월&amp;gt;을 읽고 있다. 그분의 위트에 웃기도 했다가, 마음이 아련해졌다가, 아름다운 문장에는 시샘을 하기도 한다.   화장장에 다녀온 경험을 글에 담은 부분은 인상적이었다. 죽음을 가까이 경험해 보아야 비로소 알게 되고 쓰게 되는 성찰의 깊이가 다르다.  작가는 저녁마다 삶의 무거움과 죽음의 가벼움을 생각했다고 한다.   죽으면 말길이 끊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DtpwtGZPXQSHDbZbydCzOVqq60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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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허송세월로 바쁘다 - [바라보라 글쓰기 20기] 19일 차, &amp;lt;허송세월&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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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1:27:57Z</updated>
    <published>2026-04-18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의 깊이가 언어의 표현을 이토록 다르게 만드는 걸 까 .아니면 끊임없이 궁구한 까닭일까?  김훈 작가님의 문장을 읽으며 감탄을 하며, 마음이 징징 울린다. 작가님은 어느새 여든이 되셨다고 한다.   나는 오후에 두어 시간쯤 햇볕을 쪼이면서 늘그막의 세월을 보낸다. 해는 내 노년의 상대다. 젊었을 때 나는 몸에 햇볕이 닿아도 이것이 무슨 일인지 알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08AHr740Mgwjy8DsimV9m93s47E.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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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평생에 가장 큰 복은 - [바라보라 글쓰기 20기] 18일 차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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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2:00:16Z</updated>
    <published>2026-04-17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무엇일까?  받은 복을 헤아려 보면 너무 많다. 히나 가장 큰 축복은 '만남'이다.  소중한 가족과 만남. 좋은 동료들과 친구들과의 만남이다.  최근, 책을 내고 과분한 사랑과 축하를 받고 있다. 그동안의 고생과 수고가 씻긴다. 책을 구매했다는 연락도 감사하고 구매 인증 사진도 감사하다. 무엇보다 책을 다 읽었다는 이야기와 술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qp-Z0a2vKE99FZj_yoVj16UkMQs" width="20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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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말해야 할까? - [바라보라 글쓰기 20기] 16일 차, &amp;lt;잠시 멈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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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4-15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말해야 할까?  말을 하지 않고 하루를 보낸 날이 있을까? 매일 이런저런 말을 하며 살아가게 된다.  평상시 대화도 중요하지만, 어떤 회의 석상에서 발언을 한다는 건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  2주 후면 서울 인천 권역 경영전략회의가 열린다. 권역 안에 있는 여러 사업장의 관장, 팀장들이 이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우리 기관도 &amp;nbsp;주제 발표 하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s4DZ_3VXgJEedwguiE2pRqweW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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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섭섭함, 나의 경계선을 만드는 일 - [바라보라 글쓰기 20기] 15일 차, &amp;lt;오십 자기 철학이 필요한 나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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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4-14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 글쓰기 수업을 듣고 있다. 주제가 '섭섭함'이었다. 섭섭함을 가장 많이 느끼는 관계는 어떤 관계일까?  1위는 연인이라고 하는데, 가장 높게 기대하기 때문이다. 2위는 부모, 형제 관계인데, 당연히 해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3위는 친한 친구관계인데, 이 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섭섭함을 느끼는 관계의 공통점이 무엇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FpIHQCWbJrEV-SRUma4qC3cTdkY.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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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히 하기가 내 취미다 - [서평] 꾸준함의 기술, 이노우에 신파치, 알에이치코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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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2:00:29Z</updated>
    <published>2026-04-12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 하나 꾸준히 못하는 사람을 위한 끈기 부스터를 장착하도록 도와주는 책  작가는 26가지 루틴을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살아간다. 이런 일들을 다 어떻게 하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그는 꾸준함이 취미라고 말한다.  아직 무언가를 끝까지 해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꾸준히 하는 나'를 꿈꾼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amp;lt;꾸준함의 기술&amp;gt; 이노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bLscfJCgSEvDwdUi60SOPRkUx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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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누리며 살기 위해 - [바라보라 글쓰기 20기] 12일 차, 오십, 자기 철학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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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4-11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이 왜 필요할까? 자유를 누리며 살기 위해서다.  자유에 대한 멋진 정의를 들었다. 신영복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의 이유, 이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자기의 이유'를 가지고 있는 한 아무리 멀고 힘든 여정이라 하더라도 결코 좌절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이유'를 줄이면 '자유'가 되기 때문입니다.&amp;nbsp;&amp;lt;담론&amp;gt; 신영복, 돌베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gwofuR1COzVp97BRWglAVrdAF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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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운하게 꽃 피우는 하루 - [바라보라 글쓰기 20기] 1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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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2:33:33Z</updated>
    <published>2026-04-11T02: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꾸만 눈이 감긴다.  금요 기도회에 도착했는데 피로가 내 온몸을 휘감는 느낌이었다. 기도회 시간, 피아노 반주를 해야 하는데, 반주를 하는 건지 마는 건지 까무룩 잠이 들 뻔했다. 초콜릿과 사탕을 입에 넣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기도회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뻗었다.   8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다. 토요일 오전 일정을 다 비우고 푹 쉬기로 했다. 오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T1Xtsf5EI5yU7GBYO9VUk8egF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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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쫓아내지 말고 품어주어라 - [바라보라 글쓰기 20기] 10일 차, &amp;lt;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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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2:00:23Z</updated>
    <published>2026-04-09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뮤의 &amp;lt;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amp;gt; 노래를 듣는데, 왜 눈물이 날까.  이렇게 아름다운 가사와 노래를 만들어준 이찬혁 뮤지션에게, 맑고 깊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준 이수현 뮤지션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가사 한 줄 한 줄이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다. 무한반복 중이다.  인생 살이 기쁨만 있는 게 아니고 슬픔도 같이 있다. 밝은 햇빛 뒤에 그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s%2Fimage%2Fq41-sKOjeOp_4smTME05b2T8gFg.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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