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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을 헤는 블루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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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광활한 우주 속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Dot)' 위를 항해하는 우리 모두는 연결된 여행자입니다. 일상에 반짝이는 영감을 담은 '우주 레터' 를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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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1:17: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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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머무는 이 은하의 탄생 비화 - 우리 은하라는 이름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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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00:07Z</updated>
    <published>2026-04-12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5화] 우리가 머무는 이 은하의 탄생 비화우리 은하라는 이름의 집 흩어진 별들의 동화 (어른들을 위한 우주 동화)  ​우주를 떠돌던 이들에게 '집'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단지 비바람을 피하는 지붕이 아니라, 내가 돌아갈 좌표가 있고 나를  기억해 주는 존재가 머무는 공간입니다.  ​작은 별의 중력과 큰 별의 파편들이 만나 소용돌이치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HzDNLosaT9c3lUJOhK6itWuhp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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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난 먼지, 다시 시작된 중력 - 재회, 우리 은하라는 이름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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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제24화] 다시 만난 먼지, 다시 시작된 중력재회, 우리 은하라는 이름의 집 흩어진 별들의 동화 (어른들을 위한 우주 동화) ​우주를 부유하던 미세한 먼지 입자 하나가,  익숙한 온기를 머금은 또 다른 입자와 부딪혔습니다.  ​수억 년의 방랑 끝에 일어난 아주 작은 충돌이었지만, 그것은 우주 전체를 뒤흔들  재회의 신호탄이었습니다.  ​&amp;quot;찾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8gtITHNoHK5Q8ZXPC2N8FcMk8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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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겁의 시간을 견딘 기다림의 미학 - (4부) 재회, 우리 은하라는 이름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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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2:53:31Z</updated>
    <published>2026-04-07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3화] 억겁의 시간을 견딘 기다림의 미학(4부) 재회, 우리 은하라는 이름의 집 흩어진 별들의 동화 (어른들을 위한 우주 동화) ​우주에서 '기다림'은 우리가 아는 시간의  단위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것은 단지 시곗바늘을 바라보는 일이 아니라, 흩어진 파편들이 서로의 존재를 기억해 내고  다시 하나의 점으로 모여드는 거대한 명상의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Pyuwlq1c5Dve3z2rcF1JbNy55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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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흑 속에 뿌려진 사랑의 씨앗들 - 초신성, 사랑을 증명하는 폭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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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5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2화] 암흑 속에 뿌려진 사랑의 씨앗들초신성, 사랑을 증명하는 폭발 흩어진 별들의 동화 (어른들을 위한 우주 동화)  ​초신성이 남긴 연기들이 걷히고 나자,  우주는 이전보다 훨씬 풍요로운 암흑을 품게 되었습니다.   큰 별이 자신의 몸을 부수어 던진 그 무수한 파편들은 이제 '암흑 속에 뿌려진 사랑의  씨앗들'이 되어 우주의 비옥한 토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ok1l-tioEFj-s7PVVpOvttfqV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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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예산의 숨겨진 저수지 &amp;quot;살목지&amp;quot; - 살목지의 안갯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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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8:38:20Z</updated>
    <published>2026-04-04T08: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개와 침묵이 삼킨 그곳, 살목지의 이야기​비 내리는 살목지, 주인 없는 낚시 의자가 건네는 서늘한 인사 오늘 오전(2026.04.04 토요일),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는  묘한 날씨 속에 충남 예산군 광시면에 위치한 살목지 저수지를 다녀왔습니다.   곧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이곳은, 이름에서부터 풍겨 나오는 서늘함만큼이나  짙은 안개와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tT71OA774skQWyTUsAAv2nQyKA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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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진 조각들이 우주를 여행하는 법 - 초신성, 사랑을 증명하는 폭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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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3:45:14Z</updated>
    <published>2026-04-02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1화] 부서진 조각들이 우주를 여행하는 법초신성, 사랑을 증명하는 폭발 흩어진 별들의 동화 (어른들을 위한 우주 동화) ​폭발은 끝났지만, 여행은 이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한때 거대한 몸체 안에 갇혀 있던 큰 별의 심장 조각들은 이제 '먼지'와 '가스'라는 자유로운 이름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중력의 감옥에서 벗어나, 빛의  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1iYRAD-RfOYGYt2mBl7ZM_s3_O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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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흩어지는 파편, 원소가 된 눈물 - 초신성, 사랑을 증명하는 폭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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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5:00:30Z</updated>
