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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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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elinelli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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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화 많은 자폐아들을 키우는 평범한 워킹맘의 고군분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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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6:40: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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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일치기억 - 넋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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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6:18:59Z</updated>
    <published>2026-04-24T06: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Mood-congruent memory. 기분일치기억. 내가 현재 느끼는 감정상태와 비슷한 과거의 기억이 더 쉽게 떠오르는 경향을 뜻하는 말이다.  기억은 그때의 정서와 연관되어 저장되는데 나중에 그와 유사한 감정이 되면 현재의 감정이 필터가 되어 비슷한 정서의 과거들 위주로 회상하게 된다는 의미가 있다.  내가 지금 &amp;nbsp;행복하면 좋았던 기억이 더 자주 떠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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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에 대하여 - 화가 많은 자폐아와 함께 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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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2:44:41Z</updated>
    <published>2026-04-21T12: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amp;nbsp;「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에 대한 알림장이 왔다.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관련 학생생활규정 내용이 추가되었으니 잘 읽어보고 의견이 있으면 의견서를 제출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지금 우리 아들이 다니는 학교를 전적으로 믿고 있기도 하고 또 업무도 바빠서 굳이 무슨 내용인 지 찾아볼 생각도 하지 않았다가 갑자기 문득. 옛날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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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짐승처럼 - 나는 짐승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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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1:26:05Z</updated>
    <published>2026-03-02T11: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짐승처럼 소리를 내어 울고 싶다.  사람의 말과 행동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슬픔과 절망.  글로는 쓰지도 못하는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이 감정을 어떻게든 말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나란 사람의 재주로는 설명할 수도 이해시킬 수도 없다.  ​매일 똑같은 ​우는 소리 말고는 ​낼 수가 없다. ​ 깊은 심연으로 매일매일 조금씩 들어간다.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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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는 죄가 아니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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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3:40:12Z</updated>
    <published>2026-02-26T03: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애는 죄가 아니라며.  그런데 정작 밖에 나가면 아이도 부모도 죄인취급을 받는 게 진짜 현실.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어도. 애가 좀 이상하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남들과 다른 행동을 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아이도 부모도 죽을 노력을 하는 데도.   아이가 자폐면 외식도 하지 말고 나들이도 하지 말고 극장도 가지 말고 카페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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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원래 그렇게 행복하지 않은 것 - 버티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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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3:16:57Z</updated>
    <published>2025-12-03T00: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에 대해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날들이다.  20대 때의 나는  원하는 거의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살았었다. 자신만만했던 그 시절의 나는 돈에도 명예에도 큰 관심이 없었고 거대한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 그리고 그 안에서 내가 누리게 될  아직은 알 수 없는 행복들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가득 차 있었다.  직장 한번 다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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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넋두리 - 화가 많은 자폐아와 함께 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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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9:57:52Z</updated>
    <published>2025-09-22T09: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림장에 적혀있는 오늘 학교에서 네가 했다는 나쁜 행동들에 대한 내용을 읽는다. 선을 넘은 너로 인해 고통받았을 선생님들을 생각한다. 항상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밖에 없는 너를 생각한다.   가슴이 무너진다. 몇 주 전부터 어머님 소식과 여러 가지 문제로 마음이 너무 어지럽던 차라 나도 견딜 힘이 부족한 상태인데 이게 방아쇠를 당긴 것처럼 내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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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 중 다행이 있어 다행이야 - 화가 많은 자폐아와 함께 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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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2:38:43Z</updated>
    <published>2025-09-08T01: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사이가 좋다.  자폐아를 키우다 보면 책임과 돌봄에 치이며 육체적, 경제적으로 코너에 몰리는 일이 잦고 아이가 자라면 자랄수록 커지는 자폐성 장애 특유의 행동들로 인해  사회적인 이해를 받지 못하는 상태로 점차 _가족이 통째로_ 사회에서 고립되어 가는 수순을 밟게 되는데 이런 일들은 부부와 가족이 함께 분담해도 감당하기 어려운 고비와 고통의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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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마주친 인생의 고비에서.. - 화가 많은 자폐아와 함께 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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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2:33:45Z</updated>
    <published>2025-09-07T15: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물을 참 좋아하는데 물 안에 있을 때만큼은 화를 덜 내고 마음도 잔잔해지는 편이라 주기적으로 물놀이를 위한 가족여행을 가고 있다. 이번 주도 남편이 올해 쓸 수 있는 마지막 연차를 내고 워터파크로 가족여행 계획을 잡았었다.  예상하지 못한 순간을 맞이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자폐이기에 2주 전 미리 여행일정을 알려주었고 아이는 신이 나서 매일매일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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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생각 다 나가고 좋은 생각 들어와라 얍 - 화가 많은 자폐아와 함께 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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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0:10:24Z</updated>
    <published>2025-08-08T10: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상황이든 상관없이 부정적인 반응이 먼저인 네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던 때가 있었다. 공부를 하듯 너에 대해, 자폐에 대해 배워가면서야 비로소 아 그래서였구나 더디게나마 알게 되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그러나 아직도 여전히 네 행동의 이유와 의미를 모를 때가 훨씬 더 많아서 그게 참 괴롭다.  가끔씩 아이는 내게 달려와서 말한다. 엄마엄마. 나쁜 생각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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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롭게 살고 싶다 - 화가 많은 자폐아와 함께 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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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2:27:27Z</updated>
    <published>2025-08-06T00: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아이 수업을 갔다가 강사 선생님과 잠시 나눈 대화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이런) 아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된 이후에 암에 걸리는 부모님들이 많더라고요~ 라는 이야기. 내 가슴속에도 벌써 사리가 백만 개쯤 있는 걸 보면 그 말이 맞겠네요~라고 맞장구를 치면서도 내내 찜찜했던 마음 한 구석. 집에 와서 남편에게 그 얘기를 하니 어이없어한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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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인도 여행은 가야 해요 - 화가 많은 자폐아와 함께 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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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1:46:41Z</updated>
    <published>2025-07-23T07: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아이의 흥분도를 가라앉히고 다시 일상에 적응하기까지 얼마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적응이 반나절일 수도 있고 하루일 수도 있고 며칠일 수도, 가끔은 몇 달일 수도 있고 얼마나 걸릴지는 사실 아무도 알 수 없다. 낳고 키운 엄마도 모른다. 여행뿐 아니라 방학, 체험학습, 휴일 등 모든 변화가 다 마찬가지다. 아이의 컨디션이 좋을 때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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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게이트가 열렸습니다 - 화가 많은 자폐아와 함께 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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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3:47:32Z</updated>
    <published>2025-07-23T07: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마무리는 언제나 화로 끝난다. 세상 착하고 너그럽던 남편은 어느 순간부터 아이를 대할 때면 분노를 참지못하는 중년의 남자가 되었고 매일 아침 오늘도 잘해보자 사무치게 다짐하는 엄마였던 나도 아이가 언제 또 무슨 사고를 칠까 노심초사하느라 심장까지 쪼그라든 그러다 공황장애까지 생긴 아줌마가 되었다.  외식의 끝은 항상 화로 끝난다. 오늘은 좀 더 심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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