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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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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본업보다 진심인 부캐, 미술애호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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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1:2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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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 사는 남자, 엄흥도가 천마를 캐러 간 이유 - 영화를 보는 한의사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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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8:32:11Z</updated>
    <published>2026-03-24T08: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때 소년은 활을 집어 들었다. 자기 앞에 서 있는 거대한 호랑이를 노려본다. 아마도 수양대군의 모습이 겹쳐 보였으리라. 부들부들 떨며 화살을 겨눈다. 숨을 조여 오는 두려움에 나약한 자신을 향한 분노를 얹어 화살을 날린다. 화살은 호랑이를 향해 날아가 명중했고 소년은 기절했다. 깨어났을 때 그의 눈빛은 달라져 있었다. 영화 &amp;lt;왕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3FGhj9ZAMekUAg8eQVrT34mCa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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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렉터의 안목-인상주의에서 모더니즘까지 리먼컬렉션 -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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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14:07Z</updated>
    <published>2026-03-13T03: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amp;lt;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amp;gt; 전시가 지난 3월 15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의 로버트 리먼 컬렉션 중 총 81점을 선보이는 자리였으며 르누아르, 고흐, 고갱, 세잔 등 미술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화가들의 원작을 한데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자리였다.  &amp;lsquo;리먼&amp;rsquo;이라는 이름은 어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lwSdz5v4P24Hw5GKBgGy-ecob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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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호주, 대자연을 마주하는 시간 - 10박 11일 서호주 로드트립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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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5:30:45Z</updated>
    <published>2026-02-22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여행지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는 역시 호주. 오페라하우스가 있는 시드니, 커피의 도시 멜버른, 호주의 수도 캔버라, 서퍼의 도시 골드코스트도 매력적이지만 야생 캥거루가 뛰어다니는 날것 그대로의 호주를 보고 싶다면 서호주 로드트립을 권한다. 아이들 동반 가족여행으로 쉽지만은 않았지만 대자연의 장엄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로드트립이었다. 이 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aahjiSLRSAfmTgHbLRxCklgqU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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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림트가 숨긴 여인은 누구일까,  사라졌던 여인의 초상 - '클림트와 리치 오디의 기적' 전시 리뷰, 마이아트뮤지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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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7:29:40Z</updated>
    <published>2026-01-30T05: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브르 미술관의 작은 그림 &amp;lt;모나리자&amp;gt;는 왜 그렇게 유명해졌을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스푸마토 기법으로 연출된 신비로운 미소는 분명 이 작품의 핵심이지만, 오늘날의 압도적인 유명세를 얻게 된 것은 1911년의 도난 사건 이후이다. 당시 허술했던 미술관의 보안은 그 이후로 강화되었고 이제 모나리자는 두꺼운 방탄유리 안에 갇혀 멀찍이 떨어져서만 마주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MX5SEoCoiWPbmv3Pk1Bzye708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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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의 화가 베르메르가 사랑한 파랑, 울트라마린 -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전시: 베르메르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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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9:33:35Z</updated>
    <published>2026-01-16T09: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겨울,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에서 &amp;lsquo;베르메르의 비밀&amp;rsquo;이라는 제목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은 수가 적은 데다 전 세계 미술관에 흩어져 있어 한자리에서 보기 어렵다. 2023년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에서 그의 작품 28점을 한데 모은 특별전이 큰 화제를 모았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현재 큐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레플리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Wh21OE-UkmaF5k0s5MALGMydF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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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水)의 회화: 물방울 화가 김창열 회고전 - 상처 끝에 맺힌 물방울의 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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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8:19:38Z</updated>
    <published>2025-12-25T06: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2월 22일에 막을 내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전시 &amp;lt;김창열&amp;gt;은 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김창열의 예술 여정을 총체적으로 재조명하는 회고전이었다. 전시는 1950년대 초기작, 60년대 앵포르멜 작업부터 2021년 작고할 때까지의 작품들을 아우르며 김창열 화업의 정점이자 정수인 물방울 회화의 기원을 연대기적으로 조명한다.             김창열의 물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eUgreaA-NC9CKYfYdJbsW5bGi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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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로서의 예술, 루이스 부르주아와 정신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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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3:21:44Z</updated>
