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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데이터사이언티스트, 마케터, 기술경영학자(Ph.D)</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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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1:40: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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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리지 않는 협상의 마중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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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2:12:09Z</updated>
    <published>2025-08-19T00: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렌지 하나를 두고 두 아이가 서로 갖겠다고 싸운다. 오렌지를 반으로 잘라 나눠 주니, 아이들 모두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알고 보니 한 아이는 오렌지를 먹고 싶었고, 다른 아이는 오렌지의 껍질을 원했던 것이다. 하버드 로스쿨(Harvard Law School)에서 협상 이론을 가르쳤던 로저 피셔(Roger Fisher) 교수의 저서에 언급된 사례다. 협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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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적자원에 대한 개방성과 혁신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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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0:05:30Z</updated>
    <published>2025-08-19T00: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미국 대선은 수많은 언론사와 여론 조사 기관을 패닉에 빠뜨렸던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대부분 힐러리의 당선을 낙관했고 트럼프의 승리를 예상한 경우는 드물었기 때문이다. 예측 실패의 원인은 이제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amp;quot;샤이 트럼프(Shy Trump Voters)&amp;quot;를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다. 샤이 트럼프 중 다수는 저소득의 백인 유권자들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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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신의 원천, 그리고 금융 혁신의 주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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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2:11:03Z</updated>
    <published>2025-08-19T00: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혁신을 말하고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혁신해야만 한다는 주장은 이제 너무나 당연하고 지루한 담론이 되었다. 반면 혁신의 원천, 즉 혁신이 근본적으로 어디에서 비롯되는지에 대한 고민과 논의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가 혁신의 원천으로 &amp;ldquo;예상치 못한 성공이나 실패, 양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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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신의 선형이론과 &amp;ldquo;립프로깅&amp;rdquo; - 개구리처럼 도약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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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0:00:13Z</updated>
    <published>2025-08-19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40년대 미국의 과학 행정가이자 공학자였던 부시(Vannevar Bush)는 &amp;ldquo;과학, 그 끝없는 경계(Science, the Endless Frontier)&amp;rdquo;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보고서에는 혁신을 통해 사회와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서 기초 과학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이며 연구 기반의 기술 개발을 통해 혁신을 달성해야 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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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ief Data Officer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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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2:13:42Z</updated>
    <published>2025-08-18T23: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데이터의 개념이 확산되면서 기업이 보유하고 활용하는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추세다. 그러나 조직 내에서 분석 실무 영역을 이끌며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관리할 전문성을 갖춘 리더, 최고데이터책임자(Chief Data Officer&amp;middot;CDO)는 아직 국내에서 생소한 개념이다. CDO하면 흔히 Chief Digital Officer를 떠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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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중심의 경영 혁신을 위한 제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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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23:45:44Z</updated>
    <published>2025-08-18T23: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삼성은 이제 데이터 회사다.&amp;rdquo; 반도체, 가전, 스마트폰을 만들어 파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자사의 미래 정체성에 대해 스스로를 제조업도 서비스업도 아닌 데이터 기업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의 중요성에 새삼 주목하고 내부적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 결정 체제를 정착시키면서, 적극적인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통해 고객 만족과 이익 극대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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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는 미래다 - 데이터는 독점하지 않고 공유할수록 가치가 커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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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23:53:11Z</updated>
    <published>2025-08-18T10: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학자 Paul A. David에 따르면 경로 의존성(Path Dependence)은 &amp;lsquo;일정한 방식에 대한 의존이 고착화 되면 그 보다 효율적인 대안이 나오더라도 기존의 것을 표준으로 유지하는 경향&amp;rsquo;을 뜻한다. 경로 의존성의 대표적인 사례가 컴퓨터 키보드의 자판 배열인데,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른바 &amp;ldquo;QWERTY&amp;rdquo; 자판의 원형은 과거 타자기에서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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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자체 결제플랫폼의 사회적 비용 - 시장은 약자를 보호하겠다는 선의와 사명감 만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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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23:57:28Z</updated>
    <published>2025-08-18T10: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로, 통신, 수도, 전기 등 사회 간접 자본과 공공 인프라는 장기간 방대한 자본 투자가 필요하며 민간이 독점할 경우 일부 폐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정부가 공급자로서 시장에 직접 참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수익성이 없지만 국민의 복지와 사회 안전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 역시 정부가 공급한다. 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정부는 시장의 직접 참여자가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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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약한 연결의 힘&amp;quot;과 조직 혁신 - 강하지 않은 연결의 장점을 기억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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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23:57:47Z</updated>
    <published>2025-08-18T10: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 직장에 취업하는데 도움을 준 사람이 누구인지 조사한 연구가 있었다. 분석 결과 1주일에 2번 이상 연락하거나 만나는 사람의 도움으로 취업한 경우가 16.7%였고, 1년에 한번 또는 한번도 연락하지 않는 사람의 도움으로 취업한 경우는 27.8%였다. 즉 절친한 지인 보다 별로 가깝지 않은 사람의 소개나 도움으로 직장을 갖게 된 경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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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리적 집적에 대한 또 다른 시선 - 지역 특성화 개발, 항상 옳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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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23:58:07Z</updated>
    <published>2025-08-18T10: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거철이 되면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해 지역 내 '○○단지 개발' '○○특구 유치'와 같은 사업 공약을 흔히 볼 수 있다. 무엇이든 특정 지역 안에 몰아넣고 밀집화와 대형화를 추구하면 주변 환경이 개선되고 새로운 가치가 창출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듯하다. 물론 성공적인 사례도 적지 않다. 대표적 모범 사례인 미국의 실리콘밸리(Silicon&amp;nbsp;Valley)</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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