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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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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cretsara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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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별이라는 트라우마를 겪으며마음이 조금 단단해 졌지만아직은 아픈 심장을 다독이기 위해 글을 씁니다.저와 비슷한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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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5:49: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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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이라는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 이유 - 마음의 상처와 신체 반응의 회복시간이 다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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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4:52:59Z</updated>
    <published>2026-03-13T14: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게는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다. 하지만 그는 일탈을 반복할수록 그 나르시즘이 점점 심해졌던 것 같다. 범죄에 해당되는 잘못을 저지르면서도 그것이 상대 때문이거나 상황 때문일 뿐, 자신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고 있을 뿐이라는 망상 속에 살아온 것처럼 보였다.  심하게 다툰 날이면 그는 울고 있는 나를 그대로 두고 나가곤 했다. 그리고 여자들과 어울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P8%2Fimage%2F9MRZpFd2J2HzY-6mUjANPVpu-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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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신의 대가는 나르시스트의 탄생 - 나르시스트가 자율신경실조증에 걸릴 확률이 낮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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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3:03:50Z</updated>
    <published>2026-02-20T13: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을 코앞에 두고 이런 생각을 했었다. 만약 판도라의 상자를 열자마자 바로 이혼을 선택했다면, 그는 조금이라도 후회하고 반성했을까? 내가 그를 붙잡고 단속하며 헌신했던 시간들이 혹시 그에게는 면죄부가 되어버린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아직도 그는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P8%2Fimage%2FS00ipzImehcnHHEyHLASr3p-ks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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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이란 서로 달랐던 신뢰의 결과 - 자율신경실조증 초기 대처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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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21:51:17Z</updated>
    <published>2026-02-05T21: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에게 이혼을 하자고 말하면서도 그가 가족을 버릴 선택을 할 사람은 아니길 바랐다. 불안했던 내 생각은 현실을 외면하고 있던 내게 가혹한 진실로 다가왔다. 내 젊음을 바치고 반평생을 믿어온 사람에게서 받은 배신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이었다.  처음엔 그저 지긋지긋한 상황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그 역시 내 감시가 싫었겠지만 이미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P8%2Fimage%2FKlJx0N1Dn0Sq0Pox2t9_59vYQ3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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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 속에서 살았던 고단한 숙려기간 - 트라우마성 자율신경실조증과 공황장애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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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22:01:58Z</updated>
    <published>2026-01-23T14: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나만 사랑한다고 믿었을 때의 나는 그가 가장 힘들어하던 시절 그의 곁에 있었었다. 판도라 상자를 열고도 뒤돌아서지 않았고, 그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선택을 했다. 혹시라도 이혼을 하게 되더라도 아무 노력 없이 끝내면 미련이 남을까 봐, 후회 없는 선택이길 바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망가진 그를 고쳐주고 싶었다. 단지 내 아이들의 아빠라는 이유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P8%2Fimage%2FU6CSgx22Uazerz5HW_asfeIRP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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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도라 상자의 진실과 잘못된 선택 - 트라우마와 PTSD의 개념과 차이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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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5:48:16Z</updated>
    <published>2026-01-16T14: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남편의 외박에 이제는 체념에 가까운 해탈을 하던 어느 날이었다. 아무렇지 않게 던진 그의 말 한마디에, 설명할 수 없는 촉이 번개처럼 스쳤다. 그 순간 잠들어 있던 나의 추리력이 깨어났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확인이었지만, 그날 밤 나는 그의 10년치 과거를 모두 마주하게 됐다. &amp;lsquo;설마가 사람 잡는다&amp;rsquo;는 말은 맞았고 그제야 현실을 마주했다.  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P8%2Fimage%2Fp0jkAd9UxWydZ0MjkakGBoABFk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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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할 수 없는 바람피는 사람의 심리 - 감정 스트레스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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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4:08:50Z</updated>
    <published>2026-01-09T14: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남편의 감언이설은 결혼 생활 내내 이어졌다. 나는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살았다. 그는 늘 '기다려 달라'는 말로 나를 붙잡았다. 그 말은 나를 울리면서도, 다시 헛된 희망을 가지게 만들었다. 그래서 쉽게 그 기대를 놓을 수 없었다. 기다림 끝에 남은 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나는 끝까지 기대의 끈을 놓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P8%2Fimage%2F_wayWsSL45v28Iy-hr6EKxK1b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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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면서 바람피는 사람의 태도 - 내가 겪은 우울증의 5단계 증상과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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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5:43:59Z</updated>
