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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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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을 담습니다. 사랑이 담긴 모든 것을 사랑하고, 책과 영화를 사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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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2:17: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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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책과 내 책이 만났을 때 - 칼럼 &amp;lt;서재 결혼시키기&amp;gt; 앤 패디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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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4-27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 때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책. 표지만 봐서는 썩 재밌어 보이지 않는 책이지만 일부 내용을 듣게 되면 누구나 흥미로워할 책이다.  두 사람이 결혼 등의 이유로 동거를 하게 되어 살림을 합치게 되었다. 책을 사랑하던 두 사람은 당연히 많은 책을 소장하고 있었고, 서재를 합치는 과정에서 똑같은 책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 권은 버려야 하는 것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D4%2Fimage%2FrvaB16Xm3UoLGxHR-f8Lu6iIT0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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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추구미, 어쩌면 가능할까? - 어쩌면 &amp;lt;어쩌면 가능? : 나의 추구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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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3:00:11Z</updated>
    <published>2026-04-20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어쩌면 주제는 &amp;lt;나의 추구미&amp;gt;로 잡았습니다. 지난주 먼지가 작성한 주제 &amp;lt;어쩌지 이번에도 실패야&amp;gt;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 다시금 각자의 추구미를 잡아 본다면.. 허무맹랑한 목표가 아니라 도달가능미를 어느 선으로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고 (저에겐 메타인지가 너무 필요한 요즘.) 삶의 방향성도 조금 더 잡을 수 있지 않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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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잘 기록하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도서 6권 - 북큐 &amp;lt;기록 관련 도서 추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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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4-15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북큐로 돌아왔습니다. 벌써 거의 일주일이 지났다니 시간 참 빠르네요. 원래도 기록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도서관에서 기록 관련 책들을 보면 완독은 못하더라도 챕터정도는 살펴보고는 하는데요. 4월, 너무 기록하기 좋은 달 아닌가요? 봄이 찾아오면서 마음도 뒤숭숭하니.. 1년 중 두 번째 챕터에 진입하는 시기인 만큼 1분기를 되돌아보기도 좋고..!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D4%2Fimage%2FGkklTCoFEftv2ucVtrY7E7LwAu8.pn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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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랄랄라 나는요 도서관이 좋아요~! - 칼럼 &amp;lt;나쁜 씨앗 도서관에 가다!&amp;gt; 조리 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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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17:42Z</updated>
    <published>2026-04-10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나 재밌게 읽은 어린이 도서 한 권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조리 존의 &amp;lt;나쁜 씨앗&amp;gt; 시리즈 중 한 권인데요.  눈치채셨을지 모르지만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발견하자마자 얼마나 귀여웠는지..  근데 저자가 미국인이라서 그런지, 삽화나 내용들이 미국 도서관 느낌이 나더라고요.  공공도서관에서 공식 교육 자료로 쓰기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D4%2Fimage%2FzCtFSFiHBFSFr62ls3SrzWuRQ3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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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amp;gt; - 칼럼 &amp;lt;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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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4:09:45Z</updated>
    <published>2026-03-27T04: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칼럼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 칼럼 주제를 무엇으로 잡을까 계속 고민하다.. (사실 원래는 &amp;lt;오만과 편견&amp;gt; 특집을 드디어 해볼까.. 계획했는데) 결국 지난주에 인상 깊게 본 애니메이션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도서관에서 이용자 분들이 대출도 많이 해가시는 편이라 예약도 종종 되어 있던 책! 언젠가 읽어야지 읽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D4%2Fimage%2FGdV0krY7c4kSDLjceJU4JYpl8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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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공자가 추천해보는 프랑스어 문학  - 북큐 &amp;lt;프랑스어 문학 7권 도장깨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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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6:10:12Z</updated>
    <published>2026-03-11T06: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큐레이션 주제는 &amp;quot;불어 문학&amp;quot;입니다. 왜 갑자기 프랑스 문학이냐고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 이제는 진짜 졸업하는 건가 했는데.. 저의 전공 중 하나였던 불문과 전공 수업을 하나 더 수강하게 되었다는 슬픈 사연.. 저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주제를 이렇게 정하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몇 년 동안 학교를 다니게 된 건지 모르겠는 저의 마지막 french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D4%2Fimage%2FVNd-E_6cWavOGDZMx1e7u_mQxPc.pn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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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 사이에 낀 토마토처럼 - 어쩌지 &amp;lt;중간에 껴버렸어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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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7:50:06Z</updated>
