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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azy La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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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dquo;게으른 상상, 기획, 실험실&amp;rdquo; &amp;mdash; 게으름 속에서 시작된 작은 불편함, 그리고 그걸 해결하려는 상상력의 실험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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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5:06: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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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B #09 - 불편에서 피어난 골목택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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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23:00:01Z</updated>
    <published>2025-10-29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레이지들이 내 칼럼을 어느 정도 읽어봤다면 이미 눈치챘을지도 모른다. 나는 한국에서만 자라지 않았다.  (언젠가 QnA를 열 수 있다면 그때 내 배경 이야기를 풀어내 보겠다.&amp;nbsp;하지만 오늘은 또 다른 실험실의 하루!)  이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단순하다. 오늘의 상상이 바로 그 배경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어린 시절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a%2Fimage%2FYmc4qik3ij3P7ipmx_gJGT4fN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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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B #08 - 추울 때도 피크닉이 하고 싶으면 어떡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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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3:00:05Z</updated>
    <published>2025-10-22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겨울, 갑자기 피크닉이 너무 하고 싶었다. 근데... 너 무 추 웠 다. 덥다고 못 나가고, 춥다고 또 못 나가고. 한국에서 바깥에서 밥 먹기 좋은 달은 5, 6, 9, 10월&amp;mdash;고작 네 달. 불편하다, 불편해!  피크닉을 망치는 건 음식이 아니라 환경 변수다. 그렇다면 변수를 살짝만 통제하면, 계절 상관없이 피크닉은 가능하다. 그래서 오늘도 상상한다. 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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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B #07 - 서울우유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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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23:00:09Z</updated>
    <published>2025-10-15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때 마케팅 수업에서 들은 문장이 있다. &amp;ldquo;세상에 없는 모델을 떠올렸다면, 기회인지 보기 전에 왜 아직 없었는지 먼저 생각하라.&amp;rdquo; 처음엔 낯설었다. 우리는 보통 &amp;ldquo;있으면 좋지 않을까?&amp;rdquo;에서 출발하니까.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누군가는 이미 시도했지만 수요가 약했거나, 타이밍이 나빴거나, 그냥 실패했을 수도 있다. 상상은 누구나 하지만, 버티는 일은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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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B #06 - 왜 우유만을 위한 공간은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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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0:20:22Z</updated>
    <published>2025-10-10T00: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 길을 걷다 오래된 건물 벽에 &amp;lsquo;서울우유&amp;rsquo; 네 글자가 선명히 남아 있는 걸 봤다. 문은 닫혀 있고, 안은 다른 용도로 쓰이는 듯했다.그때 번개처럼 스친 생각.&amp;ldquo;예전엔 여기서 동네 배달을 준비했을까?&amp;rdquo; 그리고 딱 하나의 질문.&amp;ldquo;근데&amp;hellip; 왜 서울우유는 카페가 없지?&amp;rdquo;  이 실험은 전적으로 내가 원해서 시작됐다. 돈도 시간도 상관없는, 나만의 safe p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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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B #05 - 다이소는 이제 망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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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2:32:54Z</updated>
    <published>2025-10-02T02: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성비가 대세인 요즘, 나는 쿠팡을 넘어서 테무(Temu)까지 손을 뻗고 있다. 쿠팡은 여러 차례 취약한 노동환경&amp;nbsp;문제로 뉴스에 오른 적 있고,테무 역시 구조상 다를 게 없을 거라 생각한다.  싼값에 물건을 산다는 건, 결국 누군가가 그만큼 손해를 보고 있다는 뜻이다.알면서도 손이 간다. 쿠팡, 테무, 그리고 한국 가성비의 제왕&amp;mdash;다이소.  최근 다이소는 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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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Wonder and the Ache - A Reflection on the Meaning of Womanhoo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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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23:46:59Z</updated>
    <published>2025-09-29T23: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uthor&amp;rsquo;s Note This essay was born not from hostility but from wrestling. The question of what it means to be a woman has weighed on me, not because I want to wound others, but because I long to hold b</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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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B #04 - 책임감 있는 소비자가 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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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23:50:33Z</updated>
