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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수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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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름은 노수연, 02년생이며 여자이고 대학교 4학년인, 스스로가 남들과는 다르다고 믿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살면서 느끼는 모든 것들을 글로 적어나가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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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3:28: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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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계 중학교에서 국악고등학교 합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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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7:38:25Z</updated>
    <published>2026-04-17T01: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에는 &amp;lsquo;인문계 중학교와 국악중학교가 어떻게 다르고, 제가 어떻게 국악고등학교를 합격했는지'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제가 고등학교 입시를 본 지 벌써 8년째가 되어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국립국악중학교 국립국악중학교를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시험 보는 것이 많이 달라졌다고 들었는데 제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시창청음 시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HZtvYcg5U8pkkFub_bmGA2clh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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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뛰는 것도 재밌긴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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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7:09:43Z</updated>
    <published>2026-04-16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주에는 같이 뛰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오늘은 그 반대로 혼자 뛸 때의 이야기들을 해보려고 해요. 달리기를 처음에 혼자 시작하기도 했고요. 분명 달리기는 같이 뛰는 것도 중요한데 혼자 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혼자 뛰는 게 뭐가 좋냐고요? 저는 주로 장거리는 혼자 뛰는 편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훈련이죠. 혼자서 천천히 오래 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u3mxhVKHd9V8vuWMhiLWi-M4J0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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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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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4-12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 전시된 마음 작가 : 이택민 출판사  : 책편사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책을 읽고 글을 쓰게 되면서 언젠가 나만의 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점점 책의 세상에 들어가다 보니 내 SNS는 책 관련 알고리즘으로 가득 차게 되었고, 독립출판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독립출판사에서는 유명한 사람들이 책을 내는 것이 아닌, 나처럼 평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unxMjWHKo3rit4yvSQjFCto55g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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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조가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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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4-10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에도 잠깐 말했지만 &amp;lsquo;정악'은 간단하게 궁중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고 &amp;lsquo;산조'는 민속음악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정악부터 배웠는데요. 이 정악은 음을 길게 끌고 대부분 느린 곡이라 솔직히 재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곡의 분위기들이 엄숙하고 차분하고 웅장한 느낌인 반면 산조는 느린 곡도 있지만 대부분 리듬을 타거나 흥을 돋울 수 있는 곡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JsNWdXXODIcA0wQxZfJfXB306_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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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뛰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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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4-09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선 함께 달려요. 조금 늦었지만 책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책 &amp;lsquo;달리기 인류'에서 저자 마이클 크롤리는 달리기 선수들의 훈련과 생활을 관찰하러 직접 에티오피아에 갑니다. 저자가 에티오피아에 도착해서 첫 러닝을 시작하자마자 훈련하는 선수들을 마주치게 되고 합류해서 같이 뛰게 됩니다. 선수들 쪽에서 먼저 같이 뛰자고 외쳤고 뛰다가 힘들어진 마이클은 점점 뒤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N8YzVaWdeFx2a07oBRNjL-awB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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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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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0:00:24Z</updated>
    <published>2026-04-05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작가 : 무라카미 하루키 / 임홍빈 출판사 : 문학사상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amp;lsquo;달리기 인류'라는 책을 읽고 달리기에 관련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쓰다 보니 반응도 꽤 좋아서(처음으로 하루에 조회수가 100을 넘었다.) 더 잘 쓰고 싶어졌다. 그리고 달리기를 관련한 소재를 더 찾고 싶어서 달리기와 관련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RB7w3nF0_LrF2d0JRb1iV6ZFn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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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악고등학교가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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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4-03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중점중학교? 그렇게 취미로 계속해서 연주를 하다가 중학교에 진학해야 하는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부모님께 진로를 국악으로 하고 싶다는 말을 했을 겁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인천의 어떤 중학교에 예술중점 학교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중에 &amp;lsquo;국악&amp;rsquo; 카테고리가 있었고 그곳으로 진학을 하고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GlxS8ZCvSGTnyYxM0gEGeYjOS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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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메이커'라는 이름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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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4-02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메이커 마라톤 경기에서 제일 중요한 주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메이커는 목표의 기록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속도로 뛰어주는 사람입니다. 때로는 바람막이가 되어주기도 하죠. 제가 저번 주에도 이야기했지만 일정한 속도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한순간만 방심해도 느려지거나 빨라져요. 페이스가 10초 차이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13Kr4JUj3Z9DZjpREPfCjqBcm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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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볼루셔너리 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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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3-29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 레볼루셔너리 로드 작가 : 리처드 예이츠 출판사 : 민음사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내가 요새 좋아하는 힙합 프로듀서 &amp;lsquo;허키 시바세키&amp;rsquo; 그리고 편집자 &amp;lsquo;김민경'님 때문에 이 책을 읽었다. 머니그라피의 비주류초대석을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그들의 라이브를 보던 중 허키님이 민음사 TV에 나와서 독서클럽 영상을 찍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그 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digycyJTJhkViMgI4hlw0WF5q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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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음, 땡! 짝짝짝~ - 첫 무대 그리고 청성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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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3-27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공연 청소년 국악관현악단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했던 공연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때가 초등학교 5~6학년이었는데 아직도 생생히 나는 것 보면 충격이 꽤 컸나 봅니다. (어디 공연장이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긴 하지만요.)  