    <published>2025-12-05T01: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호암미술관과 국제갤러리 전시에서 동시에 조명된 루이스 부르주아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 여성 작가이다. 조각과 설치를 중심으로 성, 가족, 무의식, 트라우마를 탐구해 왔으며, 텍스트 작업에도 조예가 깊은 작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호암미술관 전시는 그녀의 정신세계가 형상화되어 관객 앞에 나타났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지극히 사적이고 내밀한 이야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kpHhgYYLiwVBvqYy5_uaTgvh0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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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이스 부르주아: 야누스적 모성, 위대하고 위태로운. - 국제갤러리, 호암미술관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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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2:37:07Z</updated>
    <published>2025-11-20T1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가을은 국제갤러리와 호암미술관에서 비슷한 시기에 열린 루이스 부르주아 전시로 풍성했던 계절이었다. 공동으로 개최한 전시가 아님에도 호암미술관은 작가 생애 전체를 아우르는 회고전, 국제갤러리는 작가의 말년 작품에 집중하는 형태로 작가에 대한 이해에 깊이를 더했다. 루이스 부르주아는 지난 20-21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 출신의 여성 작가로 조각과 설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oRYt9oX7DvoSVM-fJfDwOm_lr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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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향으로의 회귀, 김산 작가의 백록과 곶자왈 - 흰 사슴과 녹용, 되살아나는 생명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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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2:36:52Z</updated>
    <published>2025-10-17T14: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5 키아프서울. 국내 젊은 작가들의 선전 속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었던 작품은 김산 작가의 &amp;lsquo;본향&amp;rsquo; 연작이었다. 그의 고향은 제주도, 그중에서도 최남단의 작은 도시 모슬포. 이곳은 제주 4.3 사건의 주요 격전지이기도 하다. 김산 작가의 증조부는 4.3 항쟁에 연루되어 희생되었고 당 조모는 해녀로 일생을 보내며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X9lzTzXwLVROeGIoiN8_WQILf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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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스트오퍼: 사랑이라는 가장 정교한 위작 - 영화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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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2:36:37Z</updated>
    <published>2025-09-26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 기대를 하지 않고 선택했는데 보는 내내 몰입감을 선사하는 영화를 만나는 것은 짜릿하다. 단순히 미술에 관한 영화라는 이유만으로 보기 시작했던 &amp;lt;베스트 오퍼&amp;gt;가 바로 그런 영화였다. 이 영화는 &amp;lt;시네마천국&amp;gt; 감독 쥬세페 토르나토레의 2014년 작으로 호주의 중견배우 제프리 러쉬가 세계적인 명성의 경매사 역을 맡아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다. 잔잔한 미술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7uko1j9fWxtD0qSklxbU4zoae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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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아프 &amp;amp; 프리즈서울 2025  K-아트 우뚝 설까   - 글로벌시장 속 한국미술의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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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7:07:29Z</updated>
    <published>2025-09-16T07: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키아프와 프리즈 서울이 지난 9월 7일 막을 내렸다. 미술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키아프는 5일간 약 8만 2천명, 프리즈는 4일간 7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국내 최대 아트페어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년 전인 2022년부터 국제아트페어인 프리즈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게 되면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존재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XNN1dBETyszFlIyatdyqcstbX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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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식당 그곳, 국내 유일 선인장마을을 걷다 - 제주 월령리 야생선인장군락지와 백년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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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5:58:31Z</updated>
    <published>2025-08-29T11: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는 국내 유일의 야생선인장군락으로 유명한 월령리 선인장마을이 있다. 예능 &amp;lsquo;강식당&amp;rsquo; 촬영지로 유명세를 탄 곳이지만 관광객들에게 아직 덜 알려져 조용하고 한적하게 쉴 수 있는 마을이다. 선인장이 어떻게 제주에 뿌리내렸을까 사막에서나 자라는 줄 알았던 선인장이 국내에 자생한다는 것도 신기한데 해변을 끼고 바위틈에서 자라는 모습은 더 낯설다. 월령리에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eC8Yw87-xEJP_O6mWiI3TBvaM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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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미술 독서: 예술 수업 외  - 예술수업, 예술적 상상력, 그림의 맛, 히포크라테스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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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2:00:06Z</updated>
