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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ucky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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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이 힘들 때 글을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잊을 수 없는 힘든 슬픔을 겪고 글로 남기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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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0:14: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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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기억되고 싶어요  - Finally 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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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5:00:15Z</updated>
    <published>2025-09-24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서류들을 준비하고 그 주 주말, 남편과 함께 강남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다. 변호사님께서 우리가 너무 젊은 부부라 깜짝 놀랐다고 하셨다. 내가 비대면으로 먼저 보내드렸던 서류 기록들을 다 확인하시고는 그때의 상황들에 대해 추측을 해서 이야기하시며 설명해 주셨다. 우리에게 소송을 위한 인과관계는 성립이 되었다고 하셨다. 변호사의 관점으로 보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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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에 가장 슬픈 생일 - 잊지 못할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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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5:00:17Z</updated>
    <published>2025-09-17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아기를 보내주고, 우리 곁을 지켜주었던 가족들도 고향으로 돌아가고 남편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배우자 출산휴가를 쓰고 내 옆을 지켜주며 매번 밥 차려주었던 남편, 본인도 힘들 텐데 내 생각을 먼저 해주었던 남편이었다. 남편과 울고 싶을 땐 울기도 하고, 무언가에 집중할 게 필요했던 우리는 대형 퍼즐을 사서 맞추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 주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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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화장에 적힌 너의 태명 - 엄마가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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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5:00:15Z</updated>
    <published>2025-09-10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원 다음날은 아기의 화장 장례가 이루어지는 날이었다. 고향에서 언니와 형부까지 올라와서 나와 남편의 옆을 지켜주었다. 나는 산후조리를 해야 할 시기에 하필이면 엄청나게 추운 날 밖으로 나가야 했지만, 그건 나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엄마랑 언니는 최대한 내 몸이 드러나지 않게 하기 위해 목도리까지 하게 했다. 꽁꽁 싸맨 탓에 이동하는 차에서 땀이 주르륵 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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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히 혼자 짊어진 남편 - 고마워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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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5:00:15Z</updated>
    <published>2025-09-03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아기방에서 울고 울다 지쳐 있는 나에게 잠자는 것을 권했다. 병원생활하며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기에 남편은 나를 침실에 눕히고는 편하게 자라고 했다. 그렇게 나는 몇 시간 동안 밀린 잠에 빠졌다. 눈을 떴을 땐 엄마가 내 옆에 있었고 남편은 혼자 아기 입관식에 가고 없었다. 나도 아기의 얼굴을 보고 싶었지만 엄마와 남편을 포함한 가족들 모두가 절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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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 너에게 보내는 사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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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5:00:14Z</updated>
    <published>2025-08-27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병원에서 입원하는 동안 내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모두 망가진 상태였다. 병원에서 잠을 자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잠이 들려고 하면 2시간마다 간호사가 와서 체온 측정하고 주사 확인하고 혈압 재고... 잠을 푹 잘 수가 없는 환경이었다. 잠을 푹 자지 못하니까 심리 상태가 극도로 예민해지고, 생전 처음으로 불면증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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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운이 안 좋은 산모 - 대학병원 입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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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15:00:07Z</updated>
    <published>2025-08-20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만 후 이틀차가 되어도 내 몸은 회복이 되지 않았고 이상신호가 나타났다. 열이 떨어지지 않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개복 수술을 하고 난 후였기 때문에 주치의 선생님은 그날에 하지 않는 염증수치 테스트 피검사를 진행하셨다. 역시나 내 몸속 염증수치는 20을 돌파하였다.(정상수치는 1 이하이다.) 주치의 선생님은 너무 놀라셨는지 바로 대학병원으로의 전원을 준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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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모든 기운이 나에게 온다 - 끝이 아닌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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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5:00:09Z</updated>
    <published>2025-08-06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아기가 태어난 지 9시간 만에 하늘나라로 떠났다. 눈도 떠보지 못하고 엄마, 아빠 품에 안겨 보지도 못하고 뭐가 그렇게 급한지 하늘나라로 가버렸다. 하루아침에 이렇게 충격적인 일이 발생하고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 시작되었다.   주치의는 내가 입원해 있는 병실에 와 상태를 살피며 아기가 하늘나라로 가게 된 것에 대해 유감이며 바이러스에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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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시간 만에 소풍 가버린 아기 - 왜 우리 아기를 데리고 가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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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5:00:07Z</updated>
    <published>2025-07-30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신생아 중환자실에 아기를 보내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온 후 1시간 정도 지났을 무렵, 병원으로 예상되는 곳에서 전화가 왔다. 그때 내가 느꼈던 감정은 정말 정확했다. '아 어려운가 보다.. 우리 아기가 상태가 많이 안 좋은가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지금 바로 병원으로 와달라는 요청이었다. 남편은 연신 나에게 괜찮을 거야 괜찮아 가봐야 알지~ 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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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는요? 아기는 괜찮아요? - 내 말에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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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0:21:00Z</updated>
    <published>2025-07-23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대 위에서 우는 와중에 들렸던 소리는 의사가 다급하게 누군가에게 전화해서 아기의 상태에 대해 설명하는 소리와 누군가가 오는 소리 왔다 갔다 하는 소리였다.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기도를 하다가 수면마취가 진행되어 잠에 들었다. 잠시 다시 눈을 떴는데 그땐 내 배를 수술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때에도 나는 울고 있었다. 무서웠다. 흐느껴 울다가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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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기의 얼굴을 모르는 엄마입니다 - 그때의 기억을 회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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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2:19:39Z</updated>
    <published>2025-07-16T23: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2월, 지옥 같은 삶이 나에게 올 줄 몰랐다.  그날은 예정일을 한 달 남겨둔 35주 6일이었다. 아기를 낳는 꿈을 꾸며 일어나 배가 싸르르한 느낌을 느꼈다. 처음 겪는 느낌이었고, 그렇게 심한 통증이 아니었기에 별 다름없이 생활을 했다. 저녁에 남편과 샤부샤부를 사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8시가 넘은 시간, 차 안에서 왈칵! 하고 뭔가가 나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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