제가 인천 청소년 구름 국악관현악단의 1기였는데 다들 처음이어서 그랬는지 리허설 때 꽤 허둥지둥하고 정신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RFos_LKAZrbafOl3fnE_B3n_s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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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지금 욕심낸 거야? 멈춰. - 오버페이스 그리고 무력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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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3-26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는 고통? 올림픽 마라톤 4위를 기록한 선수이자 &amp;lt;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amp;gt; 기자인 케니 무어가 달리기에 대해 쓰면서 &amp;lsquo;고통'이라는 단어와 연관 짓기를 꺼렸다는 게 떠오른다. &amp;ldquo;뜨거운 레인지 상판에 손을 댔을 때의 고통과는 다르다&amp;quot;라고 그는 썼다. &amp;ldquo;오히려 무력감이랄까. 견딜 수 없는 무게, 제어할 수 없는 두려움과 같다.&amp;rdquo; 멈춰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6Xn7EEMuF1KS2P2gtqCVnT2OH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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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블 클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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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3-22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 더블 클릭 작가 : 알간 zㅣ 출판사 : 생각정원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이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봤으니 벌써 최소 5~6년은 봤다. 알간지는 &amp;lsquo;알고 보면 간단한 지식'이라는 말의 줄임말로 영어표현들을 재밌는 스토리와 함께 알려주는 채널이다. 처음에는 영어표현을 배우고 싶어서 보기 시작했지만 점차 스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eM6HAelws9OdTDyh8OJqXjXUg7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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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P-HOP - 그리고 약간의 R&amp;amp;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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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06:17Z</updated>
    <published>2026-03-20T05: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힙합 첫 번째 제 취향은 바로 &amp;lsquo;힙합'입니다. 사실 제가 이 장르를 좋아한다고 말하기에는 역사도 모르고 뭐 잘 몰라요. 그래도 제가 지금 가장 많이 듣는 음악 장르이기 때문에 쓰려고요. 저는 약간 모든 장르를 찍먹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깊이가 조금 없을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제가 좋아하는 건 맞으니까요. 일단 좀 꺼드럭 대보겠습니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dPRp-Ss_JPuAXn0KaQZ5kurOR1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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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도'가 아니라고요? - 청소년국악관현악단 그리고 첫 대나무 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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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3-20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디션 마침 대금을 가르쳐주신 선생님께서 청소년 *국악관현악단을 만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실 관현악이 정확히 뭔지도 몰랐지만 연주를 할 수 있다면 그저 좋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바로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간단한 면접도 봤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아리랑을 연주했었는데 그때가 제일 떨지 않았던 시험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긴장했던 기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XRDBHoDO2MdPWvpgq6jztd9w5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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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도 쓸 게 많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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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6:46:29Z</updated>
    <published>2026-03-19T06: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 인류 생존기 원래 마이클 크롤리의 &amp;lsquo;달리기 인류'라는 책의 독후감을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공감되는 말도 많고, 기억하고 싶은 내용도 많고, 떠오르는 에피소드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독후감을 써도 써도 끝이 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독후감에 넣기에는 내용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래서 그냥 챕터를 만들어서 묶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amp;nbsp; 달리기를 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Xs6iGxKq9J_a2wj0KFDzcmEOa2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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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을 바꾼 가장 조용한 강의, '신화와 철학' - 수원대학교 2025-2학기 우수 강의 에세이 공모전 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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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8:06:36Z</updated>
    <published>2026-03-18T08: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노수연입니다. 제가 대학교 막학기 때 친구의 권유로 학교에서 진행하는 '우수 강의 에세이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세상에나, 대상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엄청 작은 공모전일지라도 저에게는 '글'을 통해 처음 느껴보는 성취감이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동안 브런치에 글을 꾸준하게 써 온 것에 대한 보상 같은 느낌도 있었죠. 그러다 문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iV9WQQ7krU85bHqji3BnPOne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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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지프 신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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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3-15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 시지프 신화 작가 : 알베르 카뮈 / 김화영 출판사 : 민음사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최근 다시 우울이 찾아오고 삶의 이유에 대해서 묻는 시기가 찾아왔다. 매번 어찌어찌 넘어갔지만 백수가 되고 난 후로부터는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좀처럼 쉽게 나아지지 않았다. 그렇게 의미 없이 하루를 살아가고 sns를 하던 도중 인스타에서 &amp;lsquo;철학맨 김선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m2-jv6YF4iCGS2a8AtlLlwdCb_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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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대금을 시작하게 된 이유요? - 별거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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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학년 국악의 시작은 초등학교 때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일단 저는 이 시기에 여러 가지를 배웠습니다. 태권도(태권도를 제일 좋아해서 어렸을 적 꿈이 태권도 관장님이었습니다.), 피아노(콩쿠르에서 입상을 딱 한 번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같이 피아노학원에 다니던 친구가 있었는데 잘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궁금하네요.), 벨리댄스(배를 내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6a3SJSdFc3hrNhmFwW4J_jlx68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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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질문을 모으러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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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0:00: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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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제 정말로 대학교를 졸업하게 된 노수연입니다. &amp;lsquo;나의 대답&amp;rsquo;은 졸업하기 약 6개월 전 7월 31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2~3주 정도는 건너뛰긴 했지만 나름대로 매주 연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28개의 질문에 답을 하게 되었네요.   저에게는 글을 쓸만한 소재가 적혀있는 리스트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I5Nh_MJ8bWZgTvnaS1x1JEpNi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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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만 씁니다. - 내가 이 매거진을 만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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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2:13:56Z</updated>
    <published>2026-03-10T02: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노수연입니다. 이번에는 제 취향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항상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특이하게도 제가 좋아하는 것을 티 내고 싶어 하고 누군가에게 전도(?)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글로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이유와 주접, 찬양(?) 등을 써보겠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cGAd3WOunI6maTR7EPMNNOZUB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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