    <published>2026-01-02T21: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새해부터 금요일 연재 약속을 지키지 못해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전합니다. 2026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amp;gt;  전남편은 나에게 무수히 많은 상처를 준 사람이지만 나는 그의 행동을 내 스스로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일이 힘들어서 그랬을꺼야, 술을 많이 마셔서 그래, 누구 때문에 힘들었나보다, 처음부터 이런 사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P8%2Fimage%2FRnrCx4dmuMHQHnZ3XeNFl4HrC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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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망이 반복될수록 무뎌진 마음 - 자율신경실조증의 발생 단계별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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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7:46:14Z</updated>
    <published>2025-12-26T14: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2년 차 무렵부터 나는 유서를 쓰기 시작했다. 큰 다툼이 있던 때는 아니었다. 오히려 눈물이 잘 나오지 않을 만큼 감정이 마른 상태에 가까웠다. 지금 돌아보면, 그 시기의 나는 감정적으로 깊은 외로움과 고립을 겪고 있었다. 그 순간의 유서는 죽음을 향한 선택이라기보다, 스스로의 상태를 기록하려는 신호에 가까웠다.  이쯤부터 나는 전남편에 대한 기대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P8%2Fimage%2FN7OBccJABk990N7Ud5XfycCOI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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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우울증을 모두가 겪는건 아니다 - 산후우울증 발생 원인 및 발생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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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0:59:26Z</updated>
    <published>2025-12-19T05: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아이를 임신하고 나서야 비로소 나는 마음의 상처를 안은 채 결혼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제야 그의 행동들이 어딘가 의심스러웠다는 것도 알 것 같았지만, 그는 언제나 끝까지 &amp;lsquo;절대 아니다&amp;rsquo;라고 말했다. 나는 그 말을 믿어야만 한다고,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속이고 있었다.  그는 결혼 전부터, 그리고 결혼 후에도 늘 휴대전화에 잠금을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P8%2Fimage%2FSdGFz_RLwOZtVrYRYXXdIQNpb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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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초부터 시작된 우울증의 징조 - 경증 우울증과 자율신경실조증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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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3:41:47Z</updated>
    <published>2025-12-12T02: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부터 그는 바람끼를 여러번 들켰지만 '남자들의 허풍일 뿐'이라며 절대 아니라고 잡아떼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아니면 어쩔거냐'며 화를 내는 바람에 바보같이 그의 말에 속아 넘어갔었다.   남자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몰랐던 나였다. 친구든 동생이든 누구에게든 제대로 상의라도 했다면 그게 거짓말이라는 걸 알았을텐데... 상견례를 앞두고 조상신이 결혼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P8%2Fimage%2FAkQTr3libcL079pyV32XFNSmw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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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자마자 느꼈던 이혼의 그림자 -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4가지 상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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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22:46:07Z</updated>
    <published>2025-12-04T16: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만 하면 행복할 줄만 알았다. 길었던 연애기간 동안 어느 순간부터 만나는 횟수는 고작 한달에 한번 정도였기에 결혼을 하면 매일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뒤늦게 알게된 건 한달에 한번뿐인 만남이었던 이유가 그가 나만 만나는게 아니었기 때문이었는데.. 그 땐 몰랐었다. 그가 바람은 절대 안된다며 시작한 연애였기에 어리석게도 그를 한없이 믿었었다. 연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P8%2Fimage%2F_yYwVAwUPfAaCQmG1TDBglMSW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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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쳐쓰려다가 망가진 몸과 마음 - 자율신경실조증이 생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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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4:55:12Z</updated>
    <published>2025-11-28T02: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었던 연애 기간 만큼 신뢰가 깊었었다. 콩이 팥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첫 남자여서 그게 사랑이라 믿었었다. 첫사랑이라고 생각했고 마지막 사랑이길 바랬었다. 하지만 내게 사랑은 평생인데 전남편에게 사랑은 도파민 이었다는걸 알게 되었다. 지옥같은 시간들을 견딘 끝에 이제 전남편을 사랑하지 않는다.   결혼 후 내 인생은 가족을 위한 삶의 연속이었다. 잔병치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P8%2Fimage%2FTMqgYTUlW3lSlf_RV-VT2_7z3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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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이 아프기 시작했던 이유 - 자율신경실조증이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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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4:54:32Z</updated>
    <published>2025-11-20T16: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도라상자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 후 1년 넘게 헌신하며 노력했지만 결국 이혼을 했고 나는 이별과 바람에 트라우마가 생겼다.   가족이 전부였던 내게 이혼이란 타이틀은 견디기 힘든 큰 충격이었고 밤새도록 아픈 심장 통증을 못이기고 매일 눈물로 하루를 보냈었다.  죽고 싶다는 생각과 이대로 죽으면 억울하다는 생각의 교차끝에 심장 전문의에게 심전도 검사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P8%2Fimage%2F8nZ4yPHNzkPHQF9C5WN2ak22R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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