    <published>2025-09-24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다들 가성비템을 찾는다. 나도 그렇다. 할인, 세일, 특가. 이 단어들 앞에서 나도 몇 번이고 흔들린다.하지만 동시에, 나는 책임감 있는 소비자가 되고 싶었다.가치소비, 윤리소비, 공정무역.수업에서 배웠고, 영상으로 봤고, 실천도 해보고 싶다.그래서인지 싼값의 물건을 마주하면 한 번씩 주춤하게 된다.  이 가격으로 이 물건이 내 앞에 오기까지, 도대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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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FTERWORD #2 - &amp;ldquo;어른이 된다는 건, 불행을 배우는 일일까?&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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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23:00:05Z</updated>
    <published>2025-09-22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제: 불행을 물려주지 않는 언어를 찾아서  Chapter 1. 나이로 덮이는 말들  &amp;ldquo;아직 몰라서 그래.&amp;rdquo; 한국에 와서 어른들과 대화를 나눌 때마다 나는 알게 모르게 불편함을 느꼈다.  내가 어리다는 이유로, 내가 하는 말과 경험담에는 늘 같은 말이 따라왔다.  &amp;ldquo;너는 아직 잘 몰라서 그래.&amp;rdquo;  어린 마음엔 그 말이 불만으로만 남았다.  &amp;ldquo;결혼은 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a%2Fimage%2FKE6Cq4v-0jkOVIzzCoX8PrIQS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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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B #03 - 고래밥 팝콘은 왜 없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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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1:49:14Z</updated>
    <published>2025-09-18T01: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컬럼에서 신나게 길어진 내 서사를 먼저 읽고 와도 좋다. 하지만 이번 글의 제목을 따라가는 본론은 지금부터 시작되니, 시간이 없거나 그냥 심플리 귀찮다면 이 컬럼부터 바로 읽어도 된다. 아무 상관없다. 나는 그런 거 관대하다.  언젠가 한국의 취준 문화에 적응하지 못해 이리저리 헤매고 있을 때가 있었다. (사실 지금도 헤매고 있다. 내가 여기서 뭘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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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B #02 - 영화관을 고르는 가장 단순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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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2:57:26Z</updated>
    <published>2025-09-18T01: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팝콘 한 알로도 세상에 질문을 던지는, 게으른 실험실의 관찰 기록.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amp;ldquo;영화 보러 가자!&amp;rdquo;라는 말에는 CGV라는 답이 자동처럼 따라붙었다. 그 시절 CGV는 늘 영화관 세계의 우두머리였고, 선택지는 거의 하나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CGV는 어느새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있고, 이제는 &amp;lsquo;먼저&amp;rsquo; 찾게 되는 공간은 아니다.  물론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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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B #01 - 불편함에 반응하는 게으른 상상 실험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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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1:50:28Z</updated>
    <published>2025-09-18T01: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획력이 어떤 수준인지 나도 잘 모른다. 한국 회사들이 요구하는 사회성, 눈치, 경력 같은 것들에도 크게 자신이 없다. 그래서 시장 흐름을 이해하겠다고 기사들을 읽고 또 읽는다. 그런데도 결국 머릿속엔 이런 생각이 맴돈다. &amp;ldquo;내 아이디어가 진짜 먹힐까?&amp;rdquo;  그 고민만 하다가, 결국 이 생각들마저 사라지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서 실험실에 기록을 남기기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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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FTERWORD #1 - &amp;ldquo;그 무지개를 찍던 나에게, 로젠은 너무 가혹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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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2:49:06Z</updated>
    <published>2025-09-15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제: 경험의 멸종, 혹은 다른 경험의 시작  지하철 좌석마다 고개를 숙인 사람들.모두가 같은 각도로 손바닥만 한 화면을 들여다본다.  하늘에 무지개가 걸린 순간조차, 우리는 먼저 스마트폰을 꺼낸다.눈으로 보기보다 찍어두는 일이 더 중요해진 시대다.  그 장면은 우리가 얼마나 &amp;lsquo;몸의 경험&amp;rsquo;에서 멀어졌는지를 상징하는 것일까?  롱블랙에 실린 크리스틴 로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fa%2Fimage%2FwEW-rqhcbLMxghlKFSwPdfry2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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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B 매뉴얼 - 프롤로그 &amp;mdash;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나는 지금 상상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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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1:50:03Z</updated>
    <published>2025-09-11T08: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지런하지 않다.큰 야망도, 세상을 바꿀 능력도 없다.  하지만 하나는 있다.자꾸 불편함에 반응하는 습관.  버스 좌석 간격이 애매할 때, 편의점에서 새치기 당했을 때, 회의실에서 말이 막혔을 때.남들은 그냥 넘기는 순간에 나는 멈춰 선다.&amp;ldquo;이건 왜 이렇게 불편하지?&amp;rdquo;&amp;ldquo;이걸 다르게 만들 수는 없을까?&amp;rdquo;  그렇게 떠오른 가설들을, 진지하게는 못 하더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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