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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고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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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olitud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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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작가 서고독입니다. 전 저를 위해 글을 씁니다. 전 인간이기에 절 위한 이글은 당신과 세상을 위한 글이 될 겁니다.세상이 널리 이롭게 되길 바라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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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2:5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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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란 패턴과 상태와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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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0:58:32Z</updated>
    <published>2026-04-14T00: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리듬을 원하지만, 우리가 꼽은 리듬이 자유에 반하는 것 같은 이유는 그 리듬이 외부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우리는 그 리듬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그것은 끼워 맞춰진 답답함이고 자유와 역행하기에 술로, 담배로, 여행으로 적응과 반복의 반대인 자유라는 자극을 찾으나 우리가 원하는 건 자유지 자극이 아니다.새로운 자극은 새로운 외부 중심의 패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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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를 찾는 것이 아니다. 순수히 영원한 상태가 존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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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2:01:23Z</updated>
    <published>2026-04-13T02: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이 내 것 같지만. 이 순간의 모든 선택들이 나의 의지 같지만.우린 우리가 만들어낸 삶을 살아간다.지독히 좋을 수도, 지독히 벗어나고 싶을 수도 있으나그것은 우리가 만들어낸 패턴이 무언가를 갈구하게 하는 우리의 삶이다.패턴에 휩싸인 인생은 자신의 삶이 자신의 삶이 아닌지도 모른 채 살아간다.존재해야 하기에 쌓아온 것들에 적응하며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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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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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38:22Z</updated>
    <published>2026-04-08T04: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공항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비행기에 수백 명이 오른다.모두가 다른 삶과 다른 생각을 품은 채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동한다.높고 멀리 떠다 보니 황홀하다.아래를 보니 누군가는 도보로, 차로, 기차로 이동하고,위를 보니 더 무한함이 보인다.이보다 위에 있는 이는 무엇을 살아내고 있을까.전부 같았던 삶이 한 점 같아 보인다.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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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히 회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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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0:52:32Z</updated>
    <published>2026-04-06T20: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는 지금 현재의 발목을 잡는 것처럼 보인다.'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일 뿐'이지만, 그것은 시간의 관념 정도일 뿐,지나간 것을 지나가게 하려면, 지나간 것의 이해가 필요하다.'그냥 지나간 것 같지만, 그 모든 것들은 지금 현재에 꽃피운다.'지나간 모든 것들은 나의 삶이 되고, 지금의 현재가 되고, 또 미래가 된다.내가 부모를 원망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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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곳에서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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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10:35Z</updated>
    <published>2026-04-06T03: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를 납득할 수 없는 삶은 참 끈질기다.변화하고 실천하고 싶어도 끝도 없이 삶이라는 것이 날 붙잡는다.나의 삶은 익숙하다. 그것이 내 삶이기에 우린 산다.어느덧 그리도 바라던, 그리고 점점 더 바람 없는 존재로 회귀한다.텅 비었다 말하기엔 간략하고 간소하며 또 강력하다.당당하지 못했던 삶을 돌아보면 참 끈질겼고,이 순간 나를 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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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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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2:13:31Z</updated>
    <published>2026-04-05T22: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몸의 이상적인 상태는 혈당, 심박수, 자율신경계, 순환계가 균형을 이루며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몸이 안정될수록 사고가 과도하게 이리저리 튀기보다 차분해지고, 정서적 안정감과 집중력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신체의 안정 상태는 정신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1. 과자 줄이기   과자는 일부 구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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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 그리고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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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7:37:24Z</updated>
    <published>2026-04-04T07: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그리 대단한 인생이겠나.매일 돈을 버는 이도,매일 공부하는 이도,매일 운동하는 이도,매일 술을 먹는 이도,다 그들이 생각하는 '안정'이 그 삶일 뿐이거늘.우리는 종종 우리가 살아 있는 생명체임을 잊고 사는 것 같다.우리의 시스템 깊게 박힌 '존재', 살아 있다는 건 안정이자 적응이다.안정이라고 고정만을 말한다면, 변화와 자극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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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체와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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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8:37:47Z</updated>
    <published>2026-04-03T18: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나'라는 쌓여온 나를 해체할수록, 나는 더 열린다.'나는 없다.' '해체' '열림'이라는 말이 아무것도 없어 보이고 허무해 보이는 이유는그 단어들의 정의를 바라보는 삶과 방향이 다르기 때문이다.내가 해체될수록,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내가' 한 점으로 점점 더 작고 깊게 남는다.나를 쌓아낸 것도 생명에서 나온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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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순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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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2:37:03Z</updated>
    <published>2026-04-02T22: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순위무한한 삶 속 우린 끝없이 유한함을 선택한다.각자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가치'는 우선순위를 만들어 낸다.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우리는 가치 속에 선택하고 행동하게 된다.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것이 어디 있겠는가?모두 우리 경험이라는 머리의 사고가 만들어낸 '정의'일 뿐.모두가 선택과 집중해 살아가는 각자 고유의 삶이다.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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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을 바라보다. - 음주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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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9:15:46Z</updated>