    <published>2025-08-22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예술수업&amp;gt; 오종우  &amp;quot;도스토옙스키와 체호프의 소설, 피카소와 샤갈의 그림, 타르콥스키의 영화, 베토벤의 교향곡과 피아졸라의 탱고를 넘나들며 보이는 것 너머를 보는 예술가들의 창조적 영감과 감각을 읽어낸다.&amp;quot;  성균관대 러시아어문학과 오종우 교수의&amp;nbsp;인기 인문교양과목 &amp;lsquo;예술의 말과 생각'을 토대로 구성한 책이다.  예술이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통념은 예술을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e4Y6wDNWhePzxzU28yEJden3W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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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세기 나폴리를 만나는 시간 - 이탈리아 국립 카포디몬테 미술관 컬렉션 전시 (~11.30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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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13:15:10Z</updated>
    <published>2025-08-15T13: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폴리맛피아로 알려진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가 나폴리에서 지냈던 기간이 알려졌을 때 많은 이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그간 보여준 뼛속까지 나폴리부심에 비해 지냈던 기간이 2년도 채 안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나폴리에서 지냈던 실제 기간보다 자기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20대 한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xj_wPGJtg1dhS-QfucFNB_Rpy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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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하고 슬픈 아름다움, 김성윤의 꽃  - 갤러리현대 55주년 전시 Part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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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2:35:59Z</updated>
    <published>2025-08-08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 근대화가들에 대한 일화를 읽다 보면 화가가 아닌데도 그만큼 많이 등장하는 이름이 있다. 바로 갤러리현대 1세대 화랑주인 박명자 회장이다. 1970년 4월 4일 인사동에서 현대화랑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화랑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갤러리현대는 당대 최고의 작가들과 교류하고 신진작가들을 후원하며 컬렉터들을 이어주는 교두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aGQMnVxxJoJMNgob1R_Fhwkoh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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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방구석미술관&amp;gt; 조원재 작가의 삶은 예술로 빛난다 - 미술교양책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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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2:00:02Z</updated>
    <published>2025-08-01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 연속 예술교양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미술교양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듣는 &amp;lt;방구석미술관&amp;gt; 조원재 작가의 신간 &amp;lt;방구석미술관 3&amp;gt;이 지난 4월 출간되었다. 한 달이 지난 시점에 이미 초판 2쇄에 들어갔고 초기작 &amp;lt;방구석미술관 1&amp;gt;은 2025년 6월 현재 15쇄를 찍을만큼 인기몰이인 이 시리즈의 인기비결은 무엇일까.  조원재 작가를 처음 알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FRJ8Ej_9jb7lGd5nI2cDNku-6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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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임스 터렐,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 페이스갤러리 전시 ~2025.9.27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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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2:35:12Z</updated>
    <published>2025-07-25T13: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한남동 페이스갤러리에서는 오픈과 동시에 전 시간대 매진을 기록한 제임스 터렐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08년 이후 열리는 서울에서 열리는 터렐의 첫 개인전이자 페이스갤러리 설립 6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1943년 로스엔젤레스에서 출생한 제임스 터렐은 빛, 공간, 감각 경험을 핵심 소재로 삼은 미니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wlR3ecEV-CDn_LJlxqMt9Xazn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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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년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옻칠작가 김미숙  - 자신만의 무릉도원을 찾아가는 몰입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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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2:34:51Z</updated>
    <published>2025-07-21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삼청동 학고재 아트센터에서 옻칠작가 김미숙의 개인전이 열렸다. &amp;lsquo;불완전한 현실, 완전한 감정&amp;rsquo;이라는 타이틀로 약 일주일간 짧게 열린 전시였지만 삼청동을 오가는 미술애호가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고 한국의 전통공예인 옻칠과 자개로 탄생한 여인들의 아름다움은 &amp;lsquo;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amp;rsquo;라는 명제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_pxb69BjZAX9gVnT0m-ElVtL3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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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죽음을 마주하는 론뮤익의 방식 - 국립현대미술관서울 화제의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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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2:34:24Z</updated>
    <published>2025-07-18T11: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7월까지 열린 국립현대미술관 &amp;lsquo;론뮤익&amp;rsquo; 전시는 현대 조각이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줬던 인상깊은 전시였다. 호주 멜버른 출신 작가인 론뮤익은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해왔으며 완벽에 가까운 기술과 예술성으로 현대 인물 조각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가 30여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은 48점에 불과한데 이번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에서는 그의 대표작 &amp;lt;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xG%2Fimage%2FT7PSqxegLFwDYlDT3MAe8P1wJ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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