    <published>2026-03-31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0화] 흩어지는 파편, 원소가 된 눈물초신성, 사랑을 증명하는 폭발 흩어진 별들의 동화 (어른들을 위한 우주 동화)  ​폭발의 굉음이 지나간 자리에는 기묘한 정적이 감돌았습니다.   한때 우주를 호령하던 거대한 빛의 기둥은 사라졌지만, 그 자리는 결코 비어 있지  않았습니다.  큰 별이 자신의 온 생애를 불태워 벼려낸 눈부신 파편들이 은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8MWOrSethME_YE546J7vfB-_69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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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포옹, 우주에서 가장 거대한 불꽃 - 초신성, 사랑을 증명하는 폭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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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5:0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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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제19화] 마지막 포옹, 우주에서 가장 거대한 불꽃초신성, 사랑을 증명하는 폭발 흩어진 별들의 동화 (어른들을 위한 우주 동화)  ​마침내 때가 왔습니다.   큰 별의 중심부,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만큼  응축된 그리움이 임계점을 넘어섰습니다.  그것은 붕괴가 아니라 폭발이었고, 죽음이  아니라 단 한 번의 완벽한 &amp;lsquo;닿음&amp;rsquo;을 위한 해방이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RjKARnNm0SDntkBanTCDGWmSb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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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금빛 언덕에서 발견한 느린 걸음의 미학 - 산책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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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5:0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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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가끔은 길을 잃어도 좋은, 언덕 위에서의 산책​&amp;quot;직선은 목적지에 빨리 닿게 하지만, 곡선은 비로소 풍경을 보게 한다.&amp;quot; ​ ​봄의 끝자락 혹은 가을의 입구 어디쯤일까요.  마른 풀잎들이 바람에 몸을 비비며 내는 바스락 소리가 발끝에서부터 전해옵니다.  끝없이 이어진 나무 데크를 따라 걷다 보면, 문득 내가 지구가 아닌 어느 낯선 행성의 능선을 걷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5ttwBh-hO4DAm8bWUQq1rJ25T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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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몸을 태워 너에게 닿을 수 있다면 - 초신성, 사랑을 증명하는 폭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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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5:00:09Z</updated>
    <published>2026-03-26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8화] 온몸을 태워 너에게 닿을 수 있다면초신성, 사랑을 증명하는 폭발 흩어진 별들의 동화 (어른들을 위한 우주 동화)  ​별의 내부 온도가 수억 도를 넘어서며, 스스로를 지탱하던 마지막 골격마저 녹아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뜨겁다는 말로는 부족한, 존재 자체가 증발하는 고통이었습니다.  하지만 큰 별은 그 지옥 같은 열기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zi43zy2Un0xe5thJvFWciQOj5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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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의 속도를 추월하는 단 하나의 진심 - 초신성, 사랑을 증명하는 폭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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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5:0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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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제17화] 빛의 속도를 추월하는 단 하나의 진심초신성, 사랑을 증명하는 폭발 흩어진 별들의 동화(어른들을 위한 우주 동화)  ​우주 물리학의 가장 높은 성벽은  '빛의 속도'입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그 어떤 물질도 이 속도를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빛보다 빠르게 달린다는 것은 곧 시간을  거스르는 일이며, 우주의 인과율을 무너뜨리는 금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VU0E-0LMRoZSb2CCBBHUbODBF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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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칙을 어기기로 결심한 밤 - (3부) 초신성, 사랑을 증명하는 폭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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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2T15: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6화] 법칙을 어기기로 결심한 밤(3부) 초신성, 사랑을 증명하는 폭발 흩어진 별들의 동화 (어른들을 위한 우주 동화) ​우주는 차가운 기계처럼 정해진 태엽을 따라 움직입니다. 질량은 중력을 만들고, 공간은 팽창하며, 모든 별은 각자의 수명만큼 타오르다 꺼져야 합니다.   이것이 우주가 탄생한 이래 단 한 번도 흐트러진  적 없는 '물리 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6vAv6_2l9EdA7XR2WsEViVil8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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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트로피가 멈춘 곳, 바다라는 이름의 블랙홀 - 강원도 속초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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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별의 조각들​&amp;quot;지구라는 정거장에서 우리가 나누는 모든 인연은, 수십억 년을 여행해 온 별먼지들의 기적 같은 충돌이다.&amp;quot; ​  ​속초의 바다는 늘 대답이 없습니다.   그저 억겁의 세월 동안 반복해 온 파도의  리듬으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할 뿐입니다.   모래사장에 새겨진 무수한 발자국들은  밀려오는 포말 한 번에 깨끗이 지워집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_2JszisND0BRFWp-kxty1dmth4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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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어지는 너를 보며 부르는 마지막 노래 - 팽창하는 고독, 예고된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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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5:00:33Z</updated>