    <published>2026-04-02T19: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주와 삶은 제법 많이 닮아 있는 것 같다.술은 먹으면 먹을수록 더 먹고 싶어진다. 그리고, 초과해서 먹은 횟수와 양만큼 그 패턴이 뇌에 다시 한번 각인된다.술은 이 순간이라는 나의 원상태에 '새로운 모드'를 만든다.또 다른 모드는 내게 새로운 세상이 된다.한두 잔 먹기 시작하면, 새로운 모드에 점점 빠져들고 우린 그것을 '취한다.'라 말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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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그리고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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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3:21:30Z</updated>
    <published>2026-04-02T03: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개의 다양한 빵을 맛보는 행복과1개의 빵을 맛보는 행복이 같다면,'절대적인 행복의 정도가 같다면 당신은 10개를 선택할 것인가 1개를 선택할 것인가?'그리고, 한 개도 선택하지 않은 상태가 그보다도 더 행복하다면,선택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적당히 알맞은 선택이 자유라면.그대가 기다리는 10년의 행복이1년 뒤의 행복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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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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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49:19Z</updated>
    <published>2026-04-02T00: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한한 이 세상에, 나의 선택지는 줄어간다.통제 아닌, 나를 알아가며 나에게 알맞는 것으로 주변이 추려져간다.선택지가 많을수록 자유로워 보이던 삶이 점점 더 지나간다.나를 알기에, 자연히 줄어든 선택은선택이 아니라 '책임'이 되고, '삶'으로 당연해진다.존재하기에 군더더기 없이 표현될 뿐이다.선택이 많을수록 비교가 시작되고,비교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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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순간에 놓여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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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48:29Z</updated>
    <published>2026-04-02T00: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라는 인간은 이 순간에 놓여 있다.도대체 나라는 건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여성과 남성이 만나 짝짓기를 하고 수정되어 내가 태어나고 자라왔다.갑자기 나의 의식은 불이 켜지듯 태어남과 동시에 생겨났다.생겨나 여기에 놓여 있다는 것이 참 당연하지 않다.왜 하필 여기인지, 왜 하필 지금인지, 왜 하필 인간일까.인간이라는 종이 그렇다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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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고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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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1:22:16Z</updated>
    <published>2026-04-01T11: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것들이 쏟아진다.작은 휴대폰 안에서 빠르고 무한한 것들이 물밀듯 흘러 넘친다.그 모습 참 무한한 인간답다.스스로의 무한함을 이해하고 그 작은 상자를 들여다보는 것인지,자신이 무한한 것은 모른 채, 무한한 그 상자만 들여다보는 것인지 모르겠다.그토록 바라고 원하던 세상이더냐.그렇게 발전하고, 탐구하고, 발견해서 만든 무한함이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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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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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9:42:05Z</updated>
    <published>2026-04-01T09: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려고 하는, 해야만 하는 자가 어찌 머무는 삶을 이해할 수 있을까.많이 해왔을수록, 많이 쌓여 있다.그런 결핍을 돌아보고 머무르는 것이 존재임을 알았다면, 하려 하는 당신을 이해할 수 있었을까.정의라는 사고로 만들어진 당신의 세상을 열린 채 바라보기엔 지금의 삶이 너무도 공허하다.욕심의 통제를 말하며,또 비워내는 것을 말하며,우린 과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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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을 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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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9:59: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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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인간은 선택한다.'그리고, 그 선택을 안다. 그것이 인간의 자율이다.'본인이 움직이고, 사고하고, 선택하는 걸 알기에 그것은 고통으로 돌아오곤 한다.'선택한 것은 곧 삶이 된다.'아무런 생각 없이,아무런 이유 없이,아무렇지 않게 행한 모든 것은 우리에게 돌아와 꽂힌 것이다.'스스로 한 것이며 내 것이며 삶이 된다.''환경과 세상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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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이 돌아와 자유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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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0:37:46Z</updated>
    <published>2026-03-29T10: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선택할 수 있다.그 선택은 나의 것이다.선택할 수 있는 나는 자유롭다.선택이 있는 자유는 나의 것이기에내 것이기에 그것은 나의 책임이다.나의 자유에서 나온 무한한 선택 그리고 그 책임은 나에게 당연한 것이 된다.내 삶이 당연하듯,내 책임은 당연하다.내 선택은 자유롭지만,그 자유의 의미는 책임에 의해 자유가 된다.자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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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과 하나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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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9:08:08Z</updated>
    <published>2026-03-29T09: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세상은 많은 외부의 것들로 가득 찼었다.남들이 맛있다고 하기에 맛있었고남들이 필수라고 하기에 필수였고남들이 그렇다 하기에 그렇게 살았다.나의 세상을 그렇게 만든 건 나 자신이었다.그 세상은 더욱 두터워져, 난 그 아무것도 내 안에 것을 만들 수 없었다.세상이라는 나의 편견과 사고에 갇혀 세상만을 바라보고 살았다.그런 결핍이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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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스스로를 속이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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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8:57:29Z</updated>
    <published>2026-03-29T08: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스스로를 속이는가.타인에게 정직하지 못하고 속이는 것은 본인의 이득을 취하는 기술과 요령 같지만,결국 본인을 속이는 것이다.이 순간이라는 당신과 멀어지는 고통이다.당당하지 못한 당신은, 이 순간을 자각할 수 없다.매 순간 머물러 자각하는 것이 인간 존재인데,스스로 당당하지 못하다면, 당신이 만들어낸 사고에 빠질 뿐이다.당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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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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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8:44:36Z</updated>
    <published>2026-03-29T08: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삶의 표현에 과연 누가 그것을 평가할 수 있겠는가.나는 잘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사는 것이다.살다 보니 표현되는 것이다.머물기 때문에 자연히 나오는 순간들을 무엇으로 우위를 나눌 수 있단 말인가.어찌 그것을 자랑으로 부러움으로 경쟁으로 비교로 놓을 수 있단 말인가.모두 각자의 삶의 그대로의 표현인 것을.표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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