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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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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혼식 이후 삶의 변화를 겪고 있는 인정욕구 만땅 애정결핍 MZ 장손 며느리 감자의 넋두리, &amp;quot;본격 국민대통합 시리즈 화개장터&amp;quot; 연재중입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셔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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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4:09: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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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개장터 5] &amp;quot;그래서 상견례는 언제 할 건데?&amp;quot; - 본격 국민대통합 시리즈_어플에서 만난 경상도 여자와 전라도 남자 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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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1:02:29Z</updated>
    <published>2025-08-06T11: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오랜만이야! 다들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은 결혼 준비의 서막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해. 사실 서막이라고 할 것까진 없는데 괜히 있어 보이고 싶어서.(웃음) 알다시피 우리는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둘 다 전라도에 있긴 했지만 같은 지역에 살지는 않았어. 시간으로 따지자면 편도 1시간 정도? 둘 다 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평일에도 퇴근 후에 자주 서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RG%2Fimage%2FannY1Coz_i9_5CyppdXpMeO8v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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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개장터 4] 장기털이범 아닙니다. 억울해요. - 본격 국민대통합 시리즈_어플에서 만난 경상도 여자와 전라도 남자 번외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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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8:15:36Z</updated>
    <published>2025-07-29T09: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이번 편은 번외편으로 나를 만나기 전의 우리 남편 이야기를 써볼까 해.  오래 사귄 전여자친구와 그렇게 끝이 나고 남편과 그의 친구들은 &amp;lsquo;우울하게 집에 있어봤자 뭐 하겠냐, 나가서 놀자!&amp;rsquo; 이런 생각으로 나이트클럽엘 갔대. 거기서 부킹을 하긴 했는데 남편이 쭈뼛대니 상대 여자분이 남편한테 냅다 손가락 욕을 시전하고 자리를 떴다는 거야. 충격을 받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RG%2Fimage%2F6GcjcGIiYvm51H0inajB6DBI_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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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개장터 3] &amp;quot;회사가서 말해. 어제부터 사귄다고.&amp;quot; - 본격 국민대통합 시리즈_어플에서 만난 경상도 여자와 전라도 남자 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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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8:14:14Z</updated>
    <published>2025-07-27T11: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떨결에 손을&amp;nbsp;잡고 나서 얼마나&amp;nbsp;당황했는지!&amp;nbsp;근데&amp;nbsp;또&amp;nbsp;이 상황에서 남편 손을 뿌리치게 되면 남편이 상처를 받을 것 같은 거야. 그래서 손을 잡은 채 산책을 계속하는 와중에도 내 머릿속은&amp;nbsp;&amp;lsquo;언제 손을 놓지?&amp;rsquo; 이 생각만 가득했었어. 나 혼자만의 눈치게임.(웃음) 여담이지만 이 얘기를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남편한테 했더니 속았다고 엄청 배신감 느끼더라, 하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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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개장터 2] 강남여고는 서울이 아닌 순천에 있다. - 본격 국민대통합 시리즈_어플에서 만난 경상도 여자와 전라도 남자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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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8:15:56Z</updated>
    <published>2025-07-26T07: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겹살 집에서 나와 2차로는 선술집엘 갔어. 마침 그날은 축구 한일전을 하던 날이었는데 가게에는 TV나 스크린이 따로 없더라고. 방음이 안 되는 벽이었는지 옆 가게 손님들이 지르는 환호소리가 들리니까 괜히 더 궁금하고 우리도 챙겨봐야 할 것만 같고 그렇더라? 그래서 손바닥만 한 내 핸드폰을 벽에 세우고 같이 축구경기를 봤는데 문득 이 상황이 좀 웃긴 거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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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개장터 1] &amp;ldquo;너네 결혼식은 화개장터에서 하냐?&amp;rdquo;&amp;nbsp; - 본격 국민대통합 시리즈_어플에서 만난 경상도 여자와 전라도 남자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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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8:10:24Z</updated>
    <published>2025-07-24T14: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남편과의 첫 만남 이야기를 해볼까 해. 우리는 흔히 말하는 &amp;lsquo;데이팅 어플&amp;rsquo;로 처음 만났어. 나는 경상도 사람이고 회사 발령으로 인해 몇 년 전에 전라도에서 근무하게 됐어. 전국을 돌아다니는 직업이었음에도 전라도는 처음이었고 당시 업무 강도도 극악이었거든. 그래서 &amp;lsquo;나는 무엇을 위해서 여기까지 와서 고생을 하고 있는가?&amp;rsquo;라는 생각에 빠져있었지. 그때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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