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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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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랑스에서 비전을 키우고 있는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UNAD), 나의 이야기가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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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21:56: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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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다면 하게 된다. - 프랑스 이야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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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5:12:46Z</updated>
    <published>2025-12-15T15: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픽 디자인 학교에 들어가게 될줄이야.  본격적으로 학기가 시작되기 전, 한국에서 잠깐 쉬기로 하고 들어갔다. 가족들,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기도가 나왔다. 학교에서든 다시 돌아가서 좋은 연들만 붙여달라는 기도를 많이 했다. 뭐 프랑스에서는 언제나 상상치도 예상치도 못한 드라마 같은 상황들이 자주 발생하지만 마주하게 된다면 극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m3%2Fimage%2FOJVTKW_phQFr47Wui5aYYswVkg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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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가능할 것 같던 일이 가능함으로. - 프랑스 이야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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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3:38:43Z</updated>
    <published>2025-11-28T13: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서 아티스트들을 만나면서도 나는 현실적으로 내가 해야 되는 것들을 해나가야 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면 그 분야에 대해서 배워야 했고, 알아야 했고, 경험을 해야 했다. 사실 당시 나의 능력으로는 더없이 부족하고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현실이었다.  코로나 때문에 아비뇽에서 프랑스어 공부를 해도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프랑스어도 못쓰는 상태였고,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m3%2Fimage%2FlyqPQ2hmu-EVcfwsE8gNXIyLY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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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파리 아티스트들을 만나다. - 프랑스 이야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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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4:39:42Z</updated>
    <published>2025-11-17T14: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스토리에 이어,  세브린 작가와 만날 수 있었던 수아레가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때, 나는 시간을 다 채우지는 않고 먼저 인사한 후에 그곳에서 나왔다. 긴장이 서서히 풀려서 그런지 급격하게 피곤해지기 시작했을까 집에 가서 맥주나 한잔 해야겠다는 생각에 설렌 채로 문을 열고 지하철을 타기 위해 움직이는데 뒤에서 웬 남자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를 부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m3%2Fimage%2Fv49f2vNJl82pPgmSOGnAYalLCg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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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파리 아티스트들을 만나다. - 프랑스 이야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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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15:23:10Z</updated>
    <published>2025-11-04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 오고 2022년 1월 어느 날, 이런저런 각오와 목표를 적어나가기 시작했다.   독창적인 사람 프랑스를 누리고 잘 활용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  다소 막연하기도 하고 심플한 목표였지만 실험차 프로젝트 형식으로 만들어 위의 목표들을 이뤄나가기로 했다.  이제야 프랑스에서 사람답게 살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프랑스인들을 잘 알아갈 능력도 없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m3%2Fimage%2Fdz9wSHj70z3uWY7bDzuCgwFHL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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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로 가다. - 프랑스 이야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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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50:08Z</updated>
    <published>2025-10-25T12: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결정 끝에 아비뇽을 정리하고 1년 반 만에 한국으로 잠시 들어갔다.  한국에서 가족들,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마음을 재정비한 후 2021년 9월 9일, 다시 프랑스로 향했다. 처음 프랑스에 갈 때와는 또 다른 마음가짐이었고 그것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오히려 더 무거웠고 다시 앞이 뚫려있지 않은 터널 속을 들어가는 것 같았다. 하지만 감사했다. 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m3%2Fimage%2FiFO6FkG9684Q7eEacIFTh7ftlm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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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광야를 지나며 - 프랑스 이야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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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2:17:41Z</updated>
    <published>2025-10-20T12: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란 건 정말 한 치 앞도 알 수가 없다.  앞에 썼듯, 이런저런 복잡했던 상황들 끝에 나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겠다고 다짐한 후,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2021년에 드러 섰을 때였다.  평생을 음악만 해왔던 사람이라 나는 고민하며 우선 한 곳에만 집중했다. 재즈보컬, 실용음악, 뮤지컬 극단, 합창단, 성악, 지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m3%2Fimage%2FDA9XFZAGqz_6HtnIOSdrikKMw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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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광야의 시작 - 프랑스 이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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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1:42:39Z</updated>
    <published>2025-10-13T10: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데믹이라는 태풍이 지나가고, 이제는 정말 (나만 잘한다면) 순탄히 잘 흘러갈 것 같았는데 더 큰 문제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뭔가 이상했다. 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강의들을 하나씩 듣는데 시스템이 너무 의아했다. 합창 수업, 1:1 개인 레슨, 합주, 시창청음 등 다양한 강의가 있는데 나이가 어린아이들부터 시작해서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사람들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m3%2Fimage%2FfY2YWU-HuCVEGTf2UdRrcjhaZ3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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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나는 찬란한 유학생활이 펼쳐질 줄 알았다. - 프랑스 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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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2:20:02Z</updated>
    <published>2025-10-11T12: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자마자 코로나로 인해 멈춰버린 프랑스에서 나는 어떻게 버텼을까?  사실 밀려오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피할 수는 없었다. 내 시작이 모두 물거품이 된 것 같았다. 한국인도 거의 없는 그 작은 도시 속에서, 프랑스어도 못할 때인데 한 시간짜리 외출이라도 하려고 준비해서 문 앞에 서면 발걸음이 떼지 질 않았다. 큰 바위가 몸을 누르는 것 같았다. 겨우 나가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m3%2Fimage%2FN880akuz39Q3nB56DrE0HSY_Zr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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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는 찬란한 유학생활이 펼쳐질 줄 알았다. - 프랑스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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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0:34:42Z</updated>
    <published>2025-10-06T10: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서 두 번째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시간이라는 게 참 웃기다. 평생 갈 것 같았던 코로나도 끝나니 시간이 조금 흘렀다고 금세 잊어버리고는 바쁜 일상을 살아내는 나, 그리고 우리.  처음 바이러스가 터졌을 땐 온갖 뉴스와 기사로 퍼지고 전 세계적으로도 난리가 났었는데 이제는 &amp;lsquo;코로나&amp;rsquo;라는 이름과 함께 올라오는 글들이 진부하다고 느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m3%2Fimage%2F6spAffPHg3kwgeDvIG1B360CQ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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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프랑스 땅으로 떨어지다. - 프랑스 이야기의 첫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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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1:26:35Z</updated>
    <published>2025-10-04T11: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5년 전이다. 프랑스 땅으로 떨어진 지가,  2019년, 뮤지컬 전공으로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하나 고민할 때쯤 부산에서 엄마에게 전화 한 통이 왔다. 늘 그랬듯 일상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나에게 물어보는 것이었다. &amp;quot;혹시 해외로 유학 갈 생각 없나?&amp;quot; 하고 말이다. 해외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에 관심도 없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m3%2Fimage%2FWfn4gv_h0nIGwqEL-FYPGWGXzX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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