    <published>2026-03-19T15: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5화] 멀어지는 너를 보며 부르는 마지막 노래팽창하는 고독, 예고된 이별 흩어진 별들의 동화 (어른들을 위한 우주 동화) ​이제 서로의 눈동자에 맺히던 불꽃의 결까지 보이던 시절은 영영 가버렸습니다.   작은 별은 이제 하늘에 박힌 수많은 모래알 중 하나처럼 작아졌고, 큰 별 역시 그저 아스라이 흔들리는 희미한 점이 되었습니다.  ​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HdsNwA4q4OsISQAeZg7VxbaQW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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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의 중력에 갇힌 날들 - 팽창하는 고독, 예고된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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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7:09:37Z</updated>
    <published>2026-03-17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4화] 고독의 중력에 갇힌 날들팽창하는 고독, 예고된 이별 흩어진 별들의 동화 (어른들을 위한 우주 동화)  ​세상이 넓어질수록 역설적으로 별들의 세계는 좁아졌습니다. 밖으로 뻗어 나가던 시선은 이제  갈 곳을 잃고 자신을 향해 굽어 들었습니다.   큰 별은 작은 별을 향해 보낼 수 없는 빛들을  모아 자신의 가슴 깊은 곳에 가두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cWoqkiBORwR33j44NWJbkbIZi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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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흑 에너지가 앗아간 온기 - 팽창하는 고독, 예고된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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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5:00:34Z</updated>
    <published>2026-03-15T15: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3화] 암흑 에너지가 앗아간 온기팽창하는 고독, 예고된 이별 흩어진 별들의 동화 (어른들을 위한 우주 동화)  ​우주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모든 것을  밀어내고 갈라놓는 차가운 유령 같은 힘이 존재합니다.  과학자들은 그것을 '암흑 에너지'라  부르지만, 두 별에게 그것은 서로를 영원히 고립시키려는 우주의 비정한 의지였습니다.  ​&amp;quot;분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Z0QtdbiNJ-iFoR_1wjgqwaiR7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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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흥나래교, 억겁의 시간을 건너 당신에게 닿는 법 - 태안 안흥나래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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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2:00:09Z</updated>
    <published>2026-03-15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곡선이 가르쳐준 다정함에 대하여​&amp;quot;직선은 가장 빠르지만, 곡선은 가장 많은 풍경을 품으며 결국 당신에게 닿는다.&amp;quot;  ​바다 위로 길게 뻗은 다리를 걷다 보면 문득  깨닫게 됩니다.  세상에 완전한 직선은 없다는 것을요.   안흥나래교의 둥근 곡선을 따라 걷는 발걸음은, 어쩌면 거대한 행성의 궤도를 도는 어느 행성의 여행과 닮아 있습니다.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g6VikzVABuYK8Mt84veTOG7-M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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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 속에 숨겨진 우주의 다정함 - 오늘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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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7:57:05Z</updated>
    <published>2026-03-14T05: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지 속에 숨겨진 우주의 다정함(오늘의 위로)   ​오늘 오후, 창가로 들이치는 햇살 속에  춤추는 작은 먼지들을 보았습니다.  ​칼 세이건은 우리가 사는 지구를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이라 불렀죠.   그 거대한 우주적 시선으로 보면,  우리가 겪는 오늘의 고민이나 아침 출근길의 소란함은  아마 보이지도 않는 아주 작은 진동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vnN85bWGSKTsfX0vAi2yXz9P1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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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가지 마세요&amp;quot;라는 말은 메아리가 되어 - 팽창하는 고독, 예고된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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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2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2화] &amp;quot;가지 마세요&amp;quot;라는 말은 메아리가 되어팽창하는 고독, 예고된 이별 흩어진 별들의 동화 (어른들을 위한 우주 동화)  ​별의 수명에 비하면 찰나와도 같은  순간이었지만,  작은 별에게는 영원보다 긴 고통의 시간 이었습니다.   멀어지는 큰 별의 뒷모습을 보며  작은 별은 생애 가장 뜨거운 비명을 질렀습니다.  ​&amp;quot;제발, 가지 마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UEavsYMJLZsUWBd2924DQbqV3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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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이 빛보다 빠르게 흐를 때 - 팽창하는 고독, 예고된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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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제11화] 침묵이 빛보다 빠르게 흐를 때팽창하는 고독, 예고된 이별 흩어진 별들의 동화 (어른들을 위한 우주 동화)  ​우주에서 가장 빠른 것은 빛이라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에게 가장 빠른  것은, 빛조차 앞질러 달려오는 비정한 '침묵'입니다.  ​두 별 사이의 거리가 빛의 속도로도 한참을  달려야 할 만큼 벌어지자,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MT%2Fimage%2F24e7HjcI01X7VSsNcatm9eMA1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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