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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고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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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olitud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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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작가 서고독입니다. 전 저를 위해 글을 씁니다. 전 인간이기에 절 위한 이글은 당신과 세상을 위한 글이 될 겁니다.세상이 널리 이롭게 되길 바라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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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2:5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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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랫동안 바라왔던 순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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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4:59:09Z</updated>
    <published>2026-05-05T04: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바라왔던 순간이다.삶의 전부와 같이 보였던 모든 것들은, 하나둘 그때의 하나의 작은 선택에 불과함을 알아간다.알아가며 나를 가려내는 것들을 걷어내니 그 끝 어딘가에 술이 보이더라.눈앞에 너무도 가깝고 크게 느껴져 내 삶을 잃을까 너무도 두렵더라.삶을 탐구하는 사람이기에 이 큰 두려움이란 술이 날 오랫동안 집어삼켜냈다는 것을 잘 알겠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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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에 멀쩡한 당신이 어색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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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4:46:39Z</updated>
    <published>2026-05-05T04: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술을 안 마시면 그 뚜렷함, 깨끗함이 어색해진다.술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기본 상태가 되지만, 우리는 그 기본 상태가 익숙하지 않다.뿐만 아니라, 그 기본 상태에서 술을 마셔야 그 기본이라는 '충만'에 더 큰 '행복'을 더하려 하며 그것은 당연한 패턴이 돼버린다.한 잔만 마셔도 즉각적인 자극이 되고, 뿐만 아니라 무한한 취함까지 선사하는 강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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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삶이 어려운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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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4:20:36Z</updated>
    <published>2026-05-05T04: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삶이 어려운 이유는우리가 이 삶을 두고 헤매는 이유는 뭘까.삶을 정의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삶이 생각만 해도 무한하고 추상적이기 때문 아닐까.우리는 정의라는 답을 원하는 듯하다. 눈에 보여 딱 떨어지는 무언가를 바라나 이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은 너무도 주관적이며 고립되어 보인다.내 마음이라는 특성이 곧 내 삶의 특성이 된다. '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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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과 투자 그리고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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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2:21:02Z</updated>
    <published>2026-05-05T02: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 미래를 위한 돈, 투자에 관하여.매 순간 다가오는 지금은 너무도 무한하다.이 무한한 순간이 무한하게 느껴지지 않는 당신도 당연하다. 그러나,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다고 하여도 우리의 존재는 이미 이 순간이 끝없이 변하고 연속됨을 알고 있다.내가 바라보려 하는 세상이라는 삶과,이 순간이 다르기에 우린 고통을 느낄 수밖에 없다.그 불안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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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가 되면, 아이들이 왜 문밖으로 나오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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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22:59:48Z</updated>
    <published>2026-05-04T22: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춘기가 되면, 아이들이 왜 문밖으로 나오지 않을까.필자도 아이가 있는 부모이면서 사회의 일원으로, 많은 영상과 주변 사람들로부터 들어왔던 그 이야기들이 자꾸 마음을 쑤셔 글을 적는다.마음을 쑤시는 그 이유는,대부분의 가정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문밖으로 나오지 않는 아이들을 문제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많은 사람들이 겪으면서 자연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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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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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6:57:02Z</updated>
    <published>2026-05-04T06: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너무 잘 살아 있다.순환과 건강적인 측면이 아니라, 생명체이기에 어떻게든 '살아 있고 싶어 한다.'살아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느끼는 것, 생명을 가진 인간으로서 가장 원초적 욕구가 아닐까.살아 있음은 힘이자 에너지이다. 고갈되고 채워야 하는 정신과 육체의 열량적 에너지가 아닌, 살고자 하는 에너지이다.인간은 무한한 이 세상을 나누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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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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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2:08:46Z</updated>
    <published>2026-05-04T02: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합니다.내 마음에 이 순간의 선명함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자유라 믿으며 쌓아온 나의 삶을 돌아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이제 와 그것이 지금이란 자유를 가린다 여길 뿐입니다. 과거라는 그때에도 자유라 여기며 행하여 지금을 알려줌에 감사합니다.쌓인 게 너무도 많아, 끝없이 의문이 들며 두려웠지만 자유롭게 행해줌에 감사합니다.자유롭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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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명함이 삶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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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0:24:33Z</updated>
    <published>2026-05-04T00: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르고, 옳아 보이는 것이 두려웠었다.중심을 가지고 살기에 깔끔하고 말끔하며 그것이 바르다로 보이는 것들에서 '통제'와 '멈춤'을 느꼈었다.내가 두려워하던 것에서 선명함과 그리고 그 연속이 선명함의 깊이를 느끼게 하는데,난 선명한 길을 가면서, 그것이 맞음을 알면서도 두려웠다.두려워했던 건 당연한 일이다. 그때와 지금의 기준이 다르기에, 기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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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런 삶을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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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21:46:50Z</updated>
    <published>2026-05-03T21: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언제나 맞고 옳은 길을 가려 한다. 그것은 내게 '확신'이자 '행복'이기 때문이다.당연한 말이지만 내게 옳고 맞고 행복이라 확신하는 길을 가려 한다는 것이다.우리가 맞다 여기는 이 길이 계속해서 '옳을 수' 있기엔 내가 집어든 것은 유한하다.전부처럼 보여질 뿐, 내가 집어든 걸로 세상을 바라보기엔 내 손 위에 놓인 것들이 너무도 유한한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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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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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20:20:23Z</updated>
