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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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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zyday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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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16년부터 &amp;lsquo;웅크린선인장&amp;rsquo;, &amp;lsquo;웅크린바나나&amp;rsquo; 등의 캐릭터를 그리고 만들고 있습니다. 반려견 감자와 조림이를 그리며, 망원동 소품샵 웅크린선인장을 운영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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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5:38: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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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만 해보자 &amp;lt;하&amp;gt; - 2017년 하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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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4:51:28Z</updated>
    <published>2025-08-28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첫 페어를 나갔던 2017년 상반기.&amp;nbsp;두 페어 사이에 사실은 아빠가 돌아가셨다.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라 자세히 담진 않겠지만, 아빠는 내가 대학생이 되던 해부터 아프기 시작하신 뒤 6년여 만에 돌아가셨다.  5월 아트토이컬쳐 이후 예정되어 있던 7월 캐릭터페어 준비 기간 중에 아빠가 돌아가신 건데, 참가를 취소하고 모든 걸 내려놓고 싶었지만 이미 취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AT%2Fimage%2FwnY3lX0OcIlIQZqVPYJQjzrzwd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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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만 해보자 &amp;lt;상&amp;gt; - 2017년 상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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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4:50:35Z</updated>
    <published>2025-08-21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만 해보자 그렇게 마음을 먹었더랬다.  얼떨결에 주어진 이 상황이, 주어졌을 때처럼 얼떨결에 사라질 것 같아서 불안했다. 그래서 일단은 1년만, 1년만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임했다. 그렇게 시작된 2017년 DM으로 첫 주문을 받은 후, 2017년에도 나는 여전히 인형을 만들고 팔았다. 가방에 걸 수 있는, 일명 큐방 사이즈의 작은 인형부터 100cm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AT%2Fimage%2FGBO5TnLxawiy8KtoLpD52rQRe6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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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장의 존재 - 계속 해나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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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2:34:17Z</updated>
    <published>2025-08-14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가을, 웅크린선인장 인형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그날 밤. 나는 그날 밤을 종종 떠올리곤 한다.  9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나는 여전히 웅크린선인장을 그리고, &amp;lsquo;웅크린선인장&amp;rsquo;이라는 간판이 걸린 내 작고 소중한 가게에 출근하고 있다.  그 하루만의, 혹은 한동안의 이벤트가 아닌, 그 날이후 인생의 3분의 1 가까이를 함께하게 된 웅크린선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AT%2Fimage%2FcLWtjt2EY8bwftmwYcHREyR4g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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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보단 책임이 먼저였던 시작 - 캐릭터 웅크린선인장을 만들게 된 이야기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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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6:34:11Z</updated>
    <published>2025-08-07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심이 폭발적으로 쏟아진 그날, &amp;lsquo;아, 내가 이걸로 돈을 좀 벌 수 있겠다&amp;rsquo; 거나 &amp;lsquo;앞으로 나는 캐릭터 웅크린 선인장의 작가이자 디자이너로 살 거야&amp;rsquo; 같은 의지나 계획을 갖고 뭔가를 했다기보다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듯 주어진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먼저 공장 사장님께 전화를 걸어, 인형 판매 단가와 MOQ(최소 주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AT%2Fimage%2FL68g4hj-3bESURRSIIO5AkFXKz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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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생에서 작가이자 사업가로 - 캐릭터 웅크린선인장을 만들게 된 이야기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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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4:46:07Z</updated>
    <published>2025-07-31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모르는 학생이었던 내가, 그저 돈만 지불하면 만들 수 있을 줄로 쉽게만 생각했던 인형 샘플링은 생각보다 녹록지 않았다.  사장님과 분명히 소통이 다 된 줄로 알았는데, 1차 샘플이라며 보내오신 사진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구두로만 이야기해서는 소통이 될 리 없다는 걸, 그때 몸소 깨달았다.내 머릿속에 있는 것, 내가 만들고 싶은 그것을 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AT%2Fimage%2FZxG9wTginVppNj8xYOm5Ng1n3l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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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지 - 캐릭터 웅크린선인장을 만들게 된 이야기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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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9:54:38Z</updated>
    <published>2025-07-24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설펐던 첫 아이디어 스케치 이후, 외형을 다듬어 캐릭터 &amp;lsquo;웅크린선인장&amp;rsquo;의 원형 이미지를 만들었다.&amp;nbsp;온몸에는 가시가 돋친 짙은 녹색 선인장, 머리 왼쪽에는 노란색 봉오리가 달려 있는 모양새였다. 최종 디자인을 채택하기 직전까지 다양한 변주를 시도했는데,&amp;nbsp;처음엔 봉오리가 아닌 꽃을 달고 있는 모습이었으나, 꽃이 피어날 &amp;lsquo;가능성&amp;rsquo;을 의미하는 봉오리로 바뀐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AT%2Fimage%2F4R1MJ-Flod8C_icO_Rc4ByxTqD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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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크려 누운 내 모습을 선인장으로 바꾸어 그렸다. - 캐릭터 웅크린선인장을 만들게 된 이야기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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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1:30:50Z</updated>
    <published>2025-07-17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7월, 오랜만에 참가하는 큰 페어를 앞두고 후루룩 쓰고 그려 만들었던 나의 첫 번째 책. &amp;lsquo;무식하면 용감하다&amp;rsquo;는 말은 내 3n년 인생 전반을 돌아봤을 때 정말 잘 들어맞는 말이다.  발간한 지 벌써 2년이 지난 지금, 책 내용을 다시 펼쳐 보며 2016년부터 시작된 나의 이야기를 정리하는 의미로 브런치 작가를 신청했다. 덜컥 작가 승인이 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AT%2Fimage%2FTUtwTwyV1-TtCwW83bvg8uSQ4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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