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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독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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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dadokm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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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5년차 워킹맘, 쉼 없이 달려온 끝에 발리 1년살이를 선택했습니다. 우리 가족만의 속도를 찾는 과정을 찬찬히 기록합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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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1:15: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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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엽기적인 그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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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0:05:26Z</updated>
    <published>2025-12-08T00: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얘들아~ 미안해.. 나도 어쩔 수 없는~ 엄마인가봐&amp;hellip;&amp;rdquo;      출국을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아이들의 적응이다. 나야 다 큰 어른이니, 게다가 엄마이니, 어떻게든 지지고 볶으면 답이 나오겠지만 출국을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역시&amp;nbsp;'엽기적인 그녀들', 바로 우리 두 딸들의 적응 문제다. 영어유치원 출신에 영어책 리딩 학원도 꾸준히 다니고 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mK%2Fimage%2F58RZxsoull4WRexAVioVav1z2V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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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모순 - 사진: Unsplash의Jon Ty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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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1:08:42Z</updated>
    <published>2025-12-01T01: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단 멈춰보자.&amp;quot;  이 단순하고 소박했던 다짐이 '육아휴직이 허락하는 그 날까지 꽉 채워 1년을 살아보자!'는 거대한 프로젝트로 변경된 것이 엊그제 같다.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5년의 끝에 찾아온 발리 1년 살이. 이 결실을 코앞에 둔 나는 요즘, 극심한&amp;nbsp;자기 모순에 시달리고 있다.     그 놈의 가성비...  발리행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mK%2Fimage%2F6TG74HaZ0EdBtGjiWTK1YCY32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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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하루 : 나는 왜 이 고통에 중독되었나 - 사진: Unsplash의Filipp Romanovsk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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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1:16:13Z</updated>
    <published>2025-11-29T02: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기력이 다한 워킹맘의 첫 한숨  나의 아침은 아이들 준비와 내 출근 준비의 병행이다. 남편 덕분에 내가 먼저 빠져나오는 날이 많지만, 등교까지 시키는 날은 전쟁이다. 마음은 급한데 학교 갈 생각 없는 아이들을 보면, 집을 나서기도 전에 나는 이미 정신적 넉다운이다.  지옥철을 타고 회사에 도착해 자리에 앉으면, 후~~~~~ . 아침에 눈떠 처음으로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mK%2Fimage%2FVrHnE_6iULqNw5qCkbGk2XxO_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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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행의 진짜 주역, 기러기 아빠 - 사진: Unsplash의Andrea Rodrigue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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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1:14:01Z</updated>
    <published>2025-11-29T02: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쉼없이 달려 온 지난 15년의 끝에 발리 1년 살이라는 결실이 맺어지기까지,&amp;nbsp;나에게 가장 큰 용기와 확신을 준 사람이 있다. 바로&amp;nbsp;남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집 세 여자의 발리살이 드림팀에 남편은 함께하지 못한다. 물론 처음 출국할 때와 그 후 1년 동안 두세 번 정도 발리에 오겠지만, 이렇게 긴 시간동안 떨어져 지내는 것은 처음이다. 우리는 셋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mK%2Fimage%2FDjDcaH2ACC8aqLAeyCsQbUBn9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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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 가기도 전에, 발리살이의 치트키를 얻다! - 사진: Unsplash의Kristijan Arso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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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1:12:37Z</updated>
    <published>2025-11-29T02: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에서 아이들이 다닐 국제학교를 결정하고 등록까지 마친 후 가장 높고 막막했던 벽은 바로 비자문제였다. 제대로 된 유학원도 없는 발리에서, &amp;nbsp;세상 복잡하기로 유명한 인도네시아 비자 체계는 나에게는 암흑 그 자체였다. 학교에서는 아이들 비자만 보증해 줄 수 있다고 하니, 나의 장기 체류 비자는 온전히 나의 숙제였다. 결국 나는 발품 대신 손품을 팔아(구글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mK%2Fimage%2F3FLymqJdXpoxv9gNG9gcHJxl8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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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발리야? - 사진: Unsplash의Rustam Effen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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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2:40:09Z</updated>
    <published>2025-11-29T02: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발리야?  발리 일년살이를 결심하고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역시 &amp;quot;왜 하필 발리야?&amp;quot; 였다.&amp;nbsp;국제학교가 목적이라면 요즘 핫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캐나다 등도 분명 선택지에 있었다. 하지만 그 곳엔 이미 한국 사람이 너무 많았다. 내향인인 나에게는(일할 때 한정 E) 나는 이미 한국에서 회사 생활과 워킹맘으로서의 사회생활만으로도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mK%2Fimage%2F_dJUj40cJASHkTvI7IDBMuQR6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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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만의 브레이크, 발리에서 나를 찾기로 하다! - 사진: Unsplash의Radoslav Bal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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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2:39:36Z</updated>
    <published>2025-11-29T02: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동안 나는 줄곧 달려왔다.&amp;nbsp;기획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말이다.&amp;nbsp;겉으로 보기엔 성과도 있었고 제법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이자 워킹맘이었지만,&amp;nbsp;그 길 위에서 나는 단 한번이라도 여유라는 것을 가져본 적이 있었던가.  문제는 이 '복잡하고 힘든 질주'가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었다는 것이다.&amp;nbsp;남편과 사랑스러운 두 딸까지,&amp;nbsp;우리 가족 모두가 나의 속도에 맞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mK%2Fimage%2Fd33jziGxSsOPDa7uf3ky55IGG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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