    <published>2026-03-06T07: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간에 끼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던 경험들 모두들 있으실 텐데요. 오늘 &amp;lt;어쩌고&amp;gt; 멤버들의 대화 주제는 바로, '어쩌지... 중간에 껴버렸어'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등등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던 기억들... 유난히 공감되던 이번 이야기!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지  중간에 낀 상황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있었지만 가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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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센티맨탈 밸류 - 5점 드리겠습니다. - 칼럼&amp;lt;센티멘탈 밸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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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7:53:13Z</updated>
    <published>2026-02-28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국제에서 보고 (아이맥스로 봐서 더 좋았던) 이게 영화구나.. 이게 내 영화구나.. 했던 영화   드디어 개봉해서 제 두 눈으로 보고 왔습니다. 아직까지는 3회 차 관람 상태인데, 내려가기 전에 한번 더 보려고요.  5점 준 영화가 몇 개 없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5점 반열에 들여온 영화 &amp;lt;Sentimental Value&amp;gt; 후기 시작합니다.  [S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D4%2Fimage%2FZokEmNz2oroUqMqV9-wxwsNsch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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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될지도 몰라 ! - 어쩌면#5 &amp;lt;어쩌면 될지도 몰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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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7:54:33Z</updated>
    <published>2026-02-13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도전(시도)을 하는 그런 순간들이 있죠. 도전이라는 게 취업, 시험처럼 큰 도전들도 있지만 정말 사소한 도전들도 있는 법! 저희 어쩌고 멤버들과 함께 오늘의 주제, &amp;lt;어쩌면 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에 한 표를 주고 싶어지는 것들&amp;gt;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이 주제는 제가 제안했는데, 제 생각과는 조금 다른 것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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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에 재미 들린 당신께 추천하는 책 - 큐레이션#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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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7:00:08Z</updated>
    <published>2026-02-07T07: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요즘 집에서 사부작사부작 요리하는 재미에 빠졌는데요. 집에서 요리를 할 만큼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어줄 누군가, 혹은 나 자신을 위해 요리하는 재미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좀 알게 되었습니다. 손님맞이가 가능할 정도의 멋! 진! 요리도 물론 좋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는 '자투리 재료 활용한 멋진 요리'~ 아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D4%2Fimage%2F-E0ZDeBsTR-Kk6LQ6ERbAKASYbY.jpe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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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재미는 없어도 의미를 찾으면 되지! - 칼럼#19&amp;nbsp;&amp;lt;섬에 있는 서점&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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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8:00:10Z</updated>
    <published>2026-01-29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책방에 들어가 이 책을 손에 들고 나왔습니다. 책 추천을 해주시겠다던 책방지기님께 어떤 책을 추천받을까 잠시 고민하다, '어둡지 않고, 우울하지 않은, 서양 배경의 소설책을 추천해 주세요.'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사실 저는 오랜 기간 어둡고, 우울한 책을 즐겨 읽었어요. 반전 있는 스릴러(추리 소설)를 제일 좋아해서 영화도 그런 영화들만 찾아서 읽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D4%2Fimage%2F8tWdcwbZ257gsgwJuL8WQtiPGd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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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할만큼만 후회하기 - 어쩌다 &amp;lt;어쩌다 이렇게 되었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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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7:51:29Z</updated>
    <published>2026-01-24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후회 작은 후회가 있을 뿐 후회가 전혀 없는 삶을 살기는 쉽지 않죠. 저는 삶의 모토가 &amp;quot;큰 후회 없는 삶 살기&amp;quot;인데.. 저의 수명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인간 수명 100살이라 생각했을 때 아직 한참 남았기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그렇지만 하루하루, 내일의 내가 덜 후회할 방향으로 선택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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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력 떨어질 때 읽으면 좋을 판타지 책 추천 - 큐레이션#17 판타지 도서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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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5:23:25Z</updated>