    <published>2026-05-03T20: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자리.술은 단순한 기호 수준의 선택은 아니다.멈추지 못한 채 당신이 술잔을 다시 들어야만 하는 것은,당신이 만든 삶이란 그 패턴과 자동화에 당신이 끌려다니고 있음이다.자의로 선택한 듯하지만 선택이 강하게 유도되어 선택할 자유를 박탈당한 우리이다.술은 이미 긴 흐름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선택으로 인한 과정에서 또한 우린 자율성을 잃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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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 나의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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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20:06:52Z</updated>
    <published>2026-05-03T20: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상태를 설명하자면.난 깨어 있으려 한다.모두가 여기 이 순간에 놓여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 순간은 무한히 연속되어진다.계속해서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는 것, 이 순간과 내가 '나란히 연결되어 지금에 머무는 순간이다.'눈앞의 파도와 저 먼 산과 하늘을 보며 이 순간에 머문다는 것이 원초적 충만함이라는 '살아 있음'을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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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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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9:30:56Z</updated>
    <published>2026-05-03T19: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참 무한히 자유로운 것 같다.원하는 대로 믿고, 바라고, 기대할 수 있다.자유롭다 하기엔 우리의 삶이 자유롭지 못하다 여겨질 수도 있다.그러나, 지금도 내가 원해서 이 글을 읽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고 밥을 먹고 화장실을 간다.그러나,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행인의 뒤통수를 한 대 때리거나, 다니는 직장을 내일 당장 그만둘 수 없는 것은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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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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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2:05:36Z</updated>
    <published>2026-05-03T02: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고 싫음이란 그대로 느껴지나, 그것에 빠지지 않는다.삶을 살아가며 나의 또는 타인이라는 세상의 선택들이 모여 이 순간에 드러난다.나를 그리고 이 순간을 바라보니, 내게 오는 사건과 사실들이 그대로 흐름으로 놓이게 된다.연속된 순환 속에서 맞이하는 수많은 순간들은,내가 인간이기에 쥐어 잡고 유한히 고정하며 기대하고 기다리며 고통받지만 그 고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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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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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0:37:00Z</updated>
    <published>2026-05-03T00: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가족이 소파에 둘러앉아 이런저런 사소한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보았다.그들의 눈빛,그들의 표정,그들이 머무는 곳이'참 중심이 있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내 마음에 그런 집을, 그런 가정을 만들고 싶다.내 마음에 '여백'을 주는 여유로운 공간, 그리고 그 속에서 나오는 서로의 존중과 존재의 독립의 '거리'다양하고 또 자유롭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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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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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0:00:25Z</updated>
    <published>2026-05-03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고 작은 선택들은 필연이다.의식주라는 여기에 당장 살기 위한 즉각적인 선택도 존재하지만,세상은 곧 나이기에 이 세상의 흐름 속에 내 존재의 책임도 일어난다.이곳에 충분히 머물 수 있음을 알지만, 동시에 머물기 위해선 선택해야 함도 알고 있다.또한 나 혼자 여기에 머물기엔, 내가 세상을 알고 있다. 알기에 세상은 드러나고 보여지고야 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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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순간의 순수함이 우리에게 고통을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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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20:58:19Z</updated>
    <published>2026-05-02T20: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일이 일어난' 그 사건 때문에 고통받는 것이 아니다.'사건은 일어난 사실일 뿐이다.'그 사건을 기울어진 감정과 함께 해석하며 우리는 '삶을 쌓는다.'쌓아진 삶은 '내가', '정체성', '기준'이 된다.쌓아놓은 삶이란 기준은 나에게 '완벽'해 보이지만, 또 완벽을 위한 최선이지만,그것은 완벽하지 못한 스스로에게 '평가'로 '비교'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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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이의 흔적이 이곳에 모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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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2T20: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친하다 여기는 누군가를 만나면 그 사람이 내게 전부처럼 느껴지곤 했다.그 사람의 마음을 다 아는 것 같고,그 사람을 다 알아야 할 것 같고,평생 함께 할 것 같고,평생 그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 같고,그리고 이제 느껴지는 건이 순간에 우리는 분명 함께 하지만 난 내 마음을 통해 그의 지금 순간만 알 수 있다는 것.그의 인생은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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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과 친구들 그리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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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18:12:40Z</updated>
    <published>2026-05-02T18: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언제부터인가 제게 결혼식에 참석한다는 것은 '축하'와 '기쁨'보다 깊은 '불편함'이 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이 글조차도 제가 누군가 잘 이해할 수 있게 쓰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니, 충분히 풀어내야만 하는 무언가가 저의 내면에 자리 잡고 있지 않은가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결혼식은 나와 그 사람이 연결된 많은 관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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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숙려캠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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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6:32:11Z</updated>
    <published>2026-05-02T06: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이혼숙려캠프, 결혼지옥 등의 프로를 보면서 '왜' 스트레스를 받는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이 프로들은 '완벽하지 못한 인간의 완벽하지 못한 모습을 극도로 드러낸다.'라고 생각한다.'완벽하려 하는 우리는' 부족한 그들 속에서 완벽하지 못한 나를 본다.너무도 현실적인 그 삶에서 내가 보이기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그들이 '부족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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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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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4:01:30Z</updated>
    <published>2026-05-01T04: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이 아름다운 건, 내 마음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비춰지기 때문이다.내가 살아 있는 것이 그대로 의미 있는 존재이듯,'이 세상 모든 것이 그대로 의미 있다.'내게 아름다움이란, 그대로 있음이다.해석할 수밖에 없는 나마저 바라봄이다.쌓아진 삶도, 쌓아질 삶도 너그러이 자연스레 바라봄이 다시 삶이 되는.무한한 이 순간에 나란히 머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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