    <published>2026-01-13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다들 새해 독서 시작 하셨나요?  저는 어쩌다 보니 벌써 책을 2권이나 읽었답니다. 그 책 이야기는 이 달 말에 하기로 하고,  1월은 한 해를 새롭게 희망하고, 또 상상해 보는 그런 재미가 있는 달이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상상력 가득한 판타지 도서 추천을 가져왔습니다 ㅎㅎ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 달러구트 꿈 백화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D4%2Fimage%2FsxqK_lg1p2pD8Ie4wZbvtyuEoKY.webp" width="2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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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만약에 우리&amp;gt; 후기 -사랑하는데 왜&amp;nbsp;헤어져야해요..? - 칼럼#16 &amp;lt;만약에 우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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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1-08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라 할만한 내용은 딱히 없지만,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보고 싶으시다면 뒤로 가기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꽤나 기다리던 &amp;lt;만약에 우리&amp;gt;를 보고 왔습니다.  단순하게 별점으로만 말해보자면.. 재밌게 보긴 했지만 (제 기준) 5점 영화까지는 아니었고.. 한 3.5-4.0 정도? 저는 원작인 &amp;lt;먼 훗날 우리&amp;gt;를 보지 않았어서  원작을 보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D4%2Fimage%2Fipw_M9hWzlJ3hi_Wg3FNpXRUlP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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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를 보내며-작품 연말 정산 - 올해의 노래/영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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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9:00:24Z</updated>
    <published>2025-12-31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이 끝이라는 건  2025년의 문화생활도 끝이라는 것.   다들 한 작품씩은 마음에 묻는 그런 한 해 보내셨나요.  삶은 어렵고 팍팍한데 작품이라도 마음에 묻어야 버틸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여쭤봅니다.  해를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올해의 노래, 영화, 책 골라서 가져와봤는데요.  2026년에는 더 좋은 작품 만나기를 바라면서..!  저의 보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D4%2Fimage%2FQD34sHaq_8rT0ux6mctO73PJa8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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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가 있는 겨울이 좋아 - 큐레이션 #15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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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9:00:24Z</updated>
    <published>2025-12-24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년이 지나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는 게 믿어지시나요? &amp;nbsp;저는 아직도 현실을 부정 중이랍니다... 크리스마스 전에 책을 많이 읽겠노라 다짐했건만 말 그대로 보기만 하고 많이 읽지는 못한 2025년인 것 같아요. 내년에는 30권 읽기를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아자자!  반성은 이쯤에서 그만하고, 크리스마스인데 겨울 도서 북큐를 또 안 할 수 없는 법. 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D4%2Fimage%2FIIkltbfHtthl4ayqX2BBkKwru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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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지기의 반김 정도에 대한 깊은 고민 - 칼럼#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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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7:00:02Z</updated>
    <published>2025-12-05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주 솔직하고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볼까 한다. 이것을 읽게 될 분들이 어떤 의견을 갖게 되실지는 모르지만 그냥 저는 그랬답니다, 하는 이야기를 적는 시간이랄까. 카페를 갔는데 책이 몇 권 있다면 꼭 꺼내서 펴보고는 하는 나에게 독립서점은 참 중요한 의미가 있지만, 쉽게 말하면 내가 처음 보는 책을 슬쩍 펴보는 맛으로 즐겨 방문한다. 물론 아주 가끔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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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대환장 막장 러브스토리를 돌려 읽다. - [특별화: 오만과 편견 교환 독서(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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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9:00:03Z</updated>
    <published>2025-11-30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찾아왔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로맨스 소설, &amp;lt;오만과 편견&amp;gt;을 먼지, 구재와 교환 독서로 함께 읽었는데요. 비록.... 아주 핸디한.. 작은 책 버전으로 읽었고... 1권 2권으로 나누어 있는 책 중에 1권만 읽었지만.. (그렇게 얇은 책이 아니라면 그들이 교환독서 해주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D4%2Fimage%2F1ft8Oi2Vd1D_HxR9q5yTXbiXQa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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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오늘은 또 뭐 먹지~  - 어쩌지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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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8:00:03Z</updated>
    <published>2025-11-22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어쩌지의 주제는 바로, &amp;lt;맛집&amp;gt;입니다!! 맛집이라는 주제가 누군가에게는 할 말이 참 많은 주제일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정말 할 말 없는 주제이기도 할텐데요. 외식에 큰 관심이 없는 저희도 도대체 무슨 내용을 나눠야 하나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음식에 관심이 있든 없든, 인간과 떼어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식'. 매일매일 끼니를 집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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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인 당신을 위한 책 추천  - 큐레이션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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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0:00:23Z</updated>
    <published>2025-11-11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은 저의 생일 달입니다 ㅎㅎ 그래서 준비한, &amp;lt;생일인 당신을 위한 책 추천&amp;gt;  지난번 사랑 북큐 때처럼 이번에는 생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제목에 생일이 들어가는 책, 생일이 중요한 의미가 있는 책 그리고 선물하기 좋은 책까지..! 그럼 바로 시작해 볼게요!  (1) 권누리 문학동네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2) 김선우 문학과 지성사 축 생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D4%2Fimage%2FEjqJP2GtxEvnJ23z2ScPr3X8i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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